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지역건축안전센터와 손잡고 건축 안전사고 예방 강화

이틀간 연수 통해 건축 현장 안전 점검 및 해체 계획 검토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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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도 시군 지역건축안전센터 협력 강화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남도가 도내 건축물 안전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도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천군에서 건축 안전 분야 연수를 진행, 건축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충남도와 시군 지역건축안전센터 간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건축공사장 및 해체공사장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 제1회 충남 지역건축안전센터 연수에는 도내 건축안전 담당 공무원과 지역건축안전센터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연수 기간 동안 2026년 지역건축안전센터 업무계획 공유, 건축물 해체 제도 및 해체계획서 검토 특강,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요령 특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기방치건축물 정비 우수사례 공유와 더불어 건의사항 및 제도 개선사항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도 이어진다.

특히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제도의 운영 내실화 방안과 해체공사장에 대한 맞춤형 점검 설명회 강화 방안이 특강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 모색에 집중하는 것이다.

문석준 도 건축도시국장은 “건축현장 안전사고 예방은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과 전문성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축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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