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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어르신 디지털 활용 돕는 '찾아가는 정보화교육' 본격 운영
아산시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시작했다. 2026년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은 배방읍 중리2리 마을회관에서 첫 발을 내딛었다.이번 교육은 정보 취약 계층인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기술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중리2리 마을회관에서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진행됐다. 스마트폰 기초 활용법, 카카오톡 메신저 사용법은 물론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최근 사용 빈도가 높아진 무인 단말기 이용법 실습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재현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쉽고 안전하게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누구도 디지털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시는 올해 읍면동 마을회관, 경로당, 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총 35회의 '찾아가는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이나 단체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디지털 격차 해소를 통해 모든 시민이 편리한 디지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예산군, 무연고 사망자 장례 지원 증가…사회적 관계망 복원 과제
예산군에서 무연고 사망자 장례 지원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가족이 있으면서도 시신 인수를 거부하는 사례가 늘면서, 고독사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군은 연고자가 없거나, 있어도 시신 인수를 포기하는 경우 장례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독거노인 가구가 9000세대로 전체 세대의 약 21%를 차지하면서, 무연고 사망자 발생 위험은 더욱 커지고 있다.실제로 관내 무연고 사망자는 2021년 4명에서 최근 2배 이상 증가했다. 2026년 3월 현재 연초임에도 벌써 5명의 장례가 진행됐다. 특히 가족이 장례를 외면하는 경우가 전체의 80~90%에 달한다.장사업무 지침에 따르면 연고자가 시신 인수를 거부하면, 위임서를 받아 무연고 사망자 장례 절차로 처리할 수 있다. 군은 고인의 마지막을 존엄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장례식장 안치부터 화장, 추모공원 안치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이를 위해 군은 관내 장례식장 6개소를 방문해 장례 절차를 안내하고 협조를 구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무연고 사망자는 증가하지만 정부 차원의 장례비 지원은 부족해 지자체가 부담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가족 외면 사례가 늘고 있어 사회적 관계망을 통해 연고자를 적극적으로 확인하고, 애도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군은 앞으로 사회적 관계망 복원을 통해 무연고 사망자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정모 위원장 선출…복지 사각지대 해소 박차
홍성군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정모 민간위원장을 새롭게 선출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박차를 가한다.홍동면은 지난 12일 정기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주정모 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자살 예방을 위한 분과를 신설하여 주민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관내 15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복지 자원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협의체는 2025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어르신 기저귀 지원, 행복꾸러미 배달 등 8개 사업이 선정됐다.앞으로 자원봉사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신규 특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주정모 위원장은 홍동풀무신협 이사장으로, 앞으로 협의체를 이끌며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주정모 위원장은 “그동안 열심히 활동해 오신 위원님들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서일원 홍동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신규 위원 확대로 지역사회 복지 자원의 활용과 연계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예산군, GAP 인증 농가 안전성 검사비 지원…안전 농산물 유통 '총력'
예산군이 안전한 농산물 유통을 위해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비를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GAP 인증을 신규로 받거나 갱신하기 위해 안전성 검사를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토양, 용수,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 유해물질 분석 검사비를 지원하여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예산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농산물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산물우수관리 및 친환경 인증 농산물의 관외 직거래 택배비도 지원할 계획이다.예산군 관계자는 “농산물우수관리에 대한 관내 농가의 인식이 향상되어 2025년 제11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자체 최초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안전하고 우수한 예산 농산물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충남도, 민방위 강사 37명 위촉…도민 안전 역량 강화
충남도가 민방위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37명의 민방위 강사를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강사들은 민방위 기본소양, 응급처치, 지진·화재, 화생방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충남 도민의 안전을 책임진다.지난 12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는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민방위강사 최종합격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민방위강사 위촉식’이 개최됐다.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소양 교육, 민방위강사 운영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소양 교육에서는 민방위 법령 및 지침 변경사항과 교육 몰입도 향상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도는 이번 강사 위촉을 통해 각종 재난과 안보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민방위 교육은 각종 재난과 비상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교육”이라고 강조하며, “강사분들이 13만 민방위대원의 든든한 길잡이로서 사명감을 갖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충남도는 앞으로 민방위 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지역 민방위 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
충남사회서비스원, 충청남도와 2026년 정책협의체 회의 개최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충청남도와 함께 3월 12일 '2026년 제1차 정책협의체' 회의를 도청 별관에서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충청남도 내 사회보장, 성평등, 여성가족 분야의 주요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오전에는 성평등 여성가족 분야 논의가 진행됐다. 여성친화도시 지정 확대를 위한 시군 현황 진단 및 추진 방향 설정 연구, 한부모가족 복지급여 지급단가의 현실성 및 자녀 양육 안정성 제고 방안 연구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충남 도내 가족센터 이용실태 및 욕구조사, 충청남도 성인지예 결산서 작성 사례집 개발 연구도 함께 논의됐다.오후에는 사회보장 분야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퇴원환자 지역정착 지원을 위한 충남형 중간집 모델 구축, 풀케어 돌봄정책 성과평가 및 개선방안 연구, 충청남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 가이드북 개발 등이 논의됐다. 충남 직업재활시설 이용 장애인의 처우 및 지원 방안 연구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정책협의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복지 및 여성가족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충청남도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정책 과제는 2026년 하반기 정책 연구 과제로 선정될 예정이다. 향후 연구를 거쳐 구체적인 정책 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충청남도는 지속적인 정책 협의를 통해 도민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포용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충남도, 적극행정 집합교육으로 공직사회 변화 모색
충청남도가 도내 적극행정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2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충청남도 상반기 적극행정 집합교육'을 개최한 것.이번 교육에는 도, 시군 공무원, 그리고 산하 공공기관 직원 800여 명이 참석하여 적극행정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교육은 '적극행정의 이해와 실천: 적극행정은 실현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담 강사인 정승호 재미있는 교육컨설팅 대표가 강사로 초빙되어 열띤 강연을 펼쳤다.정 강사는 적극행정의 개념과 주요 면책 제도를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영화, 방송 등 다양한 사례를 활용하여 적극행정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는 평이다.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복잡해지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적극적인 판단과 책임 있는 실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위해 직원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충남도는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등이 대표적이다.도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관련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년에도 충청남도의 적극 행정이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
충남도, KT 클라우드 센터 방문…디지털 행정 혁신 속도낸다
충남도가 디지털 행정 혁신을 위해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방문, 시군 정보화 담당 공무원들과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도 시군이 공동 활용하는 '통합 클라우드'의 운영 환경을 점검하고,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천안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통합 클라우드를 구축한 바 있다.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공공 클라우드 도입 확대 방안과 디지털 행정 혁신 방향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데이터센터의 특장점을 살펴보고 보안, 관제 등 전반적인 운영 환경을 점검했다.특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계기로 공공 정보시스템의 재해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민간 클라우드를 활용한 재해복구 체계 구축 방안이 중요하게 다뤄졌다. 공공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어졌다.충남도는 이번 현장 방문 및 실무협의회 내용을 바탕으로 민간 클라우드 기반 활용과 공공 클라우드 전환 경험을 축적, 클라우드 행정 협력 모델을 발굴해 다른 지자체로 확산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전환과 디지털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해 도 시군 정보화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높이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2일 열린 행사에는 20명의 공무원이 참석했다.그는 이어 “충남도가 디지털 행정 혁신을 선도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충남도, 지역건축안전센터와 손잡고 건축 안전사고 예방 강화
충남도가 도내 건축물 안전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도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천군에서 건축 안전 분야 연수를 진행, 건축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충남도와 시군 지역건축안전센터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건축공사장 및 해체공사장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 제1회 충남 지역건축안전센터 연수에는 도내 건축안전 담당 공무원과 지역건축안전센터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연수 기간 동안 2026년 지역건축안전센터 업무계획 공유, 건축물 해체 제도 및 해체계획서 검토 특강,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요령 특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기방치건축물 정비 우수사례 공유와 더불어 건의사항 및 제도 개선사항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도 이어진다.특히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제도의 운영 내실화 방안과 해체공사장에 대한 맞춤형 점검 설명회 강화 방안이 특강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 모색에 집중하는 것이다.문석준 도 건축도시국장은 “건축현장 안전사고 예방은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과 전문성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축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천안 불당 LH 천년나무 7단지, 아파트 이름 바꾼다
천안시 불당 LH 천년나무 7단지 아파트가 새로운 이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종담 천안시의원은 지난 12일 아파트 명칭 변경 관련 주민 간담회를 개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간담회는 공공임대주택 분양 이후 아파트 명칭 변경을 희망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건축물대장 표시 변경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학중 LH천년나무 7단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천안시 공동주택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윤학중 회장은 “공공임대주택 분양 이후 단지의 새로운 출발과 지역 이미지를 고려해 아파트 명칭 변경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관련 절차와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종담 의원은 “아파트 명칭 변경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듣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논의된 주민 의견이 행정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되어 조속히 명칭 변경이 이루어지도록 부서와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이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아파트 명칭 변경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
충남평생교육진흥원, 300만원 상금 걸고 장학생 수기 공모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장학사업의 성과를 알리고, 장학생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제4회 장학생 수기 공모'를 시작한다.이번 공모전은 3월 12일부터 다음 달 4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총상금은 300만원이다.2025년도 선발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활용사례 및 성과'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장학금을 통해 얻은 삶의 변화와 성장 경험을 자유롭게 담아내면 된다.진흥원은 참가자들이 제출한 수기를 심사해 총 7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에게도 각각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심사 기준은 주제 적합성, 구성 및 논리성, 경험의 사실성, 발전 가능성, 확산 가능성 등이다. 진흥원은 심사를 거쳐 2026년 5월 중순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시상식은 6월 중 장학증서 수여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황환택 충남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장학금이 학생들의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학생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 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산흰돌유치원, 소통으로 함께 성장하는 유치원 문화 조성
아산흰돌유치원이 교직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바로 '교직원 소통의 날'을 운영하며 민주적인 유치원 문화 조성에 힘쓴 것이다.지난 3월 11일, 퇴근 후 유치원 급식실에서 모든 교직원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직종과 업무 구분 없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커피, 여행, 고향'을 주제로 한 소그룹 팀 빌딩 활동은 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의 핵심이었다. 처음에는 어색함도 감돌았지만, 이내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이야기에 공감하며 활발한 대화가 이어졌다.이번 행사는 교직원들이 서로 다른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상호 존중과 배려를 통해 마음을 잇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다. 긍정적인 관계 형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이다.홍혜정 원장은 "교직원 간 소통과 협력은 교육의 긍정적인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협력과 소통이 우리 유치원의 힘인 만큼 앞으로도 교직원 간 따뜻한 관계와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산흰돌유치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여 더욱 발전된 유치원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교직원들의 화합과 성장을 통해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순성축산계, 사무실 매각 수익금 600만원 기탁…당진 취약계층에 온정
순성축산계가 사무실 매각으로 얻은 수익금 600만원을 당진시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순성축산계는 지난 11일 순성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금은 순성축산계원들이 사무실로 사용해 온 북창사무실이 용도 폐지되면서 마련됐다.해당 부지와 건물을 일괄 매각하여 발생한 수익금을 의미있게 사용하자는 데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축산계는 운영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순성축산계의 따뜻한 마음은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금은 관내 취약계층의 긴급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특히 투명한 집행을 위해 지정 기탁 형태로 전달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순성축산계의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서산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 6년 연속 선정...전국 최초
충남 서산시가 국토교통부의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드론 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는 평가다.이번 선정으로 서산시는 국비 1억 1000만 원을 확보, 드론 배송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올해는 악천후 속에서도 드론 배송이 가능하도록 실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서산시는 가로림만 섬 지역인 고파도, 우도, 분점도와 벌천포해수욕장, 삼길포 좌대 낚시터 등에서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시작된 이 서비스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는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올해 서비스 시작 시기를 3월로 앞당겼다. 기존 금, 토, 일요일 오후 6시까지 운영되던 서비스 시간도 상반기 내 야간 시간대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섬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더욱 높이겠다는 방침이다.악천후 환경 대응 드론 배송 서비스 실증은 섬 지역 주민들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강풍과 비가 오는 날씨에도 드론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사업에 활용되는 드론의 주요 부품 4종을 국산화하여 국내 드론 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의 고도화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개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