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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마을 교육 활성화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인천 미추홀구에서 마을 교육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구는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교사, 그리고 마을 교육 활동가들과 함께 집담회를 개최하며 교육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집담회는 미추홀구의 지속 가능한 마을 교육 공동체 발전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마을 교육 활동가들이 직접 연구한 교육 방안을 발표하고, 남부교육지원청 장학사와 초등학교 교사들의 자문을 구하는 방식으로 실무 중심의 교과 연계 교육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미추홀구는 이번 집담회를 통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마을 교육 발전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민·관·학이 협력하여 학교와 마을을 잇는 미추홀구만의 특색 있는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미추홀구는 2015년부터 인천시 최초로 교육청과 함께 교육혁신지구 사업을 추진하며 공교육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
미추홀구, 인하대 산학협력단과 급식 지원 협력 강화
인천 미추홀구가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잡고 지역 사회의 급식 질 향상에 나선다.미추홀구는 지난 16일,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미추홀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급식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상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식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과 김동욱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정현정 센터장 후보자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미추홀구는 기존 센터 위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9월 공개모집을 진행, 민간위탁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종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센터를 운영하며, 관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시설 280개소, 이용자 1만 786명을 대상으로 급식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위생·안전·영양 관리 지원, 맞춤형 식단 개발,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미추홀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와 사회복지 급식 대상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급식 대상자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미추홀구 새마을회, 지도자대회 열고 한 해 사업 결산
미추홀구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추호성 회장을 비롯해 200여 명의 지도자가 참석하여 한 해 동안의 사업을 결산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에서는 새마을운동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지도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강화옥 새마을부녀회장이 새마을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또한 서경희 숭의4동 새마을부녀회장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최우수 단체로는 용현5동 새마을협의회와 용현1·4동 새마을부녀회가 선정되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추호성 회장은 화합을 강조하며, '함께 새마을, 미래를 준비하는 새마을, 세계로 나가는 새마을'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미추홀구 새마을회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
계양영재교육원 15기 수료식…미래를 빛낼 77명 배출
계양구가 지원하는 계양영재교육원이 13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제15기 수료식을 열고, 초·중등 심화과정을 마친 77명의 학생을 배출했다.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교육 관계자 및 학부모들이 참석하여 학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계양영재교육원은 2011년 계양구와 경인교육대학교의 협약으로 설립되어, 지역 학생들에게 특화된 영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창의적인 과학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특히 계양구의 교육 비전인 '혁신 교육 실현'을 목표로 지역 인재 육성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수료식은 학생 대표의 수료증 수여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축사, 영재교육 활동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모든 수료생에게 수료증이 수여되었다.윤환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수료생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영재교육 경험이 앞으로의 성장과 학습에 도움이 되기를 기원했다.계양구는 앞으로도 경인교육대학교 계양영재교육원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과학 분야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계양가배랑’사업단,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 위한 다과류 기탁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2월 16일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계양가배랑’사업단이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해 직접 만든 머핀 200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열심히 갈고닦은 재능과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역 내 재가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소외된 어르신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 활동과 함께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계양 청소년문화의집 봉사단, 직접 구운 쿠키로 따뜻한 마음 나눠
계양구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쿠키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계양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기주도봉사단 '빌드업'은 지난 12월 13일, 부평 해피홈보육원에 정성껏 구운 쿠키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빌드업' 참가팀 중 하나인 'WBSE 팀'의 주도적인 기획과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청소년들은 쿠키 반죽부터 포장, 전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계양청소년문화의집 요리실습실에서 청소년들은 각자의 재능을 발휘하여 쿠키를 만들고, 예쁘게 포장하여 해피홈보육원에 전달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만든 쿠키를 받고 기뻐하는 보육원 아이들의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는 후문이다.계양구시설관리공단 박성민 이사장은 “계양청소년문화의집 특성화 공간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계양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봉사활동을 장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
계양지역자활센터, '계양그린데이' 캠페인으로 ESG 경영 실천
계양지역자활센터가 지난 12월 13일, 지역 환경 보호와 ESG 가치 확산을 위한 '2025년 계양그린데이 1기' 환경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쓰레기 문제와 일회용품 사용 증가 등 심각한 환경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 보호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당초 계양산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행사 당일 갑작스러운 우천으로 인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계산동과 임학동 일대 생활권으로 장소를 변경하여 쓰레기 줍기 활동을 진행했다.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계양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참여 주민들은 주거지 인근 도로, 보행로, 상가 주변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계양지역자활센터는 기상 상황 변화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의 본래 취지를 살려, 주민들의 지역사회 환경 보호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기여 경험을 확대하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적 역할 인식 제고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한경주 계양지역자활센터장은 "계양그린데이 1기는 환경 보호와 주민 사회참여 확대를 동시에 실현한 ESG 실천형 캠페인"이라며, "향후 지속적인 환경 캠페인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계양지역자활센터는 '계양그린데이' 캠페인을 정례화하여 자원순환 활동, 환경 인식 개선, 지역 연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ESG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현재 계양지역자활센터는 시장 진입형 자활근로 사업단 5개,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 사업단 11개, 청년자립 도전 사업단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260명의 주민에게 자립과 자활을 지원하고 있다. -
미추홀구, 주안복지재단으로부터 1천만 원 후원받아 취약계층 지원
인천 미추홀구가 주안복지재단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금은 미추홀구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전달식은 미추홀구청장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주안교회 지장규 목사, 박동석 장로, 주안복지재단 배성훈 사무국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배성훈 사무국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이에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주안복지재단과 주안교회의 지속적인 후원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부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주안복지재단은 주안장로교회의 비전을 바탕으로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매년 미추홀구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미추홀구는 이번 후원금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더욱 폭넓게 지원하고, 더불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데 힘쓸 계획이다. -
용현5동, 지역 돌봄 통합 워크숍 개최…주민 중심 돌봄 체계 논의
미추홀구 용현5동은 지난 16일 지역 돌봄 통합 이해 및 사례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용현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지역 주민, 돌봄 관계자, 민간 기관이 참여하여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협의체의 역할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워크숍에서는 통합 돌봄의 개념과 필요성, 사례 중심의 돌봄 통합 실천 방안, 돌봄 사례 발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돌봄 통합 사업 논의, 주민 의견 수렴 및 토론 등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기관 간 역할 조정 및 연계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역 중심 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했다.특히 협의체는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활동, 위기 가구 발굴 및 맞춤형 지원, 지역 나눔 자원 연계 등의 사례를 공유하며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민들은 실제 마을 돌봄 사례를 소개하고 현장에서 느낀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토론에 적극 참여했다.동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주민이 지역 돌봄 방향을 고민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 -
계산3동, QR코드 활용한 '안녕체크포인트제'로 고독사 예방 나서
인천시 계양구 계산3동이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안녕체크포인트제' 사업을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청장년, 노인, 한부모 가구 등 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경제적 어려움이나 정신적인 문제로 사회와 단절된 이들의 고독사를 막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대상자들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QR코드를 통해 안부를 확인받는다. 방문 횟수에 따라 포인트가 적립되며, 일정 포인트를 넘으면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이 사업은 지난 4월부터 시작되어 연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다.계산3동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상품권 지급을 넘어, 고립된 이웃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조말용 계산3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사회적 고립 가구가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장현미 계산3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립 위험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행정복지센터가 일상적인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호박재나눔회, 계양2동 저소득층에 김치 37상자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 선물
선진여객의 사내 봉사단체인 호박재나눔회가 16일, 계양2동 행정복지센터에 김치 37상자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김치 기탁은 저소득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호박재나눔회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호박재나눔회는 4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7년부터 이웃 돕기 성금 기부를 시작으로 저소득 아동 정기 기부, 라면 및 김치 등 현물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박현직 호박재나눔회 회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씨앗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서명희 계양2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호박재나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호박재나눔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남중 학생들, 숭의4동 어르신 위한 따뜻한 연말 나눔 실천
인천남중학교 학생들이 연말을 맞아 숭의4동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만든 양말목 리스와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선물은 추운 겨울,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었다.인천남중학교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행복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학생들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든 물품과 떡, 롤케이크 등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해왔다.정영선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양말목 리스와 정성껏 준비한 간식으로 어르신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기부를 통해 학생들이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숭의4동 관계자는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인천남중학교에 감사를 표하며,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선물 덕분에 어르신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인천남중학교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학생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계양구, 해넘이·해맞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계양산·천마산 집중 점검
계양구가 2025년 해넘이와 2026년 해맞이를 맞아 계양산과 천마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구는 등산로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해맞이 당일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매년 새해 첫날,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계양산과 천마산으로 몰린다. 올해 1월 1일에도 약 2만 4천 명의 등산객이 몰려 안전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계양구는 12월 한 달 동안 주요 등산로에 설치된 시설물들을 꼼꼼히 점검한다. 정자, 계단, 로프, 바닥 상태 등을 세밀하게 확인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특히 해맞이 당일인 1월 1일 새벽 5시부터 9시까지는 구청 직원, 모범운전자, 경찰, 소방 인력 등 총 100여 명의 안전요원을 주요 지점에 배치한다. 이들은 등산객의 안전을 유도하고, 불법 행위를 계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윤환 계양구청장은 “예방 가능한 인재를 막기 위해 작은 부분까지 철저히 점검하고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현장 안내와 안전 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계양구는 이번 안전 점검과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해넘이와 해맞이를 위해 계양산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계양구,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인천 계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복지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천만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읍면동 중심의 복지 및 안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계양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체계 운영, 읍면동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강화 노력을 인정받았다.특히 각 동에 배치된 간호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노인 돌봄과 고독사 예방 사업을 확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계양구는 ‘위기는 빼고, 돌봄은 더하고’라는 주제로 경진대회에 참여했다.위기가구 발굴 사업,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사업 등 기존 사업과 더불어 동 자체 위기가구 발굴 사업, 계양형 노인통합돌봄 사업, 2025 의료-돌봄 통합 지원 시범사업,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 등을 연계 추진하며 지역 돌봄 체계 강화에 힘썼다.또한 예산 절감을 위한 시범사업 참여, 고독사 예방 안전관리시스템 운영, 노인 일자리 활용 ‘찾아가는 복지안전 기동반’ 운영 등을 통해 위험 가구 대상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중장년층과 노년층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 설계와 추진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안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구민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