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7동, 사랑의 밑반찬으로 따뜻한 마음 전해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5층 나눔곳간에서 이루어졌으며, 장애, 노령, 질병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밑반찬 지원을 통해 대상자들의 안부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협의체는 매월 1회, 직접 정성껏 음식을 조리하여 밑반찬과 제철 과일을 대상 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유상기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특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여 행복한 광명7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광명7동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광명7동, 저소득층 대학생 5명에 총 250만원 입학 축하금 전달
광명시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 학기를 맞아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저소득 가정 대학 신입생들에게 총 250만원의 입학 축하금을 전달하며 희망찬 출발을 응원했다.이번 '대학 신입생 입학축하금 전달식'은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연간 특화사업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기획됐다.지원 대상은 수급자,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 대학 신입생 5명이다. 각 학생에게 50만원씩 총 250만원의 축하금이 전달됐다. 학생들은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거나 생활비에 보탤 수 있게 됐다.축하금을 받은 한 학부모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자녀의 대학 입학을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 주는 마음에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유상기 위원장은 학생들을 격려했다. “대학 진학이라는 설레는 시기에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희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김미정 동장 역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대학 신입생들의 소중한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응원이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비춰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광명시, 초등학생 환경 감수성 키우는 '미래교육' 실시
광명시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한 환경 교육을 시작한다.오는 19일 하안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5개 초등학교 4, 5학년 217학급에서 '광명형 학교연계 미래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명시와 광명교육지원청이 협력하는 광명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일환이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을 장려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4학년 학생들은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물'이라는 주제로 물 순환 과정과 물 절약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5학년 학생들은 '노 플라스틱, 노 잼' 교육을 통해 일상 속 플라스틱 문제와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익힐 계획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체험형 활동, 퀴즈, 게임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전문 환경교육 강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을 진행한다.무엇보다 물 환경 교육과 자원순환 교육 모두 기후에너지환경부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돼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박승원 광명시장은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체험형 환경교육이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교육을 꾸준히 확대할 방침이다.한편 광명시는 환경교육 외에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블루베리 묘목 3500본을 시민들에게 나누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으며, 4월 1일 묘목을 배부할 예정이다.신은철 정원도시과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며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체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참여형 녹색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 혈관 건강 책임지는 기체조 교실 운영
평택시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 센터는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 질환 위험 요인을 가진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혈관지키미 기체조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5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이 준비되어 있다. 명상과 호흡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기체조와 경락체조를 배울 수 있다. 특히 경락체조는 말초신경 자극을 통해 소화 장애와 불면증 완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참여 전후 혈압을 측정하고, 결과를 상담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관리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기체조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꾸준히 참여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센터를 찾아주시는 주요층인 심뇌혈관질환자 및 어르신의 높은 건강관심도에 부응하기 위해 기체조교실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앞으로 다양한 연령대별로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할 것이다”고 밝혔다. -
광명시, 소규모 급식소 위생 사각지대 없앤다
광명시가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 및 영양 사각지대 해소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영양사 배치 의무가 없는 급식소의 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 건강권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시는 지난 17일, 급식관리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지난 1년간의 위생 및 영양 관리 성과를 꼼꼼히 점검했다.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과 '사회복지시설 급식안전관리법'에 근거하여 설치된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산 집행의 투명성, 대상별 특화 영양 교육 실시 여부, 급식소 순회 방문 위생 지도 실적 등이 주요 점검 항목에 포함됐다.시는 현장 평가와 수혜자 만족도 조사를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성과를 측정했다. 특히 각 시설의 특성에 맞는 식단 제공과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우수 운영 사례를 관내 모든 시설에 공유할 계획이다.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여 급식 행정 전반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광명시 먹거리 복지의 최일선 기관”이라며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
비전2동, 홀몸 어르신에 따뜻한 생일상 선물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생일 선물을 전달했다. 지난 3월 17일, 협의체는 관내 독거노인 2가구를 방문하여 '이웃과 함께하는 생일' 행사를 진행했다.이 사업은 지난 2월부터 시작되었으며, 매월 1회 가족과의 교류가 없는 어르신 댁을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은 이날 정성껏 준비한 생신상과 선물을 들고 어르신 댁을 찾았다. 흥겨운 축하 노래와 함께 어르신들의 행복한 미소가 피어났다.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가족들도 챙겨주기 힘든 생일을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 주니 너무나 감격스럽다”며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현했다.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받은 것이다.유광원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외로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정을 나누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끈끈한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강조한 발언이다.박근숙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경기도 복지자원 불균형 여전…지역별 격차 심화
경기도 내 복지자원 불균형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복지재단은 '복지이슈 포커스 2호'를 통해 경기도 시군별 복지시설과 재정 현황을 분석하고 지역 격차 해소가 시급하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복지자원은 지역 복지정책의 핵심 요소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해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2024년 말 기준 경기도 내 복지시설은 약 3.9만 개에 달한다. 하지만 아동 및 노인 복지시설이 대부분을 차지해 다른 유형의 시설은 부족한 상황이다. 시군별 격차도 큰 것으로 분석됐다.아동 시설의 경우 일부 지역에서는 구조적인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노인 시설 역시 고령화 추세에 비해 부족한 상황이며, 장애인 시설은 도시 지역에서 특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복지 예산은 총 34.8조 원으로 증가했지만, 대부분 국고보조사업의 지방 대응비로 편성되어 자체 복지사업 비중은 평균 10.4%에 불과하다. 자체 복지사업은 재정력에 크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용빈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간 불균형 해소가 정책적으로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지역 복지자원 검토를 통해 정책 방향성을 정립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안양시, 2026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8기 본격 활동 시작
안양시가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8기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지난 18일 안양시청 별관에서 열린 위촉식 및 워크숍을 통해 25명의 시민참여단이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2019년부터 운영되어 올해 8기를 맞이한 시민참여단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다. 5개 조로 나뉘어 인구 문제 대응 정책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계획이다.특히, 시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과 조별 토론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협력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안양시는 참여단의 활동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참여단 활동 결과를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부서별 검토와 연계를 통해 정책화까지 이어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향후 정기 모임과 현장 활동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안양시의 이러한 노력이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도, 농지 투기 근절 위해 고강도 이용 실태조사 추진
경기도가 농지 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상반기 내 고강도 실태조사에 나선다.최근 농지 휴경, 불법 전용 등 투기 목적의 농지 취득 사례가 잇따르면서 정부 기조에 발맞춰 도 차원의 농지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함이다.경기도는 시군, 통리반장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농업경영 유무, 농지취득자격증명, 영농계획서, 농지대장 등을 다각도로 조사할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 의무조사 대상 농지에서 도내 전체 농지로 확대해 100%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부진 시군에 대해서는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시군 간 교차점검을 강화하여 지역 유착 가능성을 차단할 방침이다.도는 농업정책과, 토지정보과, 감사위원회가 참여하는 합동 조사체계를 구축해 법망을 피해가는 지능적인 투기 행위까지 면밀히 점검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특히 토지정보과에서는 지능형 투기, 위장전입 등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불법 농지를 기획 수사하고, 감사위원회에서는 농지 전수조사 부진 시군과 농지취득자격증명 허위 발급 여부 등 위법 사항을 중점 감사할 계획이다.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8일 용인시에 위치한 불법 휴경지를 방문해 농지 이용 실태를 확인했다.김 부지사는 "첫 전수조사이고 개발 압력이 높은 수도권인 만큼 조사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며 "이번 조사가 농지 불법 적발에 그치지 않고 실경작 농업인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도의 이번 조치가 투기 세력을 근절하고 농지 이용 정상화를 이루는 데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오산시의회, 9540억 원 추경 예산안 의결…세교2지구 인프라 부족 문제 제기
오산시의회가 제300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954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외에도 조례 규칙안, 동의안 등 총 17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특히, 올해 첫 번째 추경 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655억 원 증액된 규모다.시의회는 '오산시 기초의원 정수 확대 및 선거구 획정 촉구 건의안'을 의결하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오산시 실정에 맞는 기초의원 정수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상복 의장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건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한편, 전예슬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교2지구의 인구 증가에 비해 공공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전 의원은 종합적인 인프라 확충 로드맵 수립, 세교3지구와 연계한 교통 대책 마련, 생활 SOC 확충을 위한 재원 확보를 제안했다.세교2지구 주민들은 '선입주 후기반' 구조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다고 호소한다. 시의회는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다음 달 2일에는 집행부와 의원 간담회가 예정되어 있다. 시정 당면사항 보고와 함께 제301회 임시회를 비롯한 의회 현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제301회 임시회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
팽성읍, 팽성참치 '착한 이웃' 현판식 개최…나눔으로 따뜻한 동네 만든다
평택시 팽성읍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잡고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팽성읍은 지난 3월 17일, 지역 내 참치요리 전문점인 팽성참치를 '착한 이웃'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착한 이웃' 사업은 단순한 기부가 아닌, 매월 일정 금액 상당의 음식을 어려운 이웃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며,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팽성읍은 지난해에도 '르팽 제과점', '평일건설' 등 5개 업체에 '착한 이웃' 현판을 전달한 바 있다. 이들 업체는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한시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팽성참치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팽성읍 내에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근영 팽성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팽성참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안양 소공인, ESG 캠페인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안양산업진흥원이 '2026 안양 우리동네소공인 ESG 캠페인'에 참여할 관내 소공인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소공인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는 것이 목표다.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이 캠페인은 소공인들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소규모 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사회공헌활동을 안양산업진흥원이 지원한다.참여 소공인들은 오는 31일 오전, 어르신 대상 주야간보호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활동 보조와 식사 보조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소공인은 22일까지 온라인 폼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양산업진흥원 또는 소공인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안양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전기 전자 관련 분야의 소공인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제조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며 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의 기업이 소공인에 해당한다.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소공인들의 봉사활동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소공인 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협업 관계를 구축하는 것도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광명 하안도서관, 초등학생 문해력 향상 위한 '2026 어린이 독서회' 운영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기초 문해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어린이 독서회' 참여 회원을 모집한다.4월 4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독서회는 초등 학년별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독서 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윤슬, 가람, 누리 독서회 총 3개 반으로 운영되며, 각 반별 15명씩 총 4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독서 지도 전문 강사가 직접 수업을 이끌어 학생들의 읽기, 쓰기 능력과 사고력을 높일 계획이다. 저학년을 위한 책놀이 중심 수업부터 고학년을 위한 토론 및 글쓰기까지, 학년별 발달 단계에 맞춘 다채로운 독후 활동이 제공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고학년 회원만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GM 어린이 특강'의 참여 대상을 전 학년으로 확대한다. 'GM 어린이 특강'은 지역사회 주요 사회 이슈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체험형 방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하안도서관만의 특화 프로그램이다.김광용 하안도서관장은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린이들이 책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독서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3월 19일부터 광명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
광명시, AI로 지방세 세입처리 자동화…시민 편의 '껑충'
광명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방세 세입 처리 과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시는 NH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오는 24일부터 '인공지능 수기 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사람이 직접 손으로 작성한 고지서의 정보를 AI가 자동으로 인식, 전산 데이터로 즉시 변환하는 것이 핵심이다.기존에는 일부 지방세의 경우 납세자가 직접 과세 표준과 세액을 수기로 작성해 신고·납부하는 방식이 남아 있었다. 이 때문에 담당 공무원이 수기 내용을 다시 전산에 입력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야만 했다. 처리 시간이 지연되는 것은 물론, 입력 오류 발생 가능성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새롭게 도입되는 AI 시스템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세입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수기 입력에 따른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시키고, 납세 정보 관리 체계도 한층 강화할 수 있다.특히 반복적인 수기 입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오류를 최소화하여 납세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민원 응대 및 사후 확인 역시 더욱 신속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광명시는 시스템 도입에 앞서 지난 17일 세정과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 방식과 활용법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AI 수기 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지방세 업무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여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 과장은 이어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