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치료 지원 제공기관 현장 점검에 나섰다. 2026년 3월부터 4월 말까지 총 38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6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치료지원 제공기관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학습 효율성과 사회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학생들의 장애 유형에 맞는 적절한 치료 지원이 이루어지는지 확인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치료지원 전담팀은 제공인력의 자격, 기록 관리, 시설 안전 등을 꼼꼼히 살핀다. 치료지원비 부정 청구 여부 등도 확인하여 서비스 내용의 적절성과 질 관리, 지원 관리 체계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신세균 교육장은 현장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치료기관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면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해 달라"고 당부하며,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고품질의 치료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치료 지원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기회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감독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