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정모 위원장 선출…복지 사각지대 해소 박차

신규 위원 확대 및 분과 신설, 2026년 지역 복지 증진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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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PEDIEN] 홍성군 홍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정모 민간위원장을 새롭게 선출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박차를 가한다.

홍동면은 지난 12일 정기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주정모 위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자살 예방을 위한 분과를 신설하여 주민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관내 15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복지 자원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협의체는 2025년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 어르신 기저귀 지원, 행복꾸러미 배달 등 8개 사업이 선정됐다.

앞으로 자원봉사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신규 특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주정모 위원장은 홍동풀무신협 이사장으로, 앞으로 협의체를 이끌며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정모 위원장은 “그동안 열심히 활동해 오신 위원님들과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일원 홍동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신규 위원 확대로 지역사회 복지 자원의 활용과 연계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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