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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완벽 시행 준비 강조
충남교육청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앞둔 7일 완벽한 수능 운영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강조하며 직접 현장에 나가 시험장학교 시험실 점검 및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천안 시험지구와 천안청수고를 직접 방문해 수능 운영 상황과 안전 조치를 직접 점검하며 모든 수험생이 최상의 환경에서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충남에서는 17,698명의 수험생이 7개 시험지구별로 마련된 52개 시험장에 배정됐으며 충남교육청은 시험장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난방, 전기, 시설물 점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올해 수능에서는 코로나19 이전과 마찬가지로 시험실당 수험생을 28명씩 배치했으며 코로나19 확진자도 다른 전염병 관리 원칙에 따라 일반 시험실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충남교육청은 수능 당일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 전력공사 등 지역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교통 혼잡과 소음 등 시험 방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험장 내 지진 대비 안전책도 마련해 시험장학교에 안내하며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수험생과 가족들이 안심할 수 있고 수능 시험장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수험생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협약형 특성화고 공동 비전선포식 힘모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일 교육부 주관 ‘협약형 특성화고 공동 비전선포식’에 참여했다. 인천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천반도체고등학교와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 2개 학교가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협약형 특성화고의 비전을 선포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교 대표와 컨소시엄 관계자들은 현판 전달식, 공동 선언문 낭독, 세리머니 등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의 성공적인 운영을 다짐했다. 특히 지자체 및 참여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된 인재 육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인천반도체고등학교는 △TALENT 인증제를 통한 산업 수요 맞춤형 반도체 실무 인재 양성 △ 혁신 지구와 인천지역 반도체 직업계고 협의체를 통한 공동 교육과정 운영 △10년 이력 관리 시스템을 통한 재학 중, 졸업 후 사후관리 △지역 정주 기반 반도체 분야 산학협력 모델 구축 등으로 반도체 분야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는△항공정비사 자격증명 조기 취득을 통한 항공 전문 기술 인력 양성 △기업체, 유관기관, 대학 등과 연계한 특화 교육과정 운영 △졸업생 취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차별화된 졸업생 후속 관리 △지역 정주 기반 항공 분야 산학협력 모델 구축 등으로 항공 분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이번 비전 선포식을 통해 인천은 지역 산업과 긴밀히 연계된 인재 양성의 새 장을 열었다”며 “학생들이 인천 지역 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방송통신심의위원회 딥페이크 등 디지털성범죄영상물 공동대응 업무협약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6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올바른 미디어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홍보 활동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의 24시간 신속 삭제를 위한 협력망 구축 △아동·청소년 유해 콘텐츠 및 사이트 자동 차단 프로그램 보급 △아동·청소년 대상 딥페이크 위험성, 디지털 윤리 등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을 두 기관에서 상호 협력 추진한다. 류희림 위원장은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신속한 자료 삭제에 최선을 다하고 인천시교육청과 협력해 효과적인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자료를 개발·보급하겠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으로 피해 학생에게 신속한 자료 삭제 지원, 예방 교육, 피해자 보호 등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딥페이크 성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천경찰청과 함께 딥페이크 범죄 유관기관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정보 공유를 통한 사안 처리 지원, 삭제 지원, 피해 학생 원스톱 지원 등 통합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횡성교육지원청-횡성군 더나은교육지구 연장 지정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횡성교육지원청 및 횡성군과 7일 횡성군청에서 횡성 더나은교육지구 연장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횡성 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은 횡성지역의 여건을 반영한 특색 있는 공교육 혁신과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사업이다.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 학교와 함께하는 마을’ 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횡성 온정마을학교 △우리 마을 배움 프로그램 △섬강 행낭길 프로그램 △마을 선생님 사업 등 학교 교육과정과 마을 교육과정을 연계한 체험·진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횡성 더나은교육지구 사업은 2028년까지 지속되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횡성군은 학생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1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횡성 더나은교육지구는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 학교와 함께하는 마을’ 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마을 교육과정을 연계한 체험·진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수요자 요구에 알맞은 방과후 돌봄 및 늘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횡성 온정마을학교’ △마을 체험처에 방문해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우리 마을 배움 프로그램’ △횡성 지역에 대한 자연과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섬강 행낭길 프로그램’ △마을 선생님이 직접 학교로 방문해 마을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마을 선생님 사업’ 이 운영되고 있다. 이외에도 횡성 지역 학생의 진로 진학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지역대학 연계형 진로진학 프로그램,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성배 부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연장되는 횡성 더나은교육지구 사업에 학교와 마을의 협력 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횡성의 돌봄·배움터에서 지역사회의 온정을 느끼며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라고 온정마을학교가 모범이 되어 다른 지역에서도 일반화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과밀학급 문제 해결에 거듭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 내 지속적 인구 증가와 주택 공급 확대에 따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경기도교육청이 과밀학급 문제해결과 신설 학교 설립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신설 학교 시설사업 개선 방안’을 마련해 안내했다. 그동안 학교 건물은 초등학교의 경우 5층을 기준으로 중·고등학교는 4층을 기준으로 건축해 과밀학급 문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개선 방안 마련으로 용적률, 건폐율 등 건축규제가 발생할 경우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해 6층 학교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그에 따른 추가 비용은 전액 교육청 자체 예산으로 부담할 방침이다. 우선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광주 신현1중, 2028년 3월 개교예정인 오산 세교2-3고 화성 동탄12고에 시범 적용한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신설 학교 설립 기간 단축을 위해 △신설 학교 설립을 위한 사전 기획 용역비 선제적 배정 △공법 개선을 통한 효율적 공사 기간 단축 △사업시행자 협의 정례화 등의 방안도 제시했다. 이번 개선 방안으로 도내 학교의 과밀학급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교육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 기대된다. 또한 효율적인 공사 기간 관리와 적절한 행정절차 준수로 학생을 위한 안정적 교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도교육청은 개선 방안을 시범적으로 적용해 효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향후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교육청 이근규 학교설립기획과장은 “이번 개선 방안은 과밀학급 문제와 사업 기간 차이로 인한 학생 배치 문제를 해결하려는 도교육청의 중요한 노력”이라며 “입주 시기에 맞춰 학생들이 적시에 학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의 안정적인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진로교육원, 충청북도의회와 업무 협약 체결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7일 원장실에서 충청북도의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오병미 원장, 박종복 의사입법담당관을 비롯해 업무당당자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교육 활성화와 진로체험 활동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참여 학생 진로체험 활동 △진로교육원 주관 도의회 관련 진로체험 활동 협력 등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 증진 및 현장감 있는 진로체험을 위해 진로교육원과 도의회를 진로 탐색의 현장으로 적극 활용하기로 약속했다. 박종복 의사입법담당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북 청소년들이 의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보다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현장과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다”고 말했으며 오병미 원장은 “충북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질 높은 진로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로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로교육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의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진로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
윤건영 교육감,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참여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7일 충청북도경찰청이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캠페인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을 조기에 차단하고 도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25일 김학관 충북경찰청장이 첫 주자로 나서 이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본 캠페인을 통해 도내 모든 학생 및 학부모가 청소년 도박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도박 근절에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며 “충북교육청은 찾아가는 도박 예방교육 강화, 사이버 도박 근절 영상 제작 및 홍보, 도박 근절 선포식 개최 등을 통해 도박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김학관 충북경찰청장의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황선태 국제로타리 충북지구 총재와 장대권 국제라이온스협회 충북지구 총재를 지목했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4년 지방시대 엑스포 참여해 강원교육 홍보 나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여해 지역을 살리는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정책 홍보에 나섰다.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차별화된 지방정책을 홍보하고 지역발전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다. 지방시대위원회와 6개 중앙부처, 17개 시도 및 시도교육청 등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등이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된 10개 시·군 교육지원청이 참여해 교육발전특구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사업을 홍보하고 교육발전특구에 관한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이 피어나야, 강원이 피어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강원 교육발전특구 전시관’을 주관해 운영했다. 이는 교육청-지자체-대학-지역기업 및 공공기관 등의 협력을 통한 지역교육혁신으로 강원의 위기를 극복하고 발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된 10개 시·군의 기록물과 교육정책과 관련된 자료를 활용해 공간을 조성했다. 전시 공간 곳곳에는 모니터를 설치해 시범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각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지역의 특색을 강조했다. 장진호 정책기획과장은 “강원 교육발전특구관 전시관 운영을 통해 강원의 특색을 살린 특별한 교육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발전특구 1차 선정지역은 3개 시·군, 2차 선정지역은 7개 시·군이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신경호 교육감은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경기도교육청, 공교육 혁신과 미래 비전 공유 변화 넘어 변혁 이끄는 경기교육발전특구
경기도교육청이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경기교육발전특구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안전부, 교육부 등 중앙부처와 16개 시도교육청, 17개 시도 공동 주최로 6일부터 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된다. 교육발전특구는 교육청, 지자체, 대학, 산업체 등 지역 기관 간 긴밀하게 협력하며 공교육을 강화하고 지역교육을 살리는 특별 교육 지원 정책이다. 경기도는 지난 2월 28일 동두천시, 양주시, 고양시가 교육발전특구 관리지역으로 7월 30일 파주시, 김포시, 포천시, 연천군이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 7개 지역은 3년 동안 시범운영을 거친다. 경기도교육청 전시관에서는 7개 시범지역 지자체와 협업해 `변화 넘어 변혁 이끄는 경기교육발전특구’를 주제로 공교육 혁신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경기교육발전특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 경기교육발전특구관은 △경기교육과 함께하는 교육발전특구 △7개 시범 지역별 특색 맞춤 정책 △포토 아트존 및 이벤트 전시 코너를 구성해 경기교육 핵심 정책을 소개한다. 전면의 대형 LED 화면을 통해 경기교육 비전과 정책 영상을 재생하고 교육발전특구 지도와 경기미래교육 운영 체제를 그래픽과 입체 다이어그램 조형물로 제작해 포토존을 구성했다. 또한, 체험형 이벤트를 상시적으로 진행해 관람객과 소통하며 경기교육발전특구 정책을 소개한다. 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참가를 통해 경기교육발전특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전시 콘텐츠로 교육공동체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교육 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충남교육청, 사립학교 사무직원 직무역량 강화 연수 실시
충남교육청은 지난 11월 5일 태안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사립학교 사무직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도내 사립학교 사무직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총 72명이 참석해 업무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다지고 자연 속 힐링 활동으로 심리적 안정까지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연수에서는 사립학교 실무자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학교법인 재산관리, △사무직원 인사 운영,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등을 주제로 한 전문적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어 숲 산책과 명상 등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병철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사학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현장 담당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업무 스트레스와 피로를 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무에 필요한 교육과 심리적 지원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딥페이크 피해예방 포럼 및 원탁토론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5일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경찰, 유관기관, 상담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딥페이크 피해예방 포럼 및 원탁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딥페이크 범죄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 강화와 기술적 대응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피해 학생과 피해 교직원에 대한 즉각적 지원, 가해 학생에 대한 조치, 관계기관와의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딥페이크와 같은 신종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모든 학생이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딥페이크 예방 교육 방향 및 정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4 제8회 초등교육 페스티벌 개최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800여명의 초등교원, 교육전문직원, 예비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4 제8회 초등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나눔을 더하다, 희망을 채우다’라는 주제 아래 교육 관련 전시·체험 부스, 교사 밴드 ‘스쿨 오브 락’의 축하 공연, ‘참쌤스쿨’ 김차명 대표의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제3회 인천 초등 수업사례 공모전’ 최우수 사례 발표와 21개 주제별 워크숍을 통해 초등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더불어 성장하는 학교문화 조성과 교원 전문성 신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대변화에 발맞춘 교육 혁신을 통해 초등 교사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사립학교 사무직원 직무역량 강화 및 사학기관 재정 효율화 연수 진행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일 인천 관내 사립학교 사무직원 과 교육지원청 사학 업무 담당자 80여명이 참석한 ‘사립학교 사무직원 직무역량 강화 및 사학기관 재정 효율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사립학교 사무직원들의 직무능력 향상 및 사학기관의 건전하고 투명한 재정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학교 회계 예·결산 업무 처리를 위한 시스템 사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바쁜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는 직원들을 위해 스트레스 관리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줬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사립학교 사무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행복한 근무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5년 본예산안 5조 2915억원 편성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5년 예산을‘24년 본예산 대비 1,844억원 증액된 5조 2,915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2025년 인천광역시교육청 본예산 중 세입 부문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4조 886억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9,950억원, 기타 이전수입 54억원, 자체 수입 및 전년도 이월금 525억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1,500억 등으로 구성됐다. 부문별 세출 예산 현황은 학생 성공 시대를 여는 인천교육 미래교육환경으로의 전환을 위한 학교시설여건개선사업 학교 자치 활성화를 위한 학교 재정지원 출발선이 같은 교육을 위한 무상 · 복지지원 인건비 및 기관 운영 경비 등 기타 경직성경비 등이다먼저 학생 성공 시대를 여는 인천교육 5대 교육정책으로 안전에 안심을 더하는 책임교육 618억원 꿈을 디자인하는 진로·진학·직업교육 526억원 미래를 여는 디지털 생태교육 619억원 함께 성장하는 포용교육 3,449억원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107억원등 총 5,319억원을 편성했다. 미래교육환경으로의 전환을 위한 학교시설여건개선사업으로 학교신증설 723억원 냉·난방 시설개선 515억원 학교급식 현대화 및 시설 확충 284억원 다목적 강당 증축 등 학교시설 확충에 215억원 창호, 석면, 바닥교체 및 외벽개선 221억원 화장실, 옥상 방수공사, 내진보강 82억원 관사시설개선 및 기타 사업 520억원 등 총 2,560억원을 편성했다. 학교 자치 활성화를 위한 학교 재정지원에는 여름철 냉방요금 지원을 목적으로 학교기본운영비 3% 인상분을 반영해 공립학교 학교기본운영비 4,007억원 사립학교 사학재정지원 2,396억원 등 총 6,403억원을 편성했다. 출발선이 같은 교육을 위한 무상·복지 지원비는 방과후학교 및 늘봄학교 지원 422억원 급식비 단가 5.7% 인상으로 인한 무상급식비 2,774억원 무상교복 146억원 학비지원 197억원 누리과정 유아학비·어린이집 보육료 1,990억원 사립유치원 만 5세 무상교육 280억원 사립유치원 3세, 4세 학급비 지원 등 317억원 그 외 교육복지지원으로 959억원 등 총 7,085억원을 편성했다. 마지막으로 인건비 및 기관운영경비 등 기타 경직성 경비로 인건비 2조 8,295억원 교육행정일반경비 545억원 재무활동 503억원 평생교육 148억원 기관운영경비 등 1,961억원 예비비 및 기타에 96억원 등 총 3조 1,548억원을 편성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2025년도 예산 편성은 ‘학생 중심 교육,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결대로 성장하는 교육’ 이라는 기조 아래 미래인재 양성에 집중했다”며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라는 정책 방향을 통해 학생성공시대를 향해 한 단계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예산은 2024년 11월 5일부터 열리는 제299회 인천광역시의회 정례회에서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3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