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평생교육진흥원, 300만원 상금 걸고 장학생 수기 공모

장학금으로 이룬 꿈, 감동 스토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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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제4회 장학생 수기 공모 시작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장학사업의 성과를 알리고, 장학생들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제4회 장학생 수기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전은 3월 12일부터 다음 달 4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총상금은 300만원이다.

2025년도 선발 장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활용사례 및 성과'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장학금을 통해 얻은 삶의 변화와 성장 경험을 자유롭게 담아내면 된다.

진흥원은 참가자들이 제출한 수기를 심사해 총 7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에게도 각각 상금과 상장이 주어진다.

심사 기준은 주제 적합성, 구성 및 논리성, 경험의 사실성, 발전 가능성, 확산 가능성 등이다. 진흥원은 심사를 거쳐 2026년 5월 중순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6월 중 장학증서 수여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황환택 충남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장학금이 학생들의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학생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 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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