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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직업교육 이해를 위한 찾아가는 강연 개최
충남교육청은 11월 6일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도내 중학생과 교원 6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직업교육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직업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충남 직업계고 교육과정에 대한 안내와 마술사 최현우 강사의 특별강연으로 구성됐다. 최현우 강사는 ‘편견을 넘어 꿈과 희망에 주문을 걸다’라는 주제로 직업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고 진로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이야기를 전했다. 강연 후에는 학생들과 함께하는 마술 공연을 통해 소통하며 직업교육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동규 미래인재과장은 “직업계고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소개하고 직업교육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2025년에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교육 주체별 맞춤 강의, 학교로 찾아가는 강연, 직업교육 한마당, 직업계고 학과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내진 보강으로 ‘안전한 공유 복합공간’ 새 단장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가 내진 설계 ‘특 등급’ 건축물로 거듭난다. 경기도교육청은 노후된 조원청사의 공간 재구조화 추진에 내진 설계를 적용, 더욱 안전한 건축물로 보수·보강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지진·화산 대책법’에 따라 올해 6월 조원청사 건축물에 대한 내진성능 평가용역을 실시했다. 그 결과를 반영해 주요 구조부에 대한 보수·보강을 강화하고 철골 경사재를 설치해 구조 성능을 안전히 확보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의 청사 공간을 최대한 사용해 건축물의 형태적 아름다움을 살리도록 힘쓴다. 내진 보강 이후에도 안전 점검과 유지관리가 쉬운 방법으로 설계해 건물 수명을 연장토록 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대상은 지난 1967년과 1979년, 2004년에 건립된 조원청사 본관과 후관, 신관이 해당된다. 해당 건축물은 시공 당시 내진 설계 기준이 없어 지진 등 외부의 충격에 견디기 어려운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본관과 후관은 앞서 시행한 ‘구조물 상태 및 안전성 평가’ 정밀 진단 결과 안전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금번 내진 설계 보강 사업으로 향후 진도 9, 규모 7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 설계 ‘특 등급’ 건축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진성규 인재개발지원과장은 “2025년 12월 공사 완료 이후에는 경기교육가족과 인근 주민이 한층 더 안전한 조원청사 공간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며 “새로운 조원청사가 안전한 공유 복합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설 점검 및 관리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청주외고 옴니버스 학문탐구교실 연중운영
청주외국어고등학교는 ‘2024. 대학 교수와 함께하는 옴니버스 학문탐구교실’을 토요일마다 4시간씩 집중 이수로 연중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진로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옴니버스 학문탐구교실은 진로 심층 프로그램으로 진로 설계에 필요한 학문영역을 중심으로 대학교수를 초청해 학문영역Ⅰ부터 학문영역Ⅱ까지 학생 수요에 따라 개별 진로 역량을 위해 운영한다. 학문영역은 교육학과 심리학 등 기초 학문부터 지역학, 정치외교학, 미디어학, 국제관계학, 언어학 등의 학문영역Ⅰ에서 학생 수요에 따라 학문영역 Ⅱ까지 심화한다. 강의에 참여한 교수는 청주교대를 비롯해 광주교대, 서원대, 대구카톨릭대, 계명대, 한국영상대 등 다양한 학과의 교수들뿐만 아니라 콜롬비아 대사 및 아르헨티나 대사 등 전문가들도 초청해 깊이 있는 학문 분야와 함께 실제적인 현장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학문영역 개설 운영뿐만 아니라 수강한 학문에 대한 탐구 보고서를 작성하게 하고 이를 첨삭 지도해 학생들의 사후 평가까지 내실을 더했으며 이수 과정 동안 보고서 작성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서 교육활동 보고서 작성법 특강을 연계 운영해 진로 심층 프로그램의 수준을 한 층 높였다. 정은영 청주외국어고등학교장은 “학생 맞춤형 진로 심층 프로그램을 위해 더욱 다양한 학문영역으로 확장해 제공할 것이다”며 “실질적인 학생 진학 설계 및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겠다”고 밝혔다. -
특수교육원, 중부·청주지역 찾아가는 놀이 중심 직업 체험 실시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특수교육대상유아가 배치된 창신유치원 외 9개원에서 원생 61명을 대상으로 4일부터 8일까지 찾아가는 놀이 중심 직업 체험인 ‘나의 꿈 보따리’를 운영한다. 나의 꿈 보따리 체험은 북부, 남부, 중부, 청주 등 4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상·하반기에 진행되며 이번 하반기에는 중부·청주지역에서 특수교육대상유아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놀이 중심으로 구성한 다양한 직업 체험 활동을 통해 장애 유아들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흥미와 장점을 발견할 수 있으며 유아기 때부터 직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직업 체험에는 △농부 △경찰 △디자이너 세 가지가 있으며 체험 부스는 △꿈품네컷 직업포토존 △드론 조종체험 △과자 낚시 체험을 운영한다. △농부 체험은 교구를 활용해 과일 수확, 분류, 포장 체험 △경찰 체험은 UV 라이트를 이용한 과학수사대 체험 △디자이너 체험은 패브릭마카를 활용한 주트백 디자인 체험 등이다. 이혜경 특수교육원장은 “직업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키우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고 자신만의 꿈을 찾을 수 있게 되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미래 교육에 발맞춘 국제 역량 강화 과정 운영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5일부터 13일까지 도교육청 소속 일반직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영어 활용 중심 글로벌 역량 강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5일~7일에 1기, 11일~13일에 2기를 운영한다. 국제적으로 변화하는 교육 현장에 발맞춰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용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시키고자 집합 교육으로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교육원 소속 원어민 강사들이 △국제 문화 이해 및 체험을 주제로 개인 수준별로 진행한다. 위탁 프로그램으로는 △영어로 진행하는 오락, 놀이, 사무 영어 △다문화 이해를 위한 다도 수업 등으로 3일에 오후 3시간씩 진행한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일반직공무원의 국제 역량을 고취하고 특히 실용 외국어 현장 적용 능력을 배양해 의사소통 능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조영민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첫 대면 교육을 진행했고 앞으로 교육 현장을 지원하는 일반직공무원 대상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우리 교육원만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국제화 교육 현장에서 언어역량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2024 AI광주미래교육박람회’ 성료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2일 김대중컨벤션에서 개최한 ‘2024 AI광주미래교육박람회’ 가 교원, 학생, 학부모, 시민 등 약 4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마무리 됐다. 이번 박람회는 광주형 미래교실 AI팩토리에 대한 전시와 수업 시연은 물론 SW미래채움, 디지털 선도학교, AI융합교육 등 AI광주미래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했다. 또 MS, 구글, 네이버 등 국내·외 빅테크 등 기업들도 참여해 70여 개 부스에서 AI코스웨어와 에듀테크 등 최신 기술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광주형 미래교실 AI팩토리 시연에서는 실제 미래교실에 수업이 이뤄지는 보여줘 많은 참가자의 눈길을 끌었다. 송정중앙초 심원지 교사는 "AI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학생 맞춤형 수업을 준비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수업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며 "이번 수업 시연에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미래 수업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내가 경험한 AI광주미래교육’ 교사 사례 발표는 AI광주미래교육을 적용한 수업 사례 발교가 이뤄져 교사들이 미래 수업 변화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디지털, 교실에 스며들다’ 주제로 사례 발표에 참여한 우산초 김경식 교사는 “AI와 에듀테크는 교실 수업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다”고 했다. 이외에도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학생 디바이스를 활용한 실시간 상호작용 수업’, ‘생성형 AI 수업활용법’ 등 28개 과정의 교원 현장 맞춤형 연수가 운영됐다. 박람회에 참여한 광주여고 조보람 교사는 “다양한 AI코스웨어 및 에듀테크 활용 수업나눔과 체험 부스를 통해 교실 수업의 변화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앞서가는 미래 교실 수업의 변화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 AI광주미래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교실 수업의 변화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내년 예산안 4조 6599억원 편성
충남교육청은 2025년도 예산안을 4조 6,599억원 규모로 편성해 충청남도의회에 5일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2,878억원 줄어든 금액이다. 세입예산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이전수입 4조 4,791억원, △자체수입 86억원, △전년도이월금 등 기타수입 400억원을 편성했으며 통폐합학교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적정규모학교 육성지원기금에서 45억원, 재정수입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통합재정 안정화기금에서 1,277억원을 충당했다. 세출예산은 △인건비 2조 4,775억원, △학교와 기관운영비 8,281억원, △교육사업비 7,872억원, △시설사업비 5,351억원, △민간투자사업 상환 270억원, △예비비 50억원 등으로 편성했다. 세출예산안 편성 방향으로 미래교육 수요와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안전’, ‘책임’, ‘미래’에 중점을 두었고 충남미래교육 5대 정책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실행력 강화에 집중하도록 했다. 주요 세출 사업으로 안전하고 든든한 학교 울타리 안에서 누구에게나 교육활동이 보장되는 배움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을 위해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피해 교원 회복 지원 등 교권보호에 23억원,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지도에 66억원을 편성했다.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의 디지털화를 통해 미래교육을 본격 실현하기 위해 △충남형 국제바칼로레아학교 운영, 혁신학교 문화확산, 미래형교육과정 본보기 학교 운영 등에 38억원, △고교학점제 학교공간 조성과 교과교실 운영, 디지털 선도학교 운영에 324억원을 편성했고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의 구독과 원활한 사용 환경 구축에 163억원을 편성했다. 기초학력 특별보충과정 운영, 온채움선생님 지원,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등 △기초·기본학력 보장과 향상을 위해 116억원, 모두가 함께하는 충남형 늘봄 실현을 위해 △늘봄학교 운영에 517억원, △유아돌봄과 방과후과정 운영에 256억원, △특수교육 방과후학교 지원에 68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신산업·신기술,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계고 재구조화 138억원, △인공지능 직업교육센터 구축에 132억원을 편성했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 “2년 연속 세수 결손으로 인해 작년과 올해 불안정한 교육재정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와 고교무상 교육경비 지원도 올해 말까지만 예정되어 있어 내년도 교육재정 운영에도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선순위에 따른 선택적 편성으로 기초학력 보장, 늘봄학교, 특수교육 등 공교육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예산을 편성했다”며 “사람을 키우는 일 학생들의 미래교육을 위한 사업들은 꾸준히 지속해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출한 예산안은 11월 5일부터 열리는 충청남도의회 제356회 정례회에서 심의받게 되며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다음 달 16일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AI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SW 해커톤 챌린지 ’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일과 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초·중·고 학생 30팀을 대상으로 ‘2024년 인천 학생 SW 해커톤 챌린지’를 운영했다. 이번 챌린지는 SW 분야 우수 학생들의 프로젝트 활동 프로그램으로 2명으로 구성된 학교 단위 팀으로 신청받아 총 90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10월 12일~13일 학생 SW 캠프에 참여했으며 학교급별 30팀이 최종 선발되어 챌린지에 참여했다. 챌린지는 대회 일주일 전 대주제를 공개하고 대회 당일 세부 주제를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주제를 중심으로 우리 주변에 대한 상황을 분석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 SW 프로그래밍, 메이커, 발표 등의 활동을 협력적으로 수행했다. 학교급별 세부 주제로는 AI를 활용한 ‘탄소중립 시스템’, ‘스마트한 학교’, ‘안전한 도시’ 등으로 학생들은 컴퓨팅 사고력을 발휘해 블록 코딩이나 프로그래밍 언어로 프로토타입까지 구현하는 프로젝트 활동으로 운영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AI 활용이 사회 전반에 걸쳐 확대되고 있는 만큼, 청소년기 학생들의 올바른 AI 윤리와 개발자 마인드 함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해 SW 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위센터, ‘찾아가는 위센터 마음트럭X커피교실 캠페인’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0월 31일 인천광역시교육청 앞 잔디마당에서 초·중·고 학생, 보호자, 교원 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찾아가는 위 센터 마음 트럭 x 커피 교실’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위 센터 ‘행복 향기 가득한 커피 교실 18기’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위 센터 전문상담교사들과 함께 3가지 체험 부스를 직접 운영했다. 체험 부스의 명칭은 ‘비우기 존’, ‘채우기 존’, ‘겨루기 존’ 으로 “나에게 필요한 쉼은?”에 답하기, 나의 마음을 채울 수 있는 카드 고르기, 몸을 이용한 게임하기의 활동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운영한 부스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뿌듯했고 위 센터 선생님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아서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캠페인이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와 안정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센터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심리·정서적으로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의료원과 함께 하는 전문건강교실’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학교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육청과 18개 지역 의료기관이 함께하는 '학교와 보건·의료의 건강한 연결고리' 사업의 일환으로 공공의료기관인 인천광역시의료원과 협력해 진행하는 첫 번째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호흡기계 질환, △청소년 정신건강, △소아당뇨·혈당관리, △청소년기 척추질환, △청소년기 소화기 질환과 영양 등 5개 강좌로 학교현장에서 꼭 필요한 교육 내용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교육청은 이번 5개 강좌를 시작으로 인천지역의료기관과 함께 7개 강좌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와 지역의료기관과의 협력은 건강한 미래의 인천시민인 학생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건강한 학교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운영 안내서 개발·보급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고교학점제 운영 안내서’를 개발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내년 고교 1학년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고교학점제는 기존 교육과정과 다르게 이수 과정과 졸업 기준 등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학교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원활한 운영을 돕기 위해 안내서를 개발했다. 고교학점제 현장지원단이 함께 개발한 안내서는 △학교 규정 및 체제 정비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진로·학업 설계 지도 △최소성 취수해 준 보장 지도 △학교문화 및 운영 혁신 △학점제형 학교 공간 조성 방안에 대한 안내와 사례를 담고 있다. 안내서는 7일부터 학교별로 인쇄 책자와 전자책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학교와 학생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들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배움을 통해 결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지속 가능한 환경사랑 학부모 동아리 배움자리 운영
충남교육청은 11월 5일 도내 학부모 7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24년 지속 가능한 환경사랑 학부모 배움자리를 운영했다. 이 자리에는 김지철 충남교육감을 비롯해 구기남 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역별 학부모 환경동아리 회원, 지역교육지원청 환경교육 담당 장학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배움 자리는 충남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전환 환경교육 확산을 위해 실시했으며 학부모의 환경소양 인식 고취와 생태감수성 함양, 친환경 생활, 탄소중립학교 3·6·5운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과 인간의 공존을 생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구의 절반은 왜 쓰레기로 뒤덮이는가?’라는 주제로 특별 강의를 진행한 이동학 작가는 우리가 만들어내는 쓰레기들이 어떻게 처리되고 있으며 어떤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깊은 관심이 필요하며 이해를 넘어 모두가 실제 행동하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환경사랑 학부모 동아리 운영 사례 발표를 맡은 서세화 회장과 이지선 회장, 김초희 회장, 표미자 회장 등은 충남 전체 회원들과 지역별로 실천한 탄소중립 실천 사례들을 공유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부모님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교 환경교육이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으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충남교육청, 2025년도 영재교육대상자 모집
충남교육청은 11월 4일부터 14일까지 각 영재교육기관에서 2025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로 영재교육원 18기관, 111학급, 1,770명, 영재학급 20기관, 26학급, 405명으로 총 38기관, 137학급, 2,175명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다양한 영재교육의 영역을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선택할 수 있는 영역은 수학, 과학, 수학·과학 통합, 예술, 발명, 로봇,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등으로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또한, 사회통합전형을 통해 기관별로 10% 이내에서 우선 선발을 진행해 출발선이 평등한 영재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25년도부터는 학교 밖 청소년도 선발 대상에 포함되어 더 많은 학생이 영재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영재교육대상자 모집일정은 학생지원 후 교사추천이 진행되며 12월 7일에는 영재성 검사를 통해 우수한 지역 영재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학생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절차로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과정을 거치게 된다. -
충남교육청,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 진행
충남교육청은 11월 5일 공주 늘봄정원에서 도내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과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교원들이 학생들의 위기 신호를 신속하게 인지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생명지킴이 교육은 자살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보이는 언어적, 신체적, 상황적 신호를 인식하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토대로 학생의 위기 상황을 빨리 파악해 지원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 양성을 목표로 했다. 연수는 하반기 총 2회로 1차 연수는 지난 9월 10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1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급변하는 시대상에 따라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위기가 증가하는 가운데, 학생들이 가장 오래 머무르는 학교에서 학생의 위기 신호를 신속히 알아차려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 교직원들에 대한 교육으로 학교가 위기 학생을 빠르게 발견하고 학생에게 맞게 도울 수 있는 안전망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학생자살예방을 위해 위기지원체계를 구축해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과 치료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