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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시작했다. 2026년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은 배방읍 중리2리 마을회관에서 첫 발을 내딛었다.
이번 교육은 정보 취약 계층인 어르신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가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기술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중리2리 마을회관에서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이 진행됐다. 스마트폰 기초 활용법, 카카오톡 메신저 사용법은 물론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까지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최근 사용 빈도가 높아진 무인 단말기 이용법 실습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재현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쉽고 안전하게 활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누구도 디지털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올해 읍면동 마을회관, 경로당, 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총 35회의 '찾아가는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이나 단체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디지털 격차 해소를 통해 모든 시민이 편리한 디지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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