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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초등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 개발 강사 요원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초등 2022 개정 교육과정 성취기준 개발 연수 강사 양성에 나선다. 학교자율시간 활동 개설의 초등학교 현장 안착과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초등 2022 개정 교육과정은 오는 2025년에 3~4학년, 2026년에는 5~6학년에 각각 적용된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강사 요원 양성으로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자율시간 활동 성취기준 개발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 16일 오산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하는 연수에는 초등 교육과정 정책추진단과 선도교원, 교육과정 담당 장학사, 교육과정 직무연수 전문가과정 이수자 등 사전 신청자 7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인공지능 디지털 교과서 개발 방향 및 활용 방안 △초등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별 성취기준 개발 원리 이해 △학교자율시간 활동 개설 및 기 승인과목 활용 방안 등으로 구성했다. 학교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분반 학습 형태로 진행해 연수의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연수에 참여한 선도교원을 대상으로 향후 25개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 연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이번 연수는 개정 교육과정의 성취기준 개발 방향을 제시하는 전국 최초의 연수”며 “강사 요원 양성을 비롯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학교자율시간 현장 안착과 내실화를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 K-POP 꿈나무들, 미국서 한국문화 알린다
광주학생들이 미국에서 한국문화를 알린다. 광주시교육청은 15일부터 23일까지 7박9일 일정으로 미국 보스턴과 뉴욕에서 ‘光탈페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의 글로벌 예술 역량을 키우고 진로 탐색을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지난 10월 12일 개최된 2024 ‘光탈페’ 경연과 별도 심사를 통해 선발된 학생 16명이 참여한다. 또 이정선 교육감이 학생들을 직접 인솔해 미국 내 주요 대학 및 예술 공간 등을 소개한다. 학생들은 보스턴, 뉴욕 소재 주요 대학 및 예술고등학교 등을 탐방하고 뉴욕한국문화원 방문 및 문화예술 교류 협의회를 갖는다. 또 전문 댄스클래스 프로그램, 아시아인 최초로 브로드웨이 뮤지컬 공연 주역으로 발탁된 배우와의 만남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 특히 K-Culture를 알리기 위해 K-POP으로 이뤄진 버스킹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이 밖에 전문 공연장 백스테이지 투어, 유학생과 교류 및 진로멘토링,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관람, 5·18민주화운동 세계화 플래시몹 등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미국 문화예술 현장에서 한국의 문화와 5·18 정신을 전세계에 알리겠다”며 “이번 탐방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글로벌 리더십 캠프는 5·18 세계화와 한국문화를 세계에 널리 홍보하는 의미 있는 기회는 물론 광주학생들이 세계민주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광주가 K-POP, 실용예술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 글로벌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세계민주시민의식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
이정선 교육감, 학교폭력 예방캠페인 전개
이정선 교육감은 수능 당일인 지난 14일 오후 6~7시 첨단 LC타워 일대에서 수능을 마친 수험생, 학생, 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비행 및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시교육청,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자치구, 경찰, 패트롤맘 등 지역 유관기관과 사회단체가 합동으로 진행했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PC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집중 홍보활동을 벌였다. 이 교육감은 수능을 끝낸 학생들을 격려하고 시험을 끝낸 해방감을 건전하게 풀 수 있도록 독려했다. 또 참가자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 물품 등을 나눠주며 관심과 동참을 촉구했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수능 이후 발생하는 각종 청소년 비행, 학교폭력, 공공장소 흡연 등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 밖 생활교육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능 이후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가정, 학교, 지역사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적극 동참해달라“며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통합사회·통합과학 연수 통해 2028 대입제도 개편 대비
충남교육청이 2022 개정 교육과정 적용과 2028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해 11월 15일과 16일 29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스플라스 리솜에서 교사 60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과목의 심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8 대입제도 개편안에 따라 대학수학능력시험은 탐구과목 선택이 폐지되며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이 공통과목 형식으로 출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이와 같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0월, 교육부 선도 교원을 강사로 위촉해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기본 연수를 세 차례에 걸쳐 시행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 대학수학능력시험 담당자와 대학수학능력시험 문항 출제 전문가들의 강의를 시작으로 통합사회, 통합과학 교과 전공별 모둠과 통합 모둠을 구성해 교과 내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직접 수능 문항을 제작해 보는 실습으로 교육과정과 평가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다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전공 교과에서 벗어나 다양한 교과 지식을 분석하고 여러 선생님과 함께 대학수학능력시험 문항을 제작해 보면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제도 개편안을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중등교육과 오명택 과장은 “미래세대의 학생들에게는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성이 필수적이다”며 “학생들이 미래 대응 능력과 주도성, 창의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사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4년 수능 이후 ‘학생 안전 특별기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수능 이후 및 학년말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1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학생 안전 특별기간’을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은 각 학교의 지역·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맞춤형 세부 운영 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 및 가정과의 연계로 학생 생활 교육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도록 안내했다. 특히 학교 주변 안전 강화를 위해 생활 교육 지원단이 지구별 자율적인 연합 교외 생활 지도를 실시해, △학생 도박 예방 △약물 오남용 예방 △학교폭력 예방 △생명 존중 및 학생 정신건강 관리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을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가정, 학교, 관계기관이 협력해 학생 안전에 대한 공동 대응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학습권 보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전한 학습권 보장을 위해 2024년 2차 등록 대안교육기관 3곳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9월 3일 등록제 운영 공고 이후 △서류 접수·심사 △현장 조사 △등록운영위원회를 거쳐 교수·학습 환경 안전성과 교육과정 운영 적정성을 고려해 3곳을 선정했다. 등록 대안교육기관은 ‘학교’ 명칭 사용이 가능하며 대안교육기관에 재학 중인 의무교육 대상자에 대해서는 ‘취학의무유예’ 가 가능하다. 또 △프로그램 운영비 △도서 구입비 등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고 △인적사항 원적교 통보 △수업료 반환기준 준수 △예결산 내역 누리집 공개 △대안교육기관 운영위원회 구성·운영 등 법적 의무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2024년 2차 경기도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선정 명단은 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2022년부터 6회에 걸쳐 대안교육기관 등록제를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등록한 대안교육기관은 총 76곳이다. 도교육청은 등록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대안교육기관 교육활동 지원 △교직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하이러닝’서비스 지원 △권역별 네트워크 활성화 등 대안교육기관 내실화를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엄신옥 교육복지과장은“학교 밖 청소년들이 등록 대안교육기관에서 안전한 학습권을 보장받으며 소질과 적성을 개발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2024년 기록관리 기관평가 최우수 등급 선정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이 2024년 공공기관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가’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3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은 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은 물론 기록관리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 및 활용성 향상을 위한 기록관리시스템 노후 서버 교체 및 시스템의 질적 향상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가기록원에서 실시하는 공공기관 기록관리 평가는 공공기관의 기록관리 역량 강화 및 개선 유도를 위해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 기관평가는 2023년 각 기관의 △기록관리 업무 기반 △기록관리 업무추진 △기타 등 3개 분야에 대해서 11개~16개 평가지표를 적용해 ‘가’에서 ‘마’까지 5등급을 부여했다. 피성주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선정은 경기도교육청의 기록관리 수준이 매우 우수함을 입증하는 결과”며 “앞으로도 기록물의 중요성을 널리 전파하고 기록관리 업무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서 경기 교육 역사의 토대를 튼튼히 쌓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
창작뮤지컬로 만나는 디지털 시민교육 나를 지키고 친구를 보호하는 디지털시민 되기
경기도교육청이 디지털 시민교육 창작뮤지컬 ‘하트, 라이크’ 공연을 오는 16일 남부청사 대강당 무대에 올린다. 이번 창작뮤지컬 ‘하트, 라이크’는 평범한 고등학생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만든 가상 인물 ‘아리스’를 통해 관심과 인기를 얻지만, 거짓과 오해로 주변 인물들이 피해를 겪는다는 이야기이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윤리적 책임의식과 공공성을 배우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대상으로 진행된 온라인 예매는 뜨거운 관심 속에 하루 만에 900석이 전석 매진됐다. 16일 공연 당일 공연장을 찾는 분들을 위해 100석 정도의 좌석을 현장에서 배부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과 학생으로 구성된 뮤지컬단이 기획부터 창작까지 자발적 참여로 만들었다. 디지털 시민으로 참여, 소통, 안전, 창작, 윤리, 책임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획 의도로 제작됐다. 도교육청 김태석 미래교육담당관은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디지털 시민교육으로 디지털 사회에 필요한 인성과 역량을 고민하고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윤리 의식과 책임감을 지니며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공유학교 공헌 프로그램, 지역의 기관, 기업과 함께 깊이 있는 배움 실현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공유학교 공헌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지역의 기관, 기업의 교육자원 기부로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해 다양한 영역의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외교부 소속 공공기관 한국국제협력단의 공헌으로 ‘글로벌리더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9월부터 11월까지 개발협력전시관에서 운영한다. △공적개발원조와 세계시민 △기후 환경 △인권과 평화 △진로 탐색 △미디어리터러시를 주제로 개발도상국의 어려움을 해결하며 인도주의를 실현한다. 이를 통해 포용과 상생의 개발 협력이 인류와 세계평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체득한다. 안성교육지원청에서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의 공헌으로 ‘올바른 건강습관 만들기’ 공유학교를 6월부터 10월까지 8회기에 걸쳐 운영했다. ‘올바른 건강습관 만들기’ 공유학교에서는 초등학교 1~3학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소아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해 △식생활 점검 △신호등 식이요법 △개인별 영양섭취 기준을 배우는 영양 프로그램, △매트 스트레칭 △맨몸 근력운동 △밴드 활용 근력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정보문화기술 실감체험 솔루션 전문 기업 ㈜에어패스의 공헌으로 정보기술 분야 진로 역량을 키우는 ‘미래ICT 공유학교 제3캠퍼스’를 운영했다. 공유학교에서는 △정보기술 직무 트랜드 △콘텐츠 및 디바이스 개발 과정 등의 지식을 익히고 △XR 사업부 실무 체험 △솔루션 사업부 실무 체험을 했다. 한국국제협력단 김상우 개발협력인재사업실장은 “학생들이 빈곤 감소와 평화 증진을 위해 국제개발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해외에서 국제개발협력에 참여한 강사와 공간을 무상 기부해 공헌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김인숙 지역교육담당관은 “평소 만나지 못하는 기관, 기업이 가진 전문인력의 강의를 듣고 반도체 실험실과 같이 일반인 출입이 어려운 공간에서 실습하면서 보다 깊은 학습을 할 수 있다”며 “지역 기관, 단체, 기업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경기공유학교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외에도 삼성전자, 워터스코리아, 팜피 등 기업,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 파주 교하·해솔·한빛도서관, 광주하남 미사도서관, 여주도자문화센터, 용인시미디어센터, 안성미디어센터, 성남문화재단, 경희대학교, 경민대학교, 박두진문학관 등의 기관에서 경기공유학교 공헌형 프로그램에 협력했다. -
윤건영 교육감,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함께하자’는 선언문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관들이 동참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아이 낳고 살기 좋은 온마을 배움터가 되도록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교육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캠페인 다음 주자로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과 송영란 충북여성단체협의회장을 지목했다. -
윤건영 교육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다섯 번째 행선지로 초롱꽃 유치원 찾아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초롱꽃유치원을 방문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선생님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들어 다섯 번째로 진행된 이번 소통간담회는 교육감이 직접 유치원으로 찾아가 선생님들의 고민과 의견을 듣고 격식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간의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정책이 현장에 잘 스며들어 현장 중심으로 지원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교실 속 다양한 상황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대한 교사들의 고민과 의견을 경청해 신속한 조치와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이었다. 특히 유아의 발달 단계와 정서 행동 특성에 따른 교육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유치원 교사 맞춤형 생활지도 컨설팅과 학부모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지원 등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이 있었다. 초롱꽃유치원의 한 교원은 “마음클리닉을 통한 심리상담 지원이 교육활동으로 어려움에 있는 교원을 따뜻하게 도와주어 너무 좋았다. 혼자 속앓이를 하는 선생님께 꼭 안내드리고 싶다,”며 “특히 교원119처럼 소통메신저를 통해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든든하고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하고 나아가 충북교육이 행복하다”며 “유아교육에 대한 초롱꽃유치원 교원들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리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활동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 10월 7일 ‘현장 밀착형 교육활동 보호 종합지원 계획 2.0’을 발표하고 △교권침해 신고채널 확대 △사안별 긴급지원단 구축 △상담실습 아카데미 △온라인 학부모 소통시스템 구축 등을 새롭게 추가해 교원 맞춤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제3회 국악 정기연주회 ‘國樂 Choir, 날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국악합창단이 22일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판소리 심청가의 고장 백령도와 합창의 도시 인천의 지역 예술을 기반으로 2022년 창단된 인천시교육청 국악합창단은 매년 오디션을 거쳐 학생부와 성인부 단원을 선발하고 전문판소리강사와 합창강사가 정기 강좌를 진행해 체계적인 국악 합창 교육을 운영한다. 2022년 ‘심청’, 2023년 ‘팔도민요’에 이어 올해는 판소리 ‘흥보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은 인천시교육청이 개발한 국악합창 ‘흥보가’ 와 명창 남상일의 전통판소리 ‘흥보가’눈대목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4 미래교육 사유를 위한 강화에듀투어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전국 학교 교장과 교감이 참여한 강화에듀투어를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천미래교육연수 강화에듀투어'는 강화도의 풍부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고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에는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학교 관리자 354명이 참여했으며 연간 11회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1박 2일 또는 2박 3일 동안 교동도, 강화읍, 화도면, 양도면 등 강화 곳곳을 탐방하며 역사·평화·생태·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난정평화교육원, 화개사, 대룡시장, 망향대 등을 방문하고 보창학교 표지석부터 양도초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강화도 교육의 역사를 되짚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2025년에는 프로그램 대상자를 전국 교사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2024 예술영재교육원 수료식 참석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3일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24 예술영재교육원 수료식에 참석해, 학생들의 창의 산출물 발표를 참관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을 문화예술로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예술중학교와 대중예술중학교를 설립해 전문 예술인 양성에 힘쓰고 1인 1예술교육으로 예술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많은 학생들을 키워 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천 시민들에게“인천에서 배우고 자란 학생들이 인천에서 공연을 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예술문화를 많이 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1년간 분야별 전공실기, 통합활동, 창의융합예술영재캠프 등 84시간의 수업을 마친 초등학교 5,6학년 44명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이 함께했다. 특히 작품을 읽고 지역을 걷고 비평문을 작성하는 읽걷쓰 기반의 창의융합예술프로그램 등 특색있는 교육도 함께 이수했다. 도 교육감은 “예술은 끊임없이 도전과 성취를 반복하는 과정을 통해 성장하는 교육”이라며 “학생들이 창의적인 사고와 도전적인 행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믿음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