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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공주시가 지난 11일과 1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 내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것으로, 특히 디지털 성범죄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민수진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이 강사로 초빙되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의 유형과 최신 판례를 상세히 설명했다.
교육에서는 2차 피해 예방과 교제 폭력, 스토킹 범죄,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의 위험성과 대응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최근 개정된 관련 법령과 공공기관의 책임 강화 사항을 반영한 예방 체계 구축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최원철 시장은 “딥페이크를 비롯한 디지털 기반 범죄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어 공직사회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026년에도 전 직원이 폭력 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갖고 상호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공주시는 성희롱·성폭력 고충 상담 창구를 연중 운영하고 스토킹 예방 지침을 제정하는 등 양성평등하고 폭력 없는 안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별도 예방 교육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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