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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자유총연맹과 함께 어르신 400명에게 짜장면 나눔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가 지난 17일 남양주시 진건읍 만리장성에서 어르신 400여 명을 초청해 짜장면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한국외식업중앙회 남양주시지부와 함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짜장면 나눔은 올해 들어 벌써 세 번째다. 1월과 2월에 이어 꾸준히 진행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이다.이날 행사에는 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 발전위원회 회원 20여 명이 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들은 짜장면 조리와 배식, 행사 안내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어르신들을 살뜰히 챙겼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정겨운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배진성 지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준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와 한국외식업중앙회 남양주시지부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지역단체의 공익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민간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남양주시지회는 짜장면 나눔 행사 외에도 광복절 기념 평화통일 걷기대회, 포순이 봉사단 활동, 청소년 선도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
오산시, 운천중학교서 청소년 범죄 예방 캠페인…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오산시가 운천중학교에서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와 함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여러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오산시 초·중·고 학교운영위원협의회, 운천중학교 학생자치회 등이 힘을 보탰다. 민·관 협력으로 캠페인이 진행된 것이다.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마약, 딥페이크 등 청소년 대상 범죄의 위험성을 알렸다. 청소년 상담전화 1388을 홍보하며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창구를 안내하기도 했다.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매월 2회 관내 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등굣길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황선명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을 범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구리시,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실시
구리시가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는 관내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민·관·경 합동 점검을 진행, 청소년 보호에 나섰다.지난 3월 17일 진행된 합동 점검에는 구리시를 비롯해 구리경찰서, 한국B.B.S경기도연맹 구리시지회 등 총 7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이들은 민·관·경 협력 체계를 구축,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점검단은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방문하여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주류 및 담배 판매 금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업소 내 안내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 청소년 보호법 준수 실태도 꼼꼼히 확인했다.뿐만 아니라, 업주와 시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초등학교 주변에서는 청소년 흡연 등 일탈행위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청소년 보호 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과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리시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3개 단체를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지도위원을 위촉하여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및 선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
구리시 교문2동, 청력 취약 가구에 '반짝안심 LED 초인종' 지원
구리시 교문2동이 청력이 약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반짝안심 LED 초인종'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교문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7일부터 LED 초인종 설치를 진행, 방문자 확인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고 있다.이번 사업은 초인종 소리를 듣기 힘든 노인이나 장애인 가구를 위해 마련됐다. 방문자를 인지하지 못해 생길 수 있는 불편함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목표다.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맞춤형복지팀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했다. LED 초인종을 설치하고 방문 알림 안내판도 함께 전달했다.LED 초인종은 초인종이 울리면 실내 수신기에서 빛이 깜박이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소리를 듣기 어려운 주민도 시각적으로 방문 여부를 쉽게 알 수 있다.박석재 민간위원장은 "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살피고 맞춤형 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서향랑 교문2동장은 민관 협력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촘촘한 복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CMS 모금액을 활용,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
광주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역량 강화 토론회 성료
광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순암홀에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역량 향상 토론회' 2회차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지역 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문제점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서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안내,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요령, 공동주택 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의 역할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자유토론 시간에는 공사 입찰 계약 과정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 입주자대표회의 후보자 지원 활성화 방안 등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주요 관심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시는 앞서 지난 10일 신현 능평 권역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1회차 토론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1, 2회차 토론회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필요한 제도와 실무 사항을 권역별로 안내했다.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을 중심으로 지역 내 공동주택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구리시, 이중언어 교육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
구리시가 다문화 및 비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다문화아동 이중언어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관내 8세부터 13세 아동들의 높은 호응 속에 순항 중이다.구리시가족센터 주관으로 지난 3월 7일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현재 2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하고 있다.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강점인 이중언어 능력을 키우고, 비다문화 아동과 함께 학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글로벌 감수성을 키울 기회를 제공한다.교육은 놀이와 학습을 결합해 아동들이 언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도록 돕는다. 베트남어 기초 회화,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 등으로 이중언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도록 구성됐다.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아동들이 건강한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고 다문화 역량을 강화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구리시는 이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 가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세계화 시대에 걸맞은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구리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상담, 다문화가정 자녀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가족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남양주시, 개별·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남양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열람 대상은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조사한 남양주시 소재 개별주택 1만6470호와 공동주택 24만6349호다. 주택 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주택가격 열람은 남양주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시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가격에 이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전세권자, 저당권자 등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의견서를 작성해 주택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공동주택의 의견은 국토교통부가 검토하고 처리한다.개별주택의 경우, 남양주시는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다. 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장동단 남양주시 세정과장은 “주택가격은 중요한 자료”라며, “열람 기간 내에 공시 예정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제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아동돌봄남양주센터와 손잡고 돌봄 협력 강화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이 경기도 아동돌봄남양주센터와 손을 잡았다. 17일, 양 기관은 지역 교육 문화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내 아동 돌봄 협력망 강화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남양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하여 더욱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 마련,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그리고 공동 사업 운영에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의 상호 후원 및 지원 등이다.민선희 경기도 아동돌봄남양주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관 간 협력망이 구축되어 지역 내 아동돌봄 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아동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덧붙였다.양 기관은 앞으로 관내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시설 이용 및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세부 수요를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실무적인 연계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 아동 돌봄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
구리시 동구동 새마을부녀회,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사랑의 한끼' 나눔
구리시 동구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7일,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홀로 어르신 사랑의 한 끼 밥상' 나눔 봉사를 통해,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반찬을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이날 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소불고기와 어묵볶음, 김치 등 다양한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했다. 이렇게 준비된 음식은 동구동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30가구에 전달됐다.김경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봄을 맞아 이웃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며 더 따뜻한 동구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는 의지를 전했다.김건영 동구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를 표했다. 김 동구동장은 “이번 봉사를 계기로 동구동에 온정이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오산시 초평동, '하우징서브' 착한가게 18호점 지정
오산시 초평동에 위치한 '하우징서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며 18번째 착한가게로 지정됐다.초평동은 하우징서브에 착한가게 지정을 알리는 스티커를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 하우징서브는 매월 3만원 이상의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착한가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후원과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업소에는 착한가게임을 알리는 스티커가 배부된다.이를 통해 나눔 실천 가게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하우징서브는 지난 16일 착한가게로 공식 지정됐다.착한가게로 지정된 하우징서브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기영 초평동장은 "착한가게 참여는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복지공동체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동장은 "나눔을 상징하는 스티커가 더 많은 주민과 상점의 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초평동은 착한가게 참여 확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정착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앞으로도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
안산시, 시민시장 갈등 해소 공로 인정받아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수상
안산시가 '2026년 제8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갈등해소 및 사회통합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는 안산시민시장 폐쇄 과정에서 보여준 뛰어난 갈등 해소 능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는 이 상은, 참여와 파트너십에 기반한 우수 자치분권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등이 후원한다.안산시민시장은 1997년 개장 이후 지역 상권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시설 노후화와 소비 환경 변화로 인해 폐쇄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안산시는 2022년, 부지 활용 방안 연구 용역을 통해 개발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후 상인들의 생존권 보장과 퇴거 지원 방안을 마련하며 상인들과의 협의를 시작했다.시는 안산도시공사, 안산단원경찰서와 협력하여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 갈등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약 1년에 걸친 끈질긴 논의 끝에 상인 189명 전원의 동의를 얻어냈다. 점포 반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이러한 노력은 서면 심사와 현장 실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갈등을 해소하고 사회 통합을 이끈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심사위원은 “안산시민시장의 역사와 규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거버넌스를 통해 상인과 시민을 모두 아우르면서 개발 성과까지 끌어낸 점은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갈등 해결 방안을 모색한 공직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 시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민원콜센터 대기시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광주시는 민원상담콜센터 이용 고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기시간 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콜센터에 전화한 민원인에게 상담 대기 인원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방식이다. 데이터에 기반하여 현재 대기 상황을 안내한다.이로써 민원인은 상담 연결 전에 예상 대기 시간을 미리 알 수 있게 됐다.시는 특정 시간대에 상담 전화가 몰려 통화 지연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 음성 안내를 통해 예상 대기 인원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수시 콜백 기능을 통해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불필요한 대기시간을 줄여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이탈을 막는 효과도 기대된다.방세환 시장은 "민원상담콜센터 대기시간 안내 서비스를 통해 시민 편의성과 행정 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
양주시,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추진
양주시가 지역상권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상권별 양주사랑카드 환급 이벤트인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추진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3월 20일부터 3월 29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덕정, 고읍, 옥정, 남면, 광적 등 관내 12개의 골목상권에서 실시된다.특히 상점가 지정 확대에 따라 참여 점포가 대폭 늘어나면서 골목상권과 시민들이 체감하는 혜택의 폭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행사 기간 동안 해당 상권에서 양주사랑카드로 결제시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자동으로 소비금액의 최대 20%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환급액은 1일 최대 3만원, 1인당 최대 12만원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참여 상권과 구체적인 점포 목록은 양주시청 누리집 내 '양주소식'게시판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지급된 지역화폐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그 이후에는 자동 소멸되므로 기간 내 전액 사용해야 한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최근 경영난, 물가 인상 등으로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소상공인을 비롯한 관내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구리시 수택1동 나눔 모임‘착한사람’, 온누리상품권 120만 원 기탁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7일 수택1동 나눔 모임 '착한사람'으로부터 온누리상품권 120만원을 기탁받았다.'착한사람'은 2010년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나눔 단체로 매년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기탁받은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가구 등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박수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김수영 수택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착한사람'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