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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까지 하이러닝 서비스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등록 대안교육기관의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하이러닝 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9월 초4, 중1, 고1 대상‘하이러닝’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3월에는 전체 학년으로 확대 운영했다. 7월부터는 도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69곳에 재학 중인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 등록 대안교육기관에서도 △인공지능 학습진단 △맞춤형 콘텐츠 추천 △피드백 △미래형 교실 수업 환경을 지원하는 하이러닝 서비스를 이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9일 오후, 등록 대안교육기관 69곳을 대상으로 △미래교육을 위한 에듀테크 활용 수업 △하이러닝 주요 기능 및 운영 연수를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학교 밖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교 안과 밖의 미래형 교수·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하이러닝 활용 맞춤형 학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경기도교육청의 제1섹터 학교, 제2섹터 경기공유학교, 제3섹터 온라인학교를 구축해 공교육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도교육청 엄신옥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등록 대안교육기관의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혁신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하미진 미래교육담당관은 “하이러닝 플랫폼 확대로 공정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미래형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복지과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러닝은 언제 어디서나 즐겁게 배움에 참여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경험을 확장하고 기회를 확대하는 경기도교육청의 AI 기반 교수·학습 통합 지원 플랫폼이다. -
‘유치원·어린이집 교원 대상 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오는 15일까지 ‘2024 유아체험교육 및 놀이 이해를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 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 어린이집 교원, 경기북부 지역 자발적 교원 네트워크 소속 교원을 대상으로 각 기수별 30명 내외씩 총 3회로 마련됐다. 과정은 △유아체험교육 및 유아 놀이의 본질 이해 △교사의 놀이 운영 및 지원 △유아 중심·놀이 중심 체험 공간이 놀이에 주는 영향 탐구 등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질 높은 교원역량 강화 연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고자 유치원 교원뿐 아니라 어린이집 교원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유아들이 자유롭게 뛰어노는 미래형 놀이 체험 공간에서 유아 놀이가 어떻게 변화하고 확장되는지 이해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놀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정재영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교원의 유아체험교육 역량 및 놀이 기획력을 강화해 유아의 놀이와 배움을 지원하고 선진 유아체험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학생수련원 학생수영장, 학생 다이빙교실 참가자 모집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 학생수영장은 여름방학기간동안 초·중·고등학생 60명을 대상으로 프리다이빙 교실을 운영하고 고등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스쿠버다이빙 교실을 운영한다. 신청기간은 7월 9일 10시부터 16일 10시까지이며 학생수련원 누리집 학생수영장 수강신청을 통해 신청하고 7월 16일 11시에 컴퓨터 추첨해 승인자는 개별 문자로 발송될 예정이다. 프리다이빙 교실은 △7월 29부터 8월 1일까지 초등 5, 6학년 20명 △8월 5일부터 8월 8일까지 중학생 20명 △8월 12일부터 8월 16일까지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스쿠버다이빙 교실은 8월 2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론 및 안전교육, 장비착용법 △수신호 익히기, 수중 유영 △부력조절 등을 배우게 된다. 안용모 학생수련원장은 “이번 다이빙 교실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신체 능력으로 물속을 탐험하는 색다른 경험의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유아교육진흥원, 찾아가는 창의·인성 프로그램 지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 4월부터 찾아가는 창의·인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원거리, 소규모 유치원을 지원하고 있다. 찾아가는 창의·인성 프로그램은 소규모나 원거리에 위치한 유치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 △다문화이해교육 △양성평등교육 △그림책을 활용한 인성교육 등 해당 분야의 전문성이 높은 강사를 파견해 내실 있는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아들이 강사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유아교육진흥원은 교사의 인솔 및 업무부담을 감소하기 위해 강사 확보-계약-사후관리 등을 지원하기 때문에 현장의 교사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다문화이해교육에 참여한 한 유아는 “베트남 선생님과 베트남 옷을 입고 ‘신짜오~신짜오~선생님’하고 인사 노를 부르는 것이 너무 재미있었다 쭈온쭈온 놀이도 잠자리 장난감이 손에서 떨어지지 않아서 너무 신기했다”고 말했다. -
“서로 다름이 같다으로 이어집니다”
경기도교육청이 지역 여건과 특색을 반영한 ‘경기형 다·같·이 처음학교’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정책협의체를 구성하고 8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경기형 다·같·이 처음학교’는 통합모델 운영을 위한 영·유아 학교 시범사업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서로 다름이 같다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지닌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6월 27일 영·유아 학교 시범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충분한 이용 시간과 일수 보장 △교사와 영·유아 비율 개선 △단계적 무상 교육·보육 실현 △통합연수체계 마련 △수요 맞춤 교육·보육 프로그램 강화 등 5대 상향평준화 과제를 현장에 적용하고 확산과 운영 결과를 반영한 제도화 추진을 제시한 바 있다. 도교육청은 이에 발맞춰 경기형 다·같·이 처음학교 시범운영을 위한 정책협의체를 구성했다. 정책협의체 위원은 학부모를 포함해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교사, 교수,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교육과 보육 관련 전문가 17인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첫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 공유 △영·유아 학교 시범사업에 관한 전문가 소견 △경기형 다·같·이 처음학교 계획 수립을 위한 방향성 제시 등을 주제로 협의가 이루어졌다. 교육부는 2024년 하반기 100개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3,100개까지 시범 기관을 늘리는 등 영·유아 학교 시범사업을 확대해 나간다. 이와 관련해 도교육청은 시범운영 기관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이 단계적으로 높아지는 과정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도교육청 강은하 유보통합준비단장은 “지자체와 협력적 관계를 기반으로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경기형 다·같·이 처음학교 시범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광주시교육청, 2025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 분석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6월 4일 실시한 ‘2025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에 대한 분석자료를 발표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이 분석한 결과, 수능 6월 모의평가는 전년도 수능과 유사하게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됐으며 변별력을 갖춘 시험이었다. 영역별 1등급과 2등급을 구분하는 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국어영역 132점, 수학 영역 135점이었다. 표준점수 최고점의 경우 국어는 148점으로 전년도 수능보다 2점 하락했으며 전년도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하면 12점 상승했다. 또 수학 152점, 수학 151점, 수학 145점 등 전년도 수능보다 상당히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국어, 수학이 모두 어렵게 출제되면서 변별력이 상승했다. 특히 절대평가인 영어는 전년도 수능보다 훨씬 어렵게 출제되면서 원점수 90점 이상인 1등급 비율이 1.47%로 전년도 4.71%보다 크게 감소했다. 2·3등급 비율 역시 감소했다. 실제 수능에서도 영어가 어렵게 출제된다면, 고3 재학생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 및 수능 등급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표준점수 최고점이 66~78점, 과학탐구 영역은 과목에 따라 표준점수 최고점이 68~77점으로 나타났다. 사탐/과탐 영역은 일부 과목을 제외한 대다수의 과목에서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의 경우 탐구영역은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하지 않고 표준점수 자체를 활용하기 때문에 탐구영역에서 선택과목에 따른 차이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수능 6월 모의평가는 광주지역 전체 응시자는 1만199명으로 전년도 대비 약 480명 증가했다. 국어와 수학 선택과목별 응시인원은 국어 1만1백72명/언어와매체 3천1백45명), 수학 1만1백81명/미적분 5천64명/기하 164명)이 응시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의 분석에 따르면, ● 서울대학교는 인문계열 401점 내외, 자연계열 407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서울대 응시기준+과탐, Ⅰ+Ⅱ조합은 서로 다른 분야의 과목)에 충족한 학생들 표본에 의한 자료이다. ● 고려대·연세대는 인문계열 394점 내외, 자연계열 393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 광주과학기술원 지원가능 점수는 392점 내외, 광주교육대학교 358점 내외, 한국에너지공과대학 399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 전남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60점, 국어교육과 357점, 경영학부 356점, 행정학과 350점, 정치외교학과 344점, 국어국문학과 342점 등 인문계열 지원가능 평균 점수는 334점 내외로 예측된다. 자연계열은 의학과 418점, 치의학과 414점, 약학부 411점, 수의예과 409점, 전기공학과 382점, 간호학과 360점, 수학과 360점,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수학 지정 학과 346점, 수학 미지정 학과는 336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 조선대는 의예과 416점, 치의예과 413점, 약학과 409점, 간호학과 353점 내외로 예상된다. 정시 선발 비율이 3.2%로 정시 지원 시 이월 인원 확인이 중요하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9일 오후 7시 광주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을 대상으로 6월 모의평가 실채점 결과분석 설명회를 실시한다. 또 8월 5~14일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상담실에서 2025 대입 수시모집 대비 고3 집중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
광주시교육청, ‘2025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전형요강’ 공고
광주시교육청이 ‘2025학년도 광주광역시 고등학교 신입생 전형요강’을 확정 공고했다. ‘고등학교 신입생 전형요강’은 고등학교 입학에 대한 전형일시, 원서접수 및 전형 방법 등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대한 시교육청의 계획이다. 이번 2025학년도 전형요강은 평준화 일반고 44개교, 자율형공립고 5개교, 특수목적고등학교 4개교, 특성화고 12개교, 과학중점고 4개교, 비평준화 일반고 2개교의 입학전형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지난 2월 자율형공립고 2.0에 신규 지정된 광주고 광주제일고 상일여고 수완고 전남고의 전형안을 포함해 지난 1일 광주형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광주공업고의 전형안도 포함됐다. 원서접수 일정과 일반계고 합격자 및 배정 관련 내용도 공개됐다. 특수목적고등학교의 원서접수는 △산업수요맞춤형고 마이스터고 2개교와 광주형 마이스터고 1개교 10월 14일 △광주체육고 10월 23일 △광주예술고 11월 6일 시작한다. 이어 △직업계고가 중심이 된 특성화고등학교 11개교 11월 25일 △자율형공립고 과학중점고를 포함한 평준화 일반고 12월 17일 순이다. 평준화 일반고 합격자 발표는 2025년 1월 9일에 있을 예정이며 1월 23일 고등학교 배정이 이뤄진다. 2025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전형요강 설명회는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교육청 누리집과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 ‘2025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전형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고입 전형요강은 고교별 세부 시행계획과 중요 정보를 담고 있는 만큼 교사·학생·학부모는 전형요강의 주요 내용과 변화된 사항을 꼭 확인하길 당부드린다”며 “고입 전형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교사와 학부모 대상 전형요강 설명회를 별도로 준비하고 있으며 고교 균형 배치를 통해 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학교자율시간’ 활성화로 함께 만드는 교육과정 실천에 박차
경기도교육청이 8일과 9일 도내 중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학교자율시간 이해 연수를 개최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장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과정 속 학교자율시간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3년부터 학교자율시간 운영에 따른 학교 현장 지원 계획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 이해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장학 자료 개발 및 보급 △교육과정 실천 중점학교 운영 등 단계적 지원에 힘쓰고 있다이에 발맞춰 8일에는 성남 국립국제교육원에서 9일에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도내 중학교 교장 4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이해를 돕는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중학교 교육과정 주요 변화 내용 △학교자율시간의 이론과 실제 △도교육청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향 △학교자율시간 적용 학교 사례발표 등이다. 특히 사례발표 시간에는 3개 학교가 참여해 학생 선택 중심의 학교자율시간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 방법을 다양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협력적 교육공동체 문화를 기반으로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 운영과 실천 지원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김윤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한 교육과정 설계는 학교장의 관심과 학교 구성원의 적극적인 협력이 함께 필요하다”며 “도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자율시간 운영을 지원하고 나아가 모든 학생의 학력 향상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임태희 교육감 “안산국제고 누구나 가고 싶은 꿈의 장소가 되길”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8일 경기도 안산시에 설립될 국제학교와 관련해 “다양한 배경을 지닌 학생들이 모여 새로움을 마음껏 만들어보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안산 대부도 ‘더 헤븐 리조트’에서 경기안산국제학교 지역특화 맞춤형 교육을 위해 지역 기업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안산교육지원청 관계자, 기업 대표 및 관계자가 함께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전국 최초 공립형 국제학교인 ‘경기안산국제학교’를 2028년 대부도에 개교하고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을 선발해 중·고등학교 통합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안산국제학교는 △이중언어 강점 교육 △글로벌 리더교육 △국제바칼로레아 교육 △진로·진학교육 △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 등을 운영해 다문화학생과 일반학생이 국제사회의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민간기업 △더 헤븐 리조트 △베르아델 승마클럽 △화성요트 △그린영농조합과 협력해 골프장, 요트장, 승마장 등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향후 학생들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골프, 승마, 요트, 해양스포츠, 와인 전문가 교육 등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토대로 △기관별 시설 이용 △기관별 교육 프로그램 교육과정 반영 △전문적 이론 및 실기교육 등으로 전문가 양성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 교육감은 협약식에서 “지자체의 전폭적인 협조와 기업 대표님들이 학생 교육에 적극적인 협력 의사를 밝혀주셨기에 오늘 이런 자리가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여러분의 뜻을 잘 실천해 낼 수 있는 안산국제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한국에서 살면서도 이질적인 문화와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없었던 아이들이 많았다”며 “안산국제학교가 배경, 환경, 문화의 구분 없이 아이들에게 본인의 끼와 역량을 키워나가는 꿈의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가 함께 인성교육을 스케치하다
경기도교육청이 인성교육 실천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과 소통을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8일부터 18일까지 4개 권역별 ‘인성교육 활성화 정담회’를 개최한다. 정담회는 △ 문화로 밑그림을 그리다 △ 학부모와 세밀하게 선을 연결하다 △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채색하다 △ 공유와 나눔으로 펼치다 총 4회로 진행한다.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지역별 ‘학부모-학생 참여 인성교육 실천학교’교감 등 총 60여명이 참석해 ‘투게더, 인성교육을 스케치하다’를 주제로 상반기 운영 현황을 공유한다. 정담회에서는 △1교 1인성브랜드 만들기를 통한 인성 친화적 학교 문화 조성 △학부모 참여 가정 연계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성교육 주제중심 교육과정 상시적 운영 △인성교육 교원 역량강화 및 지역연계 활성화 지원 사례를 나누고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8일 오전, 1권역 정담회에서는 학교에서 1교 1인성브랜드를 확대 운영해 학교생활 전반에서 존중·배려·책임·협력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체화되도록 한 실천사례를 공유했다. 또 학부모-학생 참여 인성교육 실천학교의 교육과정과 수업, 가정 연계 인성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지원청의 지역별 인성교육협의체 운영 현황과 특색사업, 하반기 공유회 등 통합지원 방향을 소개했다. 도교육청 이지명 생활인성교육과장은 “작은 실천으로 변화와 성장의 기회를 만드는 1교 1인성브랜드를 확산해 인성교육 저변을 확대하겠다”며 “학부모-학생 참여 인성교육 실천학교가 지역 네트워크와 지역 공유회에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투게더는 경기인성교육 브랜드로 T는 인성 친화적 학교문화, 교육과정, 가정 연계 등 인성교육 주요 영역을 퍼즐처럼 맞췄을 때 완성되는 사람을 형상화한다. 하나의 퍼즐을 완성하듯이 교육공동체가 학생들의 기본 인성 함양에 모두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대중교통 이용 시민과 함께 '반려책 들고 모여' 행사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5일 관내 학부모 및 시민들과 함께 ‘반려책 들고 모여’ 행사를 진행하며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을 대상으로 읽걷쓰 문화를 확산하고 지하철 등에서 책 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참여 학부모들은 도성훈 교육감과 함께 자신의 삶에 영향을 준 ‘반려책’을 들고 읽걷쓰 캠페인 지하철 랩핑광고를 진행 중인 ‘읽걷쓰 특별열차’에 탑승해 인천시청역부터 아시아드경기장역까지 이동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눴다. 도 교육감은 학부모들과 함께 걸으며 읽걷쓰를 실천하고 독서의 중요성과 삶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공유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학부모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독서 관련 질문을 하며 교육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들은 각자의 반려책을 소개하며 독서가 주는 의미와 감동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바쁜 일상에서 잊고 있던 독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아이들과 함께 독서하며 평생 함께할 반려책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며 읽걷쓰에 대한 교육감의 생각과 필요성을 알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대중교통에서 책 읽기와 반려책 갖기 문화를 통해 시민들이 읽걷쓰 문화를 더 가까이에서 느끼고 책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앎과 삶이 분리된 교육의 역설을 극복하고 학교가 삶으로 일상이 배움이 되는 읽걷쓰가 널리 실천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운영해 시민들이 읽걷쓰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제1형 당뇨 학생 건강관리 위한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일 제1형 당뇨 학생 건강관리를 위한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와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2024년부터 제1형 당뇨 학생 치료비 지원 사업, 교원·학부모 대상 역량 강화 연수, 시험 평가 시 당뇨병 학생의 전자기기 사용 허용 등 당뇨병 학생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연수와 정책 설명회는 제1형 당뇨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학교-교육청이 협력해 제1형 당뇨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과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건강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연수는 1교시 인천세종병원 이정선 교수의 ‘가정에서 제1형 당뇨 학생 건강관리 방안’ 강의 2교시 이미선 학부모의 ‘제1형 당뇨 자녀 건강관리 사례발표 및 네트워크 구축’ 강의로 진행했다. 특히 2교시에는 제1형 당뇨 학생 건강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각자에게 맞는 건강관리 방법을 찾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제1형 당뇨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갖고 적응할 수 있도록 시간과 정성을 다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가정-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학교운동부지도자 고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 관내 고등학교 운동부 지도자 A씨를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제8조 위반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A씨는 자신이 지도하는 학생 학부모의 아파트에 별도의 주택 임대차 보증금 및 월세를 지급하지 않고 거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고발 건 이전에도 A씨는 자신이 지도하는 또 다른 학생에게 자신의 중고 물품을 온라인 중고물품 판매 플랫폼에 팔도록 지시한 사실이 감사를 통해 확인돼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이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운동부 운영’을 부패 취약 분야로 설정하고 운동부 현장 방문 청렴 연수, 청렴도 향상 중점 추진 과제 협업지원단 운영 등 관계부서 협업을 통해 청렴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고발은 부패 사안에 대해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응한다는 인천교육의 청렴·반부패 의지이고 관련자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 구성원 모두가 청렴을 생활화해 조직 내 규범과 건전한 상식이 자리 잡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누리집 '웹 접근성 품질 인증' 획득
인천광역시교육청은 6월 2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국가 공인 인증기관에서 인천시교육청 대표 및 부서 특화 누리집, 관내 특수교육기관 누리집에 대한 웹 접근성 품질 인증을 획득했다. 웹 접근성 품질 인증은 장애인,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이 불편 없이 누리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 지침을 95% 이상 준수하고 전문가와 장애인 사용자 등의 심사를 통과한 우수 누리집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인증을 획득한 기관은 시각장애 학교인 인천혜광학교를 비롯해 인천성동학교, 인천서희학교, 인천은광학교 등 특수학교 4곳과 인천시교육청, 인천특수교육지원센터, 학부모꿈디교육, 학생안전체험관 등 총 8곳이다. 인천시교육청은 본청 및 학교 누리집을 통합 운영하며 웹 접근성 준수율을 95% 이상으로 유지하도록 수시 점검하고 조치하고 있다. 특히 특수교육기관 누리집에 대한 웹 접근성 인증 획득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심사받은 8곳 모두 평균 준수율 100%를 받아 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교육청은 누구나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 품질을 지속해서 유지할 것”이라며 “앞으로 시각 장애인의 정보 제공을 보장하기 위해 음성 지원 기능을 누리집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