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전문임업인, 위험수목 제거 재능기부 '훈훈'

결성면 성호리 마을, 전문 기술로 안전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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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홍성군 전문임업인, 위험수목 제거 재능기부 ‘훈훈’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전문임업인들이 재능기부에 나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들은 최근 잦은 기상이변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난 12일 결성면 성호리에서 위험수목 제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추진됐다. 특히, 성호리 마을의 낡고 기울어진 나무들이 강풍이나 집중호우 시 농작업장과 마을 길을 덮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홍성군 전문임업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전문 장비와 숙련된 기술을 활용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작업에 임했다. 작업 후에는 주변 정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홍성군 전문임업인 관계자는 “평소 불안했던 나무가 정비되어 마음이 놓인다는 주민들의 말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피며 꾸준히 위험수목 제거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위험수목 제거를 위해 앞장서 주신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성군협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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