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민방위 강사 37명 위촉…도민 안전 역량 강화

민방위 교육 전문성 높여 재난 상황 대응 능력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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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남도가 민방위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37명의 민방위 강사를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들은 민방위 기본소양, 응급처치, 지진·화재, 화생방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충남 도민의 안전을 책임진다.

지난 12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는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민방위강사 최종합격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민방위강사 위촉식’이 개최됐다.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소양 교육, 민방위강사 운영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양 교육에서는 민방위 법령 및 지침 변경사항과 교육 몰입도 향상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도는 이번 강사 위촉을 통해 각종 재난과 안보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민방위 교육은 각종 재난과 비상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교육”이라고 강조하며, “강사분들이 13만 민방위대원의 든든한 길잡이로서 사명감을 갖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남도는 앞으로 민방위 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지역 민방위 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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