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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장 진학 워크숍으로 수시 대비 강화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일반고 및 특목고 57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청주 S컨벤션에서 2026 수시 대비 일반고 및 특목고 학교장 진학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은 다가오는 2026 수시 대비 차원에서 학생 맞춤형 수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하고 진학지도 방향성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2026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9월 8일부터 12까지 대학별 3일 이상이다. △‘대입 환경 변화 대비 단위학교 진학역량 강화 방안’ 특강 △2026 수시 대비 교육청 진학 지원 사항 안내 △그룹별 소통 협의회 등을 통해 도내 학교장 모두가 진학지도의 방향성을 함께 공유해 충북의 진학 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킬 계획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지난해 충북의 진학 결과가 매우 고무적이다 본격적인 수시 지원 일정을 앞두고 단위학교 전체 역량이 집중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27일에는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2026 수시 대비 교감 및 3학년 부장 대상 진학 설명회도 연이어 진행한다. -
에듀테크, 도구를 넘어 교육 자원으로
경기도교육청이 2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경기에듀테크소프트랩과 연계해 ‘2025 에듀테크 점프 업 디지털 기반 수업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초·중등 교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 교육과 학교 현장 중심 디지털 수업 활성화를 위한 교원 에듀테크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5차시 과정으로 △에듀테크 솔루션 부스 체험 △하이러닝 활용 수업 사례 공유 △에듀테크 솔루션 활용 수업 설계 등으로 구성했다. 참여 교원은 하이러닝 수업 사례와 사전 신청한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고 수업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하이러닝 고도화 기능과 경기에듀테크소프트랩의 ‘토도한글’, ‘세븐브릭스’ 등 최신 에듀테크 솔루션을 활용해 수업 설계 및 학교 현장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 디지털교육정책과 김태석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에듀테크는 교사와 학생의 학습 경험을 새롭게 설계하는 교육 자원”이라며 “ 이번 연수가 교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학생 맞춤 수업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2025.9.1.자 교장, 교육전문직원 임명장 수여
충남교육청은 지난 25일 2025.9.1.자 인사 발령에 따른 교장, 교육전문직원에 대해 임명장을 25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수여했다. 수여 대상자는 신임 교육장 6명, 직속기관장 2명과 공모 교장 포함 신임 교장 53명, 장학관 14명, 장학사 23명 등 총 98명이다. 수여식에는 김지철 교육감을 포함한 도교육청 관계자, 가족과 동료 직원이 참석해 새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인사말에서“교사·학생 주도성을 중심으로 학생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강조하며 “교육공동체가 협력해 균형 잡힌 배움과 삶을 추구하는 교육을 실현할 수 있게 여기 계신 모든 분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임명장 수여식을 계기로 현장에 배치되는 교원과 교육전문직원들이 각 분야에서 새로운 배움과 미래 교육을 실천하며 모든 학생의 삶과 배움을 보듬는 책임교육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 -
광주 초등학생 “국가유산해설사 됐어요”
광주 초등학생 23명이 ‘어린이 국가유산해설사’ 가 됐다. 광주광역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지난 7월 29부터 8월 23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국가유산해설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모든 과정을 수료한 23명에 대해 수료증을 수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지역 국가유산에 대한 애호심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동구 구립도서관 책정원에서 이론 수업 및 모둠 활동에 이어 광주지역 국가유산을 답사하며 현장 해설을 시연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창동 유적지, 마한유적체험관, 국립광주박물관 등 6곳의 국가유산 현장을 둘러본 후 직접 소개하는 원고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정 마지막 날에는 ‘국가유산 작은 축제’를 열어 모둠별 발표회 시간을 갖고 ‘국가유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체험부스는 학생들이 시민들에게 국가유산에 대해 해설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방문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민협치진흥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 국가유산 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구 시민협치진흥원장은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재능과 흥미를 발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 설계 돕는다
광주시교육청이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입시 설계를 돕는다. 시교육청은 25일 화정동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광주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과 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진로진학 고민이 많은 학교밖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학교 밖 청소년,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진학정보 제공, 대입설명회, 진학상담을 진행했다. 박람회에는 전남대, 조선대, 광주교대 등 광주·전남지역 18개 대학이 참여해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입시정보를 제공했고 30여 개 진로 및 직업 체험 관련 기관의 상담부스도 운영했다. 또 광주진학지원단장 설월여고 서점권 교사가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대학입시설명회’를 통해 대학입시 개요, 2026 대입전형 안내, 검정고시 합격자 대상 수능 접수 및 준비방법, 검정고시 합격자의 대입 진학 방법, 광주·전남권 대학 합격 전략 등을 안내했다. 시교육청은 오는 30일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50여명을 대상으로 1 대 1 진학상담을 실시한다. 상담에는 12명의 현직 진학 담당 교사가 참여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맞춤형 대입지원 설계를 지원한다. 특히 전년에 비해 상담교사단을 확대하고 상담에 앞서 학교 밖 청소년의 관심이 높은 대입전형을 분석했다. 또 지난 2023년 개발한 검정고시 성적을 대학별 환산성적으로 변환해 상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용해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 있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모두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2028 대입개편안’ 대응자료 개발
광주시교육청이 2028 대입개편안을 적용받는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 과학과목 모의평가 자료를 개발했다. 시교육청은 오는 27일 2028 대입개편 수능체제를 반영한 고1 전국 연합학력평가 대비용 ‘통합사회’, ‘통합과학’ 모의평가 문제지를 광주지역 고등학교에 보급한다. 2028 수능 체제는 기존 선택형 구조가 아닌 공통 기반의 융합형 평가로 개편된다. 특히 ‘통합사회’ 와 ‘통합과학’은 다양한 교과의 개념을 연결해 사고하는 능력을 요구한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2028 대입개편안이 처음으로 적용된 전국 연합학력평가 결과, 통합사회·통합과학이 수험생 간 변별력을 가르는 핵심과목으로 부상했다. 이번에 보급되는 문제지는 고교 현장에서 다년간 진학지도를 담당한 사회·과학 교사들이 개발했다. 특히 평가체제를 빠르게 이해하고 학습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실전형 모의고사 체제로 각 과목 25문항으로 구성했으며 오는 9월 고1 전국 연합학력평가에 대비해 해당 범위 안에서 출제했다. ‘통합사회’ 문제지는 자료 기반 문항을 포함해 학생들이 사회적 맥락을 이해하고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지리, 역사, 일반사회, 윤리 등 다양한 영역의 통합적 사고를 요구하는 문항으로 이뤄졌다. ‘통합과학’ 문제지는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 그래프 및 도표 분석 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핵심 개념을 융합한 문항으로 구성했다. 또 실험과 탐구 기반의 자료 해석형 문항을 포함했다. 시교육청은 고1 학생들이 이번 자료를 활용해 오는 9월 모의평가에 앞서 ‘통합사회’, ‘통합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새로운 평가 방식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수능체제에 대한 이해와 적응을 돕는 중요한 기회”며 “학생들이 혼란 없이 개편된 수능체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자료 개발 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2025 유보통합 관리자 리더십 역량강화 연수 실시
충남교육청은 25일부터 26일까지 보령 일원에서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리자 100명을 대상으로 ‘2025 유보통합 관리자 리더십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유보통합 추진상황을 안내하고 ‘조직문화 진단과 현장중심 리더십 함양’ 이라는 주제로 유보통합을 이끄는 포용적 리더로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틀 동안 진행되는 연수는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곽금주 명예교수의 ‘성공에 필요한 심리적 자본을 키워라’, 한국능률협회 유선명 교수의 ‘변화하는 시대의 조직관리 리더십’ 강의 등으로 조직관리 리더십 향상을 위한 내용으로 운영한다. 또한, 리더십 진단을 통해 세대 이해를 바탕으로 한 포용적 리더십 함양과 협력적 조직문화 구축 방안을 찾고자 한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보통합을 앞둔 변화의 시기에 교육과 보육 현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시는 원장, 원감선생님들께 이번 연수가 관리자의 역할을 수행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연수 참여자들이 심리적 자본을 채워 존중과 배려의 포용적 리더로 거듭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5년 3분기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협의회, 강릉에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2025년 3분기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협의회’를 개최한다. 전국 시·도교육청 교육국장 협의회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간 교육정책과 현안사항 등을 협의하며 상호간의 정보교환과 협력증진을 목적으로 교육국장들이 모여 분기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공동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이번 협의회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관해 개최하며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교육국장과 교육감 협의회 사무국, 교육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교육부의 △영유아보육법 개정 △학교민원처리 계획에 대한 정책이 안내되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의 △고교학점제 현안 △지방교육자치 실현과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정책이 논의된다. 또한, 시·도교육청에서 제안한 교육 현장의 실질적 운영과 밀접한 주요 현안으로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한 공교육 강화 방안 △개별 맞춤 지원 강화를 위한 시·도교육청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유선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는 우리 교육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공교육 강화를 위한 시·도교육청 간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도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책임교육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초등 여름방학 온라인 학습캠프 ‘나에게 온 방학’ 성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여름방학 동안 운영한 초등 온라인 학습캠프 ‘나에게 ON 방학’ 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과 학부모 만족도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4~6학년 학생 2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12학급을 개설해 진행됐다. 환경·역사·미디어 리터러시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학생들은 스스로 학습을 설계하고 과제를 수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글쓰기 실력이 향상됐다”며 “10일간 프로젝트를 완수해 보람과 성취감을 느꼈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도 100%가 재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93%는 “자녀의 자기 주도 학습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한 학부모는 “책 읽기와 글쓰기를 어려워하던 아이가 즐겁게 참여하며 내면 성장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학생 대상 설문에서도 93.5%가 프로그램에 만족, 90%가 “자기주도 학습력 신장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학부모 설문에서도 자녀의 성실한 참여와 학습력 향상에 긍정적 평가가 이어졌다. 특히 교사의 세심한 온라인 피드백이 학생들의 꾸준한 참여를 이끈 핵심 요인으로 꼽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겨울방학에도 ‘나에게 ON 방학’을 운영할 계획이며 프로그램 자료와 학습 콘텐츠를 홈페이지에 공개해 각 학급과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제12회 인천 청소년 인문학 토론 광장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지도교사 등 150여명이 참여한 ‘제12회 인천 청소년 인문학 토론광장’을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과 인천민주화운동센터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광장은 청소년들이 책을 매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비경쟁적 상호협력형 토론 행사다. 올해 주제는 ‘우리는 어떻게 연결되어 살아가는가?’로 문학·자연과학·인문사회 분야 저자들이 연사로 참여했으며 질문 기반 모둠별 토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세상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접하며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청소년들이 독서와 토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이번 토론광장 개최를 축하한다”며 “세상을 읽고 걷고 더 나은 세상을 써 가는 읽걷쓰 교육이 연결이 필요한 세상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읽걷쓰교육 현장지원단 2차 워크숍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2일 북부교육문화센터에서 학교 중심의 읽걷쓰 실천 문화 조성과 교육과정 연계 활성화를 위한 ‘2025 읽걷쓰교육 현장지원단 2차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난 4월 열린 1차 워크숍 이후 학교 현장에서 진행된 읽걷쓰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구를 활용한 수업 설계 연수, 읽걷쓰 심화수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분과별 협의회가 진행됐다. 읽걷쓰교육 현장지원단은 그동안 읽걷쓰 정책 이해를 바탕으로 교수·학습자료를 개발하고 교육과정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읽걷쓰 실천을 지원해왔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교사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읽걷쓰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학생들이 배운 내용을 삶에 적용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2학기에는 읽걷쓰를 더욱 심화한 수업으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읽걷쓰 루틴 실천은 지속가능한 삶의 힘이 될 것”이라며 “학교 교육과정 속에서 읽걷쓰가 활발히 구현될 수 있도록 교사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읽걷쓰 4P 기반 2025 Fun English Island Camp’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도서지역 초등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문화 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읽걷쓰 4P 기반 2025 Fun English Island Camp’를 18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인천외국어마을에서 개최했다 밝혔다. 이번 캠프는 인천시교육청과 옹진군청이 공동 추진하는 교육협력사업으로 도서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실용 영어 학습과 세계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Kid Games Around the World’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1기에 북포초, 영흥초, 인천공항초신도분교장 3~6학년 학생 50여명이, 2기는 백령초, 대청초, 덕적초, 연평초, 영흥초, 인천용현남초자월분교장 3~6학년 학생 약 40여명이 참가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Traditional Game △Cooking & Crafting △Park Activity △Fun English △Academic English 등으로 참가 학생들은 영어를 배우는 동시에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며 글로컬 리더십 역량을 키웠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몰입형 영어 환경을 제공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읽걷쓰 시민 인문학 북콘서트’ 성황리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4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인천지역대학과 함께 한 ‘2025 읽걷쓰 시민 인문학 북콘서트’ 가 시민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교육청의 대표 정책인 ‘읽걷쓰’ 철학을 시민과 공유하고 책을 읽고 길을 걸으며 생각을 기록하는 실천을 모색하고 함께 성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AI시대에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사유·성찰·창의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생활 인문학의 의미를 되새겼다. 콘서트는 문아람 피아니스트의 오프닝 연주로 시작해 도성훈 교육감과 강상준 학장의 환영사에 이어 본격적인 북토크로 이어졌다. 올해 황순원문학상 신진상을 수상한 차인표 작가는 신작 ‘그들의 하루’를 중심으로 삶의 태도와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시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읽걷쓰는 단순한 독서를 넘어 사고력과 성찰을 키우는 일상 인문학”이라며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책을 읽고 길을 걸으며 생각을 쓰는 과정이 창의성과 시민성을 기르는 핵심 교육 철학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 중심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읽걷쓰 문화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데이터는 존재다’ 인천학생통계활용캠프서 ‘다름과 다양성’ 조명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인일여자고등학교에서 ‘2025 인천학생통계활용캠프’를 개최했다. 올해 캠프는 ‘통계: 다름과 다양성에 주목하다’를 주제로 학생들이 통계를 단순한 수치가 아닌 사회적 의미와 해석의 언어로 이해하고 차이를 존중하며 다양성을 수용하는 관점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특강 ‘디지털 대전환시대, 데이터로 세상을 읽다’ △학교급별 체험 활동 ‘통계와 친해지다’ △실습 ‘생활 속 데이터 탐구·분석·시각화’ 등으로 구성돼 8시간 동안 심화 학습과 체험이 병행됐다. 초·중·고 교사 14명이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데이터 탐구 과정을 지도했으며 학생들은 데이터를 통해 사회 이해와 공동체적 공존을 설계하는 방법을 체감했다. 또한, 이번 캠프는 4월부터 5차례의 학교급별 협의회를 거쳐 기획·수업 설계·교육과정 적용 방안을 마련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수학뿐 아니라 사회·정보 교과 교사들도 참관해 현장 공유와 전문적학습공동체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참여 학생은 “데이터를 분석하며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하는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팀 활동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시각화하는 과정에서 통계가 한층 친근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데이터는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데이터 활용 역량은 물론 인문학적 성찰과 융합적 사고를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