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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시민감사관과 함께 성과감사 시행
경기도교육청이 시민감사관 활동을 통한 ‘학교 미세먼지 대응 강화사업’ 성과감사를 시행했다. 시민감사관은 외부 전문가의 교육행정 참여를 통해 경기교육의 청렴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을 실현하는 제도다. 현재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 21명이 도교육청 시민감사관으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올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학교 미세먼지 대응 강화사업 성과감사를 진행했다. 공기정화장치의 현장 활용 여부와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 수렴을 통한 실효성 있는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특히 도교육청 시민감사관이 성과감사의 전문성은 물론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기정화장치 정기·합동 점검에 참여해 장치를 직접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활동 중점사항은 △교실 가동 실태 △특별교실 및 관리실 설치·활용 실태 △임대 및 유지관리 실태, 계약 방법 △미세먼지 저감 효과성 여부 △예산편성 및 집행 현황 △교직원 및 학생 의견 청취 등이다. 점검에 참여한 시민감사관들은 “학교에 설치된 공기정화장치의 효율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해 실시할 필요가 있다”는 공통적인 의견을 밝혔으며 점검 활동 내용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건의했다. 건의 내용은 △교사·학생 등 실사용자 중심 교육과 지침서 제작 △수업 시 소음에 대한 대책 마련 △학교별, 설치 유형별, 지역별 특성에 따른 효율적인 예산 배정 △공기정화장치 관련 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운영 방안 모색 등의 개선사항이다. 도교육청은 시민감사관의 건의 내용을 수렴해 공기정화장치의 실효성 있는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더욱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정진민 감사관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시민감사관 활동을 통해 청렴하고 공정한 경기교육 실현하겠다”며 “교육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감사를 시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4차 온품 학부모교육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네 번째 ‘찾아가는 온품 학부모교육’을 오는 30일 마리나베이 서울에서 운영한다. 사춘기에 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녀 마음에 공감하고 궁극적으로 자녀의 행복을 위한 부모의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학부모교육은 크게 △이해의 시간 △공감의 시간 △행복한 시간으로 나눠 구성한다. 먼저 ‘이해의 시간’에는 ‘사춘기 마음을 통역해 드립니다’를 주제로 김현수 교수의 특강을 진행한다. ‘공감의 시간’에는 사춘기 자녀와 갈등을 경험한 학부모 사례를 바탕으로 김 교수와 학생이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지는 ‘행복한 시간’에서는 도교육청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이현길 교사와 제자들이 함께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방학 중 진행하는 이번 특강은 초등 4~6학년, 중·고등학교 자녀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참석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10일부터 인터넷 주소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큐알 코드에 접속해 신청 가능하다. 현장 참석 가능 인원은 학생과 학부모를 포함해 모두 100명이다. 일정 등으로 현장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는 경기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도교육청 홍정표 인재개발국장은“학부모님이 자녀의 사춘기 시기를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과정으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금번 학부모교육에서 펼치는 이해, 공감, 행복의 시간을 통해 청소년기 자녀를 둔 학부모님이 교육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온품 학부모교육 시리즈와 각종 자료는 경기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강사의 특강은 행사종료 후 7일 동안 다시 시청할 수 있다. -
교육연구정보원, 제19회 충북교육정책 아카데미 개최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10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제19회 충북교육정책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과학고 및 영재학교 운영 현황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카이스트 부설 영재학교 설립기획본부 이영주 박사의 주제 강연과 참석자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기관 및 각급 학교에서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과학고와 영재학교의 차이 △과학고 운영현황 △영재학교 운영현황 △과학고 및 영재학교 발전 방향 등을 살펴보고 영재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활발한 질의와 응답이 이루어졌다. 충북교육정책아카데미에 참석한 윤건영 교육감은 아이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끌어내는 일이 교육의 가장 중요한 역할임을 강조하며 “과학고와 영재학교 운영 또한 수학, 과학 분야에 재능을 가진 아이들을 한 명 한 명 빛나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하는 일이다”며 “우리 충북의 아이들이 수학과 과학적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할 것이다”고 말했다. 향후, 앞으로도 교육연구정보원은 최신 교육 이슈에 대한 관심과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교육정책 관련 논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
충북교육청, 제1회 무빙릴레이 릴스 영상 대회 시상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제1회 무빙릴레이 릴스 영상 대회’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무빙릴레이 릴스 영상 대회는 충북형 몸활동인 ‘어디서나 운동장’의 활성화를 위해 학생과 교육가족이 참여해 개최된 대회로 다양한 몸활동을 담은 25초 미만의 세로형 영상 제작 대회이다. 학생 및 교육가족 약 600여명이 참여해 총 144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무빙릴레이상, 어디서나운동장상, 참여상이 선정됐다. 무빙릴레이상은 △충주고등학교 △율량중학교 △원평초등학교 △노은중학교 △학부모 윤해민 등 총 5개 팀이 수상했다. 수상작 및 참여 작품은 지난 8일부터 매일 두 편씩 충청북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공개되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요즈음 학생들이 좋아하고 익숙한 영상을 통해 몸활동을 홍보하고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교육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충북교육 캠페인 활동에 적극 동참했으며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체력 증진을 위한 어디서나 운동장 몸활동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통해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향후, 충북교육청은 10월 중에 ‘제2회 무빙릴레이 릴스 영상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
임태희 교육감, “숙련기술 전수 기회 얻어 학생의 진로 결정에 큰 도움 되길”
경기도교육청-한국산업인력공단이 9일 직업계고 현장 직무 중심 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도교육청이 발표한 ‘직업계고 미래교육 재구조화’에 따라 기업 현장이 요구하는 직업계고의 자생력을 갖추기 위한 지원 방안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은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설기관인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에서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이우영 원장을 비롯해 김송미 제2부교육감, 이병욱 진흥원장,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협력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직업계고 학점제 등 현장 직무 중심 교육과정 연계 실무능력 함양 △교원의 신산업 분야 기술지도 역량 강화 특별 연수 추진 △외국인 귀환노동자 재정착 지원사업의 학교시설 사용 협조 △숙련기술 장려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교육 및 의사소통 강화 등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 밖 기업 현장의 요구에 맞춘 현장 직무 중심 직업계고 교육 활성화 △신산업·신기술 분야의 교원 역량 강화 협력 △도내 직업계고 교육과정과 공단이 갖춘 숙련기술 장려사업의 연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이 밖에도 공단은 학교와 협력해 직업계고 교육공동체의 전공 실무역량 함양 전수 교육을 하반기부터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임 교육감은 “오늘날 직업계고의 학생 교육이 빠르게 변하는 산업현장의 구체적인 요구와 기대를 맞추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다”며 “이를 위해 교육과정 등 내용을 산업적인 눈높이에서 협의하며 이뤄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점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숙련기술인을 양성하는 기관과 경기도교육청의 협약은 큰 의미”고 강조하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이 산업현장의 숙련된 기술을 전수받는 좋은 기회로 삼고 나아가 자신의 진로를 맞게 찾고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2학기 모든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전면 시행
경기도교육청이 2학기부터 도내 1,342개 모든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늘봄학교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희망하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무료로 정규수업 후 매일 2시간씩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1학기 975교 늘봄학교 정착을 바탕으로 2학기에도 현장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 누구나 늘봄학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초1 맞춤형 프로그램 수요조사 △강사 준비 △공간 확보 △예산 확보를 통해 질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25개 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에서는 2학기 시작하는 367교에 대해 늘봄 행정업무를 담당할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완료해 배치한다. 또 수요조사를 통해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 늘봄프로그램 교실 620실과 교사 연구실 232실을 구축해 늘봄학교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도교육청 김인숙 지역교육담당관은 “1학기 늘봄학교 운영의 성과를 분석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경기지역 학생과 학교에 맞게 늘봄학교가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늘봄학교 업무를 담당할 한시적 정원외기간제교사 975명을 1학기 운영교에 배치했다. -
광주시교육청,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8월 19일까지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9주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학교구성원의 양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일상, 사회, 미디어, 문화, 환경 등의 성차별 요소, 성별 고정관념을 깨는 양성평등 실천, 디지털 성범죄 근절 등의 내용을 담은 숏폼과 웹툰을 제작하면 된다. 대상은 광주지역 초·중·고 학생과 교원이다. 신청은 시교육청 누리집 공고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품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교육청은 접수된 작품 중 금상 각 1팀, 은상 각 2팀, 동상 각 2팀 등 총 10팀을 선정해 교육감 표창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작은 9월 중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개별 통보한다. 선정된 작품은 시교육청 전시와 홍보 등 양성평등 교육자료로 활용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이 양성평등에 대한 의식을 확산시키고 일상 속에 양성평등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중심 청렴동아리 운영교로 일신초 등 6개교 선정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일상 속 청렴 실천을 위한 학생 중심 청렴 동아리 운영 학교로 일신초, 간재울초, 간석여중, 인천중, 동인천고 인천비즈니스고 등 6개 학교를 선정했다. 청렴 동아리는 작년 중학교 2곳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학생 청렴 인식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 올해 확대 시행하게 됐다. 동아리 활동은 청렴 독서토론 청렴 선거 캠페인 청렴 영상 제작 등 학교 자체 교육 활동과 연계해 운영하며 활동 성과는 인천시교육청 누리집과 인천교육 홍보 매체에 공개해 각급 학교 및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동아리 공모에 참여 교사는 “청렴은 교육적 측면에서 정직하고 도덕적인 행동을 의미하며 인성교육과 맞닿아 있다”며 “청렴 동아리를 운영하면서 학생 상호 간에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 대상 활동뿐 아니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감-학부모 공동 청렴 서약식, 학부모 정책지원단 활용 청렴 시책 홍보 등 교육구성원 모두가 청렴을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어울림 나눔주간2 사이버폭력예방 캠페인 성료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5일까지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나눔주간2 캠페인 ‘사이버 세상에서도 우리는 친구사이’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집단따돌림 예방을 위한 어울림 나눔주간1 ‘나는 학교폭력을 방관하지 않는 방어자이다’ 캠페인에 이어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다. 인천시교육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학교폭력예방교육 현장지원단이 개발한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수업 지도안과 초등학생 대상 사이버폭력 예방 보드게임판을 제공해 학생 체험 중심의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을 지원했다. 6월 3일부터 21일까지는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한 ‘친구사이’ 4행시 챌린지를 실시해 학생, 학부모, 시민 등 2,455명이 참여했으며 우수작 97편을 선정해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6월 3일부터 28일까지는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컴퓨터 바탕화면 공모전’을 실시해 90명이 참여했고 우수작으로 선정된 21작품은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제작해 오는 9월 관내 초·중·고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은 “친구와 보드게임을 하면서 사이버폭력 예방 방법도 알게 됐고 자칫 내가 하는 행동도 사이버폭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아찔했다”며 “게임을 통해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사이버폭력의 심각성을 깨닫고 예방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을 내실 있게 지원하고 초등학생과 학부모 대상 교육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전 사회가 협력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민 참여 캠페인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스탠포드대 D-School 혁신교육 세미나 참석
인천미래교육 디자인을 위해 미국 교육정책탐방 국외연수에 나선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과 인천시교육청 연수단은 8일 오전 10시 스탠포드 D-School에서 아리엘 라즈 협력학습부서장, 셰이머스 유 하트 교육과정 디자이너와 함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혁신교육 세미나에 참석했다. 스탠포드 D-School은 창의적인 문제 해결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교육기관으로 ‘디자인 씽킹’을 통해 생각을 디자인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인천시교육청 연수단은 전 세계의 수많은 기업이 협업을 희망하는 스탠포드 D-School의 교육 프레임과 교육과정을 살펴보고 인천시교육청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다음으로는 미래형 교육대학인 미네르바대학교를 방문해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스탠포드대학교 교육대학원 최고기술책임자인 폴킴 교수, 아시아태평양 연구소장인 신기욱 교수와의 간담회를 갖고 미국의 최신 교육혁신 동향을 파악했다. 또한 읽걷쓰와 AI인공지능 연계 방안, 이유있는 학습, 공공선을 위한 교육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밖에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한국교육원, 한인회 관계자 및 한국학교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인천세계로배움학교 중 한국어교육 기반 재외동포학생과의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살펴봤다. 도성훈 교육감은 “샌프란시스코는 스탠포드대학교, 미네르바대학 미래교육을 대표하는 여러 교육기관이 있는 곳이자 한인 역사와 독립운동의 중심지”며 “재외동포와 함께 읽걷쓰를 기반으로 하는 인천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살펴보면서 함께 성장하고 연대하는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체험형 학교스포츠클럽 축구장 문화관람 행사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교사 등 22개 학교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체험형 학교스포츠클럽의 일환으로 축구장 문화관람 프로그램 ‘스쿨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체험형 학교스포츠클럽’은 스포츠 경기를 통해 스포츠 영역을 학습하고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행사는 인천유나이티드와의 협업으로 운영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축구장 문화관람 ‘스쿨데이’를 시작으로 농구, 배구 등 인천 연고 구단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학생들은 교사와 함께 축구 경기 관람 문화를 배우고 수업 시간에 배운 경기 규칙과 심판법 등을 이해했다. 인천유나이티드 대 김천상무 경기 진행 중에는 전광판에 참여학교를 환영하는 메시지 게시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 1인 1스포츠 참여 문화를 형성하고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건전한 여가 문화 체험을 확산시키겠다”며 “아울러 건강한 스포츠 활동이 사제간, 또래 간 관계 증진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충남교육청-금산군 ‘충남행복교육지구 2기’ 업무협약 체결
충남교육청은 9일 금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금산군을 2기 행복교육지구로 재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금산 ‘충남행복교육지구 2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충남교육청과 금산군, 금산교육지원청은 △지역기반 혁신 미래교육 확산 △마을중심 교육활동 활성화 △마을교육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남도의회 김복만 前부의장, 김석곤 도의원이 함께 자리해 도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역사와 충절의 고장인 금산군은 지역성을 고려한 마을학교 발굴과 마을교사 양성으로 돌봄과 기초학습지도, 인성교육을 가장 내실있게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마을, 행복한 학교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청은 2017년부터 추진한 행복교육지구 정책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년 2월 업무협약이 종료되는 도내 2개 지자체을 대상으로 “모두의 배움과 성장”을 목표로 하는 2기 행복교육지구를 추진하고 있다. -
충남교육청, 국제 교류를 통한 교원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 지원
충남교육청은 소속 교원 14명이 지난 7월 1일부터 6일까지 학교폭력 예방 담당자 국외 현장 체험 연수로 영국의 교육현장을 다녀왔다. 이번 연수는 영국의 초등, 중등, 고등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현지 교육자와의 교류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와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국제적 협력을 목표로 진행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창의적인 활동과 수업을 참관하고 현지 교사와 심층 면담 및 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펨브레이 초등학교의 교사와 워크숍을 통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규칙을 준수하고 타인을 존중하며 책임감을 느끼도록 하는 교육 방식에 큰 인상을 받았다. 퀸엘리자베스 고등학교에서는 문제 행동을 초래하는 학생의 심리 정서적 지원과 행동 관리,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총체적 접근 프로그램 등을 체험하고 영국 학교들이 학생의 문제 행동 관리와 정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연수 프로그램의 하나로 카마던셔 주와 자매결연 국가인 레소토의 교사들과 생활교육 실천에 관한 다모임을 통해 서로의 교육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카마던셔 주 교육청의 개러스 모간교육감이 퀸엘리자베스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충남의 교사들을 맞이하고 방문 기념패를 전달하며 ”코로나 이후 영국 학교들이 학생들의 심리적, 정서적 건강을 우선시하며 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학교 탐방에서는 교직원의 설명회를 통해 최신 연구 동향을 접하고 학교폭력 예방에 관한 학문적 접근과 실천 방법을 얻어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폭넓은 시각을 갖추게 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영국의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을 직접 보고 경험함으로써 많은 영감을 받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학교에서도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
중학생을 위한 고교학점제 박람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 13일 원주 권역을 시작으로 4개 지역에서 중학생을 위한 고교학점제 박람회를 개최한다. 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대비해 도내 중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와 연계한 진로·적성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7월 13일 원주를 시작으로 △8월 24일 강릉 △8월 31일 춘천 △9월 7일 속초에서 열린다. 박람회는 △고교학점제 이해하고 △진로·학업 상담받고 △고등학교 찾아가고 총 3개 주제로 운영된다. 고교학점제 이해하고는 고교학점제 및 고등학교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도교육청 담당 장학사가 직접 나서 △고교학점제 이해 △고등학교 입학 전형 이해 △직업계고등학교 이해 △고등학교 학교생활 안내 특강을 진행한다. 진로·학업 상담받고는 △진로·학업 상담 △학습코칭 상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 역량을 갖춘 교사가 학생과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고등학교 찾아가고는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소개하기 위해 운영된다. 지역별로 △원주 25교 △강릉 24교 △춘천 25교 △속초 20교가 참여하며 일반고 특성화고 특목고 자사고 농어촌자율학교, 대안학교, 특수학교 등 소속 학교 선생님들이 학교 교육과정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직접 소개한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에서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교육과정과 고등학교의 변화를 안내해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의 첫 시작을 여는 중학생과 학부모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박람회의 부제 ‘고교학점제 첫걸음, 꿈을 향한 큰 걸음’처럼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