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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오남 복합문화센터 본격 추진…2029년 완공 목표
남양주시가 오남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인 '오남 복합문화센터' 건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지역 문화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남양주시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김상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오남 복합문화센터 사업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사업 타당성 보완과 실행계획 구체화 등 내실 있는 준비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지역 주민과의 약속이자 시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흔들림 없는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자체 재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하는 것은 물론, 국·도비 등 외부 재원 추가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오남 복합문화센터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 힐링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2029년 완공 시 오남 지역 문화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역 커뮤니티 중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주광덕 시장은 "오남 복합문화센터 건립은 지역 주민과의 약속이자 오남의 미래 기반을 다지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체계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오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통복동, 봄꽃으로 새 단장…주민에게 활력 불어넣다
평택시 통복동이 새봄을 맞아 화사하게 변신했다. 통복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7일, 관내 주요 화단과 도로변에 봄꽃을 심으며 활력을 불어넣었다.이번 봄꽃 식재는 단순히 거리를 아름답게 꾸미는 것을 넘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마을에 생기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기분 좋은 변화를 선물하려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 회원 30여 명, 그리고 통복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봄꽃 식재에 힘을 쏟았다.참가자들은 주민들의 이동이 잦은 주요 도로변과 화단을 중심으로 팬지, 비올라 등 화사한 봄꽃 1500여 본을 심었다. 꽃들은 통복동 곳곳에 봄의 정취를 물씬 풍기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행사에 참여한 한 새마을 단체 회원은 "주민들이 거리에 활짝 핀 봄꽃을 보며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과 봄의 활기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의재 통복동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도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더불어 "식재된 봄꽃들이 잘 관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신경 쓰고 앞으로도 쾌적한 통복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통복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봄꽃 식재는 그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
양평군,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 공유…청렴 문화 확산 '총력'
양평군이 기관 전체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7일, 군은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하여 반부패 정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회의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소장 및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까지의 반부패 정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 추진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회의에서는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의 주요 내용이 상세히 공유됐다. 청렴도 향상을 위한 중점 추진 과제와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이 핵심적으로 다뤄졌다. 부서 간 협력 체계 구축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 모색에도 집중했다.특히 올해는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에 힘쓴다.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예방 중심의 관리 역시 강화될 예정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유회의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전 직원이 반부패 정책의 방향을 함께 이해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나아가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양평군의 청렴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양평군, 개별·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4월 6일까지
양평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및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이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3만 2410호, 공동주택 1만 8962호에 달한다.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주택가격비준표를 적용해 산정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된다.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이 실거래가 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정한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양평군청 세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개별·공동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열람한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제출은 양평군청 세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도 가능하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인터넷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양평군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각종 조세와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기간 내 확인을 당부했다. 의견이 있는 경우 적극적인 제출을 강조했다.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가격을 재조사한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주택가격을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
양평군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인기 폭발'
양평군가족센터가 제공하는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가 지역 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서비스 이용 건수가 전년 대비 330%나 증가하며, 고령화 사회 속 1인가구의 의료 돌봄 필요성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양평군은 고령 1인가구 비율이 높고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적 특성상, 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많다.이에 양평군가족센터는 지난 2024년 4월부터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를 시작했다. 1인가구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이 서비스는 1인가구뿐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노인 부부,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등 유사 1인가구도 이용할 수 있다. 연령이나 소득에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국가자격증을 가진 전문 동행인이 집에서 출발하여 병원 접수, 수납, 진료, 입·퇴원, 약 처방, 귀가까지 병원 이용의 전 과정을 돕는다. 단순히 이동만 돕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의 정서적 안정까지 고려한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박우영 센터장은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는 증가하는 1인가구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는 중요한 지원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양평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1인가구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1인가구가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양평군, UN프랑스대대 한국군 참전기념비에 추모 발길 잇따라
양평군에 위치한 '지평지구 UN프랑스대대 소속 한국군 참전기념비'에 국내외 기관과 학교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2025년 11월 건립된 이 기념비는 한국전쟁 당시 프랑스대대 소속으로 참전한 한국군 장병들의 넋을 기리는 공간이다.특히 프랑스군이 부산항에 처음 입항한 날에 맞춰 건립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 UN프랑스대대 소속 한국군의 공헌을 역사적으로 복원하는 상징적인 역할을 수행한다.지난 2월에는 주한프랑스대사관 주관으로 헌화식이 개최됐다. 양평군수, 국가보훈부 관계자, 프랑스 생시르 사관생도 등 80여명이 참석해 고 김봉오 참전용사의 넋을 기렸다. 이 행사는 양국 간의 우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신한대학교 학생들과 프랑스 예술 문화 대표단 약 60명도 기념비를 방문했다. 3월에는 프랑스 라니옹고등학교와 구리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지평리를 찾아 한국군 참전기념비에서 호국영령을 추모했다.이러한 방문은 한-불 청소년들이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리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한다. 평화와 헌신의 가치를 공유하고 계승하는 데 기여한다.4월에는 프랑스 다니엘루학교와 하비에르국제학교 학생들의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 몽클라르 장군의 아들 롤랑 몽클라르, 패트릭 보두앙 UN프랑스대대참전용사협회장 등도 지평리를 방문할 계획이다.양평군은 지평리 일원에 국제평화공원 조성도 추진 중이다. 2030년 완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쌍터널 전적지 복원사업과 국제학술심포지엄 개최도 예정되어 있다.양평군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평리를 국제평화공원의 핵심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사람 중심의 평화'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양서면 새마을회,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양평군 양서면 새마을회가 지난 17일, 양수리 휴경지에서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박용순 양서면장과 새마을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새마을회의 나눔 활동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른 아침부터 회원들은 밭을 일구고 씨감자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심은 감자는 수확 후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용순 양서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남평우 협의회장과 이윤숙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양서면 새마을회의 이번 감자 심기 행사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
지평면 생활개선회, 정성 가득 반찬 나눔 봉사 재개
양평군 지평면 생활개선회가 17일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가득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회원들은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지평면 생활개선회는 지난해부터 반찬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장보기가 어렵거나 식사 준비가 힘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올해 반찬 나눔은 3월 17일 첫 활동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원들은 반찬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도 실천한다.홍종분 지평면장은 “생활개선회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지평면 생활개선회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러한 봉사활동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
통복천, 손길봉사단 손길로 행복정원 옷 입다
평택시 통복동 통복천 산책로가 손길봉사단의 손길을 거쳐 화사한 행복정원으로 변신했다.통복동 행정복지센터는 손길봉사단과 함께 통복천 산책로에 봄꽃을 심어 행복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추운 겨울 동안 방치됐던 산책로가 형형색색의 꽃들로 생기를 되찾았다. 손길봉사단 단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16명은 팬지, 비올라 등 1500본의 봄꽃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김효자 손길봉사단 대표는 "우리 손으로 심은 꽃들이 통복동을 환하게 밝히는 것 같아 매우 보람차다"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꾸준히 정원을 가꿔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도 함께 전했다.이의재 통복동장은 "통복동을 아끼는 마음으로 행복정원 조성에 적극 참여해 주신 손길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통복동은 이번 행복정원 조성을 통해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주민들의 정서 함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복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사계절 꽃향기가 가득한 통복동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양평군, '양평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본격 운영 준비…활동가 연수 실시
양평군이 '양평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활동가 대상 사전 연수를 17일 양평도서관에서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지역 내 환경교육 기관 및 단체 관계자 약 40명이 참여, 프로그램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연수에서는 총 6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강문화교육 '갈산 버들버들 생태탐험', 탄소중립 생태정원 프로그램 '두물머리를 여행하는 식물 가이드', '순환하는 매력 정원', '생태정원 미스터리 동반식물을 찾아라' 등이 눈길을 끌었다. 기후먹거리 탄소농업 프로그램으로는 '지구를 살리는 한 입, 양평 기후미식', '나물, 식탁 위의 정원이 되다'가 소개됐다.참여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프로그램별 특성과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실질적인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양평군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공모 참여 기관의 준비도를 높이고, 양평의 자연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환경교육 운영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의 환경적 가치를 교육으로 확산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활동가들이 프로그램을 충분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운영해 군민의 환경 인식과 실천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양평군은 3월 말 공모사업을 통해 관내 환경교육 기관 및 단체에 프로그램을 보급할 예정이다. 군민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양평군, 민관경 합동 가정폭력·성폭력 근절 거리 캠페인 전개
양평군이 가정폭력과 성폭력 근절을 위해 민·관·경이 합동으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지난 16일 양서면 전통시장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의 참여를 통해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양평군, 양서면사무소, 양평경찰서 양서파출소, 양평군 여성단체협의회,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통시장 일대에서 홍보물을 배부하고 안내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 폭력, 스토킹 등 4대 폭력 예방과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양평군은 4대 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지난해 5월 '바로희망팀'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바로희망팀은 관련 지원 사업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강화해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양평군, 여름철 풍수해 대비 현장 홍보 강화…선제적 안전 대응 나서
양평군이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17일, 양평군은 강상면 송학3리를 찾아 현장 중심의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평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취약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침수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사전 대비 행동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집중호우로 인한 급격한 수위 상승과 배수 불량 상황을 가정한 행동요령, 차량 및 주택 침수 예방 방법,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했다.태풍 및 호우 발생 시 단계별 행동요령도 꼼꼼히 안내했다. 기상특보 발효 전 사전 점검 사항부터 특보 발효 시 외출 자제, 안전한 장소로의 신속한 대피, 전기·가스 차단 등 생활 밀착형 안전 수칙을 강조했다. 재난 상황에서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특히 고령자 등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반복 안내를 통해 국민행동요령의 실효성을 높였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 대해서는 이웃 및 마을 단위 협력체계를 활용한 대피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고 평상시 비상 연락망 확보와 개인별 대피 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옥승현 안전총괄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풍수해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사전 대비와 행동요령 숙지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민관군 협력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평택시가족센터, 통복시장서 결혼이민자와 조청 디저트 체험
평택시가족센터가 지난 3월 16일 평택통복시장 상인회와 함께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바로 '조청을 이용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으로, 상인회 회원과 결혼이민자 총 20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전통 식재료인 조청을 활용,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음식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낯선 한국 땅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이들에게, 전통 식재료를 매개로 지역 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주고자 한 것이다.체험 참가자들은 먼저 조청의 특징과 다양한 활용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조청을 이용한 다채로운 디저트를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결혼이민자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평택통복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전통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문화 가정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은미 평택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전통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지역사회 가족의 건강성과 안정성 증진을 위해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이천시, 공공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보건교육…"안전이 최우선"
이천시가 지난 3월 17일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1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공근로자 113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인식을 높이고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여 현장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이 이천시의 설명이다.한국안전보건공단의 김정희 강사가 교육을 맡아 진행했다. 김 강사는 일상생활 및 외부 근로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사전 교육과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교육은 공공근로자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문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실무에 꼭 필요한 안전보건 지침과 사례를 포함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특히 실제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김경희 이천시장은 교육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현장에서의 안전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현장에서의 안전은 근로자들의 소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작은 부주의나 방심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항상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또한 김 시장은 공공일자리가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과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이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공일자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