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사회서비스원, 충청남도와 2026년 정책협의체 회의 개최

사회보장 및 성평등 여성가족 분야 정책 과제 발굴 및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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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본문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남사회서비스원이 충청남도와 함께 3월 12일 '2026년 제1차 정책협의체' 회의를 도청 별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충청남도 내 사회보장, 성평등, 여성가족 분야의 주요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오전에는 성평등 여성가족 분야 논의가 진행됐다. 여성친화도시 지정 확대를 위한 시군 현황 진단 및 추진 방향 설정 연구, 한부모가족 복지급여 지급단가의 현실성 및 자녀 양육 안정성 제고 방안 연구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충남 도내 가족센터 이용실태 및 욕구조사, 충청남도 성인지예 결산서 작성 사례집 개발 연구도 함께 논의됐다.

오후에는 사회보장 분야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퇴원환자 지역정착 지원을 위한 충남형 중간집 모델 구축, 풀케어 돌봄정책 성과평가 및 개선방안 연구, 충청남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 가이드북 개발 등이 논의됐다. 충남 직업재활시설 이용 장애인의 처우 및 지원 방안 연구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정책협의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복지 및 여성가족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충청남도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정책 과제는 2026년 하반기 정책 연구 과제로 선정될 예정이다. 향후 연구를 거쳐 구체적인 정책 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충청남도는 지속적인 정책 협의를 통해 도민의 복지 향상과 사회적 포용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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