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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국공립어린이집·아이사랑꿈터 위탁 운영 계약 체결
인천 미추홀구가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와 아이사랑꿈터 9호점의 위탁 운영자를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구는 지난 10월 보육정책위원회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운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곳은 국공립 연지어린이집, 한아름어린이집, 해솔어린이집과 아이사랑꿈터 9호점이다. 미추홀구는 이들에게 위탁계약증서를 수여하며 공신력을 강화하고 책임감을 부여했다.선정된 국공립어린이집은 2026년 3월부터 5년간 시설 운영 전반을 관리한다. 아이사랑꿈터는 2025년 11월부터 3년간 운영을 맡게 된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국공립어린이집과 아이사랑꿈터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관리를 강조했다. 또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미추홀구의 공보육 및 공동육아 체계를 강화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
“배달이 안부가 되고, 이웃이 안전망이 되다”…미추홀구, 고독사 예방 체계 구축 사람과 기술이 함께 만드는 ‘온 동네 안전망’
인천 미추홀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고독사 고위험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부를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망’구축에 힘썼다.마을에서 이웃이 직접 살피고, 배달 매니저가 문 앞에서 두 차례 확인하며, 복지관에서는 공동체 모임을 열고, 인공지능이 전화를 거는 등 다양한 방식의 안부 확인 체계를 촘촘하게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이웃이 이웃을 지키는 ‘마을복지사’양성 사업 ‘도움 필요한 이웃, 우리가 먼저 찾습니다’라는 취지로 추진 중인 마을복지사 양성 사업은 미추홀구 고독사 예방 정책의 중심이다.현재 2209명의 마을복지사가 활동하며, 일상에서 주변 이웃을 살피고 위기 징후 발견 시 즉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고 있다.올해 발굴한 위기가구는 1만744가구에 달하며, 이 중 고독사 고위험 가구 2607가구는 1대1로 매칭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 후원 물품 전달, 방문 상담 등을 통해 생활 관리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활동을 통해 실제 위기 상황을 예방한 사례도 점차 늘고 있다.건강음료 배달이 아니라 안부 배달_‘건강음료 배달 지원사업’야쿠르트 배달 매니저들이 만드는 ‘주 2회 생명선’, 한국야쿠르트와 협력해 진행하는 건강음료 배달 지원사업은 ‘문 앞에서의 10초 안부 확인’이라는 가장 단순하나 효과적인 방식으로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월평균 315가구를 대상으로, 3~9월까지 총 1만6617개의 음료가 전달됐으며, 배달 매니저는 주 2회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얼굴과 목소리를 직접 확인한다.음료가 1회라도 미수령되면 즉시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되어 복지 담당자가 바로 현장 확인에 나선다.특히 올해 폭염 기간에는 대상자의 부재 시 음료 보관 장소를 사전에 조율하는 등 배달이 ‘관계’로 확장된 사례도 나타났다.혼자가 아닌 공동체로_지역 공동체 나눔터 사업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완화를 위해 3개 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지역 공동체 나눔터 사업’도 활발히 진행됐다.올해 총 48회의 프로그램과 27회의 자조 모임이 운영됐으며, 매월 약 30가구가 참여했다.요리, 원예, 정리 수납 등 생활 기술과 관계 형성이 함께 이뤄지는 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참여자들은 점차 서로를 응원하고 고민을 나누는 관계로 발전해 자연스러운 사회적 관계망이 형성되는 효과를 보였다.AI가 전화하고, 플러그가 위험을 알려주는 ‘스마트 돌봄’사람과 기술의 결합으로 위기 징후를 가장 먼저 포착하는 AI 안부 확인 서비스도 위기 대응에 힘을 보탰다.이용자가 원하는 시간에 주 1회 AI가 전화를 걸어 건강·생활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보고되어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또한 돌봄 플러그는 거주지의 전기 사용량과 조도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장시간 사용이 없을 경우, 즉시 담당자에게 알림을 보내 새벽이나 야간 위기도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2026년, ‘고독사 예방’에서 ‘고립 예방’으로 미추홀구는 고독사 예방을 넘어 사회적 고립 자체를 줄이는 정책으로, 매년 고독사 예방 계획을 수립 추진해 왔으며, 2026년부터는 전부 개정되는 ‘사회적 고립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상을 ‘고독사 위험군’에서 ‘사회적 고립 위험군’전반으로 확대해 더욱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영훈 구청장은 “고독사는 특정 순간의 문제가 아니라 일상 속 단절에서 시작되는 만큼, 주민·민간·기술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이 서로를 살피고, 누구도 홀로 남지 않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예방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미추홀구, 자원순환가게 운영 성과 공유...재활용품 309톤 수거, 1.8억 예산 절감
인천 미추홀구가 자원순환가게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는 자원관리사와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미추홀구는 올해 23개소의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하며 주민들로부터 약 309톤의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발적으로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유가 보상금 7200만 원이 지급됐다.이번 사업에는 약 6천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재활용품 수집 및 선별 작업에 필요한 예산 1억 8천여만 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냈다.성과공유회에서는 자원순환가게 활동 영상 시청, 성과 보고, 우수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새활용 제품 제작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분리배출 문화가 확산되고 환경 의식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또한 사업에 참여한 주민과 자원관리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미추홀구는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장려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내년에도 3월부터 12월 초까지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할 계획이다.미추 자원순환가게는 주민들이 깨끗하게 분리 배출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현금으로 보상해 주는 정책이다. 올해는 3월 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운영됐다. -
미추홀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활동 보고회 열어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7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구민참여단의 활동 보고회를 숭의보건지소에서 개최했다.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구민참여단은 홍보, 생활안전, 아동·청소년, 안심 골목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했다. 임희주 단장이 보고회를 진행하며 각 분과의 주요 활동 내용을 발표했다.올해 구민참여단은 폭력 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했다. 공공시설 화장실, 도서관, 공원 등 주요 생활시설에 대한 모니터링도 실시했다.특히, 별빛 골목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미추홀구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적극적인 민관 협력을 실천해 준 구민참여단에 감사를 표했다. 내년에는 더 다양한 분야에서 구민참여단의 활발한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미추홀구는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간석1동, 착한 가게 3곳에 현판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
인천 남동구 간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지역 내 착한 가게 3곳을 방문하여 현판을 전달했다.이번에 현판을 전달받은 곳은 '돈사랑', '참조은 유치원', '낭만살롱'이다. 이들은 매월 3만원 이상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착한 가게들의 기부금은 간석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되어 지역 맞춤형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양미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에 동참해 준 가게들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계 사업 추진에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김소영 간석1동장은 착한 나눔에 동참해 준 가게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기부금이 지역 복지 사업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간석1동은 이번 착한 가게 현판 전달을 통해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 2025년 사업 보고회 성공적으로 마무리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7일 카리스호텔에서 '2025 스토리 in 계양 – 함께라서 빛난 시간들'을 주제로 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보육교직원과 영유아 가정 150여 명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의 주요 사업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보고회에서는 2025년 주요 사업 성과 발표와 더불어 육아 사진 공모전 '라곰 사진전'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또한, 보육교직원과 영유아 가정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축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현재 보육교직원 동아리 8개와 부모 동아리 2개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학습과 참여형 보육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특히 부모 SNS 홍보단 '계플루언서'와 K-아빠 모임 '싱포대디'는 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싱포대디'의 오프닝 무대와 오하나 우쿨렐레 보육교직원 동아리의 연주가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윤환 계양구청장은 보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보육의 중요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어린이집 및 영유아 지원 프로그램은 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오류왕길동, 난방비 지원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돕는다
인천 서구 오류왕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난방 취약 가정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협의체는 지난 17일, 지역 내 등유 보일러 사용 가구 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10세대를 선정하여 주유권을 전달하는 사업을 진행했다.이번 지원은 기름 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결과다. 최근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련되었다.안영순 민간위원장은 “난방비 걱정으로 마음껏 보일러를 가동하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복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고흥규 오류왕길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동 행정복지센터도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류왕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위기 가구 없는 마을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
아라별어린이집, 플리마켓 수익금 40만 원 아라1동에 기탁
인천 서구 아라1동의 아라별어린이집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아라별어린이집은 지난 17일, 원생,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참여한 플리마켓 수익금 40만 3천 원을 아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이번 플리마켓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어린이집과 교사들이 직접 판매 물품을 기증하고, 원생과 학부모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깊다.이지영 아라1동장은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문화에 앞장서 준 어린이집 교직원과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아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관내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활용될 전망이다.아라별어린이집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계산3동 구립경로당, 라면 30박스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계산3동 구립경로당 회원들이 지난 1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라면 30박스를 계산3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이번 나눔은 연말을 맞아 심준수 계산3동 구립경로당 회장과 회원 5명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평소 지역 사회에 대한 관심과 나눔 정신이 투철한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경로당 측은 겨울철 취약계층의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라면을 기탁 물품으로 선택했다. 어르신들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심준수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며 나눔에 동참한 소감을 밝혔다.장현미 계산3동장은 “어르신들의 솔선수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로당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라면 30박스는 계산3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로당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신한은행, 계양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장애인 금융 소통 돕는다
신한은행이 계양구자원봉사센터, 예원과 협력하여 장애인의 금융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은행은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은행 업무에 필요한 의사소통을 돕는 그림판을 제작,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예원'에 기증했다.이번 그림판은 언어 표현이 어려운 장애인들이 은행 창구에서 필요한 의사를 그림과 기호로 표현할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됐다.신한은행 임직원 30여 명은 그림 카드 제작부터 코팅, 카드 결합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금융 서비스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와 기업이 협력하여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돕는 의미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주제를 반영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에 제작된 그림판 20권은 예원에 전달되어 시설 이용 장애인들의 의사소통 도구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금융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더 나아가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장김치로 따뜻한 겨울 선물
인천 서구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김장김치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협의체는 2025년 연간기획사업의 일환으로 김장김치 지원을 추진, 지난 16일 저소득 가구와 돌봄이 필요한 22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앞서 11월 김장대축제 행사에서는 김장김치 100박스를 우선 지원한 바 있다.이미숙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김장김치 지원 사업이 겨울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미숙 당하동장은 이번 김장김치 지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체감도 높은 복지사업을 계속해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계양구, 해맞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계양산·천마산 집중 관리
계양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계양산과 천마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해넘이와 해맞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계양구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등산로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12월 한 달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등산로에 설치된 정자, 계단, 로프, 바닥 상태 등이다.특히, 해맞이 당일 새벽에는 안전요원을 집중 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과거 1월 1일 해맞이에는 약 2만 4천 명의 등산객이 계양산과 천마산에 운집한 바 있다.구청 직원, 모범운전자, 경찰, 소방 인력 등 총 100여 명의 안전요원이 투입되어 주요 지점에서 안전 유도와 불법 행위 계도 활동을 펼친다.윤환 계양구청장은 안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예방 가능한 인재를 막기 위해 철저히 점검하고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에게도 현장 안내와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계양구는 이번 안전 점검 및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해맞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송해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치로 이웃사랑 실천
강화군 송해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치를 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김장 나눔은 송해초등학교의 특별한 계절학기 체험형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씨앗을 심는 순간부터 물을 주고, 정성껏 수확하는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농작물의 가치와 노동의 소중함을 몸소 배웠다.학생들은 수확한 배추와 무를 가지고 직접 김치를 담그는 과정에도 참여했다. 서툰 솜씨지만 정성을 다해 만든 김치는 관내 홀몸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키운 농작물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다는 후문이다. 김치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예상치 못한 따뜻한 선물에 감사를 표하며 미소를 지었다.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배운 것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교육적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송해초등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종인선 송해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기부하는 학생들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학생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
미추홀구, 반려견 순찰대 '멍딧불이' 성과 공유회 개최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7일, 반려견과 함께하는 '미추홀 멍딧불이 순찰대'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힘쓴 순찰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도그와트 문학점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는 멍딧불이 순찰대 35가정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참석자들은 안전신문고 신고, 합동 순찰, 미추홀 댕댕 페스타 참여 등 다양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순찰대 운영 과정에서의 소감 발표와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도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참여자 간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순찰대의 발전적인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뛰어난 활동을 보여준 순찰대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김채영 씨는 우수 순찰 활동 부문에서, 서경민 씨는 우수 신고 활동 부문에서 각각 미추홀구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유중형 센터장은 “멍딧불이 순찰대의 꾸준한 순찰과 신고 활동이 지역 안전 확보와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도 반려견과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추홀구는 멍딧불이 순찰대와 함께 안전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 도시를 만들어나갈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