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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의료 요양 통합돌봄 교육으로 지역사회 역량 강화
공주시 탄천면이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팔을 걷었다.탄천면은 최근 마을 이장 24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교육을 진행, 지역사회 홍보 역량을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3월 27일 시행을 앞둔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이번 교육에서는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 대상자별 주요 제공 서비스 및 연계 서비스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 특히 마을 이장들은 제도 전반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이문순 탄천면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부터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연계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탄천면은 앞으로도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
태안군, 청년 네트워크 출범…청년 정책에 날개
태안군이 청년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청년들이 직접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청년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군은 지난 12일 태안청년창업비즈니스센터에서 ‘제4기 태안군 청년네트워크’ 전체 회의를 열었다. 다양한 직업과 분야에서 활동하는 20명의 청년 위원들이 참석해 공식적인 첫 활동을 시작했다.이번에 출범한 ‘제4기 청년네트워크’는 유정민 위원장을 필두로 김영균 제1부위원장, 조형우 제2부위원장, 최정승 사무국장 등 8명의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회의에서는 청년네트워크의 향후 운영 방향과 분과별 활동 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청년들은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을 넘어,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정책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유정민 위원장은 “청년정책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행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발굴하고, 군과 긴밀히 협력해 실제 제도와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군은 청년네트워크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정책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 충청권 및 전국 단위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청년 의제를 상향식으로 제안할 수 있는 통로를 구축할 방침이다.군은 청년네트워크가 정책 제안 발굴 및 모니터링, 대외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청년정책 발전과 참여 확대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네트워크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거버넌스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청년들의 소중한 의견이 군정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예산군, 산불 대비 의료기관 환자 대피 훈련 실시
예산군보건소가 지난 12일 산불 발생에 대비한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산림 인접 의료기관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예산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훈련이 진행됐다.이번 훈련에는 보건소 외에도 산림녹지과, 안전관리과, 예산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훈련은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시 입원 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시키기 위한 이송 체계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거동 가능 환자와 중증 환자를 구분하여 이송 수단을 달리하고, 승차 지점을 분리 운영하는 방안이 제시됐다.특히 환자를 자립형, 부분 도움 필요, 거동 불가 환자 등으로 유형별로 분류하고, 버스와 구급차 이송 동선을 분리 운영하는 절차가 상세히 검토됐다. 협력 의료기관인 예산명지병원, 메디플러스병원, 홍성의료원과의 연계를 통한 병상 확보 체계도 점검했다.또 연기 유입 등 화재 영향 발생 시 병원 내 즉각적인 대피 결정 절차와 이송 전 환자 상태 인계 방법, 인근 의료기관과의 병상 확보 연계 체계, 윤봉길체육관 임시대피소 운영 방안 등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세부 절차도 함께 논의됐다.훈련에 참여한 기관들은 단계별 상황에 따른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실무적인 보완 사항도 논의하며 협력체계를 공고히 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산불 발생 시 환자 대피와 이송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출된 개선 의견을 매뉴얼에 반영해 실제 상황에서도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 배방월천도서관, '비엔나' 인문학 콘서트 연다
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이 오는 3월 28일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여행 인문학 콘서트: 영광이여 다시 한번, 비엔나'를 개최하는 것.이번 콘서트는 600년 넘게 유럽을 이끌었던 합스부르크 왕가의 중심 도시, 비엔나의 빛나는 문화와 역사를 음악과 해설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이 연주와 해설을 맡아 시민들을 비엔나의 역사 속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수연 연주자는 국내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은 물론, 클래식 연주와 인문학을 결합한 콘서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배방월천도서관 1층 '일상공감라운지'에서 오후 3시에 시작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도서관 측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유럽 문화사의 흐름을 깊이 이해하고, 새로운 인문학적 영감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악을 통해 유럽 문화를 이해하고 인문학적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서산시, 제3회 류방택 과학영재상 대상자 모집
충남 서산시가 과학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3회 류방택 과학영재상' 수상자를 선발한다.류방택 과학영재상은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제작하는 데 공헌한 류방택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미래 과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2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올해는 중학생 3명과 고등학생 3명, 총 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류방택 선생의 천상열차분야지도가 새겨진 상패와 함께 100만원의 부상이 주어진다.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중고등학생으로, 천문학 등 과학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고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다. 지원자는 접수 기간 내에 자기소개서와 학교장 추천서 등 관련 서류를 서산시 평생교육과에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산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오는 5월 2일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18회 류방택 별축제 개막식에서 수상자에게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류방택 과학영재상이 과학에 뜻을 둔 중고등학생의 꿈을 키우고, 과학 인재 성장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천상열차분야지도는 조선 태조 4년에 제작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석각천문도로, 1467개의 별을 밝기에 따라 크기를 다르게 새긴 것이 특징이다. -
홍성군 전문임업인, 위험수목 제거 재능기부 '훈훈'
홍성군 전문임업인들이 재능기부에 나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들은 최근 잦은 기상이변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난 12일 결성면 성호리에서 위험수목 제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추진됐다. 특히, 성호리 마을의 낡고 기울어진 나무들이 강풍이나 집중호우 시 농작업장과 마을 길을 덮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홍성군 전문임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전문 장비와 숙련된 기술을 활용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작업에 임했다. 작업 후에는 주변 정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홍성군 전문임업인 관계자는 “평소 불안했던 나무가 정비되어 마음이 놓인다는 주민들의 말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꾸준히 위험수목 제거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위험수목 제거를 위해 앞장서 주신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성군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당진시, 여성 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지원 확대
당진시가 여성 농업인의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특수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여성 농업인들의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한 조치다.이번 사업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에 대한 검진과 예방 상담을 2년마다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연령을 기존 만 51세~70세에서 만 51세~80세로 확대해 더 많은 여성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검진 대상은 2026년 기준 당진시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 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 홀수년도 출생자는 내년에 검진을 받을 수 있다.당진시는 지난해 450명의 여성 농업인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원 인원을 765명으로 늘리고, 검진 비용의 90%를 보조할 계획이다. 개인 부담금은 약 2만 2000원이다.검진 신청은 현재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다. '농업e지' 앱을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농업경영체 기준 거주지 읍면동에서 서류로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못한 경우, 이동 검진 장소를 방문해 현장에서 '농업e지' 앱 가입 후 검진받는 방법도 있다. 검진 기간은 3월 18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읍면동별 지정 장소를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김영빈 농업정책과장은 “여성 농업인은 농업 농촌의 중요한 구성원이다. 농작업 관련 질환에 대한 대비는 필수적”이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검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2분기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이 2026년 2분기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주도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모집 기간은 3월 10일 오후 1시부터 3월 20일 오후 3시까지다. 프로그램 운영은 4월 3일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된다.이번 2분기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관심사를 반영하여 폭넓은 분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클라이밍, 탁구, 통기타, 드럼, 요리 등 취미 교양 분야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은 물론, 청소년들의 감성 역량까지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3D펜, 3D프린팅, 영상 촬영 및 편집 등 디지털 기반 창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청소년 가족 소통 프로그램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내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신청은 청소년복지재단 누리집 내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 접수 메뉴에서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신청 연령과 모집 정원이 다르므로 반드시 안내문을 확인해야 한다. 선착순으로 모집이 마감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하면 된다.최명락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예산군 조정팀, 2026년 금빛 물살 가르는 담금질 시작
예산군 조정팀이 2026년 시즌을 겨냥한 금빛 항해를 시작한다. 3월 15일부터 전지훈련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이번 전지훈련에는 감독 2명과 선수 15명, 총 17명이 참가한다. 훈련의 최종 목표는 4월 11일 개막하는 제15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이다.예산군 조정팀은 이미 각종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바 있다. 제14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와 제51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부 정혜정, 정례리 선수는 더블스컬 종목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2025년 아시아컵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이강호 예산군청 조정팀 감독은 선수들에 대한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2026년에 출전하는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예산군은 조정 종목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전지훈련 지원은 물론, 예산군체육회와 협력하여 충남 조정이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나아가 국내 조정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방침이다.이 감독은 "조정 종목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고 우수한 인재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태안군, '일주일 살기' 참가자 모집…최대 68만원 지원
태안군이 장기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태안 일주일 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충남 외 지역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이 대상이다. 3월 1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약 25팀을 모집한다. 태안군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체류형 관광 사업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선정된 참가자는 4월 20일부터 5월 31일 사이 6박 7일간 태안에 머무른다. 사전에 지정된 필수 관광 과제와 선택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태안의 관광 자원을 SNS 등 온라인 홍보 매체에 게시하는 활동도 펼친다.군은 숙박비와 식비, 교통비를 지원한다. 하루 기준 숙박비 5만원, 식비 교통비 2만원이다. 1인당 체험비 10만원과 여행자 보험비 2만원도 함께 지급한다.1인 팀은 최대 56만원, 2인 팀은 최대 68만원까지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자들은 비용 부담을 덜고 태안의 주요 관광지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여행 범위는 충청남도 전역으로 폭넓게 허용한다. 원금 정산을 위해서는 전체 청구 비용의 50% 이상을 태안군 내에서 결제해야 한다.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해양치유센터 등 지역 핵심 관광 명소 방문을 유도한다. 개인 SNS 후기 작성 등을 통해 참가자들이 태안의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지원 사업을 알차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관광 도시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예산군수, 주요 현안 사업 현장 답사…군민 중심 행정 '시동'
예산군수가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이번 방문은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산군수는 별리 양막간 도로확포장공사 현장을 방문,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살폈다.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특히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예산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을 수시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군은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아산시, 아파트 현장서 시민과 소통…'살아있는' 정책 만든다
아산시가 아파트 현장에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섰다. 지난 11일,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2단지에서 오세현 시장과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현장 간담회가 열렸다.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거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직접 살피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은 가로등 추가 설치부터 교통신호 체계 개선, 주차 공간 확충, 버스 승강장 정비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쏟아냈다.특히, 아산시는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꼼꼼히 청취하고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법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공동주택 현장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주민들의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살아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아산시, 제9기 청년위원회 본격 출범…청년 정책에 활력 불어넣는다
아산시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제9기 아산시 청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지난 12일 아산시청에서 열린 위촉식 및 정기총회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24명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아산시 청년 정책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활약할 예정이다.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청년위원회는 대학생, 직장인, 청년 창업가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로 구성됐다. 아산시는 이들을 통해 청년 세대의 다채로운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2년간 추진할 주요 활동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청년참여, 청년정착, 청년문화예술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아산시 청년을 대표하여 청년정책 제안, 지역사회 연계 활동, 대외협력 활동 등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청년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청년위원회의 제안과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 청년위원회는 2017년 처음 발족한 이후 청년정책마켓 운영, 정책 홍보 콘텐츠 제작,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산시 청년정책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다. -
당진시, '기억을 지키는 한걸음' 인지강화교실 성료…치매 예방 효과 기대
당진시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지 기능 강화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당진시보건소와 합덕보건지소에서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실은, 지역 주민들의 인지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인지강화교실은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사람들과 인지선별 검사에서 인지 저하가 확인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프로그램은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 학습, 인지 교구 수업, 신체활동과 두뇌 자극을 돕는 노년인지 체조, 전통 민화 수업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을 자극받고, 서로 교류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이 가정에서도 인지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인지강화 물품이 제공됐다. 시는 앞으로도 인지선별 검사와 진단검사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꾸준한 인지 자극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