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교육청, 중등 수학 학습 동기 향상 지도 공동연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2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중·고등학교 수학 교사를 대상으로 수학 학습 동기 향상 지도 공동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습 동기, 기초학력 부족 등으로 수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학생들을 돕고자 중등 수학 교사 및 교육전문직원 40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화촌중 김수희 교사가 학생 맞춤형 에듀테크 프로그램인 데스모스를 활용한 수학 수업, 원노트를 활용한 활동지 수학 수업사례 공유와 △고려대학교 민철홍 교수의 수학 학습 동기의 중요성 등 이론 특강 및 수학 학습 동기 향상 지도 실습이 이루어졌다. 또한 담당 이태희 장학사 주재로 ‘수학 포기자 없는 강원 교육’을 위한 △교육격차 해소 및 기초학력 지도 △중1 책임교육학년 지원 확대 △예비 고1 수학 공부 지원 △개별 맞춤형 수학 공부 지원 △지속적인 수학 학습 튜터링 △수학 동기 향상 지원 등 6가지 주제에 대한 수학 교사 상호 토론과 강원 수학 학력 향상정책 공유도 진행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 수학 교사 간 협력 체제를 형성해 상호 전문성 강화지원 및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 돕기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유선 중등교육과장은 “강원 학생들의 수학 교과에 대한 태도, 흥미, 학력 향상 제고를 위해 수학 교사들을 위한 집중 지원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수학 포기자 없는 강원 교육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장애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
경기도교육청이 23일 ‘2024 경기도 장애 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발달장애 학생의 사회적 자립 능력 향상과 진로직업 기능,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축제다. 부천상록학교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특수학교 고등 과정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 86명과 특수교사, 학부모를 포함해 모두 230여명이 참여한다. 종목별 대회는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가죽공예 △과학상자조립 △커피 전문가 △제품 포장 △사무지원 △외식 서비스 등 6개 종목에서 학생이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입상 학생에게는 오는 10월 김해에서 열리는 ‘2024 전국 장애학생 진로드림 페스티벌’에 경기도 대표 참가 자격을 부여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축제 운영으로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기능을 향상하고 올바른 직업관 형성에도 도움을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김선희 특수교육과장은 “진로드림 페스티벌은 장애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장애 학생이 사회에서 직업인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장애인 교원 편의지원 강화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장애인 교원 대상 편의지원 강화 정책을 추진한다. 원활한 직무수행 지원으로 장애인 교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도교육청은 학교급별 담당자와 관련 부서 간의 긴밀한 연계로 ‘2024학년도 장애인 교원 편의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장애인 교원 의사소통 지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연계 본인부담금 지원 △근무지원 자료 개발 △장애인 교원을 고려한 교육정책 보편적 설계 운영 △편의지원 상담 등이다. 우선 수업, 연수, 교직원 회의 등 직무수행 지원을 위해 의사소통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연계 본인부담금 지원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서는 담당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장애인식 개선과 원활한 직무수행 지원을 위해 장애인 교원 근무 지원자료를 개발한다. 각종 교육정책 수립 단계부터 장애인을 고려하는 보편적 설계로 장애인 교원의 활동 영역 확대에도 힘쓸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계획을 토대로 오는 23일까지 실시 예정인 장애인 교원 편의지원 수요조사 결과를 취합하고 장애 유형 및 학교급에 적합한 세부 지원책을 마련해 시행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이현숙 교원인사과장은 “장애인 교원의 직무 만족도와 수업 및 생활지도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근무 여건 개선에 힘쓸 것”이며 “장애인 교원이 안정적인 근무 환경 속에서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편의지원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북교육청,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 개최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행사를 가졌다. 도교육청이 주관하고 교육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대학입시의 A to Z, 알고 준비하자’라는 주제로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책에 관한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반도체고등학교 교육공동체 학교문화 책임규약 실천 영상을 시작으로 △정책이음 △전문가 특강 △생각나눔으로 운영됐으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튜브 채널 ‘전국학부모지원센터’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정책 이음에서는 교육부 정책으로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2028 대입제도 개편 △학생이 중심이 되는 대학교육 전공자율선택제를 소개했고 충북교육 정책으로 △충북교육, 대입진학 지원의 방향을 안내했다. 전문가 특강으로‘고교 생활과 대학입학제도’를 주제로 이승연 수석입학사정관이 강연을 이어 나갔고 생각 나눔에서는 정책이음 특강자, 전문가 특강자, 충북 교사가 패널로 참여해 대입제도와 전공자율선택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현장 참여 및 온라인 참여 학부모의 질문을 통해 학부모와의 쌍방향 소통 기회를 가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전문가들의 특강과 생각 나눔을 통해 대입제도 정책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학부모님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공부하는 학교’를 통해 학생 모두가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충북교육청, 아토피 완화 및 치유로 학생건강증진을 위해 ㈜스톨존바이오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스톨존바이오와 아토피 완화 및 치유로 학생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부에 안전하고 순한 제품 지원과 아토피 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톨존바이오 이용광 대표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실천으로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학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지원하고 인식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상호 협력체제를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스톨존바이오 회사는 2015년 설립해 충청북도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철갑상어 수용성 오일 원료를 기반으로 △건강식품 △화장품 △동물의약외품 △제약 제품들을 생산 유통하는 바이오 회사이다. 향후, 도교육청은 스톨존바이오와 △피부 친화적인 제품 지원 △아토피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용광 ㈜스톨존바이오 대표는 “충북교육청과 협력해 아토피 학생들을 지원할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에 윤건영 교육감은 “스톨존바이오에서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의 완화 및 치유에 동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 아토피 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을 지원해 아토피 학생들이 겪는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줄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민, 청소년 경기교육 정책 이해 높이고 정책 확장하는 정책캠프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청소년과 도민이 참여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보는 정책캠프를 19일 개최했다. 경기교육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됐다. 교육감의 정책을 평가하는 도민평가단 20명, 청소년 매니페스토 실천단 20명과 공유학교 지원을 위해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정책캠프는 ‘경기공유학교’를 주제로 경기학생예술창작소를 방문해 △뮤지컬 교육 △전통 퍼포먼스 등 문화예술 융합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어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에서는 △로봇으로 배우는 인공지능 △노래 만드는 멜로디 제작소 등 지역 산업체·대학 등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은 있지만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던 로봇, 인공지능을 체험하고 전문가에게 직접 질문하고 배울 수 있어 더 많은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8월에는 보건·의료 분야 특화 학교 밖 학습터로 운영 중인 학생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학생 맞춤형 건강 관리, 의료 분야 전문 실습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공유학교는 학교 밖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습자 중심의 성장과 지원을 돕는 경기미래교육 학습터로 무한한 확장성을 갖고 있다”며 “정책 체험이라는 취지로 진행하는 정책캠프 또한 확장성을 통해 교육공동체에 정책을 쉽게 전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 진행된 정책캠프에서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새로운 교육정책을 제안해 도입하는 정책구매제 플랫폼 ‘e정책장터’를 체험하고 ‘학교 다문화 상담실 운영’,‘중·고등학생-기업 인턴십 프로그램’과 같은 참신한 정책들을 제안했다. -
김지철 교육감, 당진지역 집중호우 피해 학교 긴급 현장점검
김지철 교육감은 19일 전일 폭우로 인한 당진지역 침수학교를 방문해 교육시설 피해를 긴급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장조치를 취했다. 지난 18일 충남 서북부지역에 170mm가 넘는 폭우가 내리면서 당진지역 3개교의 교사동, 운동장 등이 침수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교육감은 피해 학교를 직접 점검하면서 △교실 침수 피해 상황 점검 및 안전 확보 △운동장 등에 유입된 토사 제거 및 긴급 복구 △방역 및 소독 실시 등을 지시했다. 특히 유치원의 어린이놀이시설은 이용을 금지하고 사용검사 후 개방토록 해 학생과 원아들의 안전과 건강을 철저히 챙겼다. 김지철 교육감은“최근 연이은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청 자체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있지만 이번 폭우처럼 단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면 긴급 상황에 따른 대처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시설 피해를 신속히 복구하고 대비책을 철저히 마련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의 19일 현재 집계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도내 45개 학교에서 56건의 침수와 토사 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충남교육청, 2024 세계 AI 로봇 스포츠 한마당 개최
충남교육청은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2024 세계 AI 로봇 스포츠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등 5개국을 포함한 국내외 학생과 일반 시민 500여명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축제다. 충남교육청이 주최하고 상명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한마당은 AI 로봇 프로그래밍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로봇 올림픽 종목을 수행하면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게 된다. 종목은 △단거리 달리기 △장거리 달리기 △역도 △페널티킥 △깃발 꽂기 △재난 구조 △자율주행차 등 총 9가지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한마당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로봇 프로그래밍을 통해 글로벌 디지털 교육을 실현하는 축제”며 “5개국의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디지털 교육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세계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충남미래교육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병무청 및 대구시교육청과 반부패·청렴 현안 교류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병무청 본청과 대구광역시교육청을 방문해 청렴 현안에 대한 교류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자체 감사 기구 감사관 및 청렴 업무 담당 등이 참석해 각 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는 청렴 시책을 공유하고 청렴도 제고를 위한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각 기관은 기관별 청렴 시책 추진 경과,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기관 특색사업 등을 소개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3월 병무청과 체결한 ‘반부패·청렴 업무 실무 협약’ 이후 청렴 시민 감사관 합동 연찬회 등 청렴도 제고를 위한 교류를 지속해 왔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기관 위주의 교류에서 벗어나 다양한 유형의 기관과 소통·협력하며 청렴도 제고를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인천 교육 여건에 맞게 반영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학교장 미래교육 혁신 워크숍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관내 특수학교 교장과 특수교육 담당 교육 전문직원 20명을 대상으로 ‘2024 특수학교장 미래 교육 혁신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다가오는 미래 사회에 대비해 디지털 기반 특수교육과 통합교육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AI 융합 교육을 선도하는 서울정진학교를 방문하고 서울교육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권정민 교수의 ‘디지털과 함께하는 미래 특수교육’ 강연을 들었다. 또한, ‘모두를 위한 박물관’ 송도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을 관람하며 읽걷쓰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특수교육 리더의 역할을 정립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특수학교 교장은 “특수교육에도 디지털 교육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며 “특수학교의 변화를 주도하고 미래 교육 혁신을 이끄는 관리자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미래 교육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의 질적 향상과 모두를 위한 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세계로 미래로 과학 리더십 캠프’ 실시
광주 학생들이 과학 인재로써 꿈을 키우기 위해 19일 유럽 과학 명문대학교와 연구소를 둘러보는 ‘세계로 미래로 과학 리더십 캠프’로 출발했다. ‘세계로 미래로 과학 리더십 캠프’는 시교육청에서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바퀴’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19~29일 진행된다. 캠프에는 이공계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한다. 앞서 시교육청은 이공계 분야 실적, 자기소개서를 포함한 1차 서류 심사, 참여 동기와 진로 프리젠테이션을 포함한 2차 면접 등 2단계 심사를 거쳐 참가자를 선발했다. 학생들은 캠프 기간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등에 있는 취리히 대학, 로잔 대학, 유럽 중력파 관측소,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 등 유수 대학과 연구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특강, 교육 프로그램, 진로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과학적 소양을 키우게 된다. 시교육청은 안전한 캠프 진행을 위해 사전답사를 실시하고 교육 프로그램 구성 및 안전 사항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또 캠프의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 5월 23일~7월 17일 5차례의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사전교육 동안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조숙경 교수의 특강 등을 통해 과학과 유럽의 역사·문화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교육, 사전답사 결과 안내, 질의응답 등에 참여하며 현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전교육에 참가한 배은빈 학생은 "캠프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워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가 되고 싶다"며 "세상을 이롭게 하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캠프를 토대로 우리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꿈을 키우고 미래 과학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글로벌 현장학습이 되도록 철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학교스포츠클럽 지원사업 확대 운영
충남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체육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지원사업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학교스포츠클럽 지원사업은 1학생 2종목 자율 체육활동과 전문인력 관리, 대회 운영으로 나누어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일상생활 속에서 자기주도적으로 운동을 실천하고 실제 활동 시간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1학생 2종목 자율 체육활동은 △1교 1기 △건강걷기 365 운영과 선택과제 △외발자전거 타기 △초등 신나는 육상축제 △수준별 교내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초중 전통체육 축제 △여학생체육 활성화 △건강체력교실 △첨단교육기술 활용 건강체력교실 △365+ 체육 온 활동 등으로 956개 운영학교에서 활발히 진행 중이다. 또한 △중학교 스포츠강사 130교 지원 △토요스포츠데이 강사 486교 지원 등 전문인력을 학교에 배치해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교내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를 통해 5월부터 7월까지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개최되는 리그에 학교를 대표하는 2,445개 클럽, 17,894명의 선수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 중 선발된 팀은 9월 7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충남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 지역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스포츠클럽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주도성을 발현해 다양한 체육활동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모든 학생의 학력 지원 ‘경기 에이스 중점 고등학교’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경기 에이스 중점 고등학교’를 운영한다. △모든 학생의 학력 지원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선도적 경험에 힘쓰는 학교다. 도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성공적인 학습 경험과 학력 향상을 위해 중점 고등학교 63교를 선정하고 교육과정 운영 모델을 개발해 시범 적용하기로 했다. 선정된 학교는 2022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 주요 사항인 △학교주도 활동 시간 운영 △학기 단위 교육과정 설계 △진로 연계 교육활동 중 1~2개의 교육과정 모델을 개발해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중점 고등학교 지원을 위해 정책 실행단을 별도로 구성하고 모델 적용에 따른 학교 맞춤형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오는 20일과 8월 5~6일에는 중점 고등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개정 교육과정 안내와 교육과정 운영 모델 개발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외에도 △학교주도 활동 시간 운영 모형 개발 △공동 교육과정-경기이음온학교-학교 밖 교육 학점 인정 활용 과목 개설 사례 안내 등 고교학점제 도입에 맞춰 학교의 자율적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 역량 강화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경기 에이스 중점 고등학교가 2022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주길 바란다”며 “중점 고등학교 운영으로 향후 모든 학교가 학생 스스로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학력 향상 교육과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경력 원어민 교사 수업 역량 UP’
이번 연수는 원어민 보조교사의 수업 기술과 한국 문화 적응력을 높이고자 1년 미만 저경력 원어민 교사 대상 오후 4시간 동안 대면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한국 교육과정 이해 △한국인 영어교사-원어민 보조교사 협력 수업의 실제 △학생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교수·학습 방법 공유 △한국 문화 적응 및 수업사례 나눔 네트워킹 구성 등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원어민교사는 “경험 공유로 한국 학생들과 학교의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교실 관리 방법과 학습 활동을 적용해 한국 학생 맞춤형 영어 수업을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혜영 원장은 “원어민 보조교사 수업 역량 강화로 세계시민으로서의 학생 미래역량 또한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원은 외국어교육뿐 아니라 세계시민, 국제이해 교육력 함양을 위해 다양한 연수와 프로그램으로 학교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