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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내면, 주민 손으로 묵은 때 벗고 새 출발
북내면이 새봄을 맞아 지난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주민들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등 지역 단체와 일반 주민들이 팔을 걷어붙였다.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 마을 안길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겨우내 묵혀뒀던 영농폐기물도 말끔히 치웠다.특히 이번 환경정비는 겨울철 방치되기 쉬운 도로변과 농경지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마을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청소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마을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환경을 정비하니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이준기 북내면장은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께서 솔선수범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이 함께 협력해 더 살기 좋은 북내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동두천시, 의료취약지 응급의료 서비스 강화…중앙성모병원과 협력
동두천시가 의료취약지 주민들을 위한 응급의료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지난 16일, 시는 동두천중앙성모병원과 함께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사업 운영 현황 보고회를 개최,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동두천중앙성모병원은 경기도 최초로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곳이다. 공공보건의료법에 따라 의료취약지 주민에게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보고회는 중앙성모병원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병원은 2025년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 운영 실적과 2026년 운영 계획을 보고했다.2025년 한 해 동안 동두천시와 인근 지역 응급환자 약 1만5500명에 대해 진료를 시행했다. 또한 새로 도입된 최신 CT 장비를 활용해 약 9500건의 검사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급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진 셈이다.병원은 2026년에도 지역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동두천시 경증 응급환자에게 적절하고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김은숙 동두천시보건소장과 조황래 동두천중앙성모병원장 등 참석자들은 동두천시 의료취약지 개선을 위한 노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이후 거점의료기관 내 시설을 시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김은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동두천시 의료취약지 개선을 위해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인 동두천중앙성모병원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에도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안성 동신산단, 반도체 특화 새 이름 찾는다
안성시가 동신 일반산업단지의 새로운 이름을 찾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개최한다.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시도다. 공모 기간은 3월 17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이번 공모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이름들은 적합성, 창의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 과정을 거친다. 안성시는 최종 당선작을 선정해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고시 등 관련 행정 절차에 반영할 계획이다.눈에 띄는 점은, 공모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는 것이다.시는 최종 확정된 명칭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라는 타이틀을 적극 활용하여 홍보물을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타겟 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펼친다.안성시 첨단산업과장은 “이번 명칭 공모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이 될 동신산단의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안성의 미래를 이끌어갈 최고의 브랜드를 탄생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안성시,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상반기 접수 개시
안성시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의 상반기 신청 접수를 4월 16일부터 시작해 다음 달 17일까지 진행한다.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어촌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성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농어민의 소득을 보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원, 청년 농어민과 귀농인 그리고 환경 농어민에게는 월 15만원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지급 조건은 안성시 1년 이상 거주, 1년 이상 실제 농산물 생산 활동 종사, 농외소득 3700만원 미만 등이다.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안성시 농어민들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많은 농어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여주시 오학동, 개성상황버섯삼계탕 여주점의 따뜻한 나눔
여주시 오학동에 위치한 개성상황버섯삼계탕 여주점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총 405인분의 삼계탕을 지원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삼계탕 지원은 추운 겨울,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20개 통 어르신들이 순번을 정해 식당을 방문, 따뜻한 식사를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각 통의 통장들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식사를 도우며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개성상황버섯삼계탕 여주점 이장춘 대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김병선 오학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이장춘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관이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오학동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오학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
동두천시 생연2동, 강릉 송정동 주민자치회와 교류 협력 강화
동두천시 생연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3일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 주민자치회 방문을 맞아 교류 협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동두천시의 주요 시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년 9월 자매결연 협약 이후 꾸준히 이어온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생연2동 주민자치회와 송정동 주민자치회는 자매결연 이후 지역 간 우호 증진과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이번 방문은 그 일환으로, 송정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생연2동을 찾아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송정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생연2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주민자치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특히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방문단을 대상으로 동두천의 주요 시정 정책과 지역 현황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동두천의 다양한 발전 전략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시정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황용택 생연2동 주민자치회장은 "자매결연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황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발전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
여주시, 2026년 농작업 안전 컨설팅 본격 시동…농업인 안전 최우선
여주시가 2026년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컨설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농업인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지난 3월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컨설팅 대상 농업인 58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컨설팅의 취지를 이해하고, 현장에 투입될 안전관리자들과 유대감을 쌓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농업인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담당할 안전관리자들이 직접 컨설팅 과정과 지원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며 농업인들과 신뢰를 쌓았다. 안전교육에서는 농기계 사고 예방과 감염병 관리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안전 수칙을 전달하여 컨설팅 효과를 높였다.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컨설팅은 전문가들이 현장을 찾아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조력자가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대재해처벌법 등 강화된 안전 기준에 맞춰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여주시는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전문 안전관리자를 각 농가에 파견하여 정밀 안전 진단 및 개선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농작업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
제5회 안성맞춤 바우덕이배 배드민턴대회 성황리 마무리
안성시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 ‘제5회 안성맞춤 바우덕이배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안성시배드민턴협회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안성시 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대회를 개최, 4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동호인 간의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다.손태홍 안성시배드민턴협회장은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운동하며 건강과 우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 회장은 앞으로도 배드민턴을 통해 시민들이 활기찬 생활체육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안성시배드민턴협회는 향후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회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포천시, 다자녀 가정 포천쌀 지원 사업 순항…1분기 신청률 63% 달성
포천시가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포천쌀 지원사업'이 높은 호응을 얻으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2026년 3월 13일 기준, 두 자녀 이상을 둔 5048가구 중 3197가구가 신청을 완료, 63.3%의 신청률을 기록했다. 사업 시행 첫 분기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신청률을 보이며 정책이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을 시사한다.이번 사업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농업과의 상생을 목표로 포천시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인구 정책이다. 포천시는 지난 1월 NH농협 포천시지부 및 관내 9개 지역 농협과 업무 협약을 체결, 다자녀 가구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기존에는 '4자녀 이상 가구'에 한해 지원하던 것을 2026년부터는 '2자녀 이상 가구'까지 확대,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비 투입과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했다.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두 자녀 이상 가구이며, 자녀 수에 따라 포천쌀이 분기별로 차등 지급된다. 2자녀 가구에는 14kg, 3자녀 가구에는 20kg, 4자녀 가구에는 40kg, 5자녀 가구에는 60kg, 6자녀 이상 가구에는 80kg이 각각 지급된다.쌀은 3월, 6월, 9월, 12월 분기별로 지급되며, 자격 확인 후 분기 말 약 10일 전부터 각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특히, 지원되는 포천쌀에는 '다자녀가정 응원 스티커'를 부착, 사회적 응원 분위기를 조성하고 다자녀 가정의 자긍심을 높일 계획이다.포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5000여 다자녀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며, 연간 약 300톤의 포천쌀이 소비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를 통해 다자녀 가구 지원과 지역 농가 소득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농협 관계자는 “다자녀가정 지원과 지역 농가 소득 안정이라는 지역사회 핵심 과제에 농협이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우리 아이들이 먹는 쌀이라는 마음으로 각 가정에 고품질 포천쌀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포천시 관계자는 “사업 시행 첫 분기부터 많은 다자녀가정이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셔서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다자녀가정에서도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인구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의왕시 가족봉사단, 3월 맞아 줍깅 봉사로 첫 발 내딛다
의왕시 가족봉사단이 3월 14일, 첫 봉사활동으로 줍깅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의왕시 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총 17가족, 59명으로 구성됐다.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지역 환경정화, 화단 가꾸기, 후원 물품 제작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지난달 발대식을 가진 가족봉사단은 이번 줍깅 활동에서 의왕 철도박물관 앞에서 왕송호수 생태습지까지 이르는 구간을 청소했다. 환경교육과 안전수칙 안내를 받은 후 봉사활동에 임했다.참가자들은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양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반려동물 배설물이 많은 것에 주목하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겼다.더불어 각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쓰레기 줄이기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안종서 의왕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온 가족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경험은 자녀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가르치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센터는 가족봉사단이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연천군, 노동안전지킴이 활동 본격 시작…산업재해 예방 총력
연천군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군은 지난 13일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열린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에 참석,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도형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등 주요 인사와 도내 시 군 노동안전지킴이 담당 공무원 및 노동안전지킴이 114명이 함께했다. 연천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802회의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시정조치 개선율 89.8%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 정착과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기도 및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산업재해 발생 우려 사업장에 대한 상시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과 교육도 꾸준히 추진한다.연천군 관계자는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현장의 안전의식이 점차 향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재해 예방 효과도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동두천시장애인체육회, 2026년 정기대의원 총회 성료
동두천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2일, 2026년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과 보고와 세입세출 결산 승인 건 등 총 2건의 안건이 보고됐다. 박영순 장애인 배드민턴 협회장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총회에는 장애인체육회장과 이사, 종목단체 회장 등 30명이 참석했다. 2027년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장애인댄스스포츠 종목 경기가 동두천에서 열릴 예정이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전국 규모의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장애인 체육 발전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동두천시장애인체육회는 2026년 4월에 열리는 제16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부터 다양한 장애인체육대회 참가를 지원한다.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 반다비체육센터 활성화, 자원봉사단 운영 등을 통해 장애인 체육인의 적극적인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
포천시, 헌혈 장려 위해 서울동부혈액원에 3천만 원 상당 상품권 전달
포천시가 헌혈 참여를 장려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 포천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지난 16일 포천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포천시는 1만 원권 포천사랑상품권 3000장을 서울동부혈액원에 전달했다. 이는 3천만 원 상당의 금액이다.포천시는 혈액 수급의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헌혈 장려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이날 전달식에는 포천시장과 서울동부혈액원장이 참석했다. 헌혈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포천시 관계자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천사랑상품권 전달이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포천시는 앞으로도 헌혈 장려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동두천시, 유가 급등 속 주유소 현장 방문…애로사항 청취 및 불법행위 단속
동두천시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국내 유가 불안정 심화에 따라 관내 주유소를 방문,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휘발유와 경유 가격 급등,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 등 엄중한 상황에서 주유소의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허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13일 동두천시 관내 주유소를 방문,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주유소 관계자들의 경영상 어려움을 청취했다. 주유소 관계자들은 가격 결정 과정의 고충과 유가 변동성에 따른 운영 부담을 토로했다.시는 현장의 어려움을 행정에 적극적으로 참고할 계획이다. 또한 범부처 합동점검반이 추진하는 '석유시장 특별기획검사'의 취지를 설명하며 시장 교란 행위 근절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허순 부시장은 “유가 급등으로 주유소 운영자와 시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되, 공정한 유통 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응해 시민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