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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2동 새마을회, 연시 총회 개최…출산 가정 미역 전달 신규사업 추진
광주시 오포2동 새마을회는 지난 13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재활용품 판매 사업 등 주요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 예정인 노인복지회관 봉사활동과 감자 심기 사업 등 앞으로 계획을 공유했다.특히 오포2동 새마을회는 저출산 시대에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취지로 지역 내 출산 가정에 미역을 전달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미역 200개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날 회의에는 새마을 광주시지회 신원영 지회장, 문광호 새마을지도자광주시협의회장, 임순분 새마을광주시부녀회장 등이 참석했다.참석 내빈들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오포2동 새마을회의 다양한 활동에 크게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강봉구 협의회장과 박진희 부녀회장은 "본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는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준비한 여러 활동과 출생 아동을 위한 기탁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오포2동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도록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오포2동 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와 감자 심기, 환경정화 활동, 재활용품 수거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이웃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동두천시,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강화… 미세먼지 저감 '총력'
동두천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 제한 단속을 강화한다.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3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를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종료되는 해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계절관리제에 따라 시행되는 이번 운행 제한은 수도권 및 6대 광역시를 출입하는 전국 5등급 차량이 대상이다. 위반 시에는 하루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단, 저감장치 부착 불가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긴급자동차,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등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동두천시는 송내삼거리에 설치된 단속 카메라를 통해 위반 차량을 적발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러한 단속과 더불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노후 5등급 차량의 퇴출을 돕기 위해 '조기폐차 지원사업'도 병행한다.지난 2월 말 1차 공고가 마감됐으며, 잔여 예산을 파악하여 4월 중순 이후 2차 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기폐차 외에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역시 4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시는 단속 대상이 저감장치가 부착되지 않은 5등급 차량임을 강조하며, 저공해 조치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동두천시 환경보호과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5등급 차량 단속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특히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며,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고 신속히 신청해 달라”고 강조했다. -
화성시, KAIST와 함께 KSOP 멘토링…미래 과학 인재 키운다
화성시가 한국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KSOP' 봄학기 수학·과학 학습 멘토링을 통해 미래 과학 인재 육성에 나선 것이다.이번 멘토링은 3월 21일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7명이 참여한다. KAIST 재학생 멘토들이 학생들의 학습을 돕는다.KSOP는 교육 기부 프로그램으로, 융합 과학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과학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생들의 질문에 맞춘 맞춤형 학습 지도와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제 수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학습 멘토링은 격주 토요일마다 다원이음터에서 진행된다. KAIST 재학생 멘토는 기본 개념부터 심화 학습까지 폭넓게 지도할 계획이다. 2025년 가을학기 수료생과 신규 학생 3명이 이번 봄학기에 참여한다.KSOP는 프로그램 수료생이 대학 진학 후 멘토로 다시 참여하는 순환형 구조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학습 지원 체계를 제공하는 셈이다.화성시 교육지원과 박노영 과장은 “KSOP가 학생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KAIS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2026학년도 참여 학생 모집은 오는 5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7월 여름 캠프와 9월~12월 가을학기 학습 멘토링에 참여하게 된다. -
가평군,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최대 40만원 혜택
가평군이 사회적 배려 계층의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시작한다.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이 반려동물의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의 사회적 배려 계층이다.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가구,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1인 가구 등이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지원 내용은 크게 두 가지다. 반려동물 의료, 돌봄, 장례 지원 분야에서는 백신 접종, 중성화 수술, 기본 건강검진 및 치료 등 의료비를 지원한다. 보호자 부재 시 돌봄 위탁 서비스와 장례 비용도 포함된다.특히 7세 이상 노령 반려동물을 위해서는 종합 건강검진 비용을 추가로 지원한다. 노령 반려동물의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의료, 돌봄, 장례 지원은 마리당 최대 20만원까지,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은 마리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자부담 20%가 있으며, 이를 초과하는 비용은 보호자가 부담해야 한다.신청은 가평군 축산과 동물복지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동일한 반려동물에 대해서는 '의료 돌봄 장례 지원'과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지원' 중 한 가지만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취약가구의 반려동물 양육 부담을 덜고 반려동물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화성 만세구, 고혈압·당뇨병 예방 위한 맞춤 관리 돌입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3월 23일부터 12월까지, 만세구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사업을 진행한다. 대상은 지역 주민 1380명이다.고혈압과 당뇨병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국내 사망 원인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한다. 하지만 꾸준한 관리만 이뤄진다면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이에 만세구보건소는 체계적인 교육 상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사업은 만 30세 이상 고혈압, 당뇨병 환자와 전단계 대상자, 그리고 질환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투입된다.교육은 상설과 비상설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설교육은 4월부터 보건소와 만성질환관리센터에서 진행되며, 2~4주 과정이다. 찾아가는 비상설교육은 3월 23일부터 시작, 보건지소, 경로당, 노인복지관, 사업체 등을 직접 찾아간다. 혈압 혈당 측정은 물론 질환 예방 교육과 1:1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보건소는 교육 전후 설문조사를 통해 자가관리 능력 향상 정도를 평가한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며,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의정부시,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대상 기본 교육 실시
의정부시가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성공적인 직무 수행을 돕기 위해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12일과 16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63명을 대상으로 기본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이 근무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도록 기획됐다. 안전 의식을 높여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교육 프로그램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 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한 안내도 이루어졌다.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근무 현장 점검과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참여자들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김도현 안양시의원, 2026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4년 의정 귀한 성적표
김도현 안양시의원이 지난 16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2026 제8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지방의원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날 김 의원은 시상식에 참여한 유일한 청년의원으로 눈길을 끌었다.올해로 8회를 맞이한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 패러다임 확산을 통해 지방정치 혁신에 괄목할 성과를 거둔 유능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권위 있는 상으로서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지방신문협회 등이 후원한다.김도현 의원은 '안양시 공익활동지원센터'설립을 위한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에 주도적으로 나서 시민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난 4년간 골목형상점가 지정 간소화 조례, 상권활성화센터 독립 조례 제정, 상점가 랜드마크 조성 및 시장상생협의회 설치 등을 통해 상인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동체역량 증진 부문'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심사위원회는 "김도현 의원은 의정 전반에 걸쳐 행정과 주민, 기관이 역할을 나눠 실행력을 높이는 거버넌스 구조를 효과적으로 설계하고 있다"며 "거버넌스 구조 안에서 축적된 참여 경험이 공동체의 역량 증진으로 이어지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이날 김 의원은 "지난 4년의 의정활동에 대해 시민들이 주신 귀한 성적표"라며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와 배려를 가슴에 새기고 앞으로도 유능한 공감으로 안양의 내일을 힘차게 가꾸겠다"고 밝혔다.한편 제8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지난 1월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 현장실사 등의 엄격한 절차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심사위원에는 이형용 거버넌스센터 이사장, 김영래 전 동덕여대 총장, 박재완 성균관대 이사장,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
광주시 이·통장협의회, 경주·부산서 지역 발전 우수사례 연찬회 성료
광주시 이·통장협의회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경주시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지역 발전 우수사례 연찬회를 실시했다.이번 연찬회는 우수사례 기관 방문과 지역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 이·통장협의회장단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선진지 견학과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이·통장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경주에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화백회의센터를 방문, 국제행사 운영 현장을 둘러봤다. 행사 운영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도 살폈다.부산에서는 부산항만공사와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국가 기반시설 운영 현황을 견학했다.불국사와 석굴암 등 경주의 대표 문화유산과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지역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확인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안형근 광주시 이·통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광주시 이·통장협의회원들이 다양한 지역의 관광자원과 발전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활성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광주시 이·통장협의회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들의 협력 강화를 위해 읍면동 이·통장협의회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다.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만세구, 다국어 식중독 예방 안내 배포…학생·학부모 급식 안전 정보 접근성 높여
화성특례시 만세구가 신학기를 맞아 급식 안전 강화에 나섰다. 3월 3일부터 20일까지 학교와 유치원, 대학교 등 관내 집단급식소 66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부패 변질 및 무표시 원재료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식품 보관, 운반, 진열 기준 준수 여부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위생 관리 실태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만세구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정 학생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했다. 한국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다국어 식중독 예방 포스터와 안내 자료를 제작해 배포한다. 이를 통해 언어 장벽 없이 급식 안전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홍노미 만세구청장은 “신학기 학교급식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사전 점검을 통해 식중독 발생 위험 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다문화 가정 학생들도 언어적 어려움 없이 위생 수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국어 홍보를 강화,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 내려진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와 시정조치를 통해 재발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편의 높이는 '연락처 명함' 제작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가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연락처가 담긴 명함을 제작해 민원실에 비치했다.이번 조치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명함에는 행정민원팀과 맞춤형복지팀의 연락처가 기재되어 있다. 주민들은 필요한 업무를 보다 쉽고 빠르게 문의할 수 있게 됐다.특히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전화 문의는 중요한 소통 창구다. 명함을 통해 필요한 연락처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원실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명함을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임은승 송내동장은 "인터넷 검색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필요한 행정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작은 부분부터 개선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가평군 농협 조종지점 농가주부모임, 정성 담은 맛간장으로 따뜻한 나눔
가평군 농협 조종지점 농가주부모임이 지난 16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 따뜻한 마음을 담은 맛간장 50병을 기탁했다.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 식탁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만든 맛간장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김인숙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달여 준비한 맛간장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살피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맛간장은 조종면의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농가주부모임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임진섭 조종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가평군농협 조종지점 농가주부모임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기탁된 맛간장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농가주부모임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정을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하남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하남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 이영수 경제문화국장을 포함해 13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5년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년정책 추진계획을 논의했다.하남시는 올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하남'을 비전으로 청년 자립 지원과 삶의 질 향상, 정책 참여 확대를 목표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문화 참여 권리 등 5대 분야에서 총 58개 사업을 추진한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청년 일자리 확대와 주거 안정 지원, 청년 참여 활성화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시는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초기 상담부터 AI 기반 모의면접 체험,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특히 구직을 포기한 청년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대기업 현직자 멘토링, 면접 정장 대여 및 프로필 사진 촬영, 청년 채용 ZONE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아울러 연 최대 200만원의 취업교육 수강료를 지원하는 '취업교육 청년지원사업'과 어학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등을 통해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주거 안정 지원도 강화한다.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하며 관내 19~34세 무주택 청년에게 월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지원한다.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과 신혼부부 전 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복지 문화 분야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금융교육과 1대1 재무 상담을 제공하는 '청년 재정상담소', 사회초년생 청년의 네트워크 형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일잘러 실무클래스', 문화 활동을 통한 심리 회복 프로그램 '청년 에Say 제작 사업'등이 운영될 예정이다.청년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하남 1인 가구 청년 무료건강검진'사업도 계속 추진한다.하남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혈액검사, 흉부촬영, 갑상선 검사 등 30여 종의 건강검진을 연 1회 무료로 제공한다.문화 혜택도 확대된다.'청년 문화예술패스'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해 1인당 연 15만원의 공연 관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stage 하남'사업을 통해 청년 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권역별 다양한 거리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한다.청년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해 제4기 청년명예시장과 청년정책특보단도 위촉 운영한다.이들은 '청년메이트'라는 이름으로 온 오프라인에서 활동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하남시 청년정책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맡는다.하남시는 이러한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고용노동부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국민공감캠페인'에서 청년미래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하남에서 미래를 꿈꾸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도시 하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북부 5개 시군, 과천경마장 이전 및 방산클러스터 유치 공동 전선 구축
동두천시가 경기북부 발전을 위해 팔을 걷었다. 과천경마공원 이전과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목표로, 의정부시, 양주시, 포천시, 연천군과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지난 3월 17일, 의정부시청에서 '경기북부 5개 시 군 공동선언'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5개 시군의 시장과 군수가 참석,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공동선언을 통해 경원권 5개 시 군은 경기북부 이전을 촉구하고,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소모적인 경쟁을 지양하고, '경기북부 유치'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는 방침이다.특히 동두천시는 짐볼스훈련장을 과천경마공원 이전의 최적 입지로 제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362만 평 규모의 짐볼스훈련장 중 57만 평이 개발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덧붙여 산악 지형을 활용한 승마 코스와 말 테마공원 조성으로 가족 친화형 여가 공간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GT-C 노선 연장과 광역 환승체계 구축으로 수도권 접근성 향상도 기대된다. 동두천시는 18만 평 규모의 국가산업단지 2단계 부지를 활용, 방위산업 앵커기업과 연계한 부품업체 유치도 추진한다. 접경지역의 풍부한 군사 인프라와 시 군 협력을 기반으로 방산 혁신 거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경기북부는 70여 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동선언을 계기로 경원권 시 군 간 협력을 강화하고 경기북부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가평군, 군민이 직접 기록하는 '가평의 기억'
가평군이 지역 주민과 함께 가평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는 '지역 기록가 양성 기초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7일 가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기록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이 직접 지역의 기록을 생산하고 수집하는 '지역 기록가'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16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교육 내용은 지역 기록의 의미와 기록가의 역할, 구술 인터뷰 방법, 사진 및 영상 기록 기술, 기록 수집 계획 수립 등 기록 활동 전반을 아울렀다. 특히 행정 기록으로는 담기 어려운 주민들의 삶과 공동체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는 활동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교육생들은 기록 제공자에 대한 존중, 개인정보 보호, 기록 활용 동의 절차 등 기록 윤리에 대한 교육도 받았다.가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지역 기록가들이 단순한 자료 수집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미래 세대에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기록은 군민이 함께 참여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11월까지 지역 기록가 양성과 기록 수집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