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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해 2023년도 한방난임치료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3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으며 난임 진단을 받은 1980년 이후 출생한 여성이면 소득기준과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정부지원 양방 난임부부시술비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시술일 기준으로 1년이 경과해야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난임진단서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갖추어 대한한의사회 대전광역시지부에 접수하면 된다.
대전시는 심사를 통해 총 30명을 선착순 선정해 1인당 비급여 한약비 3개월치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대전시 소재 132개 지정한의원에서 3개월 동안 한방 난임치료를 받을 수 있다.
대전시 안옥 건강보건과장은 “올해로 3년째를 맞고 있는 대전시 한방난임치료비 지원사업은 그동안 60명의 난임여성들에게 도움을 주어 5명이 임신에 성공했다”며 “한방난임 치료비 지원을 통해 난임으로 힘들어하시는 가정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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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산업재해 Zero 도시 조성에 본격 나섰다.
대전시는 13일 정부의 중대재해 감축 추진일정 맞춰 수립한‘2023년 민간산업재해 예방계획’을 발표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3년 민간산업재해 예방계획은 ‘산업재해 걱정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목표로 산업재해 예방활동 강화 산업재해 안전의식 문화 확산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등 3대 추진전략·8개 추진과제를 담고 있다.
먼저, 시는 민간산업재해 예방활동 강화를 위해 안전보건지킴이와 중소·영세 사업장 안전보건 컨설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시민 20명 내외로 구성될 안전보건지킴이는 사업장의 위험 요인 발굴, 건의 등을 수행하고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는 정부 중대재해 예방·재발방지 핵심 수단인 위험성평가를 중심으로 한 민간전문기관의 안전보건 컨설팅을 시범 실시한다.
또한, 시민이 공감하는 안전의식 문화 확산을 위해 산업재해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산재예방과 시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협력한 업체에 대해서는 산재예방 우수기업으로 포상하며 미성숙한 안전의식 개선을 위한 안전보건 문화 대시민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할 예정이며 노사가 참여하는 산업재해예방위원회를 운영하며 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지역안전보건협의체 등을 통해 자치구와 지역에 맞는 산업재해 예방정책을 함께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자치구 대다수가 산업재해 예방 관련 조례가 미제정 상태로 올해 안에 제정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예방계획을 통해 정부 중대재해감축 추진방향인 ‘자기규율 예방체계’가 확립될 수 있도록 산재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의 자발적인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산업재해 없는 대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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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및 대기배출시설 가동 시 방지시설 적정 운영을 확인하기 위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 위치한 중소기업으로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대기오염물질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장이며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른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는 4·5종 사업장도 포함된다.
사업장별 방지시설 1대 설치를 지원하며 보조금을 지원받는 사업자는 배출시설 가동 시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을 확인하기 위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반드시 부착하고 해당 방지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신청은 3월 13일부터 4월 28일까지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에서 접수한다.
대전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방지시설 및 측정기기 부착 시급성 등을 평가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설치비 및 사물인터넷 설치비의 최대 90%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자격, 사업절차,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미세먼지대응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백계경 미세먼지대응과장은 “이번 사업이 노후 대기방지시설 개선 및 신규설치 비용을 지원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의무 등에 대한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대기질을 개선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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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대중교통비 절감을 위해 알뜰교통카드 지원 혜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알뜰교통카드는 만 19세 이상 대전시민 누구나 대중교통 이용 시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매달 적립된 마일리지를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기 전 알뜰교통카드앱에 들어가 집 등 출발지에서 ‘출발하기’ 버튼을 누른 후 알뜰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직장 등 도착지에서 ‘도착하기’ 버튼을 누르면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는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올해 1월부터 청년층에 대한 마일리지 적립 금액이 상향됐다.
기존 250원 ~ 450원이던 적립액이 350원 ~ 650원으로 늘어 1회 교통요금 대비 최대 38%까지 할인된다.
또한, 저소득층 적립 금액도 3월부터 상향됐다.
기존 500원 ~ 900원이던 마일리지 적립액이 700원 ~ 1,100원으로 확대되어 1회 교통요금 대비 최대 66%까지 혜택이 강화된다.
대전시의 경우 저소득층 월평균 마일리지 지급액은 11,690원이지만 적립액이 늘어나면 월 최대 8,800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오는 7월부터 알뜰교통카드로 사용가능한 카드사도 기존 6개에서 11개까지 확대된다.
한편 7월부터 적립 한도를 늘린 알뜰교통카드 플러스가 출시되며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더라도 경제적 부담이 적을 수 있게 마일리지 적립 횟수를 월 44회에서 60회로 늘어난다.
또한, 최초 가입 시 주소지 검증 절차를 자동화해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 제출을 없앨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알뜰교통카드앱에서 출발·도착 버튼을 매번 누르지 않아도 마일리지가 적립될 수 있도록 즐겨찾기 구간 설정 기능 추가하고 도보 수 측정 방식을 도입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대학생과 생생토크 간담회’ 등을 통해 20·30세대들의 관심과 제언을 들어 알뜰교통카드를 청년들의 필수생활 아이템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 연령층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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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은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발생을 보고받고 즉시 목상동 화재 현장을 찾아“가용한 장비를 총동원에 화재 진압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이 시장은 “인화성 물질을 조속히 확인해 조치하고 포크레인 등 화재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장비를 신속하게 확보해 화재 진압을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이 시장은 “무엇보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근로자, 인근 주민, 진압소방관 등의 안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화재 진압 후 신속하게 복구 작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대전시·자치구·군부대·민간에서 지원 가능한 장비를 총동원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는 12일 22시 09분경 최초 신고가 접수됐다.
대전소방본부는 22시 17분 대응 1단계, 22시 34분 대응 2단계, 13일 02시 12분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장비 101대, 소방대원 272명 등 총 431명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다만 어지럼증, 구토 등을 호소한 작업자 8명과 진압 중 연기를 흡입한 소방대원 1명 등 총 9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중이며 작업자 2명은 현장에서 가벼운 처지를 받고 귀가했다.
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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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는 제17대 대전소방본부장으로 강대훈 소방청 대응총괄과장이 11일 취임한다고 밝혔다.
강대훈 신임 대전소방부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뒤 1995년 소방간부후보생 8기로 입직했다.
이후 소방방재청 법무담당관실, 소방방재청 119구조과, 충남 서천소방서장, 중앙119구조본부 특수구조훈련과장, 소방청 119구급과장과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특히 2018년 소방청 근무 당시 각종 아이디어로 업무혁신 성과를 이뤘는데 인사혁신처 주관 혁신 평가에서 소방청이 서울대 의대와의 인사교류로 400여 팀을 제치고 대통령상을 거머쥔 것도 그의 성과 덕분이었다.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이후 발빠른 현안 대처로 조직의 안정화, 견고하고 신뢰받는 소방이미지 제고에 적임자라는 평가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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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는 지난 9일 대회의실에서 2023년 도시공원위원회 첫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위원회는 새로 구성된 위원의 위촉 및 위원장 선출, 중촌근린공원 조성계획 결정을 심의했다.
이날 위촉된 대전광역시 도시공원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3명과 시의회 의원 1명, 공원·조경, 도시계획, 건축, 환경,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 13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5년 2월 14일까지다.
도시공원위원회 위원들은 임기 동안 시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대한 조언과 공원조성 및 도시녹화계획 등에 대한 심의와 자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과 함께 이시영 배재대학교 교수가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첫 번째 안건으로는 원도심에 위치하고 있는 중촌근린공원 내 물놀이 시설 반영을 위한 공원조성계획 결정 및 경관심의를 의결했다.
신용현 시 환경녹지국장은 “새로 구성된 도시공원위원회를 통해 시민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명품공원이 조성될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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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도로시설물 파손 및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 과적차량에 대한 예방홍보와 합동단속에 나선다.
대전시는 과적행위 근절을 위해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14일까지 3주 동안‘과적차량 예방홍보 및 집중단속기간’으로 정하고 국토관리청, 충남도청, 경찰서와 합동으로 본격적인 예방홍보 및 합동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과적차량이 도로시설물에 미치는 영향은 축하중이 단속기준보다 1톤 초과 시 승용차 11만대 통행량과 같으며 축하중이 기준보다 5톤을 초과하면 승용차 39만대 통행량과 같은 수준이 된다.
또한 과적차량은 작은 사고에도 폭발, 화재 등으로 인해 일반 차량사고 대비 치사율이 약 2배 가량 높아 대형인명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대전시는 이번 집중홍보기간 중 대형 건설공사현장, 건설기계대여업체, 화물운송협회를 방문해 운송관계자들에게 화물적재 사전관리 의무를 준수하도록 적극 계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과적차량의 주요단속지점 우회와 차축 조작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시간대 별로 단속지점을 수시로 바꾸어가며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대상은 도로법에 따라‘축하중 10톤이거나 총중량 40톤을 초과 운행하는 차량’이며 위반차량의 운전자에게는 위반행위 및 횟수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적재량 측정 방해행위의 금지 등을 위반하는 운전자에게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박제화 본부장은“과적차량 단속도 중요하지만 운전자 및 건설업계 스스로 준법 운행을 해야 한다”며“과적 운행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해 시민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운행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실시한 과적차량 단속에서 위반차량 29대를 적발하고 약 1,6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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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8일과 9일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 ‘청년의 숲’의 참가 커뮤니티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은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활력있는 삶을 되찾고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 청년 3인 이상이 모인 비영리 커뮤니티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활동기간이 1년 미만일 경우 연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모임숲’ 유형과 1년 이상일 경우 연 2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 ‘소통숲’ 유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청년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은 모임숲 106팀, 소통숲 63팀이 지원해 총 169팀이 지원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모임숲 25팀, 소통숲 20팀을 선정했다.
경쟁률은 모임숲 약 4:1, 소통숲 약 3:1이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각 커뮤니티들의 대표와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원금 사용 안내, 이해보증보험 가입 안내, 사업 일정 공지, 작년도 커뮤니티 우수 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커뮤니티 브랜딩, 홍보물 제작, 리더십, 고유번호증 발급법 등 커뮤니티의 지속과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청년커뮤니티들이 지역의 청년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위탁을 맡은 대전청년내일센터 우수정 센터장은 “올해 ‘청년의 숲’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던 만큼 커뮤니티들이 ‘청년의 숲’을 통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9일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대전시 이석봉 경제과학부시장은 “삶의 질과 만족도가 높은 대전을 만들려면 청년들이 지역에서 리더가 되어야 한다”며 청년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청년들이 스스로 만들어 가면서 성장하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시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계속 청년들과 교류하며 방법을 찾겠다”며 더 좋은 대전을 만들기 위해 시와 청년들이 힘을 합쳤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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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대전대 산학협력단, 우송대 산학협력단, 건양사이버대 산학협력단 등 3개의 기관이 보건복지부 2023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청년에게 사회 참여 및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통해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운영하는 사업으로 복지부에서 2019년도부터 매년 공모사업 및 심의를 거쳐 사업단을 선정하고 있다.
대전대 산학협력단과 우송대 산학협력단은 청년신체건강증진서비스 분야에, 건양사이버대 산학협력단은 청년마음건강지원서비스 분야에 선정됐다.
청년신체건강증진서비스는 대전시에 거주하는 BMI지수 23이상 18.5미만청년대상으로 3개월간 본인 부담금 월24,000으로 맞춤형 신체운동 지도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 사업이다.
청년마음건강지원서비스는 대전시에 거주하는 정서적 심리지원이 필요한 청년대상으로 3개월간 본인 부담금 월 24,000원~28,000원으로 심리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 사업이다.
2022년도 사업에 참여했던 대전대 산학협력단과 우송대 산학협력단은 서비스 이용자들의 신체건강 개선에 우수한 성과를 거둬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새롭게 공모에 선정된 건양사이버대 산학협력단은 정신건강 고위험군 청년들에 맞춤형 사례관리와 심리 상담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전문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신체건강증진서비스, 청년마음건강지원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지역 주민은 신청서류 확인 후 매월 1일 ~ 10일 사이에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 민동희 복지국장은 “청년사업단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사회서비스 제공에 참여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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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해 미래농업 모델을 개발하기 위한 ‘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사업’에 참여할 공실 공간을 4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원도심 공실 건물에 교육과 체험을 하는‘테마형’과 품종개량이나 기술실증, 생산확대를 위한‘기술연구형’등 2개 유형의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스마트팜 기술을 통해 미래농업 육성과 안전한 먹거리 생산, 원도심 내 공실 문제인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을 위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
신청 대상은 원도심에 위치 연면적 396.69㎡ 이상인 건물로 향후 선정되는 운영사와 협약 체결 후 협약기간 동안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4월 7일까지 참여신청서 등 신청서류를 준비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일자리경제진흥원은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사업대상지 2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며 스마트팜 조성 공실 건물을 선정 후 5월 중에 스마트팜 운영사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3월 23일 오후 2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1층 혁신관에서 참여 희망 건물주 및 운영사,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비즈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농생명정책과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중소기업지원팀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김영빈 경제과학국장은 “도심 속 공실 건물 등 활용한 스마트팜 조성으로 회색도시 활력도모와 먹거리 생산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비 및 설비 구축 등 비용을 지원하는 ‘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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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참여자 4,399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기준 주행거리를 감축했을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연말에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대전시에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을 등록하고 있는 소유주가 참여할 수 있으며 소유주 기준으로 1인당 1대만 신청할 수 있다.
사업용 차량과 친환경차량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3일부터 3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문자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차량전면사진,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1차 모집에서 선착순 마감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 3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추가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시 신용현 환경녹지국장은 “차량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탄소중립도 실현하고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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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 오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충남지역 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인 목요언론인클럽 회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시정 현안에 대한 조언을 들었다.
이날 간담회는 40여명의 목요언론인클럽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정방향 동영상 시청, 대화의 시간, 오찬 등으로 진행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인 목요언론인클럽 회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전·현직 중견 언론인분들의 경륜과 지혜로 대전시정에 함께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목요언론인클럽 한성일 회장은 “목요언론인클럽은 42년 역사를 자랑하는 중견언론인들의 모임으로 언론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이장우 대전시장도 항상 그 점을 인정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이어진 대화의 시간에서 참석자들은 주민자치회 운영계획, 보문산 케이블카 설립, 지역 특성화를 위한 코스모스 축제 건의 등 민선 8기 대전시정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제안을 쏟아 냈으며 이에 간담회는 예상된 시간보다 30분 넘게 진행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주민자치회는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를 통해 주민자치의 기능을 할 수 있게끔 추진하겠다”고 답변했으며 “보문산 케이블카는 ‘보문산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의 일환으로 대전타워 건립과 오월드 근처 숙박시설과 연계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스모스 축제 건의에 대해서는“축제는 지역특색을 담아 대규모로 경쟁력을 갖추어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0시 축제 등에 집중해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교육, 체육시설, 경제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질의를 이어나가며 언론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대전이 일류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을 전달했다.
이장우 시장은 “일류경제도시 기반을 위한 산업용지 500만 평을 확보, 그 중 170만 평은 국가산단으로 조성해 나노반도체, 바이오헬스, 국방, 우주 등 4대 핵심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대전시정에 관심과 지원을 부탁하며 간담회를 마쳤다.
한편 목요언론인클럽은 1981년부터 결성된 대전·충남지역 중견 언론인 모임으로 분기별로 현직 기자들에게 이달의 기자상을 시상하고 연말에는 목요언론인대상과 언론인 자녀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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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는 개방형직위인 대외협력본부장에 조규보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규보 대외협력본부장은 한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용인대, 선문대를 졸업했으며 민간기업 대외협력이사, 대통령인수위 전문위원, 대통령실 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대전시는 중앙부처 및 국회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조규보 대외협력본부장이 시정의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국비 확대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3-03-09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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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난임·임산부 심리 상담 센터 유치…'원스톱' 지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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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의용소방대, 도민 안전 5년…든든한 방패 역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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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도시 제주, 놀이공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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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밭 폐토양피복재, 자원순환 경제 모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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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국 최초 택배 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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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 제시…글로벌 물 거버넌스 거점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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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서귀포 노인회 찾아 민생 현안 직접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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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 아이 키우는 제주, '수눌음돌봄공동체' 220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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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책서민금융 이자 지원 확대…기존 대출자 혜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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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배달비 쿠폰 두 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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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글로벌 기업 어도비와 손잡고 AI 콘텐츠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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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국은행과 경제 분석·디지털화폐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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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유가·물가 불안에 선제적 대응… 민생 안정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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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정부 지원 사각지대 저소득층에 12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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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민수당, 이제 '제주DA' 앱으로 간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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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제주 경로당…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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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어린이집 안전보험 가입비 전액 지원…보육 환경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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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돗물, 도민 참여 수질검사로 신뢰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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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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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하나은행 손잡고 기업 유치 거점 조성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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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4월 3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다중관점' 발표…15년 만의 솔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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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새 앨범 'AFTER CRY' 발매 초읽기…몽환-힙시크 오가는 팔색조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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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첫 미니앨범 'AFTER CRY'로 컴백…타이틀곡은 'Bitter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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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DONT Cry, 미니 1집 'AFTER CRY' 트레일러 공개…독보적 세계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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즛토마요, 단독 내한 콘서트 성료…장르 초월 사운드에 6천 관객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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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유스, 'Babyface'로 컴백…더욱 성숙해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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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원피스’ 성우 미즈키 나나, 오는 21-22일 첫 내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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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