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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보행안전 국제세미나 개최
행정안전부가 건축공간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손해보험협회와 공동으로 ‘제9회 보행안전 국제세미나’를 11월 11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걷기 좋고 안전한 보행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보행안전 선진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국내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어린이들이 보행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한국행정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어린이 보행안전 보드게임’이 소개될 예정이다.또한 보행자우선도로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실시한 ‘보행자 우선도로 홍보 콘텐츠 대국민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공모전에서는 보행자의 통행 우선권을 길 위의 레드카펫으로 표현한 ‘길 위의 주인공 이제 당신이다’가 대상으로 선정됐다.한편 정부는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를 보행안전주간으로 지정하고 보행안전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보행자우선도로와 고령보행자 사고 다발 지역 인근의 전통시장, 노인복지회관 등 총 18곳에서 보행안전수칙 홍보 캠페인이 진행된다.더불어 자녀 세대가 부모나 조부모에게 보행안전수칙이 담긴 안부 문자를 보내는 ‘길안심 챌린지’ 이벤트도 개최하여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보행은 모든 교통의 출발점이자 국민 일상과 가장 밀접한 안전의 영역”이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앞으로도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세대가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 장애인 건강 전략 수립 간담회 개최
보건복지부가 장애인 건강 정책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장애계와 머리를 맞댔다.복지부는 10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제1차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장애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당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 중인 종합계획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복지부는 장애인 건강 정책 포럼, 심층 인터뷰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왔다.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등 주요 장애인 단체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종합계획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손호준 장애인정책국장은 "이번 종합계획은 향후 5년간 장애인 건강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복지부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계획을 보완하고, 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통합돌봄 성공적 안착, 광주 현장 간담회에서 답을 찾다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가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광주광역시에서 통합돌봄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방문은 통합돌봄 시범 사업 지역인 광주에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부 지원 필요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통합돌봄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노인,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도록 지원하는 제도다.광주광역시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통해 전화 한 통으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통합돌봄 우수 사례로 꼽힌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광주 서구 치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하여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 보건소 담당자들과 함께 통합돌봄 현황을 점검했다.간담회에서는 광주광역시의 통합돌봄 시범 사업 현황과 서구의 통합돌봄 사례 발표가 있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정부 지원 요청 사항을 제시했다.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정착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했다.윤호중 장관은 “통합돌봄 제도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전담 인력 보강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내년 시행될 통합돌봄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
교육부, '모두를 위한 AI 인재 양성 방안' 발표…AI 3강국 도약 시동
교육부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양성 방안'을 발표하며 AI 3강국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방안은 급변하는 AI 시대에 발맞춰 국민 모두의 AI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정부의 의지를 담고 있다.교육부는 이번 방안을 통해 전 생애에 걸친 AI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혁신적인 AI 인재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이번 방안의 핵심은 초·중등 교육부터 고등 교육, 평생 교육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AI 교육을 확대하는 것이다.초·중등학교에서는 정보 교과 시간을 확대하고, AI 중점학교를 늘려 학생들이 AI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대학에서는 비전공 학생들도 AI 기본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AI 기초 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학문과 AI를 융합한 강좌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교육부는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지역 단위 AI 교육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AI 교육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지역 학생들에게 AI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거점국립대를 지역 AI 거점대학으로 육성하여 지역 인재 양성의 허브로 만들 방침이다.더불어, 산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AI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도 주력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AI 인재 양성은 국가 생존 전략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모든 국민이 AI를 쉽게 활용하고, AI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교육부는 관계 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AI 인재 양성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발표를 통해 대한민국이 AI 선도 국가로 도약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한국 정부, G20 보건장관회의 참석…보편적 건강보장 해법 모색
한국 정부 대표단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G20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해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과 보건 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번 회의에서 한국 정부의 정책을 소개하고, 전 세계적인 보건 문제 해결을 위한 G20 차원의 협력을 촉구했다.이번 G20 보건장관회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의장국으로서 주최했으며, G20 회원국과 초청국, 세계보건기구(WHO) 등 주요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일차의료 접근성 강화, 보건의료 인력 양성, 비감염성 질환 예방, 팬데믹 대비 등 주요 보건 의제가 논의되었다.이 차관은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와 필수 의료 확충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고, 비감염성 질환과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한 국제적인 공동 대응을 강조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보건 및 과학 혁신을 위한 정부 부처 간 협력과 민간 부문의 참여를 장려하는 정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재무보건장관 합동회의에서는 팬데믹 초기 신속한 자금 투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보건 및 재무 당국 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촉구했다.한편, 이 차관은 영국 보건사회부 차관과 양국 간 보건의료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차기 G20 의장국인 미국 대표단과 2026년 G20 보건 분야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또한, 일본, 중국 대표단과 한일중 보건장관회의 관련 협의 및 디지털 헬스, 건강한 노화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이 외에도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국경없는의사회(MSF), WHO 팬데믹 대응 독립검토위원회 등 주요 기관 대표들과 만나 글로벌 보건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 차관은 “이번 회의는 보건과 재정의 연계를 통해 보건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는 국제적 공감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한국 정부는 일차의료 강화와 보건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통해 글로벌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보편적 건강보장을 달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회의 참석에 앞서 이 차관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WITS RHI를 방문하여 ‘이종욱 기념 공공보건상’ 수상자인 헬렌 리스 박사와 연구소 관계자들을 만나 아프리카 지역의 여성 및 아동 건강 증진, HIV·결핵 등 감염병 대응 활동을 청취하고 격려했다.WITS RHI는 취약 계층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약품 연구 개발 및 지역 사회 공중 보건 역량 강화에 기여해 왔다.이 차관은 “WITS RHI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한국 정부도 중저소득 국가의 보건의료 접근성 향상과 공중 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광주에서 열린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주민 주권 강화 논의
행정안전부가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해 광주광역시에서 전라권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주민자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난 30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앞으로 지방자치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전문가 발제, 주민자치 활동 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마을자치연구소 이용연 대표는 '국민주권시대, 주민자치 실질화의 정책과제'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이어서 주민자치회는 주민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낸 다양한 사례를 발표했다.여기에는 주민자치형 기후재난 대응체계 구축, 골목경제 활성화, 마을ON 프로젝트 등이 포함됐다.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들의 질문에 대해 행정안전부 장관, 광주광역시장, 지방자치 전문가가 직접 답변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윤호중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광주 주민자치·공동체 한마당'행사에 참석해 지방자치 30주년의 의미를 강조하고 주민 중심의 새로운 자치시대를 열어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윤 장관은 주민들에게 참여를 통한 자치, 공동체를 통한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부도 주민자치회 법제화,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방자치 30년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정책 및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윤호중 장관은 “주민자치는 우리 일상 속 가장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가장 효능감 높은 민주주의의 현장이자, 국민주권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앞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치의 가치를 체감하고 직접 지역 변화를 만들어가는 시대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주민 주도 자치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청렴 시 전시회 열어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10~14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청렴 시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청렴의 가치를 예술적 감성을 통해 깊이 있게 성찰하고 그 의미를 되새겨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된 ‘청렴 시 낭송회’의 10개 작품을 선보인다.이들 작품은 청렴을 실천하는 공직자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다양한 관점에서 표현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전시 현장에 방문자가 참여할 수 있는 ‘당신이 생각하는 청렴은?’코너를 운영, 시민들이 청렴의 가치를 체감하고 확산하는데 동참하도록 할 방침이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의 의미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바란다”며 “청렴이 일상 속에서 실천되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광주, 평생학습 어울 한마당 15일 개최…배움으로 행복한 내일
광주 금호평생교육관이 주관하는 '2025 광주광역시교육청 평생학습 어울 한마당'이 오는 15일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야외 일원에서 열린다.시민 누구나 참여해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다.이번 행사는 금호평생교육관을 비롯해 광주광역시교육청 산하 5개 평생학습관의 협력으로 마련됐다.각 기관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오늘의 배움으로 행복한 내일'이라는 주제 아래,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미니 도넛 팝스틱 만들기, 글리팅 공예 키링 만들기, 심폐소생술 체험, 디지털·금융교육 체험 등 1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전시 부스에서는 규방공예, 서양화, 도예, 문해 시화 등 학습자들의 정성이 담긴 우수 작품 15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또한, 학습자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익힌 전자드럼, 댄스, 통기타 연주, 민요·판소리, 합창 등의 다채로운 무대 공연도 펼쳐진다.이 외에도 인생네컷 포토존, 설문조사 이벤트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있다.금호평생교육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느끼고 배움을 통해 더욱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광주 김가탸 학생,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서 ‘금상’
광주 월곡초등학교 김가탸 학생이 지난 8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제13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LG에서 이주배경 학생들의 이중언어 학습을 장려하고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자 공동 주관으로 마련했다.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표하는 이주배경학생 초등부 25명, 중등부 29명 등 54명이 참가해 한국어와 모국어를 활용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발표 주제는 △나에 대한 이야기 △내가 사랑하는 한국 문화 △한국어 또는 이중언어를 배운 경험 △내가 좋아하는 사람 등이다.광주에서는 지난 9월 30일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이 개최한 ‘광주지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초등부 1명, 중등부 2명 등 3명이 참가했다.초등부 광주 대표로 참가한 김가탸 학생은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이번 대회에서 한국어와 러시아어를 활용해 ‘나는 월드클래스 피구부 주장’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중등부에서는 중국 출신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 현정 학생과 우즈베키스탄 출신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신비올레타 학생이 특별상을 수상했다.수상자들은 희망하는 경우 LG에서 운영하는 다문화 언어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김가탸 학생은 "다른 지역 학생들의 다양한 발표를 보며 이중언어의 강점을 깨닫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중언어를 더 열심히 익혀 여러 나라의 문화를 잇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강성도 관장은 “이번 대회가 이주배경 학생들이 이중언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언어적 강점을 살려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NCS 기반 공공기관 직무능력 향상 교육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해 NCS 기반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광주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직업계고 2학년 학생 102명이 참여했다.교육은 공업계열과 농상가사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누어 진행됐다.교육 과정은 실제 채용 단계를 반영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졸업생 선배의 특강을 통해 생생한 현장 정보를 전달하고 AI를 활용한 취업 전략, NCS 기반 자기소개서 첨삭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도왔다.또한, NCS 기반 의사소통, 수리, 문제 해결 능력 중심의 필기전형 대비 실습과 PT 및 토론 면접 대비 실전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채용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2학년 강희지 학생은 “LH한국토지공사 입사가 꿈인데, 이번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취업 준비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법을 알게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직업계고와 공공기관 연결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공공기관에 취업하는 꿈을 이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채용 변화에 발맞춘 실질적인 취업 교육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윤건영 교육감, 애도의 시간을 성찰의 출발점으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0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최근 동료직원의 별세에 깊은 애도와 함께 조직 내부의 근본적 점검과 쇄신을 주문했다.애도와 위로 성찰과 고민의 심기일전 회의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깊은 슬픔과 애도의 마음을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상황은 우리 내부의 성찰과 고민이 필요하고 이와 함께 외부의 변화도 기다려 봐야 한다고 말했다.다만 지금은 외부의 변화보다 내부에 집중해야 한다며 외부의 추측이나 불필요한 확산을 경계하고 구성원의 작은 목소리라도 놓치지 않도록 세심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내부 시스템과 제도의 총체적 점검을 지시하며 관행이라는 이름 아래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반면교사로 삼고 우리 구성원 누구도 소외되거나 존중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특히 윤건영 교육감은 고인과 유족들에 대한 2차 피해가 없도록, 구성원 한 분 한 분이 더는 상처받지 않도록 겸허한 마음으로 서로를 살피자고 말했다.수능 준비 총력… 수능은 사전만 있고 사후는 없음 윤건영 교육감은 13일 열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충북 35개 시험장의 운영 준비 상황을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특히 수능은 사전만 있고 사후는 없다며 방심없이 철저한 지침 준수와 준비 점검이 필요하다고 당부하고 감독관과 수험생 유의사항을 정확히 전달해 모든 학생이 공정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말했다.이어 수험생은 자신을 믿고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이번 주는 애도의 기간. 조직을 점검하는 한 주가 되길 마지막으로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주는 애도의 기간으로 조직을 근본적으로 점검하는 한 주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는 누군가를 이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며 이 노력 자체가 우리의 삶을 살아볼 가치 있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
한국관광공사, 한국농구연맹과 해외 농구팬 유치 위해 맞손
한국관광공사는 한국농구연맹과 10일 서울 KBL센터에서 국내에서 개최하는 농구 경기와 연계, 외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해외에서 인기가 많은 KBL의 외국인 선수와 한국의 스포츠경기 응원문화를 연계해 새로운 방한 관광객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사와 KBL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대상 농구관람 여행상품을 기획하고 공동 홍보에 나선다.양 기관은 ‘25~’ 26 시즌 중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구단의 경기 관람을 포함한 시범 여행상품을 필리핀에서 출시한다.동 구단에 소속된 ‘렌즈 아반도 선수’는 필리핀 국가대표로 활약했으며 필리핀 현지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농구 테마 여행상품은 내년 1월에 첫선을 보이며 2026년 4월까지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다.아울러 공사는 KBL 선수의 사진과 영상 등을 활용해 한국관광 통합플랫폼 ‘VISITKOREA’을 통해서도 홍보할 계획이다.반호철 테마관광팀장은 “올해 한국야구, e스포츠 등을 테마로 출시한 방한 여행상품으로 5백 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았고 이번 KBL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농구까지 범위를 넓히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스포츠 관람을 넘어 다양한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출시해 새로운 방한 수요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KBL은 한국농구의 경쟁력 강화와 국제화를 위해 아시아 출신 외국인 용병 도입을 일부 허가하는 ‘아시아쿼터’제도를 운영 중이며 현재 10명의 선수가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다. -
금천고, 학생 주도 에코 사이언스 페스티벌 성공적 개최
금천고등학교가 학생 주도형 과학 재능 기부 활동인 에코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금천고 1, 2학년 학생들이 인근 중학생들에게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지난 8일 열린 페스티벌에는 금천중, 청주동중, 용성중 등 8개 중학교에서 7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과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금천고 학생들은 DNA 전기영동 및 혈액형 판정, 천연 색소를 이용한 변색 꽃다발 제작, 지구를 살리는 커피박 비누 만들기 등 6개의 다채로운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이들은 중학생 참가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험을 일대일로 지도하며 과학적 지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일신여중 학생은 “고등학교 선배들과 함께 실험해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과학에 더 흥미가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희기 금천고등학교장은 “학생들이 배움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리더십,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유아 예술 경험을 위한 ‘아하! 작은미술관’ 운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11월부터 유아 예술 경험을 위한 기획 전시 ‘아하!작은미술관’을 운영한다.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쓱싹-쓱싹- 손끝으로 만나는 장욱진 그림 속 동물 친구들’을 주제로 구성됐다.전시물은 장욱진 작가의 작품 속 동물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프로타쥬 체험으로 유아들은 다양한 재질의 표면을 탐색하고 그 질감을 종이에 전이시키는 과정을 통해 형태와 감각을 손끝으로 느끼며 그림 속 동물 친구들을 새롭게 표현하는 놀이 기반 예술 체험을 즐길 수 있다.체험 전시물은 장욱진 작가의 대표작 중 ‘닭과 아이’, ‘동산’, ‘까치’, ‘가족’등 총 4점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유아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되어 예술 감성과 창의 표현력을 동시에 자극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아하!작은미술관’은 경기도 내 공·사립 유치원 3~5세 유아 및 토요가족체험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유아 주도의 감각적 탐색과 창의적 표현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예술 활동으로 진행된다.정재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아이들이 손끝으로 예술을 느끼며 자신만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예술자원을 교육현장과 연계해 유아들의 예술 감수성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