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KT 클라우드 센터 방문…디지털 행정 혁신 속도낸다

클라우드 실무협의회 통해 공공 클라우드 도입 확대 및 재해 대응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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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도청



[PEDIEN] 충남도가 디지털 행정 혁신을 위해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방문, 시군 정보화 담당 공무원들과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도 시군이 공동 활용하는 '통합 클라우드'의 운영 환경을 점검하고,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천안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통합 클라우드를 구축한 바 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공공 클라우드 도입 확대 방안과 디지털 행정 혁신 방향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데이터센터의 특장점을 살펴보고 보안, 관제 등 전반적인 운영 환경을 점검했다.

특히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계기로 공공 정보시스템의 재해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민간 클라우드를 활용한 재해복구 체계 구축 방안이 중요하게 다뤄졌다. 공공 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이어졌다.

충남도는 이번 현장 방문 및 실무협의회 내용을 바탕으로 민간 클라우드 기반 활용과 공공 클라우드 전환 경험을 축적, 클라우드 행정 협력 모델을 발굴해 다른 지자체로 확산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전환과 디지털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해 도 시군 정보화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높이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12일 열린 행사에는 20명의 공무원이 참석했다.

그는 이어 “충남도가 디지털 행정 혁신을 선도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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