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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아동복지센터, 간석3동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사랑 나눔
인천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가 간석3동 새마을협의회와 손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랑가득상자'를 제작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사랑가득상자는 생필품과 식료품 등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들로 채워져,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활동이다.이번 협업을 통해 간석3동 새마을협의회 봉사자들이 직접 상자를 포장하며 나눔에 동참했다.간석3동 새마을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에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박혜선 센터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사랑가득상자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함께 사는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이라고 강조했다.또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동구 아동복지종합센터는 12월 17일까지 '2025년 사랑가득상자' 후원자를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아동복지종합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남동구 재향군인회 여성회, 서창2동에 사랑의 컵라면 전달
인천 남동구 재향군인회 여성회가 서창2동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컵라면 70상자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에 온정을 불어넣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는 여성회의 꾸준한 노력의 일환이다.남동구 재향군인회 여성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최영수 남동구 재향군인회 여성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서경희 서창2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남동구 재향군인회 여성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이번 컵라면 기탁은 추운 겨울, 서창2동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는 의미있는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 -
연수구, '나눔 찬' 사업 개소…취약계층 350명에 반찬 지원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도시락 지원 사업 '나눔 찬'의 문을 열었다.지난 9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나눔 찬'은 지역 내 취약계층 350명에게 직접 만든 반찬 도시락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영양 지원을 넘어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돌봄까지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나눔 찬'은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인 '공동체사업단' 형태로 운영된다. 연수구는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하나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인지역본부, 연수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정진명 센터장은 “반찬 도시락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돌봄 서비스 확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행복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나눔 찬 사업에 후원을 아끼지 않은 하나은행과 협약 기관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남동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성황…146명 헌신에 감사
인천 남동구가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자원봉사자와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에서는 총 146명의 자원봉사자와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유수기 씨는 자원봉사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이 외에도 인천광역시장상, 남동구청장상, 봉사왕 등 다양한 부문에서 봉사자들의 공로가 인정받았다. 이두형 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자원봉사가 일상이 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지역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사회가 더욱 따뜻해진다며, 지속적인 격려와 지원을 통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
인천소래1단지, 라면 40상자 기탁…논현고잔동에 따뜻한 온정
인천소래1단지 관리사무소가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40상자를 기탁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인천소래1단지 관리사무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올해도 이어졌다.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라면은 소래1단지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임덕빈 관리소장은 추워진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라면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김기범 논현고잔동장은 인천소래1단지의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감자 기부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인천소래1단지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인천 어린이 탄소중립 그림 전시회 성황…미래세대가 그린 탄소중립 인천
인천시가 어린이들의 탄소중립 그림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시청 본관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미래세대의 시각으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회에서는 '인천 어린이 탄소중립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67점이 공개돼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어린이들은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기후변화 문제,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 인천 등을 다양한 시각과 상상력으로 표현했다.특히, 인천시가 운영하는 탄소중립 청년 서포터즈의 활동 영상 70여 편도 함께 상영되어 청년 세대의 기후 실천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다.전시 기간 동안에는 시민들이 직접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경험할 수 있는 홍보 부스도 운영됐다. 탄소중립 실천 안내와 기후·에너지 콘텐츠 체험 등이 제공되었으며, 다회용 컵을 지참한 시민에게는 커피 쿠폰을 제공하여 생활 속 참여를 유도했다.또한 인천의 생태 상징종인 검은머리갈매기를 모티브로 한 탄소중립 캐릭터 ‘탄소탐정 깜록이’를 활용한 어린이 이벤트도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전시회는 미래세대와 시민들이 함께 탄소중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
인천, 문화예술교육 전용 시설 조성 방안 모색…12일 토론회 개최
인천에서 문화예술교육 전용 시설 조성 방안을 새롭게 모색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인천문화재단은 오는 12월 12일, 인천중구문화재단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관련 토론회를 개최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토론회는 광역 단위 문화예술교육 전용 시설 조성이라는 오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과거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 사업 종료 후 답보 상태에 머물렀던 전용 시설 조성 논의를 재점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토론회에서는 변화된 정책 환경과 지역 현황을 고려하여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역할과 기능에 부합하는 전용 공간 모델을 구체적으로 모색한다. 운영 및 조성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김혁진 모든학교 체험학습연구소 연구위원은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에 대한 진단과 대안’을, 최영화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인천 문화예술교육 광역 플랫폼 구상’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서 장성숙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최정필 서울문화재단 예술교육정책팀장, 우사라 부평구문화재단 예술교육팀장, 정진주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이번 토론회를 통해 인천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도출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인천문화예술회관, '타고'의 희망 북소리로 2025년 마무리
인천문화예술회관이 2025년 시즌의 마지막을 장식할 커피콘서트를 오는 12월 17일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타악 그룹 '타고'가 '코리안 드럼 Ⅱ'를 선보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2008년 시작된 커피콘서트는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로, 9만 3천여 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하며 '낮의 문화 향유'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었다. 향긋한 커피와 수준 높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제는 인천을 넘어 전국적인 대표 마티네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공연의 주인공인 '타고'는 전통 예술에 현대적인 해석을 더한 창작 활동으로 한국 타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단체다. 북소리를 인간의 심장 박동에 비유하며, 삶의 여정에서 길을 잃은 이들이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이끄는 공연을 선보인다.타고가 선보일 '코리안 드럼 Ⅱ'는 이미 2016년과 2017년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기립 박수를 받았던 대표작이다. 이후 호주, 뉴질랜드, 러시아, 아르헨티나 등 세계 각지에서 초청받아 공연하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정교한 안무, 세련된 조명, 경쾌한 북소리의 조화로 극찬을 받았다.이번 공연은 단순한 악기가 아닌 인간의 혼과 북의 혼이 만나는 '심장 소리'를 표현하며, 한국의 전통 문화와 샤머니즘적 정서를 현대적인 퍼포먼스로 재해석한다. 악귀를 쫓고 안녕을 기원하던 북소리의 상징성을 되살려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타고가 자체 개발한 악기 '율고'와 역동적인 앙상블은 전통 타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보는 재미와 듣는 전율, 그리고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하며 2025년 커피콘서트의 대미를 장식할 것이다.전석 1만 5천 원이며, 자세한 정보는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연수구,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왕중왕전서 ‘장관상’
연수구가 시행하고 있는 임신‧출산 민원 절차 개선 사례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장관상을 받았다.‘정부혁신 왕중왕전’은 정부혁신 성과를 발굴·확산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혁신을 장려하기 위한 전국 단위 경진대회로, 각 중앙부처와 교육청, 공공기관, 지자체 등 총 513건의 혁신 사례가 접수됐다.행안부는 이중 창의성과 적극성, 효과성, 확장성을 기준으로 한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41개 우수사례를 선정, 시상했다.구는 ‘민원서비스 혁신 분야’에서 인천 10개 군·구 중 유일하게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연수구 개청 이후 처음으로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장관상을 받은 ‘대한민국에서 임산부가 진짜 왕편한 출산 행정도시, 연수!’는 임신·출산 관련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디지털화한 사례다.기존에는 임신·출산 관련 민원을 처리하려면 직접 방문하거나 각기 다른 기관을 방문해야 했지만, 구는 정부24 기반 온라인 신청 체계를 구축해 모든 모자보건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또 임신부가 지역 산부인과에서 임신 확인 시 보건소 방문 없이 국가에서 제공하는 지원 정책을 한 번에 신청하도록 했다.이와 함께 출생신고 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종 출산 관련 수당과 산후조리 비용까지 한 번에 신청하도록 각종 절차를 개선했다.이처럼 민원인의 행정 이동과 반복 방문을 대폭 줄인 결과, 온라인 신청 비율은 초기 36.4%에서 최근 88%로 상승했으며, 주민들은 1회 또는 무방문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혁신을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 고도화, 규제 개선 연계사업, 출산 지원 접근성 강화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성과 기반의 행정 혁신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임산부의 실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절차를 재설계하고, 디지털 서비스 중심의 민원 개편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행정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연수구, 지역 경제 및 위생 발전 유공자 71명 표창
연수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7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지난 8일, 연수구는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경제 및 위생업소 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자들을 격려했다.이번 수여식은 지역 경제 발전과 공중 및 식품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구립관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이재호 구청장의 인사말과 표창장 수여가 진행됐다.표창은 지역경제발전, 공중위생수준 향상, 식품위생단체 발전, 식품위생수준 향상, 어린이·사회복지 식생활 안전관리,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헌한 이들에게 수여됐다.수상자들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구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재호 구청장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위생 업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상호 협력적인 행정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다. -
미추홀구, 2025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대통령상 수상
인천 미추홀구가 구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선정,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제안 채택률, 실시율, 숙성 채택 건수, 우수사례 등 제안 제도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한다.미추홀구는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정책연구단 운영, 구청장 소통 플랫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구민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왔다.특히, 공모전을 통해 도서관 시설 사용료 인하, 소상공인을 위한 전통시장 구역 변경 조건 완화 등 구민들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을 초래하는 규제를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또한, 미추홀구형 ESG 센터 운영, 동 민원종합책임제 도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독창적인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이 외에도 공무원과 자생 단체를 대상으로 제안 제도 교육을 실시하고 ‘1부서 1제안’ 캠페인을 통해 제안 채택률을 높이는 등 제안 문화 확산에 힘썼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이번 대통령상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들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더 나은 미추홀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미추홀구는 앞으로도 구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참신하고 실용적인 제안을 구정에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부개2동, '룰루랄라 케이크 만들기' 행사로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특별한 하루 선물
부평구 부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저소득가구 청소년 15명을 초청하여 '룰루랄라 신나는 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온세계비전공동체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평소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되었다.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케이크를 만들었다. 직접 케이크 시트에 생크림을 바르고, 다양한 장식과 레터링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케이크를 완성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자신만의 케이크를 완성한 청소년들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 참가자는 “직접 만든 케이크를 가족과 함께 나눌 생각에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박병관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박미숙 부개2동장은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해 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평구, 군용철로 주변 환경개선사업 준공식 개최
부평구는 지난 8일 부개동 371번지 군용철로 구간에서 ‘군용철로 주변 환경개선사업’준공식을 개최했다.이 사업은 오랜 시간 방치돼 있던 부개1동 군용철로 777m 구간에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산책로와 휴게쉼터 조성, 수목 식재, 포토존과 경관조명 등을 설치하는 내용으로 짜여져 있다.지역단절 해소, 군부대 주변의 낙후된 원도심 활성화라는 목표로 추진돼 왔다.부개1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기도 하다.이번 사업으로 애물단지였던 군용철로는 주민 휴식 공간이자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은 지역으로 탈바꿈했다.목제데크 산책로․연결계단 등을 설치해 지역 단절을 해소했고, 초화정원․기차모형 토피어리 포토존 조성․경관조명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이 밖에도 부개1동 철길 장미축제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장미정원, 안전을 위한 경관옹벽, 목재 울타리 등이 설치됐다.앞서 구는 지난 2023년부터 두 차례의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고, 지난해 12월에는 인천시․국방부와의 철도 부지 공동 활용 협약을 체결했다.공사는 올해 3월부터 이달까지 진행됐다.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발전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부평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주민께서 안전하고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
도화2·3동 이편한세상 6-1단지 마을공동체, 배우고 나누는 공동체 활동 ‘눈길’
미추홀구 도화2·3동 이편한세상 6-1단지 마을공동체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공동체는 올해 상가 텃밭 운영을 비롯해 가죽공예, 송편 빚기, 도마 만들기, 과일청 만들기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만든 과일청은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돼 지역 내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이어졌다.또한 공동체 구성원 155명이 자발적으로 1인당 3000원씩 모아 총 46만5000원을 마련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동에 전달돼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박은영 대표는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배우는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동 관계자는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보내준 정성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공동체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