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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도서관, 청소년 고전 독서 프로젝트 '리그 오브 라이브러리' 운영
이천시 서희도서관이 청소년들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리그 오브 라이브러리'를 운영한다. 3월 21일부터 시작되는 이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프로젝트는 '이천이책' 사업의 성공적인 모델을 서희도서관으로 이관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기존 프로그램의 장점을 살리면서 청소년들이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 내 서희도서관에서 상시 참여가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리그 오브 라이브러리'는 입문용 고전 문학 10권을 중심으로 구성된 독서 프로그램이다.책을 읽고 퀘스트를 수행하면 커스텀 카드를 획득하는 '게임형 독서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책을 읽고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카드를 모으게 된다.완독 시에는 인증서와 소정의 선물도 주어진다. 이러한 보상 체계는 청소년들의 참여 의욕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된다.서희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고전을 부담 없이 접하고, 독서를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의 일상 속 독서 참여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바란다는 기대감도 내비쳤다.더불어 청소년생활문화센터 내 도서관의 이점을 활용하여, 편안하게 머물며 책을 읽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부천시, 2026년 노후준비 협의체 회의 개최…민관 협력으로 든든한 노후 설계
부천시가 신중년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위해 지역 내 관련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지난 17일, 시는 복사골문화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노후준비협의체 회의'를 열고, 고령사회 대응과 시민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회의에는 부천시 돌봄지원과를 비롯해 평생교육과, 일자리정책과, 자치분권과, 보건소 등 시 관련 부서와 국민연금공단, 한국주택금융공사, 종합사회복지관 등 20개 기관 실무자 24명이 참석했다.노후준비협의체는 노후준비지원법에 따라 운영되는 체계다. 부천시는 상·하반기 연 2회 회의를 통해 지역 기반 노후준비 서비스 점검과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추진한다. 2025년 노후준비 지원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계획을 점검하며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 노후준비 4대 영역에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를 통해 시는 지역 내 상담, 교육, 일자리, 복지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 맞춤형 노후준비 지원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관 간 자원 공유와 협력 확대로 신중년층을 위한 상담, 교육, 사회참여 지원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부천시는 신중년층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협의체 위원들의 경험과 의견이 지역 노후준비 정책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천시는 이번 상반기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노후준비 정책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오는 10월 하반기 회의를 통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이천 율면 월포지구, 농경지 침수 해결사 '배수개선사업' 본격화
이천시 율면 월포리 일대가 상습적인 침수 피해로부터 벗어날 전망이다. 시는 '월포지구 배수개선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신규 착수 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월포지구는 청미천과 인접한 저지대 특성상, 여름철 집중호우 때마다 자연 배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농경지 침수 피해가 끊이지 않던 곳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이천시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배수개선사업은 농식품부 국비 100% 지원으로 진행된다. 배수장 설치와 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전반적인 배수 시스템을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 농업 생산성을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사업 기간은 약 5년으로 예상된다. 완료되면 해당 지역 농경지의 침수 피해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이천시는 배수개선사업 수요조사 제출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 주민설명회 개최, 중앙부처 건의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꼼꼼히 밟아왔다. 그 결과, 2026년 신규 착수지구로 최종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만큼 지역 재정 부담 없이 농업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해 예방과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
이천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2.06% 상승
이천시의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2.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23일 2026년도 표준지 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해 대비 3.35% 상승률을 보였다.이천시의 표준지 수는 3332필지로, 전년보다 1필지 늘었다. 용도별 상승률을 살펴보면 공업용지가 3.02%로 가장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주거용은 2.05%, 상업용은 2.19%, 주상용은 1.81% 상승했다.읍면동별로는 진리동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호법면과 대포동이 뒤를 이었다.이번에 결정된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이천시청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 기간은 1월 24일부터 2월 23일까지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같은 기간 동안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이천시 토지정보과장은 "3332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올해 4월 30일 결정 공시되는 이천시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된다"며 토지소유자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정확한 확인이 필요하다.이천시는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연천군, 24일 체납 차량 일제 단속…세수 확보 총력
연천군이 오는 3월 24일, 체납 차량 일제 단속에 나선다.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과 불법 명의 차량 근절을 위한 조치다. 이번 단속을 통해 연천군은 2억 5300만원에 달하는 체납액을 징수한다는 목표다.주요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체납액이 30만원을 넘는 차량이다. 연천군 관내 단속 대상 차량은 총 424대로 파악됐다.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연천군은 체납 차량 영상 조회 시스템을 탑재한 전용 차량과 모바일 단말기를 투입한다. 아파트 단지, 주택 밀집 지역, 상가 주변 등 차량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단속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단속 현장에서 적발된 일반 체납 차량에는 번호판 영치증을 부착하고, 체납자에게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 고질적인 체납의 원인이자 범죄 악용 우려가 있는 대포차 의심 차량은 현장에서 즉시 차량 족쇄를 채우고 견인 조치 후 공매 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연천군은 세무과와 종합민원과 간 자체 합동 단속반을 편성하여 자동차세는 물론 차량 관련 과태료와 체납 세외수입 여부까지 현장에서 일괄 확인하는 통합 징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이번 1분기 단속을 시작으로 연천군은 오는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을 정기적으로 추진한다. 강력한 단속을 통해 체납액을 줄이고, 군 재정 확보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이천 백사 산수유꽃 축제, 깨끗하게 손님 맞는다
이천시 백사면이 4월 3일부터 시작되는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를 앞두고 대청소를 실시했다. 봄을 맞아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지난 14일, 산수유마을 일대에서 진행된 대청소에는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를 비롯해 백사면 기관 사회단체 회원, 도립1리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산수유마을과 산수유 군락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썼다. 축제 행사장 주변 환경 정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산수유 군락지 산책로와 방문객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와 안전 점검을 병행했다.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한 것이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산수유꽃이 만개하는 봄철은 백사면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라며 “축제를 통해 이천의 이미지를 알리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산수유꽃의 아름다움을 맘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재갑 축제추진위원장은 “귀한 손님을 맞이하기 전 대청소를 하듯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마을을 정비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백사면 산수유마을 및 산수유 둘레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공연, 체험, 전시,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
동두천시보건소, 사동초 130명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동두천시보건소가 지난 17일 사동초등학교에서 저학년 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최근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감염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올바른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교육은 감염병의 정의와 전파 원리, 그리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초성 퀴즈와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감염병 예방 수칙을 익히도록 했다.교육에서는 감염병이 사람 간 접촉이나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개인위생 관리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의 중요성을 학생들이 인지하도록 도왔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퀴즈를 맞히면서 배우니까 재미있었고, 손을 잘 씻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기부터 감염병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동두천시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을 받은 관내 초등학교 6개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
부천시, 지방외교 시대 맞아 국제행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부천시가 지방외교 시대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국제행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1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시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행사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지방정부의 국제교류와 국제행사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마련됐다. 공직자들의 국제행사 기획 및 운영 역량을 높이고 글로벌 업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날 교육에서는 신규 공무원으로 구성된 글로벌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글로벌 서포터즈는 부천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외국어 자원봉사단이다. 국제행사와 외국인 관련 사업 현장에서 통역과 외국어 지원을 담당하며 시의 국제교류 역량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현재 약 50명 규모로 운영 중이며 부천국제청소년홈스테이 등 주요 국제교류 행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동덕여자대학교 글로벌MICE융합전공 윤영혜 주임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윤 교수는 글로벌 시대 지방외교의 중요성, 국제행사 정책 동향, 성공적인 국제행사 사례, 국제행사 기획 및 운영 실무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오동택 부천시 행정안전국장은 “국제행사를 체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공직자의 전문성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교육이 부천시 국제교류 행사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앞으로도 공직자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제행사 추진과 국외 도시와의 협력을 확대해 문화, 경제,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교류 기반을 넓혀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동두천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동두천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한 개별토지 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한다.이번 개별공시지가 산정 대상은 총 4만2273필지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토지 특성 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 절차를 거쳐 공시지가를 결정했다.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는 물론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시는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열람 기간을 운영한다. 의견이 있는 시민은 4월 6일까지 시청 민원봉사과 또는 부동산가격알리미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특히, 열람 기간 동안 시민들의 궁금증 해소와 소통 강화를 위한 감정평가사 직접 상담제를 운영한다.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문의 사항은 사전 예약을 통해 감정평가사에게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감정평가사의 현장 재조사 및 검증을 거친다. 이후 결과는 제출인에게 통지되며,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올해 동두천시 표준지 공시지가가 소폭 상승했다”며 “개별공시지가 역시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산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덧붙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행복한 오학동, 후원물품 나눔 사업 ‘오학 나눔을 잇다’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7일 화요일 후원물품 나눔 사업 '오학, 나눔을 잇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매달 첫째, 셋째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두 번 진행되는 행사로 관내 차상위 이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활동이다.이번 나눔에는 정기 후원을 이어온 지역 업체인 미트해머, 진고기명가, 산너머남촌, 육장갈비과 천송5통 노인회장 이무일 그리고 여주국빈장례식장의 기부가 큰 역할을 했다.이무일 노인회장은 김 60개를 기부했고 여주국빈장례식장에서는 물티슈를 후원했다.이를 통해 모인 후원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71명에게 전달됐으며 이번 나눔 행사도 그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두 차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과 협력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정기 후원 가게들, 노인회장님, 그리고 기업들의 지속적인 후원 덕분에 매번 많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또한, 나눔 봉사에 참여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이렇게 지역 사회가 함께 나누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 나눔의 손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오학동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오학, 나눔을 잇다'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연대와 상호 존중의 문화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후원 참여를 원하는 개인, 기업, 기관은 오학동 맞춤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 상패동 홀몸 어르신에 사랑의 생일상
동두천시 상패동에서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봉사회는 최근 생신을 맞은 관내 독거 어르신 18가구를 직접 찾아 '사랑의 생신상 밀키트'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는 올해 1월부터 매달 70세 이상 저소득 독거노인 중 생일자를 선정, 정기적으로 생신상 밀키트를 지원하고 있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까지 연계하는 활동도 펼치고 있다.밀키트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입맛을 고려하여 세심하게 구성된다. 이번에는 따뜻한 미역국과 사골 국물은 물론, 소화가 용이한 누룽지와 전복죽까지 포함되어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정문영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 회장은 "상패동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봉사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 -
광주시 동부건강센터, '워크온' 앱으로 건강한 환경 만든다
광주시 동부건강센터가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이끄는 데 성공했다.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간편한 참여 방식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는 분석이다.지난 1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건강밥상' 캠페인에는 총 1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채소 반찬 3가지 이상을 포함한 식단을 사진으로 찍어 인증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특히 올해는 사진 인증 방식을 간편화하여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러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은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되는 '지구의 날' 캠페인으로 이어지고 있다.'지구를 위한 건강한 한 걸음'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기획됐다.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고,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며,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활용하는 것이 주요 실천 내용이다.동부건강센터는 2024년부터 '워크온'을 기반으로 공동체 가입 행사, 질병 예방 건강 인증, 동행 걷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2026년 현재, 워크온 가입자 수는 약 700명을 넘어섰다.보건소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추진되는 이번 캠페인은 개인의 건강관리 활동이 곧 환경 보호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이어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모바일 앱 '워크온'에서 동부건강센터 공동체에 가입한 후 캠페인 기간 내에 인증 사진을 게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동부건강센터 건강관리팀 또는 앱 내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부천시, 양육 스트레스 완화 위한 심리 교육·상담 지원
부천시가 양육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해 심리 교육 및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4월 3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며, 양육으로 인한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부천시는 양육 스트레스가 부모뿐 아니라 자녀의 발달과 가족 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부모의 마음 중심 잡기'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마련,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부정적 감정과 스트레스 반응 패턴을 스스로 인식하도록 돕는다.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특히, 자녀와의 갈등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한 대화 방법을 안내하여 장기적인 스트레스 관리에 초점을 맞춘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양육 과정에서 부모들이 겪는 스트레스와 감정을 건강하게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들이 서로 공감하고 마음의 균형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참여 신청은 3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
부천시, 2026년 성평등기금 공모 지원사업 본격 추진
부천시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6년 성평등기금 공모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안전, 가족, 경제 3개 지정 분야와 성평등 부천 조성을 위한 자유 주제 분야를 포함해 총 4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총 6개 사업을 선정하여 5613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19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공모 신청을 접수했다. 접수 결과 총 9개 사업이 접수됐다.이후 시는 올해 1월 29일 ‘부천시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선정 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신청 단체의 사업 수행 능력과 사업의 적정성을 꼼꼼히 검토했다.이어 2월 25일 ‘부천시 성평등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지원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은 다양하다. ‘안심해요, 우리가게’, ‘성평등을 위한 딥페이크 예방교육’, ‘결혼이민자 직업교육’, ‘아버지 육아 활성화 지원사업’, ‘맘 캔 두 잇’, ‘부천 젠더 숏폼 크리에이터: 1분으로 만나는 평등’ 등 총 6개 사업이 선정됐다.각 사업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여성 안전, 가족 내 돌봄 문화 확산, 여성 경제활동 역량 강화, 성평등 인식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부천시는 사업 수행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별 추진 상황을 꾸준히 점검할 계획이다.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성과 관리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황인순 부천시 여성다문화과장은 “이번 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