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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분한 실력 ‘남’다른 성과로 전국기능경기대회를 빛내
충청남도교육청은 10월 29일 2024 경상북도 제59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평가회를 개최해 지난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 선수단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 충남 학생 선수단이 전국 5위라는 쾌거를 달성한 것을 기념하고 향후 기능훈련과 직업교육의 발전을 위한 전공심화동아리의 역할과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과 지도교사가 우수사례를 발표해, 기능경기대회 준비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육청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과 지도교사를 표창하고 시상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결과는 충남 직업교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이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열정적인 노력을 한 학생들과 정성을 다해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우수한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2025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 교감 및 업무담당자 연수
충남교육청은 10월 29일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지구 업무담당자, 시험장학교 교감, 업무담당 부장을 대상으로 2025 수능 시험장학교 수능 관리, 감독관 유의 사항 등에 대한 연수를 시행했다. 이날 연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주요 변경 내용, 관리 및 운영, 감독관 유의 사항 동영상 시청, 시험장 운영 발생 상황 사례 및 대처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충남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하는 모든 수험생에게 안정적이고 최선의 시험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도 코로나19 확진 수험생도 일반시험실에서 마스크 착용 후 응시하며 확진 수험생들도 다른 전염병 관리 수칙에 따라 안내받을 수 있도록 시험장 학교에 안내했다. 오명택 중등교육과장은 “올해 수능부터 완전한 코로나19 이전 상황으로 복원되어 시험이 진행되는 만큼 시험장학교에서도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으며 모든 수험생이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 및 감독관 유의 사항 전달, 시설물 점검 등 철저한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부탁했다. 아울러 충청남도교육청은 11월 14일에 실시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도교육청 파견감독관 연수를 시작으로 시험장학교 교장/시험지구 과장 연수, 수험생 유의사항 교육 담당자 연수, 시험장학교 교감, 업무담당 부장 연수에 철저히 했으며 특히 충남의 모든 시험지구와 시험장학교에서 안전하게 시험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설 및 전기 안전 점검, 방송시설 점검 등 안정적 수능 운영을 위한 철저한 준비 상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충남교육청, NH농협과 함께 아침밥 먹기 캠페인으로 건강한 식생활 문화 조성
충남교육청과 NH농협은 지난 9월 20일 체결한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상생협력 협약을 바탕으로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한 아침밥 먹기 공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별·급별 학교신청을 받아 실시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캠페인을 위해 현수막, 배너, 피켓 등을 제작해 지원하며 NH농협은 충남산 쌀로 만든 삼각김밥과 음료를 제공하며 학생들이 즐겁게 아침을 맞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28개교 중 내포초등학교는 10월 29일 등교 시간에 학생회 20명, 학부모 20명, 교직원 및 교육청 관계자 등 총 60여명이 참여해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의 의미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캠페인에 함께 한 김지철 교육감은“아침밥을 먹는 습관은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며 나아가서는 쌀소비량의 감소로 인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할 수 있는 지역상생의 기회가 될 것이다”며“오늘 교육공동체가 함께 한 이 자리의 의미가 매우 크다”고 전했다. -
이정선 교육감 “KIA타이거즈 통산 12회 우승 축하”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안방에서 통산 12회 우승의 위업을 달성한 KIA타이거즈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교육감은 지난 28일 밤 ‘2024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KIA타이거즈가 우승을 확정지은 직후 SNS를 통해 “KIA타이거즈의 12회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017년 이후 7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해 피땀 흘려 애쓴 이범호 감독과 코칭 스태프, 선수들의 노고에 광주교육 가족의 마음을 담아 감사를 전한다”며 “KIA타이거즈는 KBO리그 원년 구단으로 전무후무한 한국시리즈 통산 12회 우승의 업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교육청도 학생들의 문화·체육분야 감수성을 제고하고 광주교육가족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광주교육가족 희망 스포츠데이-야구장 가는 날’을 운영하는 등 항상 KIA타이거즈를 응원했다”고 강조했다. 또 “호남을 대표하는 전국 명문 구단인 KIA타이거즈가 내년에도 ‘V13’을 이룰 수 있도록 광주교육가족이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제11회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연합 사진전 개막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인천시청역에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연합회 주관으로 ‘제11회 인천광역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연합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매년 진행되는 대안교육 어울림 한마당을 대신해 ‘나의 학교’라는 부제로 장기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했다. 인천시청 지하철 역사 내에서 2주간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에는 이상돈 부교육감이 참석해 학생들과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고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현재 장기형, 치유형, 맞춤형 등 다양한 유형의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개별적인 특성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은 학생들이 작품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전시회를 통해 인천형 대안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지방교육재정 위기에 우려 표명, 국회와 정부의 대책 마련 요구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일몰 위기 등 지방교육재정 위기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국회와 정부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일몰 위기에 따른 국회와 정부의 특단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으며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부에 지방교육재정 위기에 대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심각한 우려와 일몰 반대의견을 표명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을 비롯한 지방교육재정이 심각한 위기 상황이며 인천의 경우, 신도시 확장으로 인한 인구 유입으로 학교 수 증가, 원도심의 경우 낙후된 교육환경에 대한 개선이 시급함에도 불구하고 학교 시설 관련 사업이 대폭 중단될 수밖에 없다”며 “또한,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교과서 유보통합, 늘봄학교, 고교학점제 등 각종 정책의 추진도 어려운 실정이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도 교육감은 이어 “교부금 감액에 따른 지속적인 재정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년 연속 기금 사용으로 교육청 기금도 고갈 상태이며 기금마저 고갈되면 지방채 발행은 불가피하다”며 “지방교육재정 위기의 심각함을 인식하고 지방교육재정 확보, 특히 고교 무상교육비와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가 확보되어야 한다”고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국회와 교육부에 강력하게 요청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보통교부금을 2023년, 2024년에만 1조 3,590억원 감액했으며 2025년 예산 중에는 고교무상교육,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로 인해서만 1,619억원의 부담금이 발생한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4 교육구성원 교육활동보호 대토론회’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교육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행복한 교육공동체 구현을 위한 ‘2024 교육구성원 교육 활동 보호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학생, 학부모, 교원, 관계기관 관계자 등 190여명이 참석해 교육 활동 보호의 중요성과 상호 존중 문화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특히 교사의 교육 활동 침해 문제, 학생 자치회의 역할 강화, 학부모와 학교 간 협력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오늘 대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인천 교육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모든 교육구성원이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대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5년 교육 활동 보호 정책에 실질적인 개선 사항을 반영하고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수학축전과 인천과학대제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과 26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제10회 인천수학축전 & 제26회 인천과학대제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천 초·중·고등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468개 부스에 약 7만명의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축제로 진행됐다. 올해로 10회째 맞이한 인천수학축전은 ‘AI를 연결하는 수학, 수학으로 여는 미래’라는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인 182개 부스를 운영했다. 수학 놀이터, 꿈 겨룸마당, 꿈 이룸 마당 등 여러 주제로 구성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제26회 인천과학대제전은 ‘인천과학으로 펼치는 미래, AI가 연결하는 세계’라는 주제로 과학, 생태, 융합, 발명 등 참여형 체험 부스 286개를 운영했다. 특히 태국, 몽골, 베트남, 홍콩, 라오스, 일본 6개국 학교가 참여해 글로벌 과학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학생들이 인천의 곳곳을 직접 걸어 다니며 찾아보고 느끼는 우리 동네 과학 산책, 3분간의 과학 소통, 과학 수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과학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쉬운 수학, 즐거운 수학으로 학생들이 부담 없이 수학을 즐기게 하며 관찰과 탐구를 통해 과학을 누리고 즐기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시민감사관 분야별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월 29일부터 11월 12일까지 시민감사관 분야별 협의회를 개최한다. 시민 감사관은 방과 후 활동, 생활교육, 시설·안전관리, 정책, 학교급식, 청렴 6개 분야별로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분야별 협의회는 2024년 시민감사관 위촉 이후 개최된 네 번째 협의회로 지난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분야별 학교 감사 활동에 대한 점검 및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제도 개선을 위한 분야별 시민감사관 협의회 활동은 12월 중 6개 분야별 협의회 활동 결과 보고회를 개최해 올해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교육정책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의 감사 참여를 확대해 자체 감사의 기능을 보완하고 감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인천 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전국의 선생님들과 수업 혁신을 고민하다
충남교육청은 10월 29일과 30일 스플라스 리솜에서 초·중·고 교사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수업·평가 중심 교사공동체 나눔 한마당을 교육부와 공동 개최한다. 이번 한마당은 교사공동체의 사례 및 성과 공유를 통해 수업·평가 우수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교실 혁신 지원방안 등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한마당 주요 내용은 △현장 교사와의 대화, △특별강연, △분임 유형별 토의 및 결과 발표 등으로 이루어졌다. 현장교사와의 대화시간에는 참가 교사들이 사전 작성한 질문지를 뽑아 작성자가 질문하고 교육부와 충남교육청에서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현장에서 수업혁신 및 제도 개선 관련 질문과 대답이 이루어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나눔 한마당 행사를 우리 지역에서 개최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현장교사와의 대화시간에 제안된 의미 있는 내용들은 가다듬어 2025년 충남교육청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겠다 충남교육청은 2025년에도 수업나눔 확산을 위해 현장 교사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자녀의 미래 준비 첫걸음 새내기 학부모 독서아카데미 운영
경기성남교육도서관이 2025학년도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새내기 학부모 독서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26일부터 12월 6일까지 4회에 걸쳐 비대면으로 운영하며 경기교육도서관과 협업해 진행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와 초등 저학년 학부모다. 부모교육 전문가 4명을 초빙해 독서 기반 자녀교육과 인성교육을 주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경기교육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11월 26일과 27일에는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 △부모가 1% 바뀌면 아이는 100% 바뀐다 등을 주제로 임영주 대표와 홍양표 소장이 나서 자녀교육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12월 5일과 6일에는 △119부모 112부모 ‘까불까불 놀아야 사랑에너지가 충전된다’ △디지털 시대, 우리 아이를 위한 미디어 과의존 예방법을 주제로 최해옥 소장과 정윤경 교수의 인성교육 특강이 이어진다. 김용우 성남교육도서관장은 “자녀교육과 인성 함양에 필요한 정보 제공으로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며 “이번 새내기 학부모 독서아카데미에 관심 있는 학부모님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안정적 시행 위해 철저한 준비 돌입
경기도교육청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안정적인 시행 준비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올해 경기도 수능 응시자는 지난해보다 7,478명 증가한 15만 3,600여명으로 전국 수험생의 29.4%를 차지하며 전국 최대 인원이 경기도에서 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시험장은 19개 시험지구에서 모두 344교 5,946실을 운영한다. 각 시험장교에는 보건실과 예비 시험실 등을 설치하고 응급 상황 발생에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지난 24일과 25일에 수능 시험장 설치교 담당자 800여명을 대상으로 시험장 운영 및 상황별 대처 방안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오는 31일에는 2025학년도 부정행위 예방 대책반 협의회를 열어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수능 부정행위 예방 대책 및 홍보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어 11월 4일부터 8일까지는 도내 19개 시험지구별로 수능 원서접수교 소속 고등학교 교감과 3학년 부장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 부정행위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무결점 수능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모든 수험생은 11월 13일 예비소집일에 참석해 수험표를 받아야 하며 수능 당일 본인의 시험장을 잘못 찾는 경우가 없도록 위치 등을 사전에 살펴야 한다. 다만, 예비소집일에는 시험장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수험생 유의 사항은 경기도교육청, 시험지구 교육지원청, 원서접수 고등학교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수험생에게는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2025학년도 수능 종합상황실을 11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에서는 △시험 관리와 관련한 상황 처리 △문답 시 운송 및 보관 점검 △시험장 도감독관 배치 △수능 당일 비상 상황 대처 등 수능 운영에 따른 종합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수험생이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적의 응시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며 “도교육청과 19개 시험지구, 344개 시험장교 담당자 모두 무결점 수능 운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공간 변화 통해 미래교육 앞서나가는 경기도교육청 공간재구조화사업 우수시설 학교 선정
경기도교육청이 공간재구조화사업 우수시설 학교 심사를 통해 최우수시설 학교 2교, 우수시설 학교 4교를 선정했다. 공간재구조화사업은 40년 이상 노후화된 건물을 보유한 학교를 대상으로 개축 또는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해당 학교를 친환경·디지털 기반 첨단 공간으로 변화시켜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공간재구조화 우수시설 학교에 대한 선정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준공한 39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15건의 사업을 접수했다. 이후 내외부 교육시설 전문가들이 서류심사, 현장 점검을 시행해 개축과 리모델링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시설 학교 1교, 우수시설 학교 2교 총 6교를 최종 선정했다. 개축 분야 최우수시설 학교로 선정된 의정부 경의유치원은 1973년 지어진 건물을 50여 년 만에 임대형민자사업으로 개축했다. 애초 경의초등학교 북쪽 후면에 위치해 내외부 학습공간이 부족했으나 개축을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유연하고 다양한 공간을 마련했다. 리모델링 분야 최우수시설 학교로 선정된 연천 화진초등학교는 사용자의 학습 환경과 특성을 반영해 뮤지컬, 도예, 독서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어 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각 학년 교실에는 배움과 쉼, 놀이가 공존하는 특색있는 공간을 설치해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도교육청은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으로 교수학습과 연계한 미래교육 공간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시설로 선정된 학교의 누리집 홍보와 관련 자료를 제작해 공간재구조화 역량 강화 연수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공유택 학교공간조성과장은 “이번 우수시설 학교로 선정된 공간재구조화사업의 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 추진 예정인 사업 대상 학교들이 사용자 중심의 미래교육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With Students, 학생들이 바라보는 충북교육 설문 조사 결과 발표회 개최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학생들과 함께 하는 충북 교육 위드 스튜던트의 일환으로 실시한 ‘학생들이 바라보는 충북교육 설문 조사’ 결과 발표회를 도교육청 행복관에서 가졌다. 이번 발표회는 설문 조사 TF의 교사 및 학생 연구위원 총 6명이 설문 결과와 학교 현장의 모습 그리고 학생 입장에서 바라는 교육 정책과 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의견을 직접 발표하는 현장이었다. 본 설문 조사는 지난 8월 12일부터 23까지 2주간 충북 도내 고등학교 84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일반 설문 조사와 인터뷰 설문 조사로 실시됐다. 정략적 조사를 통해 충북교육 정책에 대한 인식을 수치로 집약하고 정성적 인터뷰 조사를 병행해 설문의 신뢰성과 구체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이었다. 일반 설문조사는 27.26%, 인터뷰 설문 조사는 81.94%의 참여율을 보였다. 일반 설문 조사는 충북교육 정책에 대한 만족도와 지원 방안에 대한 30개의 문항으로 구성됐다. 충북교육정책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65점을 상회했고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교육복지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학교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생태계 △삶의 품격을 높이는 감성교육 순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정책별 지원 방안에 대한 주요한 의견으로는 △학생 수준 맞춤형 수업 △인문계고의 담임 및 교과 선생님과의 진로진학 상담 중요성 △직업계교의 자격증 취득 과정 추가 지원 △다양한 학습 콘텐츠 무료 제공 △몸활동 시간 확대 △1인 1책 도서 구입 비용 지원 확대 △예술문화관람 및 체험 기회 확대 △실절적인 환경교육과 인성교육의 필요 등이 있었다. 이러한 설문 조사 결과에 대해 학생과 교사 연구위원들이 분석한 정책적 지원으로는 △학생 참여형 수업을 위한 교사에 대한 교육과정, 수업, 평가에 대한 역량 강화 △에듀테크활용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 등이 있었으며‘어디에서나 운동장’ 사업에서는 몸활동 시간 확대와 개별 스포츠가 아닌 함께 하는 스포츠 프로그램 확대를, ‘언제나 책봄’ 사업에서는 1인 1책 구입 확대와 강의식이 아닌 체험형 환경교육과 인성교육 수업 방안 개발 등을 요구했다. 아울러 인터뷰 설문 조사에서 충북 학생들은 학교가 ‘공부, 우정, 추억,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고 있었으며 충북교육정책에 대한 감정 분석 결과는 ‘좋은, 열심히, 자유롭게’ 등의 긍정 키워드가 78.2점으로 부정 키워드를 크게 앞서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인터뷰를 통해 학생들은 학업에 더욱 정진하기 위해 교우관계 및 교실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형성되어야 하며 디지털 기기의 장단점에 대한 인식과 활용, 개인의 학습 의지 및 동기 강화 등이 중요함을 이야기해 줬다. 아울러 진로에 있어서는 인문계고 학생들은 1학년부터 다양한 진로 진학 정보를 알기를 원했고 직업계고 학생들은 실질적인 현장 체험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서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과 진로 그리고 학교 생활에 대해 매우 진지한 고민을 하고 현실적인 해결 방안 등을 스스로 생각하고 있음을 알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자신들의 의견이 충북 교육에서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음을 알았다”며 “학생들의 제안을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학교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기 위해 위드 스튜던트 사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