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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홍보 서포터즈 성과 보고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23일 도서관에서 홍보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홍보 활동에 참여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12명으로 구성된 홍보 서포터즈들이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그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서포터즈 홍보 결과물 발표 △도서관 홍보 콘텐츠 효과 분석 △감사장 전달 및 시상 △설문을 통한 활동 건의사항 수렴 등이 진행된다. 특히 성남 희망대초등학교 학생 5명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성남도서관의 현황,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제작해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학부모·지역주민과 소통의 다리를 놓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는 향후 성남도서관이 추진하는 홍보 전략에도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우호삼 관장은 “홍보 서포터즈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도서관 홍보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홍보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 리브노트레이스코리아와 자연 지키는 체험교육 진행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23일부터 25일까지 용인 모현야영장에서 리브노트레이스코리아와 함께 환경 체험 ‘자연에 물들인 놀이터’를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경기도 내 5세 유아 300여명이다. 24일 오후에는 가족 20여명을 대상으로 캠핑도 진행된다. 이번 체험은 자연 속에서 흔적을 남기지 않고 생활하는 리브 노 트레이스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돼 유아들이 숲과 들에서 자연을 존중하며 놀이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LNT 노래 △에코 보물찾기 △밤 줍기 △용변 구멍파고 처리하기 △자유 캠핑 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남부유아체험교육원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유아들이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지키며 놀이하는 작은 실천의 의미를 이해하고 환경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데 목표를 뒀다. 석광우 원장은 “유아기에 자연과 친해지고 지키는 습관을 배우는 것은 평생의 환경 감수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체험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아하 찾아가는 예술놀이터’ 운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소규모·원거리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하는 ‘아하 찾아가는 예술놀이터’를 운영한다. 22일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북부유아체험교육원 이용률이 낮거나 아예 이용하지 못한 지역을 우선 지원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유아의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미술심리놀이와 전래공연 등 유아가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미술심리놀이는 화성, 수원, 군포·의왕, 안양, 광명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프로그램은 습자지 놀이, 국수 놀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전래공연은 과천, 광주, 시흥, 안산, 안성, 양평, 여주, 오산, 평택 지역을 지원하고 기본 공연작 ‘청구리전’을 통해 신나는 장단 난타와 말놀이, 각종 춤사위 등을 감상하며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작품은 신청 기관에 따라 ‘신별주부전’, ‘쫄보 얼롱이’로 대체 가능하다. 정재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아하 찾아가는 예술놀이터’는 체험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기관에도 동등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표현력과 감수성, 사회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윤건영 교육감, 새로운 교육요인은 증가하고 교원은 감소하는 엇박자 막아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3일 오후, 서울 명동에 소재한 로얄호텔에서 ‘미래지향적 교원정원 확보 방안과 과제’를 주제로 경기도교육청·충청북도교육청·교육부가 공동 주최한 제4회 교육정책네트워크 토론회에 참가했다. 최근 새로운 교육요인은 증가하고 교원은 감소하는 엇박자가 지속되면서 교원 정원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지며 지난 18일 청주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도 교원 정원 확보 필요성에 대해 공식 안건으로 채택되어 논의된 바 있다. 지난 18일에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 수 감소와 교원 수 축소의 단순 연동은 교육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교원 정원 확보는 국가 책무”고 발표했다. 이와 같은 발표는 이날 교육정첵네트워크 토론회에서도 논의가 됐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학령인구가 줄었다고 교원 수도 줄이는 것은 단순한 산술적 접근일 뿐이다. 기초학력 보장, 디지털·AI 교육, 다문화 학생 지원, 고교학점제 운영 등 새로운 교육요인이 늘어나고 있다”며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미래 교육여건 마련을 위해 교원 정원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건영 교육감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함께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산하 교원정원제도교육감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
충북교육청, 그림책으로 마주하는 아이 마음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충주 책이 있는 글터 서점에서 도내 교직원 42명을 대상으로 ‘언제나 책봄 사람책 탐방’을 운영했다. 사람책은 사람이 책이 되어 자신의 삶을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인문학적 감수성과 성찰을 키우는 교육 활동이다. 책을 넘어 사람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현장의 독서교육에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사람책은 ‘그림책으로 마주하는 아이 마음’의 저자인 최유라 작가가 저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책으로 마주한 교실 속 아이들의 마음과 내 안의 아이를 발견하는 경험을 주제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유라 작가는 “화를 내지 말라가 아니라, 어떻게 화를 내야 너도 나도 아프지 않을까를 고민하는 교실이 필요하다. 유튜브와 AI가 발달한 시대에도 교실에 오는 이유는, 또 다른 세상을 만나기 위해서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어른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정답을 가르치는 교실은 하나의 답만 배우지만, 질문하는 교실은 구성원 수만큼의 다양한 답을 배운다”며 교실에서의 질문이야말로 학생들의 삶을 확장하고 서로의 성장을 이끄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람책 탐방은 일방적인 강연 형식이 아니라, 참여자와 강사가 함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삶을 나누고 교육을 성찰하고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고민하는 대화의 장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이번 만남을 통해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교실을 만들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길을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그림책 속 이야기는 생각과 관점에 따라 다양하게 읽힐 수 있으며 그 속에서 우리는 아이들의 다양한 마음을 읽고 다독이며 함께 성장하는 길을 발견할 수 있다”며 “다음 장에 어떤 그림과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그림책을 넘기듯, 앞으로도 설렘과 상상, 성장이 있는 독서·인문소양교육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2025년 제 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충남교육청은 20일부터 26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년 제60회 광주광역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충남 직업계고를 대표하는 학생 선수단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역의 우수한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기술인들을 산업발전에 연결하기 위해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능·기술 축제이다. 충남 직업계고에서는 이번 대회에 21교 36개 직종에 101명 학생 선수들이 출전한다. 충남교육청은 최근 2년 연속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전국적으로 숙련기술교육을 인정받고 있다. 2023년 충남 대회 종합 4위, 2024년 경북 대회 종합 5위의 성적을 이어받아 올해 대회에서도 상위권 입상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학과 특성과 교육과정 연계를 통한 전공심화동아리 지도방안, 2인지도교사제 운영으로 전문성 높은 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김지철 교육감은 “2025년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대비해 그동안 최선을 다해준 지도교사와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안전사고 없이 우리 학생들이 대회에 집중에서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광주서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막 올라
광주에서 16년 만에 열리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가 막을 올렸다. 광주시교육청은 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이정선 교육감, 강기정 광주시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은 김민석 국무총리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기술교육 논의, 기능장려후원금 전달, 기능경기 우수사례 수기공모 시상, 광주시립창극단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난 1966년 처음으로 개최된 이후 올해로 60회를 맞았다. 올해는 ‘기술로 빛을 더하다’를 주제로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공업고 광주전자공업고 전남공업고 광주자연과학고 광주인력개발원 등 6개 경기장에서 51개 직종이 운영된다. 특히 전국에서 선발된 1천725명의 선수들이 실력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광주 선수단은 특성화고 학생 77명, 일반계고 학생 1명 등 학생 선수 78명을 포함해 105명으로 구성됐으며 37개 직종에 출전한다. 시교육청은 학교 경기장 시설 구축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체험형 프로그램 ‘기능 도슨트 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경연을 넘어 시민과 전국 기술인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기술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기술인재들에게는 미래를 향한 성장의 무대이자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이끌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확인하는 자리”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광주가 기술교육의 중심지로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사용자 이해자료 보급
경기도교육청이 22일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저변 확대와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이해자료와 연수자료집을 발간하고 하이러닝 플랫폼을 통해 배포했다.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은 평가의 공정성·신뢰성 강화, 평가 체제 표준화, 교사 업무 경감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정하고 일관성 있는 채점 및 학생 맞춤형 지도가 가능하도록 구축했다. 도교육청은 올해 상반기에 평가시스템 시범운영을 마치고 지난 7월에 중·고등학교 1학년 국어, 사회, 과학 교과를 시작으로 9월에는 초등학교까지 확대 운영 중이다. 이해자료는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의 △도입 배경 △개념과 주요 기능 △교과별 평가 적용 사례 △발전 방향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교과 개설, 평가 설계, 과제물 관리, 인공지능 채점, 학생별 최종 결과 생성 등 평가 단계별로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제시해 일선학교 선생님들이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교사 연수를 위해 표준화된 교육과정과 표준안을 개발하고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연수자료집을 개발했다. 자료집에는 학교급별·교과별 6차시 강의안을 담았으며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의 다양한 기능 활용과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 디지털인재국 오찬숙 국장은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은 미래교육을 위한 평가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이해자료와 연수자료집 배포를 통해 학교 현장에 수업과 평가의 변화를 이끌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공교육 평가의 신뢰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온라인학교, 외국어·디지털 문해·국제협력·학업중단숙려 강좌 개설
경기도교육청이 10월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학생의 미래 역량 신장을 위한 다양한 강좌를 경기온라인학교에서 운영한다. 개설 강좌는 △외국어 특화 △디지털 문해력 △국제 협력 △학업 중단 숙려 등이다. 초·중·고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 모두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 희망 학생과 청소년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온라인학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외국어 특화 과정은 원어민 영어 회화를 비롯해 이탈리아어, 아랍어, 베트남어 등 특수외국어 강좌를 개설했다. 디지털 문해력 과정은 미디어 문해, 반도체, 메타버스 제작 등 최신 교육 흐름을 반영했다. 또한 아르헨티나한국국제학교 5학년 11명 학생과 숙지중학교 한세웅 선생님이 함께하는 ‘마이 히어로즈, 영웅의 조건을 묻다’ 강좌를 통해 우리나라 독립운동가의 삶을 탐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우리 민족의 자긍심과 국제협력을 장을 펼칠 예정이다. 향후 전 세계 국가와 국제 교류 수업 지원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학업중단숙려제 매일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학업 지속을 위한 이음 교실’을 운영해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의 학습 지속과 학교 적응을 지원한다. 아울러 학생 개개인의 상황을 고려한 학습 프로그램과 정서적 지원을 병행해 디지털 학습 안전망 역할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경기온라인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학생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미래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
광주시교육청, 교육발전특구 발전방안 모색
광주시교육청이 22일 광주광역시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교육발전특구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년도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인재양성-취·창업-정주여건 정책이 안착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이건태 국회의원의 ‘지역 소멸 위기, 교육에서 답을 찾자’ 특강, 교육발전특구 성과 공유, 명진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장을 좌장으로 한 지정토론 순으로 열렸다. 토론에는 김선성 광주고등학교 교장, 김희수 광주과학기술원 AI대학원 교수, 김승훈 광주시청년위원회 위원장, 김은주 광주광역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등 각계 대표가 참여해 △자율형 공립고 2.0 활성화 △교육발전특구 1차년도 성과와 2027년 발전 전략 △청년 정주와 지역 상생 △학부모가 체감하는 공교육 혁신과 돌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시민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광주의 강점인 통합돌봄, 인공지능 및 미래차 등 지역 특화산업과 교육부의 교육개혁 과제를 연계해 광주만의 인재양성 사다리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발전특구 시범 1차년도의 성과와 한계를 바탕으로 정책을 보완해 2027년 본지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역의 힘으로 이어가는 교육발전특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형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대학, 지역기업,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 정주 여건 조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이다. 교육을 통해 인재를 키우고 다시 지역을 성장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통일 톡톡 청소년 공감 캠프 1기 성료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경기도 거주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 참여형 통일 교육 프로그램 1기를 진행했다.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모집 기간 동안 총 773팀이 신청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으로 컴퓨터 무작위 추첨 프로그램을 통해 50대 1 경쟁률로 총 38명을 선정했다. 그동안 연수원은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연수와 시설을 이번 통일 교육을 계기로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핵심 목표를 갖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처음 개방했다. 점진적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는 연수 문화의 마중물로 삼을 예정이다. 연수는 △경기도교육청미래통일교육센터 관람 및 통일 굿즈 만들기 △통일교육 특강 ‘남과 북이 함께 한 빼앗긴 문화재를 찾아서’ △비무장지대 평화체험 △활동으로 즐기는 통일교육 △비무장지대 생생누리 체험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분단의 역사와 평화, 통일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비무장지대일원의 제3땅굴, 평화 곤돌라 도착지인 평화 전망대 등을 탐방하며 분단 현실과 안보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가한 한 화성시 초등학생은 “파주 지역에 처음 와봤는데 북한이 이렇게 가까이 있는 줄 몰랐고 우리나라 분단의 현실이 느껴졌다”며 “평화 곤돌라를 타고 북한 땅이 보였을 때 신기했고 빨리 통일이 되어서 북한에도 놀러 가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창 원장은 “이번 연수는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체험하면서 세대 간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고 말했다. 이어 “특히 분단의 최전선이자 통일 교육 현장인 파주 지역을 배경으로 진행된 만큼 학생과 학부모가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더욱 깊이 체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통일 톡톡 청소년 공감 캠프’ 2기는 이번 기수와 동일하게 경기도 내 초등학생이 포함된 가족 약 19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임태희 교육감 “선한 영향력 체험이 자연스러운 인성교육의 과정”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지난 12일 15일에 이어 22일 수원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제3회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는 교육환경과 교육정책 인식을 통해 부모의 역할을 이해함으로써 가정의 교육 기능 회복과 학부모, 학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존중과 공감으로 자라는 아이, 마음을 키우는 인성교육’를 주제로 열린 이날 학부모교육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200여명의 학부모가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경기 인성교육 정책 안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특강 △숭실사이버대 이호선 교수의 특강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학부모들은 임 교육감과의 인성교육 관련 특강을 통해 경기 인성교육 정책의 목표와 추진방향에 대해 이해하고 자녀의 인성교육에 있어 가정과 학부모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 교육감은 “경기교육이 지향하는 인재상은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을 갖춘 학생”이며 “인성교육은 머리가 아닌 몸과 가슴으로 배워야 될 과제”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인성교육을 위한 시간을 따로 마련해 아이들의 인성을 바르게 기를 방법을 고민해야한다”며 “봉사활동과 신체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즐거움을 느끼며 선한 영향력을 체험하게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인성교육의 과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는 경기도 내 지역에서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제4회 시리즈를 10월 21일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AI와 함께 열어가는 우리 아이의 학습 미래’를 주제로 개최한다. 현장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회차별 신청 기간에 따라 안내 포스터의 큐알코드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도 참여할 수 있다. -
경기도교육청, 제54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역대 최고 성적 쾌거
경기도교육청은 ‘제54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 2025 FFK 충북대회'에서 도내 농업계고 학생 102명이 참가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청주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전공경진 △과제 이수 발표 △실무능력경진 △글로벌리더십 대회 △골든벨 △예술제 등 21개 종목에 전국 96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경기도 대표로 출전한 농업계고 학생들은 △금상 8개 △은상 16개 △동상 18개를 수상하는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장관상 21개 중 6개를 석권하며 전국의 농업 교육을 선도하는 경기 교육 위상을 입증했다. 도교육청은 급변하는 환경에 따른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도내 농업계고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읽걷쓰카드를 활용한 수업 설계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월 11일부터 18일까지 4회에 걸쳐 관내 초·중·고 교사 110명을 대상으로 ‘읽걷쓰카드 활용 수업 설계 연수’를 진행했다. ‘읽걷쓰카드’는 인천시교육청이 올해 개발한 자료로 관찰·질문·탐구·행동 등 4P 학습 역량을 수업에 반영해 학습자 중심의 실천적 배움을 강화하도록 제작됐다. 연수는 ‘읽걷쓰’ 교육 철학과 카드 설계 원리 이해, 수업 설계 실습, 결과 공유 등으로 운영됐다. 참여 교사들은 “카드를 활용한 수업 설계가 신선하고 유익했다”며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습 내용이 담고 있는 의미를 이해하고 직접 경험하고 다시 표현해 봄으로써 앎과 삶을 연결하는 읽걷쓰 교육이 학교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