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당진시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지 기능 강화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3월 3일부터 13일까지 당진시보건소와 합덕보건지소에서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실은, 지역 주민들의 인지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지강화교실은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사람들과 인지선별 검사에서 인지 저하가 확인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치매 고위험군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 학습, 인지 교구 수업, 신체활동과 두뇌 자극을 돕는 노년인지 체조, 전통 민화 수업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지 기능을 자극받고, 서로 교류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이 가정에서도 인지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인지강화 물품이 제공됐다. 시는 앞으로도 인지선별 검사와 진단검사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꾸준한 인지 자극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