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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 배방월천도서관이 오는 3월 28일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여행 인문학 콘서트: 영광이여 다시 한번, 비엔나'를 개최하는 것.
이번 콘서트는 600년 넘게 유럽을 이끌었던 합스부르크 왕가의 중심 도시, 비엔나의 빛나는 문화와 역사를 음악과 해설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이 연주와 해설을 맡아 시민들을 비엔나의 역사 속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수연 연주자는 국내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은 물론, 클래식 연주와 인문학을 결합한 콘서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배방월천도서관 1층 '일상공감라운지'에서 오후 3시에 시작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도서관 측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유럽 문화사의 흐름을 깊이 이해하고, 새로운 인문학적 영감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악을 통해 유럽 문화를 이해하고 인문학적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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