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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표창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각급 소속 기관과 시민에게 추천받은 총 18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하고 해당 공적자 1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우수사례로 정책은 △지역업체 구매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인천교육’ △연면적을 기준으로 부과되는 원인자부담금을 인원 기준으로 변경해 부과 유예 조치를 통해 교육재정을 절감해 효율적인 교육재정 운영 여건을 마련한 ‘원인자부담금 산출 현실화를 통한 교육재정 확충’ △유관기관과 협력으로 무허가건물 철거 및 공유재산을 원상복구 이뤄낸 ‘25년 장기 무하가건물, 행정대집행으로 말끔히 해결’ 등 총 6건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수요자의 마음을 읽어 세상의 변화를 만드는 새로운 행정을 당부드린다”며 “과거 관행에 머물지 않는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한 17명의 노력이 인천교육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024년 1차 인천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전국17개 시·도교육감이 공동으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위탁해 온라인으로 실시한 2024년 1차 학교폭력실태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2023년 2학기 시작부터 조사시점까지’의 목격·피해·가해 경험 등에 대해 관내 554개교 초등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대상 학생 235,309명 중 77.8%인 183,027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3,709명이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학교급별 피해 응답률은 초 4.0%, 중 1.6%, 고 0.5%, 기타 1.9%로 조사됐다. 학교폭력 피해 응답유형은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신체폭력, 사이버폭력순으로 나타났으며 피해 장소는 교실 안, 복도 및 계단, 운동장 및 체육과 등 순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교육청-가정법원-경찰청 협업 체제를 구축하고 학교폭력제로센터를 운영해 학교폭력 예방교육, 사안처리, 피해학생 지원전담관, 피/가해학생 갈등조정, 법률지원, 유관기관 연계 등을 통합 지원한다. 특히 친구사이 4행시 챌린지, 학교폭력예방 컴퓨터 배경화면 공모전, 학교로 찾아가는 등굣길 제비꽃길 캠페인, 같이가치 걷기 등 다양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도 실시했다. 또 언어폭력 예방교육을 위해 그림책과 연계한 ‘마음을 전하는 책꾸러미’ 활동 등 인천만의 특색있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다문화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학교폭력 예방 다국어 영상자료 3종 및 학교폭력 사안처리 매뉴얼을 다국어로 제작해 10월 중 배포한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관을 통해 피해학생 치유상담을 강화하고 가해학생 특별교육 및 추수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학교폭력 재발 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에 관한 토론회’를 진행하고 정책 제안 의견과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분석해 2025년에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채드윅송도국제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채드윅송도국제학교와 인천형 IB프로그램과 교원 연수 프로그램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25일 채드윅송도국제학교에서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시교육청의 ‘즐겁게 읽고 온전히 경험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육’ 이라는 읽걷쓰 교육 철학과 채드윅송도국제학교의 ‘배움은 활동적이고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재미있는 과정이다’라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함께 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인천광역시교육청-채드윅송도국제학교 업무협약은 ‘인천형 IB 프로그램 운영’,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프로그램 운영’, ‘수업 교류 및 IB 운영 컨설팅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적 발판을 마련했다. 2024년 인천은 중 3교, 고 14교 총 17교 IB 관심학교를 운영하며 2025년 IB 후보학교 고 4교, IB 관심학교 중·고 30교로 확대 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은 즐겁게 읽고 온전하게 경험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읽걷쓰 교육을 실천하며 학생들이 질문하고 탐구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채드윅송도국제학교에서 운영한 IB 프로그램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 교원을 IB프로그램의 전문가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광주시교육청은 26일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는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생 12만7천386명 중 81.1%가 참여했으며 설문항목은 학교폭력 관련 경험·인식 등으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 평균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2.0%로 지난해보다 0.1%p 증가했다. 이는 전국 평균 피해응답률 2.1%에 비해 0.1%p 낮은 수치이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4.2%, 중학교 1.5%, 고등학교 0.5%로 초등학교가 가장 피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39.5%로 가장 많았으며 신체폭행 15.8%, 집단따돌림 및 괴롭힘 15.7%, 사이버 괴롭힘 7.0% 순이었다. 피해 경험 장소는 교실안이 29.2%로 가장 많았으며 복도 16.5%, 학원이나 학원 주변·사이버공간 각 5.9% 순이었다. 피해 시간은 쉬는시간 32.3%, 점심시간 18.4%, 하교 이후 12.4% 순으로 집계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5학년도 학교폭력예방 및 대응을 위한 정책연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책연구를 통해 시교육청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 및 대응 상황을 분석하고 광주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전략을 강구한다. 또 언어폭력이 늘어나고 있는 경향을 반영해 맞춤형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학교폭력 피해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재발방지 및 관계회복 프로그램 확대 등에 적극 나선다. 이 밖에 딥페이크와 관련해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전담팀을 구성해 대처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아픔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대책이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2024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17개 시·도 교육청이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학교폭력 경험 및 인식 등을 공동으로 조사한 ‘2024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의 도내 결과를 발표했다. 충북의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2.3%로 전년 피해 응답률 1.9%보다 0.4%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답 학생 수는 44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유형별로 차지하는 비율은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신체폭력 △사이버폭력 순으로 나타났으며 2023년 1차 조사 대비 △언어폭력 △사이버폭력 △성폭력 △집단따돌림 순으로 증가했고 반면 △강요 △신체폭력 △금품갈취 △스토킹 순으로 감소했다. 도교육청은 2024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정책 사업을 펼치고 있다. 먼저, △‘어디서나 운동장’의 몸활동과 ‘언제나 책 봄’의 독서 교육운영 △교육과정 연계 학교폭력예방교육 실시 △학교폭력 예방교육 컨설팅단 운영 △학교폭력 제로센터 운영 △학교문화 책임규약 학교 운영 △갈등 중재를 위한 관계회복 프로그램 △ 학교폭력예방 교원 역량강화 연수 실시를 중점 운영하고 있다. ‘어디서나 운동장’의 몸활동을 통해 건강체력을 회복하고 대인 관계를 활성화하며 ‘언제나 책 봄’의 꾸준한 독서 교육을 통해 마음 근육을 단련해 건전한 인성 함양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단위학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11차시 이상 편성·운영하고 신종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3차시를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으로 필수 편성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56명의 ‘학교폭력 예방교육 컨설팅단’을 조직해 단위 학교로 ‘찾아가는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아울러 ‘학교폭력 제로센터 운영’ 으로 △학교폭력 사안처리 △피해학생 심리상담 및 치료 △피·가해 학생 관계개선 △피해학생 법률서비스 지원체계 일원화를 통합지원 시스템으로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한 번의 신청으로 단위학교 및 피해학생의 지원 내용을 분석해 맞춤형 전문가 및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는 원스톱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교 구성원이 함께 학교폭력 및 학생생활지도와 관련한 내용을 이해하고 학교 구성원으로서 가져야 할 책임을 확인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통해 자발적인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학교폭력과 관련한 사안 뿐만 아니라 교육활동 중에 발생한 교육주체간의 갈등중재 및 관계회복을 위해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추가적으로 학급 단위의 회복적 생활교육 수업과 학교폭력 가해학생 조치인 특별교육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학교폭력의 양상에 대응해 관리자 및 교원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학교폭력예방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신종 사이버범죄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현장 및 각종 언론 매체을 통한 다양한 학교폭력예방으로 학생들이 체감하는 학교폭력의 민감도가 높아져 피해응답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학교폭력을 숨기거나 감추는 것보다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며 “이에 이번 실태조사 결과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점점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학교폭력 유형에 맞는 적극적 대응과 제도 개선을 통해 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와 학생들이 공감하고 동행하는 온전한 배움터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유보통합 담당자 역량 강화로 실행력 높인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유보통합에 대한 정책 이해 및 추진 방향 논의를 위해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제천 리솜포레스트에서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의 유보통합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은 업무담당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의 실행력 강화를 통해 성공적인 유보통합 안착을 위한 밑거름을 다지고자 추진됐다. 첫날 육아정책연구소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 추진 지원단장의 ‘유보통합 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충북교육청의 도내 유보통합 추진 현황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3권역으로 구분한 후 자유토론을 진행하며 참석한 교육지원청 장학사와 시·군·구 업무담당자들 유보통합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마주하는 문제점과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위한 협력 방안과 대안 마련을 위해 함께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최동하 도교육청 교육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성공적인 유보통합 추진 동력을 마련하고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정, 인력, 조직 분야의 안정적인 이관을 추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 5월, 유보통합이관대비 협의체를 구성해 유보통합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었다. -
경기도교육청, 연수체계화를 위한 연수기관 협력방안 마련
경기도교육청은 25일 남부청사에서 직속기관 이전·재배치에 따른 연수기관별 특성과 연수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협의회를 마련했다. 인재개발국이 주관한 이번 협의회에는 인재개발국 오찬숙 국장을 비롯한 연수기관 담당자와 7개 직속기관 원장 등 모두 13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2025 연수기관별 교직원 연수 편성 △경기교육 정책연수 체계화 △직속기관 이전·재배치에 따른 효율적인 연수 운영 △연수기관 시설 공유 방안 △직급 간 벽을 허무는 통합연수 운영 △인재개발국과 직속기관의 협력 방안 등을 공유했다. 특히 협의 참석자들은 효율적인 연수 운영을 위해 시설공유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타 기관이 연수시설을 사용할 경우 행정적인 지원을 하기로 뜻을 모았다. 도교육청 오찬숙 인재개발국장은 “직속기관 이전·재배치에 따른 연수기관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도교육청과 직속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교직원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화해중재단, 학교 내 갈등 사안 88% 화해 이끌어
경기도교육청 화해중재단이 8월 기준 936건 중재 신청에 대해 화해중재 절차로 약 88%인 823건의 화해를 이끌었다. 학교폭력 사안 2,300여 건에 대해서도 관계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해 갈등 심화를 방지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했다.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내 갈등 사안의 체계적 조기 지원을 위해 25개 교육지원청 화해중재단의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등 학교 내 갈등 사안의 조정, 중재로 갈등 당사자 간 관계를 회복하고 성장 중심의 교육적 해결을 위한 교육지원청 자문 기구다. 현재 25개 교육지원청에 화해중재 전문성을 지닌 1,004명의 중재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 화해중재단 중재위원과 학교 구성원의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경기형 화해중재 매뉴얼을 제작했다. 이번 매뉴얼은 회복적 정의 기반 화해중재 의미와 운영 방법을 안내하며 △경기형 표준 화해중재 단계별 시나리오 △경기형 표준 화해중재 절차 △화해중재자 역할과 의사소통 기술 3개 실무 분야에 대한 구체적 내용을 담았다. 도교육청은 매뉴얼을 활용해 화해중재단 중재위원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갈등의 조기 개입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자 한다. 화해중재에 참여했던 한 교사는 “피해 학생과 피해 학부모가 정신적 충격으로 힘들어하고 서로 소통하지 못한 상황에서 화해중재자와 대화를 통해 예비중재, 본중재에 참석해 자신들의 정신적 피해와 가족의 아픔을 가해자에게 이야기하면서 치유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교육청 이지명 생활인성교육과장은 “학교 안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화해중재단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화해중재로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내 갈등 사안의 체계적 조기 지원을 위해 관련 법조항 개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기존 3국 단위 6개 교육지원청에서 2국 단위 7개 교육지원청으로 화해중재 지원 변호사의 정원을 확보하고 채용해 신속한 법률 지원을 하고 있다. -
이정선 교육감, 수능 D-50일 맞아 고3 수험생 격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50일을 남겨둔 25일 정광고등학교와 보문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이날 두 학교를 잇따라 방문한 이 교육감은 수능을 준비하고 있는 3학년 학생들과 만나 “학부모, 선생님, 친구, 교육청 모두 우리 고3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며 “떨지말고 그동안 해온 것을 그대로 하면 수능 대박이 날 것이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또 광주시교육청은 수능 D-50일을 맞아 마무리 학습 전략을 공개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는 의대 정원 증원, 무전공 선발 확대, 첨단학과 증원, 정시모집 다군 모집대학 확대 등 대입 변수로 인해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과 정시 수능등급 확보가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고3 수험생을 위한 수능 대비 마무리 학습 전략과 시험 영역별 학습법을 제시했다. ‘마무리 학습 전략’ △ 최근 수능 기출 문제와 EBS 연계 교재를 중심으로 마무리 학습을 하고 특히 올해 수능은 EBS 연계 교재 학습이 중요해진 만큼 반복해서 공부하기 △ 정교하고 복잡해진 선택지로 변별력을 확보한 모의평가 출제 경향을 봤을 때, 선택지 이해와 판단을 정확하게 하기 △ 자주 틀리는 문항은 오답노트를 활용해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점검하기 △ 수능 시간표에 맞춰 학습하고 실전 모의고사 문제풀이로 실전 감각을 유지하며 제한된 시간 내에 자신만의 문제풀이 순서에 익숙해지도록 대비하기 △ 안정적인 컨디션 유지와 수능시험에서 평상시 실력 발휘를 위해 체력과 건강을 잘 관리하기 ‘시험 영역별 학습법’ △ 국어 - EBS 수능 연계 교재 체감 연계율이 높을 것으로 예측됨. - 정교하고 복잡한 선택지를 배치해 평이하게 정답이 도출되지 않은 문항들이 많으므로 선택지를 꼼꼼하게 확인해야 함. - 독서에서 주제통합 지문과 문학에서 갈래복합 지문에 유의해야 함. △ 수학 - 객관식보다 주관식이 쉽게 출제되고 최상위권을 선별하는 변별력은 다소 평이하지만 중상위권 변별력은 커질 것으로 예측됨. - 연산과정이 길어지는 문항들이 많으므로 문제풀이에 효율적인 시간 배분이 필요할 것임. - 이공계열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미적분’은 어려운 계산보다는 정의와 개념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필요할 것임. △ 영어 - 한 문장의 길이가 긴 지문들을 활용해 독해 난이도를 조절할 것으로 예측됨. - 최근 수능에서 어렵게 출제되던 문장 삽입 문항에 매력도 높은 오답 선택지를 배치하므로 함정에 빠지지 않아야 함. - 문장을 의역해야 뜻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문항들이 있으므로 깊이 있는 독해 능력이 필요함. △ 탐구 - 과목별로 요구하는 중요한 개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림이나 도표를 활용한 문제에 대한 적응력이 필요함. - 사회탐구는 ‘보기’에 있는 보충자료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중요하고 과학탐구는 과학적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계산에 실수가 없어야 함.고3 수험생을 위한 지원 대책도 마련했다. 올해 광주지역 수능 지원자는 1만6천846명으로 전년도보다 757명 늘었다. 재학생은 572명 증가한 1만1684명이었으며 졸업생은 88명 증가한 4천420명, 검정고시생 등 기타 지원자는 97명 증가한 742명으로 집계됐다. 시교육청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능시험이 치러지도록 시험장 및 감독관 배치 등을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전년도까지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라 시험실당 24명씩 배치해 오던 것을, 올해는 코로나19 이전대로 28명씩 배치한다. 이에 따라 시험장과 시험실 마련, 감독관 배치가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시교육청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모의평가 ‘광주 최종 완성’을 지난 8월 1차 배포한데 이어 10월에 2차 배포한다. 또 △수능 대비 마무리 학습법 영상 보급 △수시모집 대비 모의면접 프로그램 운영 △진학부장·담임교사 대상 수능 가채점 및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 △학생·학부모 대상 정시모집 대입 지원 전략 설명회 △정시 지원을 위한 배치 참고자료 개발·보급 △정시모집 대비 집중상담 주간 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수능시험이 50일 남은 시점에서 우리 고3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마무리 학습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학습 전략과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며 “남은 기간 공부도, 체력도, 건강도 잘 관리해 수험생 모두가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학교혁신 정책 기반 ‘미래교육 전환’ 추진 본격화
충남교육청은 ‘행복한 학교, 학생중심 충남교육’ 이라는 교육비전을 바탕으로 현장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정책 추진으로 혁신교육을 넘어 미래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혁신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는 학생을 중심에 두고 학교교육의 본질에 집중하는 정책으로 김지철 교육감이 취임한 이후 10년 동안 교육청의 핵심 정책으로 자리잡아왔다. 교육청은 새로운 교육수요와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9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특히 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혁신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를 중심으로 미래교육 대전환에 주력하고자 정책기획과 학교혁신팀에서 두 정책을 추진하도록 개편됐다. 이를 위해 충남교육청은 24~25일 보령에서 14개 교육지원청의 교육과장과 업무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혁신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혁신학교 △혁신미래학교 △충남형 2030 본보기학교 △충남행복교육지구 △전문적학습공동체 등 학교혁신 정책을 바탕으로 ‘미래교육 전환’을 본격적으로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표중 정책기획과장은 “충남학교혁신 정책은 역동성이 있고 현장에 울림을 주는 혁신교육 성과를 이루어냈다”며 “현장 중심의 성찰을 토대로 충남 미래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유치원 및 어린이집 대상 학부모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0일 인천광역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인천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 지역 기반형 유보 이음교육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학부모 연수는 총 2차시 실시되며 학부모의 참여 편의성을 위해 대면과 Zoom을 활용한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1차시에는 행복한아이연구소 서천석 소장이 ‘육아가 쉬워지는 핵심 기술’라는 주제로 2차시는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의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읽걷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연수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교육청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이달 24일까지다. 궁금한 사항은 인천광역시교육청 정책기획조정관 유보통합준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유보통합을 앞두고 학부모의 유아교육과 보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및 발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아교육 및 보육을 위한 학부모 역량을 강화하고 이해와 협력을 이끌어 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콜롬비아 디지털 기반 수업 활성화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부터 29일까지 교류협력국 디지털 교육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2024년 현지 방문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전문직원과 교사 지원단 등 6명의 방문단을 콜롬비아로 파견해 디지털 기반 수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인천 디지털교육을 통한 양국 교사 간 협력적 네트워킹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연수 대상은 지난 5월 인천에서 진행된 콜롬비아 선도교원 초청연수 수료생 및 콜롬비아 교육부 추천 교사 등 80명 내외로 보고타 및 구아스카 일대 학교에서 열린다. 주 내용은 콜롬비아 학교의 교실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놀이 중심의 SW·AI 교육 관련 프로그램과 노트북 등 스마트 디바이스 기반의 에듀테크 활용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더불어, 콜롬비아 교육부, 하브리아나 대학 등 현지 기관을 방문해 양국 디지털 교육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디지털 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방문 연수는 인천과 콜롬비아 교사들이 디지털 교육으로 함께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러한 교육교류를 통해 양국 교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제578돌 한글날 축제’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10월 9일 제578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날 문자로 노닐다’를 주제로 한글날 축제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열리며 한글날 경축식과 다양한 체험 등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체험하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체험 한마당과 한글로 장터에는 공공도서관 및 지역서점, 한글 관련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기념품, 책 등을 판매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은 한글과 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재발견할 것으로 보인다. 또 방문객들이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문학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을 취하는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글날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과 시민들에 대한 시상식과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인천교육청 홍보대사인 ‘웃소’의 축하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한글날 축제에서 시민들이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고 문자를 통해 즐거움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2학기 늘봄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4년 2학기 인천형 늘봄학교가 확대된다. 에 따라 인천교육청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는 서구 가정동에 위치한 인천시교육청 최초 학교 밖 늘봄센터로 루원시티 지역 초등학교의 돌봄교실 대기 해소를 위해 서부교육지원청이 운영한다. 늘봄센터의 중점과제는 초1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초1 학생에게 방과 후 주당 10차시의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 프로그램은 멘사보드 4차 융합과학 체스AI두뇌발달 VR스포츠 등 미래형·신수요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래놀이 동화놀이 환경놀이 수학지능게임 등 놀이 중심의 프로그램과 칼림바+핸드벨 공예미술 생활체육 등 이며 인천교육 역점정책인 읽걷쓰와 연계한 문해력과 연산력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학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인천광역시서구체육회 생활체육교실 및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환경놀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있다. 더불어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는 이용 대상이 초1~2학년인만큼 교육부 로드맵보다 앞서 2024년 2학기에 초1~2학년 모든 이용학생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늘봄학교는 학생의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늘봄학교와 거점형 늘봄센터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