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혁신 왕중왕전’ 대상에 경상남도의 ’골든타임 지키는 응급의료상황실’ 선정
경상남도의 ‘골든타임 지키는 경남형 응급의료상황실’ 사례가 국민의 일상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바꾼 최고의 혁신 사례로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 대상에 선정됐다.경상남도는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응급환자와 의료기관을 신속히 연결하는 ‘경남형 응급환자 이송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응급실을 찾아 헤매던 국민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었다.행정안전부는 12월 4일 청주 오스코에서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 본선을 개최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고 시상했다고 밝혔다.매년 범정부 우수 혁신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있는 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지방정부·공공기관 등 239개 기관이 제출한 총 513개의 사례를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 심사를 진행해 41개의 예선 통과 사례를 선정했다.예선 통과 사례 중 상위 13개 사례만이 왕중왕전 본선 무대에 올라 직접 발표를 진행했다.전문가와 국민평가단 결과를 합산해 대상 1점과 금상 5점, 은상 7점을 최종 선정했다.예선 통과 사례 중 하위 28개 사례는 동상 수상올해 왕중왕전은 공모 분야를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에 맞게 ①국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소통 혁신, ②국민 삶을 바꾸는 민원 서비스 혁신, ③성과를 창출하는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개편함으로써 범정부적인 혁신 동력을 강화하고 국정 과제의 이행력을 뒷받침했다.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종 대상의 영예를 안은 사례는 앞서 언급한 경상남도의 ‘골든타임 지키는 경남형 응급의료상황실’이 선정됐다.경상남도는 시각을 다투는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도-소방청-관내 응급의료기관이 협업하여 구급대원과 의료기관을 잇는 ‘경광등 알림시스템’ 구축 등 신속한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마련하였다.그 결과 응급환자에 대한 의료기관의 응답률이 획기적으로 증가*하는 등 응급실을 찾아 헤매던 지역 주민의 안전을 높였다는 점에서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으로부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외에도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민생 문제를 해결하고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업무 전반에 적용해 행정 효율을 높인 혁신적인 사례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한 소방청의 ‘119 안심콜’, △지갑 없는 사회 완성에 일조하는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빅데이터 활용으로 공정 과세 실현에 기여한 경기도의 ‘체납자 가상자산 정밀 추적 시스템’, △정보 비대칭 해소로 안전한 전세계약을 지원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내 임대인 정보 제공’, △종합소득세 환급 수수료에 대한 국민 부담을 경감한 국세청의 ‘원클릭 환급서비스’ 등 5개 사례가 대통령상 금상에 선정됐다.그리고 △국군의무사령부와 인천소방본부의 ‘군·소방 협업을 통한 응급환자 대응체계 구축’, △국토교통부의 ‘AI를 활용한 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전라남도 곡성군의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 △금융위원회의 ‘사망보험금 유동화’, △공정거래위원회의 ‘스·드·메의 문단속’, △질병관리청의 ‘희귀질환, 정부와 함께 극복하다’, △법무부의 ‘전자입국신고’ 등 7개 사례가 국무총리상 은상을 수상했다.행정안전부는 왕중왕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사례들을 정부혁신 누리집인 ‘혁신24’에 공개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콘텐츠로 제작해 혁신 사례들이 각 기관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김민재 차관은 “올해 왕중왕전에서 수상한 사례들은 참여와 소통, 그리고 AI 기반의 혁신이 국민의 일상과 지역 곳곳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강조하며,“정부는 이러한 우수사례가 공공부문 전체로 확산되어 진정한 국민주권정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더 편리하고 안전한 국민의 삶을 위한 정부혁신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AI 기반 수입식품 위험예측 검사 시스템’ 공공 AI 대전환 챌린지 최우수상 수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 식탁 안전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수입식품 위험예측 검사 시스템’이 12월 3일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된 「2025년 공공AI 대전환 챌린지 우수사례 왕중왕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공공 AI 대전환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공공분야의 전면적인 AI 전환을 위해 인공지능과 데이터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사례를 선발·시상하는 행사이다.이번 대회는 행정 현장에서 이미 성과를 입증한 9개 사례를 발표하였으며, 식약처의 ‘인공지능 기반 수입식품 위험예측 검사시스템’은 수입식품 검사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한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인공지능 기반 수입식품 위험예측 검사시스템’은 축적된 과거 부적합 내용, 원재료 등 수입식품 검사 정보와 해외 환경·위해정보를 융합한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이 학습하여 부적합 가능성이 높은 수입식품을 통관 단계에서 무작위검사* 대상으로 자동 선별하는 모델이다.식약처는 식품안전정보원과 함께 품목별* 위해요소의 특징을 반영한 예측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대상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수입식품 검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수입식품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수입식품 안전관리 혁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광주시교육청, 수능 실채점 결과 반영한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수능 실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11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복잡해진 입시 환경 속에서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성공적인 정시 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수능 지원자 증가, 의대 정원 변화, 첨단학과 증원 등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며,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대입에 반영되는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다.설명회에서는 광주진로진학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올해 수능 결과 분석, 정시 지원 기본 이해, 주요 대학 전형 분석 등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수도권 및 호남권 대학의 전형은 물론, 의치약계열 지원 전략까지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설명회 이후에는 19일부터 23일까지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고3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대 1 집중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진학전문교사들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상담 희망자는 11일부터 17일까지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설명회 참석이 어렵거나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빛고을 꿈트리 진로진학상담 밴드에서 24시간 온라인 상담도 제공한다.이정선 교육감은 “정시모집은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에 불안할 수밖에 없다”며, “수험생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청년이 만든 변화, 지역을 바꾸다”
행정안전부는 12월 9일, 경북 의성군에서 ‘2025 청년마을 최종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성과와 협력 사례를 공유한다고 밝혔다.2018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뒷받침하고 있는 사업이다.현재까지 총 51개의 청년마을을 지원해 왔으며, 이 중 39개 청년마을이 자립 단계로 전환되어 별도 지원금을 받지 않는 ‘졸업마을’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청년마을을 운영해 온 실무자와 참여 청년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역에서의 생활 기반 마련,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로컬 비즈니스 성장 등 청년마을의 다양한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총 24개 마을이 △유휴공간 재생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 △문화·모빌리티·농촌융합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 △청년 창업 및 정착 기반 확보 등의 구체적 사례를 발표하며, 지역과 청년이 함께 만들어온 변화와 지역 유입 청년 증가 등의 성과를 공유한다.또한, 졸업마을도 참여하여 후배마을에게 노하우를 전하고, 청년마을 브랜드 가치 제고방안,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에 대한 토론도 진행한다.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청년 주도의 지역 활성화와 지역 상생 구조 확산을 위해, 청년마을 우수 모델을 전국으로 공유하고 사회연대경제 정책과 연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주체로 성장하고, 참여·연대·혁신 중심의 지속 가능한 지역 생태계가 구축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김민재 차관은 “청년마을은 단순한 거주·체험 프로그램이 아니라, 청년이 지역과 연대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는 지역혁신 모델”이라며,“청년들이 각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연계를 강화하여 사회연대경제의 주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신규 임용 예정 공무원 대상 공직 적응 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신규 임용 예정 공무원들의 성공적인 공직 생활 시작을 돕기 위해 '신규 임용예정자 공직적응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에서 합숙 형태로 진행되며, 총 264명의 신규 임용 예정자가 참여한다.디지털인재국 행정역량과와의 협업을 통해 마련된 이번 과정은 신규 공무원 맞춤형 교육 자료를 활용하고, 공직 적응을 돕는 '입직준비 꾸러미'를 제공하여 교육생들의 빠른 적응을 지원한다.특히, 경기도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하이러닝 기반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디지털 플랫폼 기반 학교 업무 혁신 정책 등 디지털 정책 이해 과정을 연수에 포함하여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인다.연수 1주 차는 공직자의 기본 자세, 청렴 윤리, 행정 문서 작성 등 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초 역량 함양에 집중한다. 동료와의 관계 형성 및 소통 협력 활동을 통해 조직 적응력을 높이는 데에도 힘쓴다.2주 차에는 '신규 공무원 특화 교육자료'를 바탕으로 지출, 계약, 급여, 물품, 전산, 시설 등 직렬별 필수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학교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 기본기를 다지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 교육 디지털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여 교육 현장의 변화에 발맞춰 성장하는 행정 전문가로 발돋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충남교육청, 2026 참학력 특수교육 교육과정 현장 적용 준비 박차
충남교육청이 2026학년도 충남 참학력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특수학교 교원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장학사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에서 ‘2026학년도 충남 참학력 특수교육 교육과정’ 배움자리를 8일 개최했다.이번 배움자리는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과 2026 충남 특수교육의 방향성을 반영, 특수교육 대상자의 학습권 보장과 충남 특수교육의 발전을 목표로 한다.충남교육청은 ‘참학력’을 기반으로 특수교육 대상자들이 잠재력을 발휘, 자립과 사회 통합을 이루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번 배움자리는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이해와 적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배움자리에서는 2022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핵심 내용을 충남 특수교육 현장에 맞춰 재구성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또한 2026학년도에 적용되는 개정 특수교육 교육과정의 초등학교 전 학년, 중학교 1~2학년, 고등학교 1~2학년 적용 사항과 장애 특성을 고려한 교수·학습 설계 방법, 개별화 교육계획 수립 사례를 공유하며 학습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전략을 제시했다.생활 중심 교육과정의 설계와 운영 방안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교육과정 실천 방안도 모색했다.충남교육청은 2026 충남 참학력 특수교육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특수교육 대상자들이 미래 역량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충남교육청, 교직원 사칭 사기 주의보 발령…업체 피해 잇따라
충남교육청이 최근 교육청 및 소속 학교 교직원을 사칭하여 도내 민간 업체에 접근, 허위 계약으로 선입금을 유도하는 사기 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주의보를 발령했다.사기범들은 주로 개인 휴대전화를 이용해 교육청이나 학교 직원을 사칭하며, 실제 직원 이름과 위조된 명함을 사용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이들은 업체에 연락해 판매하지 않는 물품을 '대리 구매'하도록 유도한 뒤, 물품 대금을 교육청이나 학교에 청구하기 전에 개인 계좌로 선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금전적 피해를 입힌다.실제로 시설, 안전 관련 물품의 허위 주문을 빙자하여 선입금을 유도하는 피해 사례가 접수되기도 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러한 사기 수법이 보이스피싱과 유사한 형태로, 민간 업체의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강조했다.충남교육청은 물품 구매와 공사 발주 시 공식 전자문서 시스템을 통해서만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화나 개인 메신저만을 이용한 계약 체결이나 발주는 없으며, 공공기관은 제3자를 통한 물품 대리 구매를 요구하거나 물품 대금 선입금을 개인 계좌로 요구하지 않는다.교육청은 의심스러운 전화나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해당 교육청이나 학교 대표 전화를 통해 담당 부서와 직원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만약 금전적 피해가 발생했거나 사기 시도가 명확할 경우 즉시 경찰서에 신고하고 충남교육청 감사관실에 제보해야 한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업체 측의 신속한 확인 노력이 피해를 막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도내 업체에 사칭 주의 안내 문자 메시지를 긴급 발송하고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관련 안내문을 게시했다. -
인천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지역 상담 기관과 협력 강화…상담 지원 혁신 모색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이 유아 교육 현장의 상담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전문 기관들과의 협력 체제 구축에 나섰다.진흥원은 최근 지역 내 16개 상담 기관을 잇따라 방문, 2025년 상담 지원 사업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기관별 개선 사항을 논의하는 협의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유아, 학부모, 그리고 사립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상담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유아교육진흥원은 그동안 지역사회 전문 상담 기관들과 연중 협력 체제를 운영하며 상담 지원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 왔다. 이번 현장 방문 협의회에서는 각 기관별 상담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진흥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상담 기관과의 인적, 물적 협력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상담 지원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아, 학부모, 교원 모두에게 더욱 신뢰받는 상담 환경을 조성하고, 궁극적으로 인천 유아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각 기관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살펴 상담 지원 품질을 높이고, 신뢰받는 상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인천시교육청, 한강하구에서 생태평화 에듀투어 진행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지난 6일, 교원과 기후위기대응 가족실천단을 대상으로 '한강하구 생태평화 에듀투어'를 실시했다.이번 에듀투어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강화도 시민 연대가 협력하여 한강하구의 생태적, 평화적 가치를 체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가자들은 경기도 파주 산남습지에서 노랑부리저어새와 큰부리기러기 등 이동성 물새를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문산 초평도, 장산리 일대와 강화 연미정을 탐방하며 한강하구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했다.에듀투어에 참가한 한 교사는 “물새 탐조와 탐방 활동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가치를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인천시교육청은 한강하구를 2026년 생태·평화 교육의 핵심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습지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인천 교육청, I-Career 프로그램 성과 공유회 열어 국제 교류 경험 나눠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이 I-Career 프로그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계산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I-Career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국제적인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성과공유회에는 강남영상미디어고, 계산공업고, 인천중앙여자고, 한국글로벌셰프고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I-Career 국·내외 프로그램 참여 경험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베트남 학생 대상 국내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I-Career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성장 내용을 발표했다. 국제 교류를 통해 소통 및 협업 능력이 향상되었으며, 언어 학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학업적으로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뤘다.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국제 이해 및 역량 확산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
인천시교육청, 학생진로멘토링 수료식 성황리에 마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2025학년도 학생진로멘토링 수료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멘토링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수료식에는 학생진로멘티단, 청년진로멘토단, 교사진로멘토단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멘토와 멘티는 이 자리에서 함께 성장한 경험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학생진로멘티단은 인천 관내 중학생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되어 학기별로 멘토링 활동을 이어왔다. 이들은 멘토링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충남교육청, 유보통합 성공적 추진 위해 지자체와 소통 강화
충남교육청이 2025년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교육청과 지자체 간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이를 위해 12월 8일부터 9일까지 보령에서 ‘2025년 유보통합 지역실무협의체 소통·나눔자리’를 개최, 유보통합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이번 행사에는 충남교육청 유아교육복지과 관계자, 교육지원청 담당자, 시·군·구청 보육 업무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유보통합 정책 특강, 지역 우수사례 공유, 의견 나눔 시간 등을 통해 유보통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특히 교육청과 지자체는 이번 자리를 통해 유보통합의 핵심인 협력 체계 구축에 집중한다. 2026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여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보통합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소통·나눔자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유보통합 준비를 더욱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소통·나눔자리를 통해 얻은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지역실무협의체 운영 및 유보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
인천 남부교육청, 이주배경 가정과 함께 영종도 K-문화 역사 탐방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관내 이주배경 학생과 가족 50명을 초청하여 영종도에서 K-문화·역사 탐방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이주배경 가정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고, 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영종도를 걸으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읽걷쓰' 활동을 통해 지역에 대한 애착심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프로그램은 인천국제공항 역사관과 전망대 견학을 시작으로 영종진 도보 탐방, 영종역사관 관람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펜던트 목걸이를 직접 만들며 자신만의 역사를 담는 특별한 경험도 했다.탐방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지역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걸으며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이주배경 학생과 가정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이주배경 가정의 사회 통합을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초등 중간리더 소통 협의회 열어 교육 현안 논의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학교 중간리더들과 소통하는 협의회를 개최했다.연구부장과 교무부장 102명이 참석한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교육지원청 차원에서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협의회에서는 2학기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성찰과 공유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학교별 학사 운영 현황과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성과와 개선점을 점검하고, 중간 관리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해결책을 함께 모색했다.또한 2026학년도 학사 및 교육과정 계획 수립, 2022 개정 교육과정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었다.참석자들은 지구별 분임 활동을 통해 인근 학교 간의 사례와 현안을 공유하며 2026학년도 교육과정 준비의 효율성을 높였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중간리더들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통해 2026학년도 학사 운영과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