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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산군 조정팀이 2026년 시즌을 겨냥한 금빛 항해를 시작한다. 3월 15일부터 전지훈련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감독 2명과 선수 15명, 총 17명이 참가한다. 훈련의 최종 목표는 4월 11일 개막하는 제15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이다.
예산군 조정팀은 이미 각종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바 있다. 제14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와 제51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부 정혜정, 정례리 선수는 더블스컬 종목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2025년 아시아컵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강호 예산군청 조정팀 감독은 선수들에 대한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2026년에 출전하는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예산군은 조정 종목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전지훈련 지원은 물론, 예산군체육회와 협력하여 충남 조정이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나아가 국내 조정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방침이다.
이 감독은 "조정 종목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고 우수한 인재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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