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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봄철 신학기 맞아 식중독 예방 총력…유치원·학교 급식소 집중 점검
부여군이 봄 신학기를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오는 17일까지 관내 유치원, 학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부여군보건소와 부여교육지원청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추진한다. 다수의 학생이 함께 생활하는 유치원과 학교는 집단 식중독 발생 시 파급력이 크다. 선제적인 식품 안전관리가 중요한 이유다.주요 점검 항목은 조리장 위생 청결 관리, 식재료 소비기한 및 보관 온도 준수, 보존식 보관, 그리고 종사자 개인위생 등이다. 꼼꼼한 위생 점검과 더불어 식중독 예방 포스터 배부 등 식중독 예방 수칙에 대한 안내 교육도 병행한다.군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제품을 수거하여 충남 보건환경연구원에 식중독 오염 여부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개학 초기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큰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는 “철저한 합동점검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부여군은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부여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으로 대기 질 개선 나선다
부여군이 대기오염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2026년까지 약 409대의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원하여 대기 질 개선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등급이 낮은 경유차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 허용 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다.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조금 규모가 달라진다.신청 기간은 3월 20일 오후 6시까지다. 기간 종료 후에도 예산이 남으면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신청은 부여군청 환경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지원한다.군은 제출 서류를 검토하여 2026년도까지만 지원 예정인 5등급 차량을 우선 지원하는 등 우선순위에 따라 4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대기오염 저감과 더 나은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어 “많은 주민이 이번 기회를 통해 청정 교통 환경을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이 부여군의 대기 질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웅진동, 산성시장 상인회 행사서 '온누리 공주 시민제도' 집중 홍보
공주시 웅진동이 산성시장 상인회장 취임식에 맞춰 '온누리 공주 시민제도' 홍보에 나섰다.산성시장 안 문화공원에서 열린 상인회장 취임식 및 비전 선포식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도 가입을 독려했다. 웅진동은 이번 홍보를 통해 생활인구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현장 홍보 활동으로 신규 회원 30여 명이 가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온누리 공주 시민제도'는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으로 등록할 수 있는 제도다.노성자 웅진동장은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공주와 소통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웅진동은 '온누리 공주 시민제도'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목표다. -
외산면, 2026년 산불 제로 캠페인 본격화…주민 참여 독려
외산면이 산불 없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외산면은 최근 외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2일 밝혔다.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함이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을 위한 핵심 실천 사항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무단 소각 행위 근절, 등산객 및 주민들의 화기 소지 자제, 산림 인접 지역 내 취사 및 흡연 엄금 등이 주요 내용이다.외산면은 지난 3일부터 23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산불 예방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마을 주민들에게 초동 진화 신고 방법, 대피 요령 등 실제 상황에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있다.최용준 면장은 “주민 모두가 산불 감시원이 되어 우리 마을의 푸른 숲을 지키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산불 예방에 앞장서자”고 강조했다.외산면은 앞으로도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지속적인 순찰과 계도 활동을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공주시,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디지털 성범죄 대응력 높인다
공주시가 지난 11일과 1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것으로, 특히 디지털 성범죄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민수진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이 강사로 초빙되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의 유형과 최신 판례를 상세히 설명했다.교육에서는 2차 피해 예방과 교제 폭력, 스토킹 범죄,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과 대응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최근 개정된 관련 법령과 공공기관의 책임 강화 사항을 반영한 예방 체계 구축의 중요성도 강조됐다.최원철 시장은 “딥페이크를 비롯한 디지털 기반 범죄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공직사회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026년에도 전 직원이 폭력 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공주시는 성희롱·성폭력 고충 상담 창구를 연중 운영하고 스토킹 예방 지침을 제정하는 등 양성평등하고 폭력 없는 안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별도 예방 교육도 실시한다. -
공주시 금학동 노인회, 지역봉사 이끌 새 얼굴 위촉
공주시 금학동 노인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금학동 노인회는 지난 12일 금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노인회 임원들이 참석하여 노인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각 경로당에서 새로 선출된 노인회장과 사무장이 소개되며 화합과 소통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위촉식에서는 새로운 지역봉사지도원들이 임명됐다. 이들은 앞으로 경로당 운영 및 관리뿐만 아니라 노인복지 정책 홍보, 독거 어르신 돌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조영태 신임 노인회장은 금학동 노인회가 어르신들의 소통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조 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학동 노인회의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공주시, 해빙기 맞아 모기 유충 구제 '총력전'
공주시가 모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기후 변화로 모기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4월까지 해빙기 모기 유충 구제에 집중한다고 13일 밝혔다.유충 구제는 모기가 성충이 되기 전, 유충 단계에서 제거하는 방식이다. 유충 1마리 제거 시 성충 약 500마리 발생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 효율적인 예방 방역으로 꼽힌다.시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방역기동반을 꾸렸다. 하천변, 정화조, 하수구, 맨홀 등 모기 유충 주요 서식지를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친환경 유충 구제 약품 살포와 분무 소독 등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특히 경로당, 마을회관 등 시민 이용이 잦은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방제를 실시한다. 해충 다발 발생 지역에 대한 시민 제보를 접수, 현장 점검도 병행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모기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뎅기열 등 감염병을 옮기는 주요 매개체다. 유충 단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류 과장은 이어 “시민들도 화분 받침대의 물을 비우는 등, 고인 물 제거를 통해 모기 유충 서식 환경 정비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주시는 이번 유충 구제 작업을 통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
공주시 이인면, 마을 이장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공주시 이인면이 관내 마을 이장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처 능력을 키우고,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교육에는 이인면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응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특히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른바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가슴 압박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실제 상황에 대비한 실습 중심으로 교육했다. 이는 위급 상황 발생 시 이장들이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 상황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마을 이장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강혜경 이인면장은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 이장들이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인면은 주민 안전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공주시 청소년, 춤으로 광복의 역사와 만나다
공주시 청소년들이 춤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가 국가보훈부의 '2026년 보훈 테마 활동 공모사업' 독립 분야에 선정되며, '광복, 그날의 자유를 춤으로 표현하다'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 것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된 사업비는 900만원.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청소년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광복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자신들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춤을 선보일 계획이다.'광복, 그날의 자유를 춤으로 표현하다'는 단순한 춤 공연이 아니다. 청소년들은 사전 교육과 토론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깨닫고, 팀별로 안무의 주제와 방향을 스스로 결정한다. 창작 춤 공연을 통해 광복의 정신을 표현하는 보훈 주제 활동 프로그램인 셈이다.더 나아가 청소년들은 직접 공연을 기획하고 홍보하는 과정에도 참여한다. 이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또래 친구들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광복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기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이미경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관장은 “보훈의 의미를 청소년의 경험과 감각에 더욱 가깝게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의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자기주도형 보훈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 동아리 활동 활성화와 문화적 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는 한국B.B.S공주지회가 수탁 운영하고 있다. -
공주시 월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공주시 월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월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특히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특화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한 해 동안 추진할 복지 활동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어졌다.이번 회의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주민 맞춤형 특화사업이다. 독거 어르신과 1인 가구를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이 대표적이다. 더불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혹한기 독거 어르신 내복 지원 사업'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월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임월숙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월송동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김상수 월송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 동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 덕분에 월송동의 복지 안전망이 튼튼해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행정에서도 긴밀히 협력하여 행복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
부여군, '온동네 기억충전 돌봄교실' 운영으로 치매 예방 나서
부여군이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부터 11월까지 '온동네 기억충전 돌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의과 진료가 중단된 5개 보건지소와 다목적실을 갖춘 6개 보건진료소, 총 11개 기관이 협력하여 진행된다.부여군은 기관당 14명, 총 154명의 주민에게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치매 예방은 물론, 이미 치매를 앓고 있는 주민들의 증상 악화 방지에도 초점을 맞췄다.'온동네 기억충전 돌봄교실'은 치매안심센터 인력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건기관이나 마을회관에서 인지 교재와 교구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각 기관별로 8회기에 걸쳐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부여군 보건소 관계자는 “온동네 기억충전 돌봄교실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공주시 치매안심센터, 유구분소 문 열고 본격 운영
공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2일 유구분소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보다 가까운 곳에서 치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구분소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유구분소 설치는 유구읍과 인근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 관련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치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유구분소에서는 초기 등록 및 상담, 치매 조기 검진, 조호 물품 제공 등 치매안심센터의 주요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 예방 교실 운영, 인지 강화 교실 운영, 치매 환자 쉼터 운영 등도 포함된다.특히 치매 환자와 지역 주민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다양한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조윤상 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부담이 되는 질환”이라며 “가까운 곳에서 상담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유구분소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치매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유구분소 이용 및 프로그램 참여 관련 문의는 공주시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 치료 지원 기관 현장 점검 실시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치료 지원 제공기관 현장 점검에 나섰다. 2026년 3월부터 4월 말까지 총 38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치료지원 제공기관 현장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점검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학습 효율성과 사회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학생들의 장애 유형에 맞는 적절한 치료 지원이 이루어지는지 확인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치료지원 전담팀은 제공인력의 자격, 기록 관리, 시설 안전 등을 꼼꼼히 살핀다. 치료지원비 부정 청구 여부 등도 확인하여 서비스 내용의 적절성과 질 관리, 지원 관리 체계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신세균 교육장은 현장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치료기관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면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해 달라"고 당부하며,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고품질의 치료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치료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기회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감독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공주시 반포면, 봄철 산불 예방 총력…주민 대상 홍보 캠페인 실시
공주시 반포면이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난 12일, 반포면 직원과 직능단체장들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고,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경각심을 높였다.특히 반포면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를 철저히 단속하고, 적발 시 산불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배종로 반포면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비롯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그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는 행위를 최대한 자제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반포면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산불 감시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예방 홍보를 실시하는 등 산불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반포면을 만들어나간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