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해빙기 대비 교량·지하차도 등 취약시설 합동 점검 실시

미래도시관리사업소, '깨·깔·산·멋 3.0'과 연계한 선제적 안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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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아산시, 해빙기 선제 대응… 교량 지하차도 등 취약시설 합동 점검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해빙기를 맞아 시민 안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미래도시관리사업소는 지난 10일과 12일, 교량과 지하차도 등 취약 시설에 대한 합동 순찰 및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관련 부서장과 담당 팀장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아산시는 겨울철 한파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환경 종합정비 사업인 ‘깨·깔·산·멋 3.0’ 추진과 연계해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우려 시설이다. 교량, 옹벽, 지하차도, 공공시설 공사 현장, 도로 노면 상태 등 도시 인프라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더불어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 정비와 가로수 및 도시공원 관리 상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도 집중 점검했다.

전유태 미래도시관리사업소장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선제적 순찰과 꼼꼼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잠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붕괴, 침하 등 중대 재난사고를 예방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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