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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다채움 2.0 사용자가 직접 설계한다
충청북도교육청은 19일 현직 교사를 대상으로 다채움 2.0 UX 디자이너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UX 디자이너: 사용자의 경험을 분석해 서비스의 편의성이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서비스의 화면과 기능을 디자인을 개발하는 전문가‘다채움 2.0 UX 디자이너 양성과정’은 다채움 2.0 구축을 앞두고 플랫폼의 주사용자인 교사가 직접 기획하고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웹/앱 개발 경험이 있는 교사 △다양한 AI 기반 코스웨어 활용 경험이 있는 교사 △에듀테크 활용 수업·평가 전문성을 가진 초·중등 교사 40여명이 참여해 집중 연수와 개인별 과제 실습, 팀 프로젝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집중연수는 7월과 8월, 각 오후 3시간씩 2회에 걸쳐 운영되며 △교육 플랫폼 설계 방법 및 사례 분석 △UX 디자인 설계 도구 실습 △다채움 2.0 구조 및 기능 분석 △분임별 다채움 화면 설계 실습으로 구성된다. 개인별 과제 실습과 팀프로젝트는 10월까지 3개월에 걸쳐 △다채움 기능 분석 및 제안 △사용자 의견 제안을 위한 다채움 2.0 프로토타입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플랫폼 기획·설계 전문가 및 국내 유명 UX디자이너를 강사로 초빙해 운영의 질을 높이고 향후 전 과정을 이수한 교사는 ‘다채움 2.0 UX 디자이너’로 활약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의 다차원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다채움이 제 역할을 다하고 교사·학생·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하게 반영한 사용자 참여 설계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채움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중앙교육도서관-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특수교육대상 학생·학부모 독서지원 업무협약 체결
경기중앙교육도서관이 18일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특수교육대상 학생 및 학부모 독서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독서활동과 학부모의 자녀독서교육 지원을 통해 정보·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특히 △독서기기반 프로그램 및 자료지원 사업 운영 △독서교육 프로그램 홍보 및 진행 위한 협조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지역 공동체 독서생태계 확장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 등을 약속했다. 오는 9월부터는 특수교육대상 학부모를 위한 ‘온라인 독서동아리’를 두 기관에서 협력 운영하고 학생 대상 독서 체험프로그램과 자료지원사업도 점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진규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독서교육에서 소외되지 않고 학부모의 자녀독서교육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기반 자료와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광주시교육청, ‘기자와 함께하는 토론캠프’ 운영
광주시교육청은 18~19일과 25~26일 2024 청소년 토론문화 프로그램 ‘기자와 함께하는 토론캠프’를 운영한다. ‘기자와 함께하는 토론캠프’는 SRB 무등일보와 함께 다양한 토론기법 특강과 실습으로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 향상을 돕고 현직기자와 함께 기사를 작성하며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무등일보 내 무등커뮤니케이션룸에서 진행되며 중·고등학생 5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구길용 뉴시스 광주전남본부장의 ‘지역언론사 이해와 실제’ △최민석 SRB 무등일보 신문제작국 부장의 ‘기자의 역할과 기사 작성법’, ‘신문제작 과정과 현장 취재방법’ 등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강의를 들은 후 지역 쟁점 내용으로 현장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한다. 작성한 기사는 무등일보 지면에 게재될 예정이다. 또 독서교육 및 토론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는 △토론 기법 강연 △토론 실습 등이 진행된다. 참여 학생은 활동 종료 후 학교생활기록부 창의 체험활동 영역에 시수 및 특기 사항이 기재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 진로 탐색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토론과 진로 체험 활동으로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충남교육청, 성능 향상 에너지 절약 공기청정기 보급
충남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학교 내 공기질 향상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성능이 향상된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는 공기청정기 임차·유지관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3년마다 14개 지역 교육지원청별로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임대 형식으로 관내 모든 학교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지난 6월부터 공기순환장치 유지관리 운영비를 지원하며 학교 내 공기질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2024년도에 단체표준 인증 학교용 공기청정기 기준에 따라 기존 성능보다 상향된 청정화 능력과 더불어 에너지 절약을 위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제한한 제안서 평가를 통해 입찰을 완료하고 각급학교에 23,312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공기순환장치 유지관리 운영비 지원과 교육지원청별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향상된 성능의 공기청정기를 보급해 학교의 업무 경감과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쾌적한 학습공간에서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형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기초 연구 착수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 지역의 제반여건과 교육환경을 고려한 인천형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기초 연구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연구는 교육부의 유보통합 본격 시행에 따라 인천의 유아교육·보육 현황을 조사·분석하고 유아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안정적인 인천형 유보통합 추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함이다. 주요 내용은 인천시 유아교육·보육 현황 분석 대상별 유보통합 의견수렴 및 시사점 도출 안정적 유보통합을 위한 행·재정적 이관 방안 마련 통합모델 분석 및 적용 방안 마련 인천형 유보통합 종합 추진 방안 및 로드맵 도출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17일 인천형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추진 현황 및 현안, 연구의 기본 방향과 추진 로드맵 등에 대해 공유했다. 협의회에는 이상돈 인천시부교육감과 시교육청 업무 담당자,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인천대학교 장규환 사범대학장과 연구팀, 인천시청 영유아정책과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은 유아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과 중간 보고회, 토론회 등을 거쳐 올해 12월 최종 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연구용역으로 도출한 결과를 향후 인천형 유보통합의 밑그림으로 활용할 방침”이라며 “인천의 유아교육·보육 환경 변화와 실정에 맞는 연구 결과가 영유아 중심의 질 높은 돌봄·교육 체계 마련의 기초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신규 교육복지사 현장 적응력 향상을 위한 직무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신규 교육복지사 65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교육복지사의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해 교육복지의 이해 사례관리의 실천 인천 학생복지사업 학교 조직과 체계의 이해 교육복지우선사업의 운영 실제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진행했다. 특히 샘교육복지연구소 박경현 소장은 ‘사례관리의 실천’ 교육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직무 수행 시 필요한 지식과 활동을 시연하고 실제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해 참여자들에게 호평받았다. ‘학교 조직과 체계의 이해’, ‘사업의 운영 실제’ 교육은 초, 중, 일반고 특성화고로 분반해 진행했으며 인천비스니스고 장영훈 부장 교사 등 9명의 현장 전문가가 학교급별 맞춤 교육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였다. 인천시교육청은 2005년부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교육복지사를 64명 증원해 사업 기준에 따른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배치했다. 사업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학교에는 온이음센터가 거점 기관이 되어 교육 복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모든 학생에게 촘촘한 학생복지를 제공한다. 이상돈 부교육감은 “학교 일선에서 애쓰고 계신 교육복지사 분들께 감사하다”며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으로 인천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이 자신의 결대로 성장하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힘써달라”고 말했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인천예술고-인천대중예술고 합동공연‘예술이樂’ 참여 학생 격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7일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24 제2회 예술이樂’ 인천예술고-인천대중예술고 연합공연을 찾아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한 ‘예술이樂’은 사전 신청이 반나절 만에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큰 기대를 모았으며 인천예술고와 인천대중예술고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인천예술고는 음악과, 무용과가 참여했고 인천대중예술고는 연기예술과, 실용무용과, 실용음악과가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특히 ‘아름다운 나라&손에 손잡고’ 피날레 무대에서는 모든 출연자가 함께 참여하는 감동적인 연합 무대를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은 “작년에 아이가 관람 후 너무 좋아해서 올해는 온 가족이 함께 보기 위해 기다렸다”며 “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공연일 뿐 아니라 학생들에게 예술 체험의 기회와 성장의 발판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을 운영한 두 학교 관계자는 “예술이樂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예술이라는 서로 다른 두 예술 분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전문성 성장의 기반이 됐다”며 “앞으로 인천 학교 예술 교육을 통해 인천이 클래식 예술과 K-문화를 선도하는 예술도시로 발돋움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예고와 대중예술고의 연합공연은 순수예술과 대중예술이 함께 만나 또 다른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 멋진 공연이었다”며 “그동안 흘렸던 땀과 노력이 여러분뿐만 아니라 인천에, 그리고 대한민국 예술 교육의 새로운 길을 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공동체 인식개선 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기초학력지원센터와 함께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을 위한 교육공동체 인식개선 연수를 17일과 18일 실시간 쌍방향 원격으로 실시했다. 경계선 지능이란 지적 장애와 비장애 사이의 경계에 있는 인지 능력으로 표준화 지능검사 상 IQ 70~85 사이에 해당하며 인지, 정서 사회적으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를 말한다. 이번 연수는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교원과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학교와 가정에서의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17일에는 교원, 18일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경인교육대학교 김수연 교수가 경계선 지능의 정의 및 학생의 특성, 학교와 가정에서의 지원 전략 등에 대해 강의하고 ‘경계선 지능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코너를 통해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은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을 위해 올해 관련 예산을 증액 편성하는 등 선제적인 지원 전략을 수립·실천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21개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어 지역사회 연계·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6월 26일에는 인천기초학력지원센터 주관으로 경계선 지능 지원 전문기관 컨설팅을 처음 실시했다. 전문기관에서는 경계선 지능 의심 학생에 대해 심층 진단 검사를 실시하고 경계선 지능 학생에게는 인지·정서 사회성 발달 등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본 30회기 제공하며 필요시 20회기를 추가 지원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심층 진단 검사비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비를 전액 부담하며 전문기관에서 진단 검사 결과 분석을 통해 작성한 개별 교육 계획을 학교와 공유해 전문기관과 학교가 연계·협력해 학생을 교육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교육청은 17개 시도 최초로 경계선 지능 ‘기초학력전문교원 인증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기초학력전문교원 인증은 지난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경계선 지능 심화 과정과 오는 8월 5일부터 12월 12일까지 예정된 전문가 과정 직무연수를 모두 이수한 교원에게 부여한다. 기존 3개 영역에 올해 경계선 지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경계선 지능 학생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협력, 교원의 전문성 제고 교육공동체의 인식 개선을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집중호우 관련 취약 시설 안전 점검·보강 지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인천 지역 집중호우에 따라 18일 오전 자연 재난 대응 회의를 열고 학생 안전 확보와 신속한 피해 대응을 지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집중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선제적으로 각급학교에 대응 요령 등을 안내하고 17일 호우경보 발령 때부터 본청과 교육지원청 상황관리전담반을 운영하며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 중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회의에 앞서 이날 오전 인천담방초등학교와 인천구월서초를 찾아 학교 시설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도 교육감은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은 데다 곧 태풍이 뒤를 이을 것”이라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취약 시설 안전 점검과 보강을 통해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집중호우 대비 긴급 대책회의 상황관리전담반 편성 통해 신속 대응
경기도교육청은 18일 경기 지역의 집중호우에 대비해 상황관리전담반을 편성하고 학생 안전 확보와 피해시설 응급복구 등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남부청사에서 김진수 제1부교육감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관리 대응에 나섰다. 우선 교육행정국장을 총괄 담당으로 한 상황관리전담반을 편성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25개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재난 상황을 전파하고 비상연락망을 가동하는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제도 유지한다. 특히 기상특보 시 휴교·휴업 등에 대해서는 학교장 자율로 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 요청했다.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해 안전을 확보하고 위험 상황을 안내한다. 이에 앞서 도교육청은 학교와 교육청, 직속기관 등 총 1만1,398개소 시설물을 대상으로 여름철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학교 배수로 등 시설물 관리, 옹벽이나 경사지 등 취약시설, 학교 내·외 공사 현장 시설에 대한 안전을 살폈다. 김진수 제1부교육감은 긴급 대책회의에서 “각 지역 교육장과 재난담당자는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해 학교와 학생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산사태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발령된 만큼 산 인근 학교와 기숙사에 머무는 학생에 대한 돌발상황에 대해서도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
인천시교육청, 학교체육 활성화 및 인천형 건강 통합 지원시스템 구축으로 건강을 통한 배움 실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8일 브리핑룸에서 체육건강교육과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성공시대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초석으로 학교 체육교육 활성화 및 인천형 건강 통합 지원시스템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2024년 학교체육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목표로 ‘인천 학교체육 종합 발전 계획’을 수립, 체육교육 운영 내실화를 통해 품격 있는 체육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첫째, 1학교, 1학생, 1스포츠 교육인 ‘1·1·1스포츠 프로젝트’는 교육과정 내 학생들이 다양한 종목을 기초에서 응용기술까지 의미 있는 배움으로 자신에게 맞는 종목을 선택하고 평생체육으로 발전하도록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초등 200교, 14종목에서 내년에는 초·중학교, 18개 종목 이상으로 전면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육수업 뿐만 아니라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엘리트선수 선발의 기회의 장이 마련 되길 기대하고 있다. 둘째, ‘아침비타민 굿모닝 체육’은 정규 수업 전 학교 특성에 맞는 스포츠 활동으로 현재 151교에서 내년에는 초·중학교 전체로 확대 추진된다. 또한 일상을 통한 걷기를 생활화 하기 위해 ‘사제동행걷기’를 전체학교에서 실시하며 ‘맨발 걷기’는 25년 30여개 학교를 선정해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셋째, 교원의 자발적이고 협력적인 동아리·자율 및 직무연수를 지원하는 ‘마스터클럽’,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인천 관내 사범대학이 공동 주관으로 개최해 연구 및 수업 사례 나눔을 실천하는 ‘인천체육교육 축전’ 등 운영을 통해, 초등·중등 체육교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체육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른 시도와 차별 있게 운영하고 있다. 넷째, 학생선수들의 지속적인 성장 지원을 위한 학교운동부 미래형 성장시스템을 구축한다. 인천체육고 재구조화 정책 연구를 통해 선도적 엘리트 선수 육성학교 모델을 개발, 25년 학교운동부 운영 정책 연구 실시, 26년부터 학교운동부 단계적 전면 재배치를 추진한다. 또한, 읽걷쓰기반 학생선수 성장 일기 쓰기 자료를 지원, 과학 장비 지원을 확대하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개선 지원단 운영 등 학교운동부의 과학화 및 체계화를 추진한다. 기초, 취약 종목, 소규모 학교 지원 확대 등을 통해 맞춤형 학교 운동부 운영으로 기초 취약 종목 육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다섯째, 학교체육활성화 지원을 목적으로 지역대학, 프로구단, 시체육회 등과 거버넌스를 구축해 운영한다. 특히 올해 인천대학교와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최초 교육감배 풋살대회를 공동으로 주체하고 있으며 인천유나이티드와 함께하는 미들, 하이스타리그 개최 등 인적·물적 자원 연계 및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해 우리 학생들에게 다양한 성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동행·협력의 인천형 체육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인천형 학생 건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건강한 신체와 정서와 인격을 갖춘 사람으로 자라도록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회변화, 새롭고 복합적인 건강위험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건강지원을 확대 및 학교 기반 건강 서비스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교육청 책무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재 여러 부서에서 특수성을 갖고 추진해 온 신체·정신·사회적 건강관리 사업을 관련 부서를 통합 재조직해 학생 중심 맞춤형 포괄적·종합적 건강 통합 지원체제로 개편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정책 추진은 TF팀 구성, 다각적 현장 의견 수렴, 교육청 관련 부서 협의 등의 과정을 거쳐 인천형 학생건강 통합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논의 중이다. 체육건강교육과 김기춘 과장은 “ 우리 학생들이 건강을 통한 배움으로 앎을 실천하고 삶의 지혜를 얻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읽·걷·쓰 기반 건강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故서이초 선생님 순직 1주기 추모
충남교육청은 18일 충남교육청 1층 안뜨락에서 故서이초 선생님 순직 1주기 추모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故서이초 선생님의 순직 1주기를 맞아 교육활동 보호 의식을 함양하고 고인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지철 교육감과 도교육청 간부 직원들이 추모식에 참여해 애도의 뜻을 표했으며 추모 행사에 충남교육청 직원들의 자율적인 헌화와 묵념, 추모 글쓰기 등의 활동이 이어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추모사를 통해 “지난해 서이초 선생님께서 느끼셨을 절망을 깊이 새겨 교육활동 보호로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작년 8월 29일 현장 중심 교육활동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마음든든 교원안심공제 확대, 전국 최초의 변호사 동행서비스 도입, 병원 치료비 지원, 교권보호 대표번호 운영 등 다각도로 교권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도교육청, 해외유학생 유치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시도교육청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경북, 부산, 전남, 경남교육청과 해외 유학생 유치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시도교육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외 유학생 유치와 해외 유학생 교육과정 등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과 각 교육청이 보유한 경험과 자원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오성배 부교육감을 비롯해 각 시도교육청 교육감과 관련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번 시도교육청 업무협약을 총괄한 경상북도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해외 유학생 유치·운영 시도교육청 협의체 대표를 맡게 됐다. 신경호 교육감은 “인구 감소로 인한 지역사회의 소멸은 우리가 직면한 현실이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교육뿐”이라며 “전국을 넘어 해외에서 찾아오는 매력적인 강원교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과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진학정보센터, 8월 여름방학 맞이 대입진학상담실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2025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을 앞두고 도내 고등학생의 맞춤형 진학을 돕고자 진학상담실을 운영한다. 경기진학정보센터에서는 대입진학지도 리더 교사 180명이 참여해 매월 20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진학 화상상담을 제공해 왔다. 여름방학을 맞아 센터는 8월 1일부터 9일까지 대면상담을 추가로 진행한다. 장소는 북부센터와 남부센터에서 각각 이뤄진다. 화상상담은 8월 5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며 대면상담과 별도로 신청을 받는다. 대면상담과 화상상담 모두 대입을 앞둔 도내 소속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비용은 전액 무료다. 희망하는 학생은 경기진학정보센터 누리집 진학상담 신청란에서 가능하다. 화상상담은 7월 23일 오후 3시, 대면상담은 7월 24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도교육청 김성진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올해는 의대 정원 증원, 무전공 선발 확대, 교대 선발 인원 축소 등 대입전형에 변화가 있어 진학지도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경기진학정보센터 진학상담 운영으로 도내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학부모님의 대입 지원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