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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화성·평택시 학교밖청소년교육지원센터와 업무협약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12일 화성·평택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맞춤형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 지원 △외국어교육 프로그램 지원 △기타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에 관한 공동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이다. 오는 10월에는 화성·평택시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교육원의 국제 리더십 캠프에 참여해 원어민 강사와 함께 토론하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사회의 자기 주도적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운다. 이 외에도 국제이해교육과 세계시민성장캠프 등 더 많은 학생 대상 프로그램에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참여하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유혜영 원장은 “센터와 지속적인 협력하에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이 미래 인재로 자라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제 12조에 근거해 설치·운영되고 있는 청소년 지원 전문기관이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특성과 적성을 고려한 상담과 교육, 자립, 학업 및 직업 준비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
경기도교육청, 증거 기반 정책설계 및 평가로 경기교육 정책의 질을 높이다
경기도교육청이 본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증거기반 정책설계 및 정책평가 과정’ 연수를 운영한다. 기존 이뤄졌던 실적 중심의 자체평가 방식을 넘어 객관적 자료와 과학적 분석 방법 활용으로 교육 정책의 질을 높이기 위함이다. 이번 연수는 올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실시한 ‘경기교육 증거기반 정책평가’의 이해를 돕고자 인재개발국 행정역량정책과와 정책기획관 부서가 협력해 마련했다. 대상은 본청 소속 지방공무원과 교육전문직원이며 8일 온라인 원격연수를 시작으로 12일~16일 대면 집합 연수를 포함해 총 4일간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증거 기반 정책설계와 정책평가의 이해 △증거 기반 정책평가 방법과 절차 이해 △2024 경기교육 증거 기반 정책평가 △정책평가를 위한 현장 모니터링 방안 △증거 기반 정책평가의 실제 등이다. 홍정표 인재개발국장은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기교육 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증거에 기반한 정책설계와 평가 추진이 중요하다”며 “도교육청 구성원 모두 증거 기반 정책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 기회를 마련해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지철 교육감, “호우피해 학교시설, 학생 집중지원”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12일 오전‘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피해 발생 학교시설과 학생들에 대한 긴급 지원을 지시했다. 김지철 교육감 주재로 열린 이 날 회의에는 집중호우 피해복구와 관련된 모든 부서가 참여해 △교육시설 피해 점검 현황과 복구방안 △교육과정 정상운영 방안 △피해학생 지원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충남교육청은 우선적으로 침수와 토사 유입 등으로 정상적인 교육과정이 불가능 학교에 대한 긴급 복구와 호우피해 가정 학생지원을 위해 가용한 예비비와 긴급복지지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특히 침수된 급식실에 대해는 완벽한 방역과 소독을 시행해 혹시나 발생할지도 모를 식중독 사고에 대비하고 주거시설 침수 피해를 입은 학생들에게는 학습물품 지원과 함께 필요한 경우 심리정서 상담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충남교육청 집계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도내 학교의 피해현황은 11일 현재 44개교 침수와 토사 유입 등의 피해가 발생했고 170여명의 학생의 가정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호우피해와 관련해 충남교육청은 교육감과 부교육감 등 간부 직원 중심으로 교육시설 피해 현장 점검을 위한 점검반을 편성해 총 27개교 점검을 완료하고 신속한 피해복구와 향후 다시 발생할 지도 모를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밝혔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뉴욕시교육청과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추진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과 인천시교육청 연수단은 11일 미국 뉴욕시 교육청을 방문해 양 도시 학생들의 문화 교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뉴욕시교육청은 뉴욕시의 공립 학교 시스템을 관리하며 현재 뉴욕시에는 1,700개 이상의 학교에서 110만명 이상의 학생이 교육받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의 학생 규모, 다양한 학교 시설, 급식 등 학교 수업 현황 인천의 개방성, 수용성, 포용성 기반의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학생 성공 시대를 위한 ‘읽걷쓰’ 정책 등을 소개하고 다년간 운영해 온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 사례를 나눴다. 다니엘 위즈버그 뉴욕시교육청 수석부교육감은 “인천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활동과 특히 ‘읽걷쓰’ 정책이 매우 인상깊었다”며 “뉴욕시 학생들과 인천시 학생들 간의 교류는 서로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뉴욕시교육청의 긍정적인 입장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인천-뉴욕시 학생들의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상호 문화 이해를 넘어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 노력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구체적인 사항들을 논의하고 내년부터 학생들의 국제교류를 시작할 예정이다. -
경기도교육청, 전입 직원의 빠른 적응과 업무역량 강화에 힘쓰다
경기도교육청이 12일 새로 전입한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업무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도교육청 전입에 따른 업무환경 적응과 전입 초기에 필요한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서다. 이번 연수는 2024년도 상반기 도교육청 전입 직원 9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각종 보고서 작성법 △보도자료 작성법 △의회 업무의 이해 △지방교육재정 이해 △업무별 분임활동으로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효율적이고 명확한 보고서 작성법과 효과적인 정책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 작성법, 의회 업무와 예산에 대한 이해 등 전입 초기에 갖춰야 할 직무를 익힐 예정이다. 이어지는 분임활동에서는 교육행정·정보·총무업무 등으로 세분해 앞서 도교육청에 전입한 동료와 소통하며 실무 지식을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구순이 행정역량정책과장은 “도교육청에 전입한 직원들이 새롭게 바뀐 환경에 바로 적응하고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연수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원의 업무역량 강화 연수를 다양하게 제공해 경기교육 행정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미래 과학자 꿈 지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공유학교 운영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오는 24일부터 경기 SW·AI 교육지원센터와 함께 ‘미과원 공유학교’를 운영한다. 미과원 공유학교는 교육원의 자원을 활용해 초중고 학생 맞춤형 융합과학 및 소프트웨어·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 플랫폼이다. 주요 과정은 융합탐구체험교실과 △과학탐구오픈랩 △융합생명캠퍼스 △SW·AI 체험캠프 등 30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누리집 및 경기SW·AI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다양한 창의융합과학 및 SW·AI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 과학자 꿈을 펼치고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초중고 학생들에게 풍부한 상상력과 탐구 중심의 학습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미과원 공유학교 프로그램 다양화를 지속적으로 준비해 나가고 있다. -
충남교육청, 몸과 마음의 연결 통한 학생 외상 회복 지원 강화
충남교육청은 11일 온양한올고등학교에서 전문상담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신체감각기반치료의 학교상담 적용방법을 주제로 한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심각한 학교폭력이나 아동학대 사건 등으로 인해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외상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신체감각기반치료는 몸과 마음의 연결을 통해 충격적인 사건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학생들의 자기 인식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연수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담교사들은 연수 내용의 학교 현장 적용 방법을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열띤 시간을 가졌다. 한 상담교사는 “학생 외상의 개인적, 사회적 영향을 이해하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학교로 돌아가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의 사회적, 정서적 위기를 이해하고 지원하는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충남전문상담교사들의 활동이 학생들과 교사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하도록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광주시교육청, 초등학교 맞춤형 교과목 마련한다
광주시교육청이 내년부터 도입되는 ‘초등 학교자율시간’을 앞두고 맞춤형 교과목 및 활동을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지난 11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초등학교 연구부장과 교육전문직원 180여명을 대상으로 ‘초등 학교자율시간 운영 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학교자율시간’은 교육부에서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교육과정 자율성 확대를 목적으로 내년부터 초등·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학교에서 지역 또는 여건, 학생의 필요에 따라 학기별 1주의 수업시간을 확보해 국가 교육과정에 제시된 교과 이외의 새로운 과목이나 활동을 개설·운영하는 것이다. 초등학교의 경우 2025년 3~4학년 학생, 2026년 3~6학년 학생에 적용된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자율시간의 안정적인 도입과 학교 현장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학교 교육과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학교자율시간의 개념과 필요성 △편성·운영 방향 △운영 사례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했다. 시교육청은 향후 ‘학교자율시간’ 과목과 활동 개설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교원을 대상으로 추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희망 학교에 대해서는 과목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관련 자료를 개발, 학교 현장에 보급한다. 한 교사는 “학교자율학습 적용으로 학교의 특색에 맞는 수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러 경험을 살려 만족도 높은 학교자율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자율시간은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과정 혁신의 하나로 추진된다"며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학교의 특색을 살리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이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2024 광주진로진학박람회’ 개최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9~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4 광주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2024 광주진로진학박람회’는 의대 정원 증원 등 변화하는 입시 환경 변화에 대비해 고등학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전국 130개 대학이 참여해 182개 부스를 운영하는 등 올해 열리는 대입 박람회 중 최대 규모로 선보인다. 또 입학사정관과 입시전문가가 참여해 대입진학상담을 진행한다. 19일에는 대교협 및 서울진협 소속 청원여고 박문수 선생님이 ‘2025 대입 수시 모집 전형’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순심고 윤종호 선생님이 ‘2025 의약학계열 지원전략’을 소개한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EBS 대표강사 윤윤구 선생님이 ‘성공하는 대입 큐레이팅’ 특강을 한다. 또 진학전문교사 60명이 고3 학생 360명 대상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1 대 1 수시 대입 진학상담을 진행하고 △대학입학사정관과 교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고3학생 대상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 △수도권 대학 공동 대입설명회 △광주·전남권 대학 공동 대입설명회 △각 대학별 대입설명회 △음악·미술·체육 계열 대입 설명회 등도 열린다. 고등학교별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부스도 40개 마련된다. 각 고등학교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사례 △자율형 공립고 운영 사례 △특성화 직업계고 교육과정 운영 사례 △교과별 선택과목 안내 △빛고을온학교 운영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 학생 진로 선택을 위한 1 대 1 맞춤형 진로상담, 진로 및 창업체험 부스, 맞춤형 진로특강 등도 운영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이 진로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소중한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광주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 독서지수 개발로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실현 초읽기
충남교육청은 12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학생들이 자주 접하는 도서 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사고도구어 기반 독서지수 개발 성과 공개를 위한 연구 보고회를 개최했다. 독서교육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고도구어 기반 도서목록 개발 연구 보고 △사고도구어 자료 연구 개발 현황 △‘온독지수 500’ 안내 △‘온독지수 500’ 목록 도서 전시 등이 이루어졌다. 우리나라 최초로 공개된 ‘온독지수’는 사고도구어 기반 독서지수로 개인의 독해수준을 알려주는 척도다. 온독지수는 미국의 도서 수준을 구분하는 렉사일 척도와 AR 지수를 우리나라 교과서와 도서의 수준에 맞게 해석한 개념으로 한국형 독서지수의 개발을 통해 책의 난이도를 알 수 있고 독해 수준에 맞는 책을 선정해 학생 문해력 수준에 맞는 독서교육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충남교육청은 연구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확보하기 위해 인하대학교 국어교육학과 신명선 교수, 국립국어연구원 이기연 연구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차경미 연구원과 함께 공동 연구를 진행했으며 선정된 도서 272권에 포함된 사고도구어의 다양성과 출현빈도를 분석하고 검토하기 위해 충남 도내 사서교사와 사서직공무원 110명과 함께 작업을 했다. 사고도구어란 사고 및 논리 전개 과정을 담당하는 단어들로서 언어능력 신장에 기반이 되는 어휘이다. 충남교육청은 이미 2023년 5월 초·중·고 교과서 361권에서 추출한 1,387개의 사고도구어 목록과 등급화 한 연구를 공개했다. 지난 2024년 4월에는 문해력 신장을 위해 사고도구어 기반 학습자료 ‘온생각’을 개발하고 학교 현장에 보급해 학생 문해력 교육에 활용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은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해 교과서 기반 사고 도구어 추출, 학습자료 및 시스템 개발에 이어 독서지수 개발 연구를 훌륭히 수행했다”며 “독서지수를 활용한 교육은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성과이다”고 말했다. 향후, 충남교육청은 사고도구어 기반 독서지수와 수준별 도서 목록을 학교 현장에 안내해 ‘온생각’과 함께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을 통한 문해력 신장 교육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
2024 청소년 경제 리더십 캠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강원지회와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동안 한국여성수련원에서 ‘2024 청소년 경제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강원의 다른 지역 학생들과 교류하며 실제 기업 현장에 대한 이해 돕고 진로 준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원주, 강릉, 동해, 평창지역에서 37명의 여고생이 참여했으며 가상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모의기업을 설립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9캔버스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는 활동을 했다. ‘9캔버스 모델’은 경제 관련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9가지 요소를 하나의 페이지에 기록해 경영 및 경제 사업을 모델링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첫날 저녁에는 강원지역 여성 CEO와의 멘토링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여성 선배 창업가들의 생생한 창업 스토리를 듣고 경제·진로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며 미래 여성기업인으로서의 꿈을 구체화했다. 멘티로는 신지용 한옥과문화 대표이사), 이성녀우진 대표이사), 최정혜구정 대표이사), 신유희, 전정민닥터엠 대표이사) 여성 CEO가 참여했다. 박성관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캠프는 우리 여학생들에게 경제와 리더십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성공한 여성 CEO들과의 만남을 통해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청소년들의 경제 감각과 기업가 정신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월 ‘경제·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과 발맞추어 도전 의식을 가진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청소년 경제·금융교육을 보다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대 사범대학 연계 영흥중·고 진로진학캠프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대학교 사범대학과 연계해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영흥중·고등학교에서 ‘진로진학캠프’를 열었다. 인천시교육청은 도서 지역 학교 학생들의 진로·진학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인천지역 대학의 사범 계열 학과와 연계해 이번 캠프를 마련했다. 캠프에는 인천대학교 사범대학 8개 학과 소속 학생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전공별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학생들은 국어, 영어, 수학, 역사, 윤리, 체육, 일어, 유아교육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 운영이 영흥중·고 학생들의 교과 학습과 진로 설계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서 지역 학생들의 진로·진학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리더 연수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인천 YWCA에서 ‘2024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리더 2기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는 현장지원단과 프로젝트 수업 개발 연구팀 교사 60여명이 참여했다. 인천시교육청은 도성훈 교육감 2기 공약사업인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연간 68차시 이상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을 교육과정으로 실시하는 인천세계시민학교 66곳,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초·중학교 327곳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지원단 교사 80여명을 위촉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리더 연수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은 인천에 대한 이해와 지역자원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구촌 실현을 위해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세계시민을 양성하는 교육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2024년 업데이트된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홍보영상 한글판과 영문판을 소개하며 국제교류 등에서 인천만의 특색 있는 세계시민교육을 홍보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경인교대 임상수 윤리학과장이 ‘미디어리터러시와 디지털 시민성, 세계시민교육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임상수 교수는 “언론 보도, SNS 정보, 빅데이터 기반 AI에 대해 리터러시를 키우고 윤리에 대해 고민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시민적 행동과 실천으로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세계시민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2학기에도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지역 기반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프로젝트 수업 개발 연구 보고서 컨설팅과 관내 초·중·고 대상 찾아가는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연수 및 교육과정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
충북교육청, IBO와 MOC 체결로 협력 체계 구축
충청북도교육청은 12일 경북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IBO와의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협력각서를 체결했다. 도내 학교에 IB 프로그램 도입⸱운영을 위한 IBO와의 공식적인 첫 출발점으로서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지원 및 교원 연수를 본격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력각서는 국가 간 문서 형태로 된 합의로서 양해각서보다 세분화된 내용을 포함해,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도입과 운영을 위한 것이다. 체결식에는 하이프 배나얀 IBO 글로벌 사업개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학습 주도성을 갖고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손을 맞잡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 협력각서 내용은 △IBO와 MOC 체결 시도교육청 간 국내 IB 교육 관련 협력 사업 추진 △IB 프로그램 한국어 번역 △IB 교원 전문성 개발을 위한 IB 한국어 워크숍 확대 △IB 프로그램 운영학교 지원 등이다. 충북교육청은 지난 5월 시도교육청 간 MOU를 체결한 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며 IB 프로그램 도입을 추진해 왔으며 7월에는 IB 준비학교를 9교 내외로 공모⸱선정해 프로그램에 대한 학습과 탐구로 IB 수업⸱평가 역량을 강화하고 교원 대상 IBEC 과정 등 전문가 양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IB의 장점을 최대한 극대화해 미래형 학습체제로 전환하겠다”며 “IBO가 함께 손을 맞잡고 충북교육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