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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 공유회 개최…민관 협력 강화
연수구가 지난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재정립과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지역 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구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 공무원 12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송도아트인하버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협의체 활성화에 기여한 위원들을 격려하는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협의체 우수위원 20명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유공자 15명에게 구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성과 보고와 1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영상 상영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2025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평가’ 결과 우수 부서로 선정된 선학동, 연수2동, 송도3동에 대한 포상이 있었다. 이와 함께 3개 동 민간위원장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헌신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NIB남인천방송, 연수구에 라면 700상자 기탁…5년째 나눔 이어가
NIB남인천방송이 연말을 맞아 연수구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라면 700상자를 기탁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남인천방송은 지역 대표 방송사로서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2019년부터 매년 쌀, 라면 등을 기부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손길을 이어왔다.박용선 남인천방송 전무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남인천방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주민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라면은 푸드마켓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남인천방송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도 남인천방송은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교육부 장관상 수상…'육아쉼표' 사업 성과 인정
인천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한국보육진흥원 주관 성과보고회에서 '육아쉼표'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센터는 어린이집을 활용한 지원 체계를 구축, 양육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육아쉼표' 사업은 센터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양육자들을 위해 거점 어린이집을 지정,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연수구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14개 육아종합지원센터 중 하나로,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7개 거점 어린이집에서 사업을 운영했다. 해당 어린이집은 구립 초록숲어린이집, 국공립마스터뷰2단지어린이집, 국공립송도디에트르어린이집, 국공립송도누리숲어린이집, 국공립코끼리어린이집, 남인천어린이집, 세화어린이집이다.'육아쉼표' 사업을 통해 부모 교육, 부모-자녀 체험, 부모 힐링 교육, 자조 모임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연수구와 거점 어린이집의 협력으로 만들어낸 결과라고 평가했다.또한 찾아가는 양육 지원 서비스를 통해 영유아와 양육자에게 쉼의 시간을 제공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연수구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천시,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환경 관리 강화 위해 민간 전문가 기술 지원
인천시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함께 무료 환경관리 기술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술 지원은 산업단지 노후화와 인접 주거지역 증가로 인한 환경오염 우려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에는 현재 국가산업단지 3곳, 일반산업단지 11곳, 첨단산업단지 1곳 등 총 1만 3769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대기·수질 배출업소는 2158개소에 달한다. 올해 인천시는 배출업소 2158개소 중 1356개소를 지도·점검하여 11월 말 기준 125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이에 인천시는 민간 환경기술 전문가의 기술 지원을 통해 영세 배출 사업장의 운영 관리 능력 강화와 현장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올해 하반기 환경관리 기술 지원은 행정처분 이력 또는 민원 발생 업체를 중심으로 대기 5곳, 수질 3곳, 총 8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술 지원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내 10년 이상 경력을 갖춘 전문가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여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전문가들은 사업장을 방문해 대기·폐수 시설 운영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환경 관련법 위반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민원 발생 요인 및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여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사후 관리 지원에도 힘썼다.정승환 인천시 환경국장은 “인천은 산업단지와 인접한 주거지역이 공존하는 도시이므로 오염물질 배출시설 관리가 시민 건강과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전문 기술 지원 강화를 통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강화군립합창단, 아름다운 하모니로 군민 감동시킨 제32회 정기 공연
강화군립합창단이 지난 6일 강화문예회관에서 제32회 정기 공연 '사랑의 열린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군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 땅에 합창을 강화하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정재환 지휘자와 황예은 반주자의 지휘 아래, 아름다운 합창은 물론 판소리, 현대무용, 뮤지컬 등 다양한 특별 공연이 어우러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공연은 '우리 고향 강화의 산과 바다'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첼리스트 박주성의 연주가 더해져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이어진 무대에서는 '뮤지컬과 오페라 명곡'을 통해 합창단의 뛰어난 실력과 매력을 뽐냈다. 익숙한 멜로디는 관객들을 공연에 더욱 몰입하게 만들었다.마지막 무대는 '아름다운 나라' 등을 통해 공연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공연 중간에는 서의철 가단의 판소리 공연과 본 아트 컴퍼니의 현대무용 공연이 펼쳐져 다채로운 즐거움을 더했다. 관객들은 판소리의 멋과 현대무용의 경쾌한 움직임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군민들에게 감동과 위로를 전해주었다”며 앞으로도 합창단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1993년 창단한 강화군립합창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성장했다. 2024년 전국 합창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
강화군, 군민 제안 정책 반영 보고회 개최… 군민 목소리 담은 정책 추진
강화군이 군민들의 아이디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정책 제안 보고회를 개최했다.군민통합위원회는 보고회를 통해 접수된 15건의 신규 제안에 대한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정책 실행 계획을 모색했다.이번 보고회는 군민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군정 운영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접수된 제안들을 즉시 반영 가능한 사안, 중기 추진 사안, 중장기 추진 사안으로 분류하여 실현 가능성을 꼼꼼히 검토했다.특히 지난 9월에 열린 1차 정책 제안 보고회에서 검토된 25건의 제안에 대한 진행 상황도 점검했다. 그 결과 7건은 추진 완료되었고, 11건은 현재 활발히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강화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군정에 반영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군민들의 소중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미추홀구, NIB남인천방송으로부터 라면 700상자 후원받아
인천 미추홀구가 NIB남인천방송으로부터 저소득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전달받았다. NIB남인천방송은 라면 700상자를 미추홀구에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더했다.이번 기탁은 NIB남인천방송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박용선 NIB남인천방송 전무는 “미추홀구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기부 배경을 밝혔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NIB남인천방송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NIB남인천방송은 1994년 개국 이후 뉴스, 문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
미추홀구, 서울튼튼재활의학과의원으로부터 아동 후원금 100만원 기탁받아
인천 미추홀구가 서울튼튼재활의학과의원으로부터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금은 학산나눔재단을 통해 미추홀구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서울튼튼재활의학과의원 오현승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후원금이 미추홀구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서울튼튼재활의학과의원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받은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미추홀구, 노인복지관·문화센터 운영, 대한노인회 미추홀구지회에 맡긴다
인천 미추홀구가 미추홀노인복지관과 주안노인문화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대한노인회 인천미추홀구지회와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존 위탁 기간 만료를 앞두고 진행되었으며,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대한노인회 미추홀구지회가 최종 수탁 법인으로 선정되었다.대한노인회 미추홀구지회는 2026년 1월 1일부터 5년간 두 시설을 운영하며, 미추홀구 노인 복지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미추홀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노인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미추홀구 노인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미추홀구 문학어린이집, 8년째 바자회 수익금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미추홀구 문학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4호점이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한 라면과 현금을 문학동에 기탁하며 8년째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9일, 문학어린이집은 바자회 수익금으로 준비한 라면 82박스와 현금 170만원을 문학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 기금은 문학동 내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문학어린이집 사랑나눔바자회는 201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 이 행사는 학부모, 원생, 센터 이용 아동, 교직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했다.지난달 20일에 열린 바자회에서 원생들은 '시장 놀이' 형태의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물품을 판매하며 경제관념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이 과정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회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깨달았다.특히 올해 바자회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박명옥 씨가 기증한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 연계의 의미를 더했다.최태옥 원장은 "매년 기부를 통해 아이들에게 나눔과 사랑을 가르칠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따뜻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문학동 관계자는 "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모인 바자회 성금이 큰 온기를 전하고 있다"며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문학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 카페 수익금 500만원 청운대에 장학금으로 전달
인천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가 카페 '지브라운' 청운대점의 수익금 500만원을 청운대학교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청운대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카페의 수익을 학생들에게 되돌려주는 의미있는 순환 구조를 만든 것이다.이번 장학금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카페지브라운 청운대점은 2013년부터 청운대 캠퍼스 내에서 운영되어 왔다.학생들의 복지 향상과 더불어,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특히 청운대점은 대학 캠퍼스라는 특성을 십분 활용, 대학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매년 카페 수익금의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부하며 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있다.김태화 센터장은 “청운대 학생들은 지역사회와 국가의 미래를 짊어질 소중한 인재들”이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또한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학업과 미래 진로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는 앞으로도 장학금 지원을 확대하고, 노인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이다.더불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및 대학생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
주안영상미디어센터, 18주년 기념 아카이브 전시 '오감과 층: 8개의 이야기' 개최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개관 18주년을 기념하여 아카이브 전시회 '오감과 층: 8개의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2월 16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센터 8층 미디어 파크에서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센터가 지난 18년간 지역 기반 미디어 활동을 통해 축적해 온 다양한 기록과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센터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미디어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전시는 총 8개의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민 제작단 영상 작품, 팟캐스트 오디오 콘텐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기록 사진 등 다양한 아카이브 자료가 공개될 예정이다.특히, 방송 신호 화면에 사용되는 '컬러바'를 주요 시각 테마로 활용하여 센터의 활동들을 층위별로 구조화한 독창적인 전시 연출이 돋보인다. 콘텐츠는 개관 초기부터 최근까지의 흐름을 시간순으로 배치하여 관람객들이 변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이번 전시는 모든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12월 17일에는 오프닝 행사가 열리며, 센터와 함께 활동해 온 주민 제작자, 강사, 지역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장구보 센터장은 “이번 아카이브 프로젝트는 센터에서 처음 시도하는 형태로, 지난 18년간 지역 미디어와 함께 쌓아온 기록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고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과 미디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크린인천, 삼산1동에 라면 100박스 전달로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부평구 삼산1동은 지난 9일 ㈜크린인천으로부터 라면 100박스를 전달받았다.이번 후원은 연말과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자 마련된 것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 기탁 방식으로 진행됐다.전달된 물품은 삼산1동에 거주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100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이혜란 ㈜크린인천 대표는 “추운 겨울과 연말을 보내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응원과 위로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화자 삼산1동장은 “연말과 겨울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온정을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하여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평구, 야외근로자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간식차 운영
부평구는 지난 9일 구산동 재활용선별장에서 야외근로자 120명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 겨울 간식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랭질환에 취약한 환경공무관, 재난대응 담당 공무원, 재활용품 수거요원 등 야외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했다.푸드트럭을 재활용선별장에 배치해 컵어묵과 씨앗호떡을 제공하고 바람막이 텐트, 난로, 의자와 테이블을 설치해 한랭질환 예방수칙을 전달했다.특히, 한랭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를 안내 배너와 대설‧한파 관련 안전수칙 안내문을 배부하여 야외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이해도를 높였다.이와 함께 구는 오는 18일까지 야외근로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터치 장갑과 청음형 귀마개를 배부하기로 했다.또한 현장점검 12개소를 방문하며 휴게시설 난방기 작동여부 및 한랭질환 예방 사전점검표 이행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겨울철 재활용선별장은 장시간 낮은 온도에 노출되는 환경이어서 근로자들이 체감하는 추위가 더 크다”며 “안전이 취약해지는 혹한기에 건강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하며 현장과 더 소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