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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딸기 수도 논산, ‘딸기엑스포대로’ 새 단장
논산시가 2027 논산 세계딸기엑스포를 앞두고 엑스포 홍보와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해 ‘딸기엑스포대로’를 새롭게 단장했다.시는 엑스포 개최지 일원에 ‘딸기엑스포대로’라는 명예도로명을 부여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홍보 인프라 구축에 힘썼다. 그 결과 태양광 LED 명예도로명판 설치와 도로 노면 표시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설치된 태양광 LED 도로명판은 낮 동안 태양광을 축전해 야간에 자동으로 점등되는 친환경 시설이다. 야간 시인성을 크게 개선하여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엑스포 거리만의 특별한 야간 경관 조성에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교차로와 행사장 진입로 노면에는 ‘딸기엑스포대로’ 문구와 로고를 크게 도색했다. 이는 초행길 방문객들이 엑스포 행사장으로 쉽고 명확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시는 현장 시설물 설치와 함께 스마트한 정보 제공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등 주요 내비게이션 서비스에 명예도로명 주소 명칭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 및 포털사와 협의 중이다. 온라인 플랫폼 반영이 완료되면 검색 한 번으로 엑스포장까지 안내받을 수 있는 원스톱 디지털 환경이 구축될 전망이다. 방문객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논산시 관계자는 “딸기엑스포대로는 엑스포 개최지로 향하는 길이자 ‘세계 딸기 수도 논산’을 알리는 상징적인 거리”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적극 행정을 통해 도로 환경 및 안내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논산시 건강 프로그램, 11년째 시민 건강 책임진다
논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운영하는 ‘2026년 프로그램 및 동아리 수업’이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올해로 11년 차를 맞이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총 11개의 프로그램과 동아리가 운영 중이다.현재 건강체중 3 3 3 운동교실, 고혈압 당뇨 관리 교실, 신바람 특강, 실버힐링체조, 슬기로운 주민생활학교 등 5개 과정에 129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억놀이터’가 새롭게 구성되어 눈길을 끈다. 요가, 손뜨개, 마음그리기, 영어교실, 노래교실 등 6개 동아리에는 191명의 주민이 함께한다.건강생활지원센터는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운영 전후에 8종의 기초검사와 체력측정, 염도 측정을 실시한다. 개인별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운동, 만성질환 예방 교육,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여 프로그램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수료자 간 자조모임 구성을 지원,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돕는다.센터 관계자는 “2026년 프로그램과 동아리 개강으로 주민들이 활기차게 건강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한 분 한 분의 건강을 챙기고 마을 전체에 ‘건강 실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논산시,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서 딸기 축제‧엑스포 집중 홍보
논산시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 박람회인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논산의 매력을 알린다.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주관으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마곡 전시장에서 열린다.논산시는 충청남도와 함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논산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논산시는 다음 달 열리는 논산딸기축제와 2027년에 개최되는 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중점적으로 홍보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논산딸기축제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논산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홍보관에서는 관광 안내 책자와 기념품을 제공하고,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흥미를 유발할 계획이다.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논산딸기축제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널리 알리고, 논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관광객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논산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논산을 찾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가애란 아나운서·김성운 셰프 홍보대사 추가 위촉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태안 출신 방송인 가애란 아나운서와 김성운 셰프를 새로운 홍보대사로 맞이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18일 이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두 사람은 앞으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가애란 아나운서는 KBS 공채 34기 출신으로 '도전 골든벨', '6시 내고향' 등 인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그녀는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바탕으로 박람회 홍보 영상과 공식 행사에 참여, 고향 태안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김성운 셰프는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Table for Four'의 총괄 셰프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특히 방송에서 태안의 해산물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며 고향의 맛과 가치를 전국에 알린 바 있다.조직위 관계자는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홍보대사들이 원예와 치유가 전하는 긍정적 가치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남은 기간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박람회 열기를 전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다.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 치유'를 주제로 정원 전시와 치유 프로그램, 원예산업 비즈니스 교류를 아우르는 복합 박람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
서천군, 양성평등 마을강사 8명 위촉…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실시
서천군이 양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하여 '제4기 양성평등 마을강사 양성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17일 수료식과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 과정은 지역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양성평등의 의미를 전달할 전문 인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강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강사들은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효과적인 교육 교안을 만드는 방법, 그리고 교육 전달력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훈련을 받았다. 현장 적응 능력을 키우는 데도 집중했다.이날 위촉된 8명의 강사는 앞으로 서천군 내 마을 주민들을 직접 찾아간다.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아동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결혼이민여성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양성평등은 서로를 존중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강사들이 서천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하며, 서천군 또한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서천군은 앞으로도 서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양성평등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군민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서천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탤 방침이다. -
서천군, 광역의원 2석 사수 위해 군민 서명운동 전개
충남 서천군이 광역의원 정수 축소 가능성에 맞서 전 군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인구 감소 추세 속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기 위한 절박한 움직임이다.현행 공직선거법상 광역의원 정수는 인구수에 따라 결정된다. 서천군은 현재 2명의 광역의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인구 감소로 인해 1명으로 줄어들 위기에 처했다.이에 서천군은 단순한 인구 기준만으로 선거구를 획정하는 것은 농어촌 지역의 대표성을 약화시키는 처사라고 주장한다. 도농 간 균형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군은 선거구 획정 시 인구 외에도 생활권, 지리적 여건, 교통망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서천군의회와 사회단체, 유관기관들이 협력하여 서명운동을 추진하는 배경이다.이번 서명운동은 4월 1일까지 진행된다. 서천군은 민원 창구와 각종 행사, 회의 등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김기웅 군수는 “광역의원 정수 유지는 지방자치의 실질적 실현과 지역 대표성 확보를 위해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지역의 권리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서천군은 서명운동 결과를 바탕으로 건의문을 작성하여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에 제출할 예정이다. 광역의원 정수 유지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설득한다는 계획이다. -
홍성군, 시드니 수출상담회서 525만 달러 MOU 체결 '쾌거'
홍성군이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수출상담회를 통해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18일 파크로얄 파라마타 호텔에서 개최된 상담회는 홍성군이 주최하고 충남경제진흥원이 주관했다.이번 상담회에는 지역 내 9개 기업이 참가, 호주 바이어들과 1:1 수출 상담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총 65건의 상담을 통해 1053만5000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그 결과 525만5000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 개척단에는 광천김을 비롯한 K-푸드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각종 소스, 떡볶이, 건강 간편식 등을 생산하는 7개 식품기업은 비건 친화 식품, 유기농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건축자재 기업 2곳도 참가해 한국의 기술력을 뽐냈다. 에너지 절감형 창호와 고강도 폴리카보네이트 건축 자재를 소개하며 호주 건설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한 호주 바이어는 “광천김을 포함한 한국 식품과 건축자재의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 경쟁력도 높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호주 시장에서 한국 제품의 수출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박경원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호주 개척단의 성과는 홍성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한 소중한 기회”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개척단은 수출상담회 이후 콜스, 울워스 등 호주 최대 유통업체의 대형 마켓을 조사했다. 또한 시드니 코트라를 방문해 현지 시장 동향과 정보를 파악하는 데 힘썼다. -
계룡소방서, 고향사랑기부로 계룡시 응원
계룡소방서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계룡시 발전에 힘을 보탰다.계룡시는 19일 계룡소방서를 찾아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시는 현장 기부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현장 기부자에게는 계룡사랑상품권 1만원을 즉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친구 추천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주변 사람에게 추천해 기부가 이루어지면 추천인과 기부자 모두에게 각각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계룡시 관계자는 “바쁜 업무 중에도 고향사랑기부제에 흔쾌히 참여해 준 계룡소방서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소중한 참여가 계룡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계룡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기부금을 지역 발전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계룡시, 화물차 밤샘주차 일제 단속…21일 새벽 집중 점검
계룡시가 오는 21일 새벽 0시부터 4시까지 화물자동차, 전세버스, 건설기계의 밤샘주차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두마 대실지구 등 주거 밀집 지역과 학교 주변 도로에 대형 차량 불법 주차가 늘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고,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마련됐다.단속 대상은 지정된 차고지 외 도로, 공터 등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차, 전세버스, 건설기계 등이다. 특히 엄사지구 주택가, 금암동 아파트 단지 주변, 대실지구 인근 도로, 주요 간선도로 갓길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루어진다.계룡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불법 밤샘주차는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지적돼 왔다.단속에 적발된 차량은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등 관련 법규에 따라 엄중한 행정 처분을 받게 된다. 화물자동차와 전세버스는 10만원에서 20만원의 과징금 부과 또는 3일에서 5일간의 운행 정지 처분을 받는다. 건설기계는 5만원에서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계룡시는 단속에 앞서 주요 도로변에 현수막을 걸고, 영업용 차량 소유자에게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여 자발적인 차고지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형 차량의 불법 밤샘주차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통해 성숙한 교통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일건설 박성구 대표, 서천 문산면 '사랑나눔인' 137호 선정
서천군 문산면에서 한일건설 박성구 대표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문산사랑나눔인' 137호로 선정됐다.문산사랑후원회는 지난 17일, 지역 이웃을 위한 박 대표의 100만원 기탁에 감사를 표하며 이같이 결정했다. 박 대표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박성구 대표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김춘목 후원회장은 박 대표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문산면은 박 대표와 같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웃들 덕분에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고 있다.이번 '문산사랑나눔인' 선정은 박 대표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기리는 동시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구름계란덮밥 서천점, 사랑 담은 도시락 30개 후원
구름계란덮밥 서천점이 지난 18일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도시락 30개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은 구름계란덮밥 서천점 대표가 평소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으나 방법을 찾지 못하던 중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와 연결되어 이루어졌다. 지역사회에 기여할 방법을 찾던 고민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특히, 후원된 도시락은 아이들의 영양을 고려하여 정성껏 준비되었다. 정성 가득한 도시락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양규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장은 “매장 운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휴무일까지 반납하며 직접 도시락을 준비해 후원해 주신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나눔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
보령시, 청렴 시책 보고회 개최…시민 신뢰 구축에 총력
보령시가 2026년 상반기 청렴시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비한 종합대책이 발표됐다. 2026년 반부패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연간 청렴시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보령시는 ‘1부서 1청렴시책’ 원칙 아래 52개 부서에서 총 61개의 시책을 마련, 4대 분야 30개 과제를 중심으로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수립했다.주요 시책으로는 시장과 MZ세대 직원이 소통하는 ‘청렴 리버스 멘토링’, 제5회 보령시 청렴콘텐츠 공모전 및 청렴문화제, 인허가 관계자 청렴 간담회, 기관장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찾아가는 부패행위 신고센터’ 등이 있다. 특히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을 유도하는 ‘부서장 청렴도 평가’와 ‘리더의 5분, 청렴 한 모금’ 등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시책도 강화했다.김동일 시장은 “과거의 청렴이 단순히 ‘부정을 저지르지 않는 것’이었다면, 지금의 청렴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투명하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쟁력’ 그 자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과 직원이 청렴을 체감하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며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당부했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시책들을 점검하고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보령시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시민을 구조한 국군체육부대 유도부 선수단에 감사 표창을 수여했다. 선수들은 '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라는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도 적극적으로 구조활동에 나서 시민들의 귀감이 됐다. -
청양군 행정동우회, 2026년 정기총회 열고 지역사회 봉사 다짐
청양군 행정동우회가 지난 18일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그간 쌓아온 행정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총회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임수만 행정동우회장과 회원 80여명이 참석했다. 2025회계연도 결산 감사 및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행정동우회 운영규정 일부 개정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임수만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사무실 개소와 의미 있는 활동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오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후배 공직자들에게 든든한 조언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김돈곤 군수는 선배 공직자들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 발전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후배 공직자로서 조언을 경청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양군 발전에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청양군 행정동우회는 올해 하반기부터 민원상담 봉사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복잡해지는 행정 수요 속에서 퇴직 공직자들의 전문성을 활용, 군민들에게 친절한 상담을 제공하고 후배 공직자들에게는 업무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이는 군정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서천군, 임산부·영유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2026년 상반기 참여자 모집
서천군보건소가 2026년 상반기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출산준비교실과 요리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출산 준비는 물론, 올바른 영양 관리와 부모 교육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임산부와 36개월 미만 영유아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출산준비교실은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신생아 돌보기, 손 태교 프로그램, 모유수유 및 산전후 건강관리, 임산부 순산 체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된다. 예비 부모들이 출산과 육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요리교실은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이유식 만들기, 임산부 영양식 등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식생활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일부 과정은 저녁 시간대에 운영하여 맞벌이 가정과 아버지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은 임산부가 건강하게 출산을 준비하고, 부모가 함께 육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