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 혈관 건강 책임지는 기체조 교실 운영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군 주민 대상, 5월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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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평택시 시청



[PEDIEN] 평택시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 센터는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등 심뇌혈관 질환 위험 요인을 가진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혈관지키미 기체조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5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교육 과정이 준비되어 있다. 명상과 호흡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다스리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인 기체조와 경락체조를 배울 수 있다. 특히 경락체조는 말초신경 자극을 통해 소화 장애와 불면증 완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참여 전후 혈압을 측정하고, 결과를 상담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신의 건강 변화를 직접 확인하고, 관리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기체조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꾸준히 참여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센터를 찾아주시는 주요층인 심뇌혈관질환자 및 어르신의 높은 건강관심도에 부응하기 위해 기체조교실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앞으로 다양한 연령대별로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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