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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여중, 법률사무소와 협력하여 학교폭력 예방 및 법률 지원 강화
광주 동아여자중학교가 학교폭력 문제 해결과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법률사무소 '기원'과 손을 잡았다.동아여중은 지난 4일 교내 아이락실에서 법률사무소 '기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법률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교폭력, 인권, 생활법률 등 다양한 법률 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폭력 및 인권 관련 상담, 교직원 대상 법률 자문, 법률 진로 특강 및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법률 교육 활성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법률 전문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특강을 제공하고 법률 관련 진로 탐색 및 진학 지도를 전문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동아여중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폭력 문제 해결은 물론, 교권 보호 등 학교 현장의 법률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법률사무소 기원 강기원 대표는 “학교 현장의 법률 문제를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법 의식을 갖도록 돕겠다”며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를 잇는 법률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광섭 동아여중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법적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든든한 지원 체계가 마련됐다”며 “법률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권리 의식 함양과 진로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시민교육 연구학교 성과보고회 개최…미래 교육의 청사진 제시
경기도교육청이 디지털 시민교육 연구학교들의 성과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보고회는 디지털 시민교육 교재 개발 및 적용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 수업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달 29일부터 6일간 도내 초·중·고등학교 6곳에서 수업 공개 및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이번 성과보고회에 참여한 6개 학교는 2025년부터 2년간 경기도교육청 지정 디지털 시민교육 정책연구학교로 디지털 시민교육과 인공지능 윤리 교육 교재 개발 및 적용 등 정책 과제를 수행해왔다.보고회에서는 각 학교의 수업 공개와 협의회를 통해 수업 성찰과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으며 100여명의 참가자들이 다양한 수업 방안을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연구학교들은 디지털 시민성 함양, 디지털 마음 산책, 인공지능 윤리 기반 프로그램, 교과 융합형 인공지능 윤리 교육 모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했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연구학교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시민교육 및 인공지능 윤리 교육 교과서와 교재를 보급하고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계획하고 있다.이정현 경기도교육청 디지털교육정책과장은 “디지털 시민교육과 인공지능 윤리 교육을 통해 학생 성장의 변화를 확인했다”며 “이번 성과가 학교 현장 전반에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중원교육문화원, 인문학적 시선으로 탐색하는 청소년의 성(性)과 성장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6일, 충주시 소재 중학교 남학생 530명을 대상으로 ‘닥터 조물주의 10대를 위한 성고민 상담소’라는 주제로 2025. 학생 두드림 문화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강연은 청소년 性인문학이라는 틀 안에서 10대가 성장하며 마주하는 성과 정체성, 대인관계 등에 대한 고민을 열린 방식으로 되짚어 보고자 기획됐다.중원교육문화원의 대표 프로그램 ‘두드림 문화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은 성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실제 생활 속 관계 및 책임의 문제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루었다.특히 사전에 학생들로부터 질문을 받아, 청소년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성 관련 고민을 직접 듣고 강연자인 홍성우 박사가 솔직하고 실질적인 답변을 제공하는 소통형 시간이 마련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배상근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청소년기는 몸과 마음이 급격히 변화하는 시기인 만큼 막연한 두려움이나 잘못된 정보가 성장을 가로막을 수 있다.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자아존중감과 책임감이 심어져 긍정적인 영향을 줬을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인문학 강연을 통해 교육가족의 인문학적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꽃동네학교, SK텔레콤 청소년 AI 코딩 챌린지 최우수상 수상
꽃동네학교 학생들이 ‘2025 SK텔레콤 청소년 행복 AI 코딩 챌린지 대회’에서 AI 영상편집기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SK텔레콤 인재개발원과 SKT T타워 본사에서 개최되었으며, ‘가능성의 시간 : 도전을 넘어 도약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대표적인 장애 청소년 IT 행사다.올해 대회에는 시각, 청각, 지체 장애 학생 총 114명이 참가하여 ‘도전의 여정’이라는 슬로건 아래 영상 편집, 웹툰 제작, 카드 코딩 등 다양한 AI 활용 과제를 수행했다.꽃동네학교 이지환, 이진성 학생은 AI를 이용한 영상 편집 과제에 도전하는 희망 챌린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김봉수 꽃동네학교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꾸준히 노력한 결과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꽃동네학교는 디지털 선도학교로서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과 코딩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여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충북산업과학고, 'HAPPY UP 축제'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가 지난 6일 교내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5 HAPPY UP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축제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직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내 초·중학생들을 초청하여 특성화고 교육과정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축제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충북도립대학교 창업·미래자동차 전공 부스를 비롯해 타로, 퍼스널컬러, 인생네컷, 페이스페인팅 등 총 41개의 부스가 마련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강규석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학습의 장으로서, 직업교육의 즐거움과 보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축제를 통해 충북산업과학고등학교는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교감 대상 디지털 리더십 연수 성공적 마무리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유·초·중등 교감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감 대상 실행 중심 디지털 리더십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연수는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학교 경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소통과 협업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필요한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9월 9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4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수에서는, 참여자들이 선도적인 우수 기관을 방문해 디지털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학교 공간 재구성과 교육 활동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연수는 탐방, 체험,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학교 공간과 수업 혁신, 멀티모달 콘텐츠 체험, 피지컬 인공지능 기술 기업 탐방 및 특강, 실감형 콘텐츠 체험, 인공지능과 학교의 미래에 대한 논의, 디지털·인공지능 기반 교육환경 벤치마킹, 팀 네트워킹을 통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 실습 등이 진행됐다.특히 엑스와이지, 제물포AI융합센터, 리얼월드 등의 기업 및 기관 탐방은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해 교감들이 학교 교육의 혁신 방향과 미래 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연수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6.5%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기업 및 기관 탐방을 통해 학교 공간 구성과 교수 학습 지원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던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감들의 인공지능 및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을 향상시켜 소통과 협업 중심의 학교 경영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2025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 콘퍼런스’ 개최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13일 ‘2025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한다.의정부공유학교 올래캠퍼스 큰꿈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도내 평생교육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경기평생교육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인공지능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보급과 함께 전국 최초 인사관리 플랫폼을 개통하는 등 공교육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임태희 교육감이 ‘인공지능시대 경기미래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또한 가천대학교 장대익 교수가 ‘배움의 진화: 교육의 생애사적 전환’을 주제로 교육과 학습의 본질을 생애 전반의 시각에서 조명하며 평생학습의 철학적 의미를 소개한다.이번 콘퍼런스에 참가를 희망하는 평생교육사와 평생교육에 관심 있는 교직원, 학부모는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경기평생교육의 비전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미래교육이 평생학습 시대를 선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관광공사, 11월 '요즘여행' 테마로 소도시 여행 제안
한국관광공사가 11월, '요즘여행'네 번째 테마로 소도시 여행을 제안하며 획일적인 관광지에서 벗어나 지역 고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을 소개한다.소도시는 인구는 적지만 저마다의 개성과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최근 감각 있는 여행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한국관광공사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소도시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여행 콘텐츠를 제공한다.이번 '요즘여행'에서는 남해, 묵호, 대흥, 고흥, 담양 등 다섯 곳의 소도시를 소개한다.남해에서는 소규모 로컬 체험 여행을 통해 따뜻한 정을 느끼고 묵호에서는 항구 도시의 정취를 만끽하며 골목길을 탐험할 수 있다.대흥에서는 시간이 멈춘 듯한 꼬부랑길을 걸으며 여유를 찾고 고흥에서는 바다와 유자 향기를 느끼며 특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담양 창평에서는 돌담길을 따라 걸으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끽하고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한국관광공사는 소도시 여행이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잇고 지속 가능한 관광의 형태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요즘여행'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소도시의 매력을 발견하고 특별한 여행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요즘여행'콘텐츠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과천도서관, 교육시설 안전 인증 '최우수' 획득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교육시설 안전 인증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안전한 도서관으로 인정받았다.한국녹색기후기술원은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서관의 시설 안전, 실내외 환경 안전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수여한다.연면적 1,000㎡ 이상 도서관을 대상으로 50개 항목을 평가한다.과천도서관은 안전한 도서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지난 3월부터 안전인증 계획을 수립하고 안전사고 유형 분석 및 예방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또한, 도서관 안전사고 대응 매뉴얼을 만들어 사고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시켰다.조중복 과천도서관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최우수 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과천도서관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충북교육청, 탄탄숲 가을학교 운영…생태 교육의 장 마련
충청북도교육청이 '2025 모두를 위한 탄소정원, 탄탄숲 가을학교'를 운영하며 학교 환경 교육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이번 가을학교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탄탄숲에서 가을 생태의 순환과 생명의 연결을 배우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탄탄숲은 학교 내 환경 교육 공간으로, 토양, 식물, 곤충, 인간의 연결성을 탐구하며 탄소 순환 원리를 학습하는 곳이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 교육 소외 학교를 중심으로 조성되었다.올해 탄탄숲이 설치된 46개 학교에서는 생태계 순환, 탄소 흡수, 먹거리와 소비 문화까지 통합적으로 다루는 교육 과정이 운영되고 있다.이번 가을학교에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총 8개 학교, 20개 학급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가을의 탄탄숲, 지구의 순환을 배우다'라는 주제로 땅, 식물, 곤충의 변화를 관찰하며 자연과 인간의 상호 의존 관계를 배우는 생태 순환 중심 수업에 참여한다.생태환경교육 강사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땅의 숨과 식물의 숨', '계절의 곤충과 순환의 고리' 등 학교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계절 변화 속 생명들의 순환을 직접 체험하고, 교사들은 탄탄숲을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수업 모델을 구체화할 기회를 가진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지속가능한 생태 감각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가 몰입도를 높였다고 평가했다.충북교육청은 탄탄숲이 학교의 작은 정원이지만, 그 안에서 아이들이 지구의 순환과 생명의 연결을 배울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번 가을학교를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자연의 변화를 관찰하고, 탄탄숲이 지속가능한 배움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한편, 충북교육청은 올해 29개 학교의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탄탄숲 공동체 연수를 운영하여 탄탄숲의 생태적 의미와 관리 원리를 교육한 바 있다. -
충북국제교육원, 2026학년도 영어영재교육 대상자 60명 모집
충청북도교육청 국제교육원이 2026학년도 영어영재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2025학년도 기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 및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선발 인원은 총 60명이다.청주와 충주 운영팀에서 각각 30명씩 선발한다. 청주 운영팀은 충주시를 제외한 도내 전 지역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충주 운영팀은 충주시 학생만 지원 가능하다.영어영재교육 희망자는 11월 10일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선발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학교 추천은 11월 21일 오후 6시까지 완료해야 한다. 학교 밖 청소년의 경우 일부 서류는 우편 또는 직접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제교육원 누리집 및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발 절차는 1차 전형이 12월 6일, 2차 전형이 12월 13일에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26일에 발표될 예정이다.선발된 학생들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청주와 북부 운영팀에서 방과 후 주 2회 대면 수업을 받는다.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프로젝트형 영어 수업 90시간을 포함해, 리더십 캠프, 현장체험학습 등 총 100여 시간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영어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서강석 국제교육원장은 “영어영재교육은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소통형 인재를 기르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북의 모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공정하고 열린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역량을 갖춘 성장형 영어영재를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한일, 저출생·고령화 공동 대응 모색…국장급 양자회담 개최
한국과 일본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양국은 11월 5일 중국 항저우에서 국장급 양자회담을 열고 정책 경험을 공유하며 공동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회담은 지난 한일 정상회담과 한일 사회문제 협의체의 합의에 따른 후속 조치다.양국은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담에서는 최근 결혼 감소 추세와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치매 정책, 에이지테크 산업 교류 방안, 양국 연구기관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김상희 인구아동정책관은 "한일 양국은 인접한 이웃으로서 인구 상황과 정책적 대응을 긴밀히 공유해 저출생·고령화 현상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은 인구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정책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향후에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저출생·고령화 문제 해결에 공동으로 노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
기후 위기, 인공지능(AI) 혁신으로 극복…해수부, 스마트 수산업 선도지구 공모
해양수산부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수산업에 접목하여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공모를 시작한다.이번 공모는 11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의 핵심 과제인 초혁신경제 구현의 일환으로 추진된다.해수부는 공모를 통해 전국 1개소를 선정, 육·해상 10만 평 규모의 혁신 선도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 국비 285억 원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수산업의 인공지능 혁신 전반을 지원한다.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해상 데이터 집적 거점 마련, 국가 수산업 검·인증 기반 구축, 인공지능 특화 전문인력 양성, 임대 양식 시설 조성 등이 포함된다. 또한 민간 기업 유치를 장려하고, 스마트 수산업 응용 기술의 국산화 및 실증 연구를 지원하며, 정부 출자를 통한 기술 혁신 특수목적법인 설립도 추진한다.해수부는 공모 기간 동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두 차례의 설명회와 컨설팅을 진행하여 사업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해양수산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부는 초혁신경제 15대 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초혁신경제협의체를 발족했으며, 해양수산부 역시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LG CNS, 수협 등과 함께 '산·학·연·정 스마트수산업 추진단'을 구성하여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수산업 스마트화의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며, “수산업을 청년들이 선호하는 첨단 기술 기반의 매력적인 산업으로 변화시키고, 국민들에게는 안전한 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성공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김윤덕 국토부 장관, 서리풀 지구 방문해 사업 속도 독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서초구 서리풀 지구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속도를 높일 것을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서리풀 지구는 2024년 11월 신규 택지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2029년 첫 분양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김 장관은 현장을 시찰하며 사업 계획 전반을 꼼꼼히 확인했다.김 장관은 관계자들에게 2026년 3월로 예정된 지구 지정 시기를 2026년 1월로 앞당기도록 지시하며,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보상 조기화를 위한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예상하며, 법안 통과 즉시 보상 조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더불어 김 장관은 사업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국토교통부는 서리풀 지구 사업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여 2029년 분양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