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 채드윅 송도국제학교와 함께 초등학생 대상 영어 뮤지컬 클래스 운영
연수구가 채드윅 송도국제학교와 협력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뮤지컬 클래스'를 시작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연수구 국제언어체험센터에서 진행되며, 지역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2024년 3월, 연수구와 채드윅 송도국제학교는 교육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영어 뮤지컬 클래스'는 매주 토요일, 총 20주 동안 진행된다. 지역 초등학생들은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중학생 멘토와 함께 영어로 노래하고 춤추며 뮤지컬 공연을 준비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고, 창의력과 팀워크를 향상시킬 수 있다.학생들은 내년 4월 말,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뮤지컬 공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한경 센터장은 연수구민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연수구, 겨울철 미세먼지 집중 관리…내년 3월까지 계절관리제 시행
인천 연수구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내년 3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3월까지 집중적으로 미세먼지 저감 조치를 시행,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와 강도를 낮추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연수구는 지난해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 534곳을 점검, 환경 관련법 위반 27건을 적발해 행정처분했다.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점검과 미세먼지 불법 배출 감시원 운영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이번 7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에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과 날림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주요 도로의 날림먼지 제거와 1사1도로 클린관리제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등 미세먼지 취약 계층 이용 시설에 대한 실내 공기질 점검과 관리를 강화하고, 공공기관은 에너지 절약 추진 및 비상 저감 조치 발령 시 차량 2부제에 동참한다.연수구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미세먼지 걱정 없는 깨끗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구월3동, 홀몸 어르신께 '장수 사진'과 행복 선물
인천 남동구 구월3동 주민자치회가 홀몸 어르신 44명을 초청하여 '장수 사진 촬영 및 행복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사회에서 더욱 존경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주민자치회는 정성껏 준비한 행복상을 차려드리고,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여 즉석에서 인화해 전달하며 특별한 순간을 함께했다.개인 사진뿐만 아니라,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도 전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김희석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최옥주 구월3동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과 소중한 시간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들이 외로움 없이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과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만수6동 통장자율회, 무네미로 일대 환경정비 실시
인천 남동구 만수6동에서 통장자율회가 주축이 되어 무네미로 일대 대청소를 진행했다.이번 환경정비에는 통장자율회를 비롯해 50여 명의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무네미로 주변의 낙엽과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그동안 무네미로 일대는 낙엽과 쓰레기로 인해 통행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이 많았다.방순옥 통장자율회 회장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만수6동의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이미영 만수6동장은 “환경정비에 힘을 보태준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만수6동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남동구, 우기철 침수 예방 사업 평가 2년 연속 1위 쾌거
인천 남동구가 2025년 우기철 침수 예방 사업 평가에서 인천 지역 군·구 중 1위를 차지했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남동구의 체계적인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되었다.남동구는 올해 침수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빗물받이 정비, 노후 불량 맨홀 정비, 콘크리트 맨홀 교체 등 주민 생활 안전과 직결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우기철을 대비하여 긴급 빗물받이 준설과 하수관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주민 안전을 위한 추락 방지 시설 설치에도 힘썼다.구는 취약 구간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신속한 보수·정비를 통해 우기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적기 발주와 신속한 공사 시행을 통해 우수한 배수 능력을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 행정과 현장 중심 대응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안전한 남동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남동구, 겨울철 걷기 특강으로 주민 건강 챙긴다
인천 남동구가 겨울철 추위에도 구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걷기 특강을 운영한다.남동구 보건소는 이달 9일부터 24일까지 남동어울림체육관에서 걷기 동아리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걷기 동아리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하며,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전문 강사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특강에서는 겨울철 맞춤 운동법, 건강 라인댄스, 안전 걷기 교육 등이 제공된다. 남동구는 추운 날씨에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도록 돕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걷기 운동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운동으로, 겨울철 우울감 해소와 활동 부족을 해결하는 데 효과적이다. 남동구는 3월부터 11월까지 중앙공원, 인천대공원 등 6개 권역에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내년 3월부터는 회원 모집 후 권역별 동아리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
크리스마스 설렘 가득! '아이플러스 이어드림'5차, 로맨틱한 연말 선물
지난 6월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대단원의 막을 내린 이번 5차 행사에는 인천 직장인 미혼남녀 100명이 참여했으며, 총 1556명 신청자가 몰려 15.5대 1의 뜨거운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들의 만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참가자들은 송도 도심이 시원하게 펼쳐진 분위기 있는 장소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레크리에이션 △연애코칭 △1:1 순환대화 △만찬 △‘썸 매칭’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중한 인연을 쌓았다.특히 연말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파티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5차 행사는 설렘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행사 결과, 총 27커플이 성사되어 매칭률 54%를 기록했다.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자연스러운 대화가 좋았다”, “행사 운영에 신뢰가 갔다”, “지속 만남을 이어가고 싶다”등 긍정 평가가 이어져,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음을 알 수 있었다.‘아이플러스 이어드림’은 올해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누적 신청자 5413명, 참가자 460명을 기록했다.평균 경쟁률 11.8대 1을 보이며, 총 128쌍이 커플이 탄생하여 전체 매칭률은 55.7%에 달했다.유정복 시장은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결혼과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한 ‘아이플러스 이어드림’에 뜨거운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천 미혼남녀들이 소중한 인연을 맺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만남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인천도시역사관, 체험형 전시 '가자! 갯벌도시'로 어린이 관람객 맞이
인천도시역사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체험 특별전 '가자! 갯벌도시'를 개막한다.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인천의 도시 형성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갯벌을 매립하여 도시를 건설한 인천의 독특한 발전사를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전시는 '갯벌도시'라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송도국제도시와 같은 대규모 개발 이전의 갯벌마을 모습을 재현하고, 갯벌 생태와 도시 확장의 대비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시 변화를 자연스럽게 인지하도록 돕는다.어린이들은 갯벌 생물과 도시 구조를 비교하며 제작된 체험 교구를 통해 직접 체험하고, 인천대교를 가상으로 건너보는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다. 매립 과정을 설명하는 애니메이션 시청각 자료와 매립 재료를 직접 살펴보는 활동은 어린이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매립 개념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전시의 또 다른 특징은 천연기념물 저어새를 이야기꾼으로 내세운 점이다. 저어새는 갯벌이 도시로 변화하는 과정을 지켜본 존재로 등장하여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변화 과정을 설명해 준다.인천도시역사관은 2022년부터 어린이 체험 특별전을 꾸준히 개최하며 도시 역사와 생활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전시를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현재 살고 있는 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관람객층의 공감과 관심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는 인천도시역사관 3층 어린이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월요일을 제외하고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안전한 관람을 위해 어린이 동반 시 보호자 동행이 필수이며, 10인 이상 단체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
인천시향, 창단 60주년 맞아 혁신적인 2026 시즌 프로그램 공개
인천시립교향악단이 창단 60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시즌 프로그램을 발표했다.최수열 예술감독은 'we play innovation!'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혁신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정기연주회 프로그램을 공개했다.2026년 시즌은 네 개의 핵심 시리즈를 중심으로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회를 강화하여 구성된다.새로운 시도로 가득 찬 2026년 시즌은 인천시향의 예술적 지평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인천시향은 2026년부터 '올해의 예술가' 제도를 도입, 첫 번째 예술가로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을 선정했다.인천 출신으로 세계적인 음악가로 인정받는 이수빈은 3월과 6월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서 인천시향과 협연하며 새로운 레퍼토리와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2026년 시즌은 1월 '새해음악회'로 시작을 알린다.'봄의 소리 왈츠'와 한국 가곡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를 통해 웅장한 시작을 선언한다.'Adventurous IPO' 시리즈는 동시대 음악과 희귀 레퍼토리를 소개하며 인천시향의 혁신적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3월에는 '인천시향과 올해의 예술가'라는 주제로 윤이상의 '예약',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IPO, Mahler Project'는 말러 교향곡 전곡을 역순으로 탐구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4월에는 '대지의 노래', 9월에는 '교향곡 8번' 천인교향곡, 12월에는 '교향곡 7번'을 선보인다.특히 '천인교향곡'은 국내 최고 성악가 8인과 대규모 합창단이 참여하는 웅장한 무대로, 창단 60주년을 기념하는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IPO, Last Symphonies' 시리즈에서는 작곡가들이 생애 마지막으로 남긴 교향곡을 탐구한다.6월 '인천시향의 차이콥스키'에서는 토마스 아데스 '템페스트 서곡', 시마노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2번,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비창'을 연주한다.'Brahms in Autumn'은 2026년부터 시작되는 브람스 전곡 프로젝트로, 가을마다 교향곡과 협주곡 전곡을 장기적으로 탐구한다.10월에는 교향곡 3번과 피아노 협주곡 2번을 통해 브람스의 섬세함과 웅장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이 외에도 5월 '인천시향의 드보르자크', 7월 '인천시향과 김대진', 10월 '인천시향의 버르토크', 11월 '인천시향과 크리스토프 포펜' 등 다채로운 정기연주회가 준비되어 있다.8대의 첼로 앙상블, '2026 인천 영 아티스트 콘서트', '과정음악회' 등 특별 기획 연주회도 기대를 모은다.인천시립교향악단의 2026시즌 공연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엔티켓,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유료회원은 2025년 12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일반 예매는 12월 17일 오후 3시부터 가능하다. -
인천시,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주변 식품 위생 집중 점검 실시
인천시가 겨울철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과 카페 등 100여 곳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용객 증가에 따라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빙상장, 눈썰매장, 실내 테마파크, 백화점, 복합쇼핑센터, 찜질방,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음식점과 카페 등이다. 특히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과거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장 위생 관리, 시설 기준 준수 여부, 개인위생 준수 여부, 식품 보관 및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무신고 제품 사용 및 유통기한 경과 식품 보관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튀김유지 관리 실태 등이다. 인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식품 위생 불량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 수칙과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 요령에 대한 지도 및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신병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 서구 검암경서동, 주민 손으로 깨끗한 마을 가꾼다
인천 서구 검암경서동 주민들이 직접 나서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쏟았다.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주민자치회와 주민이 함께하는 우리 동네 반짝반짝' 마을 청소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서곶지구대 인근 주택가, 인도, 길가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올해 들어 네 번째로 진행된 환경 정화 활동이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이 참여하여 지역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단순한 청소 활동을 넘어 지속 가능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한 자발적인 실천을 약속했다.정성미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모두가 힘을 합쳐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밝혔다.황인선 검암경서동장은 환경 정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협력하여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노텍, 인천 서구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 100포 전달
송풍기 및 환풍기 제조업체 ㈜이노텍이 지난 4일 인천 서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노텍은 평소에도 서구 지역 사회에 선풍기, 환풍기 등을 기부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이번 쌀 기탁 역시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이노텍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강태선 이노텍 대표는 “서구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이날 전달된 쌀은 서구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노텍의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은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옹진군, 2025년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옹진군이 2025년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경기도 광주에서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담당 공무원 약 100여 명이 참석하여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워크숍은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와 상호 소통을 통해 위원들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째 날에는 주민자치 직무 교육과 마을 슬로건 만들기 실습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역할과 책임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지역 자원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 견학이 진행됐다.정진헌 옹진군주민자치협의회장은 워크숍을 통해 위원들이 화합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문경복 옹진군수는 주민 참여와 헌신이 주민자치 발전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민자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영흥면, 주민들과 함께 묵은 산 속 쓰레기 청소
옹진군 영흥면은 지난 4일, 외1리 소장골 일대에서 12월 'Clean-up Day' 행사를 열고,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산 속 쓰레기를 수거했다.영하 5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외1리 마을 주민 40여 명이 참여하여 '깨끗한 영흥 만들기'를 외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주민들은 청소가 어려운 산림 속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마을 환경 정비에 힘썼다.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수년간 산림 속에 방치되었던 쓰레기가 사라지면서 산림 경관이 회복되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장혁준 영흥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클린업데이 행사를 통해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