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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올해 태어나는 모든 아기에게 책꾸러미 선물
대전시는 올해 대전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기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하는‘2023 우리대전 북스타트’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아기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평생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회적 독서지원 운동이다. ‘2023 우리대전 북스타트’는 올해 대전에서 태어날 아기를 대상으로 대전시와 5개 자치구, 행정복지센터, 공공도서관, 출생신고 등록 의료기관 등 100여 개의 기관이 협력해 추진한다. 광역시 중 당해 년도에 태어나는 모든 아기 대상의 북스타트는 대전시가 유일하다. 신청대상은 2023년 대전시에 출생 신고하는 모든 아기이며 신청방법은 출생신고 시, 비치된 책꾸러미 신청서를 작성해 출생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행정복지센터, 구청 민원실, 출생신고 등록 의료기관에서 신청 가능하다.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 북스타트 가방, 안내책자 등으로 구성되며 관할 공공도서관에서 신청자의 집으로 순차 배송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교육도서관과, 동구 가오도서관, 중구 문화체육과, 서구 어린이도서관, 유성구 진잠도서관, 대덕구 송촌도서관, 한밭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노기수 문화관광국장은 “대전시민 모두가 아기들을 잘 키울 책임이 있다”며 “우리대전 북스타트는 책으로 아기의 양육을 돕고 응원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기의 평생 독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전시,‘제15회 공공디자인 공모전’개최
대전시는 ‘첨단과 자연, 명품도시 대전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제15회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의 지정주제는 대전광역시 로고·캐릭터 리디자인 산림휴양지 공간·시설물 디자인 3대 하천 경관 개선 디자인 대전육교 활용 명품관광지 조성 대전시 관문 시설물 디자인 등 대전시 현안사업과 정했으며. 지정과제 이외에 자유과제로도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공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대전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커뮤니티 공간 등 관련 포스터, BI, 패키지 디자인, 그래픽, 사인 디자인, UX/UI디자인, 모바일 앱 등 ‘시각 디자인 분야’시민들이 모여서 즐길 수 있는 공간 디자인 계획인 ‘공간 디자인 분야’시민들이 편리하고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시설물을 디자인하는 ‘시설물 디자인 분야’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당선작은 전문가 심사위원회를 거쳐 7월 중 홈페이지에 공지하며 대상에는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이와 함께 우수작품은 작품집으로 발간되고 별도로 전시될 예정이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공디자인 공모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대전시 건축경관과로 문의하면 된다. -
대전시, 디자인기반 미래성장동력 확보 적극 나선다
대전시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디자인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총 24억원을 투입해 기업지원사업과 인재양성 및 취업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기업지원사업은 기술융합 디자인혁신 지원사업 특허기술상품화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중소기업·소상공인 디자인애로해결 지원사업 디자인산업 역량강화사업 등이다. 인재양성 및 취업연계 사업으로는 디자인 컨설턴트 육성지원사업 청년 패션전문가 직업역량강화사업, 장비·공간구축을 위한 지역디자인 인프라 구축사업 등을 추진한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디자인기업을 연계해 디자인 진단에서부터 컨설팅, 제품개발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중소기업의 상품경쟁력과 기업가치 제고를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대전에서 배출되는 청년 디자인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사업과 장비·공간 구축 등을 통해 우수 인재 · 기업의 외부 유출을 막겠다는 구상이다. 사업별 자세한 추진 일정과 내용은 대전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전략산업반도체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20년 기술융합 디자인혁신 지원사업에 참여헸던‘구이일그라픽스’는‘자동잡음제거 알고리즘이 내장된 라돈-미세먼지-VOC-CO2측정기’개발로 올해 대한민국 디자인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항하는 쾌거를 올렸다. 또한 2021년도에는‘㈜노바락토’가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및 패키지디자인을 개발해 22년 3억원의 매출과 3억원 상당의 투자를 유치했을뿐 아니라 올해 싱가폴, 중국, 베트남, 두바이 시장으로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한선희 전략사업추진실장은“디자인은 산업의 미래경쟁력을 높이는 원천이자, 도시경쟁력을 키우는 중요한 열쇠”며 “대전의 과학기술 인프라와 디자인 융합을 통해 일류 디자인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데이터 기반 스마트혁신기술 실증사업 공모
대전시는 스마트도시 구현에 필요한 미래 신기술 실증 지원을 통해 보급·확산 가능한 선도모델을 창출하기 위해‘데이터기반 스마트혁신기술 실증사업’참여기업을 오는 2일부터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데이터 기반의 혁신기술·제품에 대한 실증을 통해 성능· 효과성 등을 검증하고 사업화를 희망하는 대전 소재 혁신기업이다. 기업이 주체가 되어 자치구·공공기관 등 수요처와 컨소시엄을 구성·참여하거나, 기업 단독 또는 타 기업과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는 2~3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2억 ~ 3억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술·제품 고도화 성능 검증 등 마케팅 자문 및 수요기업 매칭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월 3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받고 4월중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기업은 대전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11월말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자세한 공모계획은 대전시 누리집과 대전테크노파크 대전기업정보포털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대전시는 스마트혁신기술 확산사업을 통해 3개 자치구에 4억 3천만원을 투입, 독거노인 278세대에 AI스피커 보급 1인 가구 밀집지 25곳에 인포젝터 설치 50~64세 중장년가구 306세대에 모바일 안심케어 구축 등 혁신기술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지역기업에 2억원을 지원, QR스마트영치증 수납시스템 실증/지노시스 조리실용 공기청정기 인증/칸필터 자율주행 물류로봇 시장진출 지원/트위니 재택근무 솔루션 품질 인증/에즈웰 등 지역 유망 혁신기술 보유기업의 기슬실증 및 사업화를 지원했다. 대전시 한선희 전략사업추진실장은 “혁신기술 및 제품의 사업화를 꿈꾸는 지역기업들이 이번 스마트혁신기술 실증사업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시장에 안착하는데 도움을 받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혁신기술 기업이 성장하고 시민들이 삶 속에서 체감하는 혁신서비스를 창출·확산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적극적·혁신적 행정으로 ‘눈부신 성과’이뤄
대전시는 행안부에서 주관하는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 에 선정된 데 이어 ‘2022년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혁신 챔피언’ 인증패 수상을 필두로 ‘혁신’과‘적극행정’에서 모두 우수기관에 선정된 괄목할 만한 성과로 행정혁신과 적극행정 문화를 선도하는 일류도시 대전으로 자리매김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합리적이고 신속한 정책 결정과 집행으로 빈틈없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적극행정 활성화 제도와 시책 등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우선, 공무원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보호하는 ‘적극행정 의견제시제도’와 감사부서의 ‘사전컨설팅’을 활성화함으로써 내부 공무원에게 다양한 업무 처리 방향을 제시하고 의사결정의 폭을 넓혔다. 또한, 주기적으로 각종 회의에서 적극행정 제도를 홍보하고 관련 안건을 상정해 적극행정을 독려했으며 직원대상 교육에서도 행정부시장이 내부공무원의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강조하는 등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에는, 대전시민과 공무원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체감도 높은 총 20개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해 이를 카드뉴스와 우수사례집으로 제작해 적극 홍보했으며 업무담당자에게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행정 추진에 확실한 동기부여를 제공했다. 이러한 대전시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 이번 종합평가에서 기관장 노력도 적극행정 현안처리 적극행정 주민체감도 우수공무원 선발 교육 및 홍보실적 등 다수의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이는 2021년 실적과 비교하면 눈부신 성과를 이뤄낸 것이다. 박연병 시 기획조정실장은 “신속한 결정과 속도감 있는 행정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적극행정이 필수적”이라며 “적극행정과 행정혁신에서 거둔 좋은 성과를 발판으로 대전시 공직자들과 함께 일류도시 대전을 만들어 대전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시청사 지하 공무직 대기실 지상으로 이전
대전시는 시청사 지하에 있던 공무직 대기실 지상 1층으로 이전 완료하고 2일 입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무직 휴게실은 청소 등 현업 공무직 83명이 휴게실 및 사무공간으로 사용하는 곳으로 그동안 시청사 지하에 위치해 화재발생 시 대형참사의 위험이 상존해오고 있었다. 이에 대전시는 지난해 발생한 현대아울렛 화재 참사 이후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으며 공무직 대기실 지상 이전도 방지대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대전시는 지난해 10월 시청사 공무직 근무환경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초 공사에 착수해 직종별 남, 여 구분해 대기실 공간 9개소와 탕비실 등 247㎡ 규모의 대기실을 시청사 지상 1층에 마련했다. 공무직 대기실의 지상 이전을 직접 지시했던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열린 입주 행사에 직접 참석해 시설현황을 둘러보고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꼼꼼하게 점검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해 현대아울렛 화재를 반면교사 삼아 지하층 공무직의 휴게 및 일부 사무공간을 지상 1층으로 신속히 이전해 근무환경을 개선”했다며 “공무직 직원분들이 한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면서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도록 시청사 운영·관리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지역 내 대학, 대형건물, 공공기관 등에서 근무하는 환경·시설 분야 근로자분들 사무실·휴게실 지상 설치·이전 등 근무환경 더 안전하게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대전시민대학 권역별 캠퍼스 조성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시민의 평생학습 권리를 보장하고 균형 있는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을 위해 대전시민대학 권역별 캠퍼스를 조성한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시민 누구나 자치구에 있는 대전시민대학 캠퍼스에서 원하는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된다. 권역별 캠퍼스는 대전시민대학 프로그램 중 양질의 강좌를, 지역 수요에 맞춰 자치구 소재의 교육공간에서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진흥원은 오는 4월 시범사업으로 일부 자치구에 학습 프로그램을 보급하고 점차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캠퍼스의 프로그램은 민간 평생교육 기관과의 상생을 위해 공공성을 강화하는 강좌 위주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선희 원장은 “일류시민, 학습도시 대전을 위해 배움으로 시민의 삶이 한 단계 성장하고 도약하도록 대전시민대학 캠퍼스가 시민 가까이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
대전보건환경硏, 방사성물질의 효과적 정화 방안 모색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방사성 물질을 신속하게 정화 시킬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한 ‘방사성 세슘 오염수의 효과적인 정화를 위한 흡착제의 특성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원은 흡착 소재로 많이 활용되는 제올라이트류와 벤토나이트, 활성탄을 대상으로한 연구 결과, 가장 효과적인 세슘 오염수 제거 소재로는 소량의 흡착제로도 30분 이내에 99 % 이상의 처리효율을 보인 제올라이트류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흡착제 형태별로 분석한 결과, 흡착효율은 분말이 높았으나 사용한 흡착제의 회수를 고려할 때 분말 형태보다 펠릿 또는 비드 형태가 더 용이 한 결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우리 생활 주변에서 인위적 방사선에 노출된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주요 방사성핵종 중 하나가 세슘이다. 세슘은 약 30년의 긴 반감기와 3.26×1012 Bq/g의 높은 비방사성을 가지고 있어, 방사성 물질 누출 사고 시 환경 및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방사성: 원자핵이 안정화 되어 방사선을 방출하지 않는 상태 특히 대전은 연구용 원자로 핵연료 생산시설,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등의 원자력 이용시설이 위치하고 있어 원자력 안전 확보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남숭우 원장은 ‘본 연구를 통해 방사능 오염수를 효과적으로 정화할 수 있는 적절한 흡착제를 제시했고 이를 활용해 방사성물질 누출 사고 대비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방사선으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조사사업 보고서는 대전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전시립연정국악단, 상설공연‘토요국악’개최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상설공연 [토요국악]을 온 3월 11일 시작해, 11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토요국악은 평일 공연을 즐기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주말에 다양한 국악 프로그램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대전시립연정국악단에서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상설공연이다. 국악 애호가뿐 아니라 근처 한밭수목원 나들이객 등 많은 시민들에게 커다란 관심을 받으며 주말 인기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토요국악은 전통부터 창작까지 악·가·무로 다채롭게 구성해 한국의 멋을 전한다. 매월 둘째 주에는 궁중과 민간에서 행해지던 아름답고 고즈넉하며 흥겨운 전통국악을 감상할 수 있다. 매월 넷째 주에는 우리 음악의 품격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전통음악 프로그램 및 성악, 무용, 연희의 각 장르를 특화한 프로그램, 사랑을 주제로 한 창작 프로그램 등 시민들에게 국악의 다양성과 재미를 전할 수 있도록 주제가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별히 가정의 달 5월에 진행하는 토요국악은 동화구연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을 위한 공연을 마련했다. 공연장 입장연령도 36개월 이상으로 낮춰 가족이 함께 국악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입장료는 전석 2천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
대전시,‘사랑의 그린PC’150대 무상 보급
대전시는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 이용환경을 마련하기 위해‘사랑의 그린PC’를 무상으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그린PC’는 업무용 중고 PC를 정비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정보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PC로 올해 총 15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에 주소지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 장애인 · 국가유공자 등 정보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 사회복지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다. 2020년~2022년에 사랑의 그린PC를 보급받은 개인이나 단체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에 우선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랑의 그린PC를 받고자 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오는 3월 13일부터 3월 17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4월 7일 이후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며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5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수혜자 거주지를 방문해 사랑의 그린PC를 설치할 계획이며 설치 후 1년간 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 신청 안내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정보화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이성락 정보화담당관은 “사랑의 그린PC 보급으로 정보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의 정보화 사회의 참여 기회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전시, 위기관기 매뉴얼 담당자 대상 행동매뉴얼 전문 교육 실시
대전시는 28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시 · 구 ·공 사 재난분야 위기관리 매뉴얼 담당자를 대상으로 행동매뉴얼 작성 · 운용 교육을 실시했다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에 일어난 재난 등으로 시민의 높은 관심과 요구에 대응하고 선제적으로 재난을 대응 · 수습하기 위해 수립된 재난현장 행동매뉴얼의 현장 작동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총 36종을 직접 작성 운용하고 있는 재난관리수습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재난관리기구의 임무와 역할 위기관리 매뉴얼 업무체계 이해 행동매뉴얼상 행동 절차 재난대응 단계별 행동요령 구체화 협업체계 기능 재난 대비 핵심 조치사항 발굴 등으로 진행됐다. ‘위기관리 매뉴얼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연세대학교 민금영 교수는 “재난 발생시 1차 대응기관으로서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자치단체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13개 협업기능별 핵심활동 중 현장에서 활용성이 떨어지는 내용에 대한 보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지난해 현대아울렛 대전점 화재 및 이태원 참사이후 재난 현장의 작동성 강화를 위해 매뉴얼 정비작업이 필요했다며 이번 교육이 효과적인 매뉴얼 작성에 도움이 됐다”며 전문교육 확대를 요청했다. 대전시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교육은 위기관리 매뉴얼 분야 민간전문가를 초빙해 실제 재난대응 핵심활동에 필요한 조치사항이나 미비점 보완 등으로 진행되어 실효성 있는 매뉴얼 작성 및 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재난 상황 발생에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난수습부서의 행동매뉴얼 정비 실적과 연계 훈련 사항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일류도시 대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전시, 학교급식 납품업체 식재료 위생관리 강화
대전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신학기 개학에 맞춰 학교급식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재료 안전성 검사는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수요자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급식 식재료 중 다소비 식품인 김치류, 곡류, 육류, 가공식품에 대해 제품별로 시료를 수거해 실시한다. 수거한 식재료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중금속, 타르색소, 보존료, 대장균군, 잔류농약, 한우 유전자, 항생제 잔류물질, GMO정성검사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한다. 대전시는 검사 결과, 유해 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하면 납품업체에 즉시 통보하고 해당 업체의 학교급식 공급을 중단하고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식재료 안전성검사와 더불어 소비자감시원 등과 함께 4인 1조로 점검반을 편성해 식재료 공급업체의 위생관리에 대한 지도 점검도 강화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영업자 및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부패변질된 원료 및 식품 사용 여부 식품 등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지도를 통해 즉시 시정조치하고 그 외 부적합 사항에 대해는 관할 자치구에 통보해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김영빈 경제과학국장은 “학생들에게 질 좋은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식재료 안전성 검사와 위생점검을 강화하겠다”며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가 공급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에도 학교급식 식재료 195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
이장우 대전시장, 한국효문화진흥원 방문
이장우 대전시장은 27일 공공기관 열다섯 번째 방문지인 한국효문화진흥원을 찾았다. 이 시장은 업무보고를 받은 후 인사말에서“최근에 개인세대, 부부중심 세대가 많아 부모를 돌볼 사람이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데 부모는 자식이 돌봐야 한다”며 “이러한 효문화 확산을 위해서 진흥원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잘해야 하고 나아가 대전이 효문화의 중심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직원들에게 “대전을 기반으로 한 성씨에 대해 알고 있느냐”고 물으며 “대전 꿈씨가 곧 발표된다. 대전 꿈씨의 시조는 꿈돌이가 될 것이다”고 깜짝 발언을 한 후 “공원에 대전 꿈씨 조형물을 설치하고 캐릭터 디자인 공모를 해서 꿈돌이 탄생 30주년을 맞아 대전을 세계로 알릴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유교민속마을 수탁운영 건의에 대해는“효문화진흥원에게 위탁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직원과의 대화에서는“일에 대한 열정과 추진력 유지, 건강관리 비결”을 묻는 질문에 “도시를 부흥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시민과의 약속이 있어 열정적으로 일을 하고 있으며 모든 일은 사전에 치밀한 전략을 수립해야만 강한 추진력이 생긴다”고 답변하면서“건강은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일을 열심히 하고 성과를 내면 스트레스가 없는 것 같다”고 말하며 “젊을 때 체력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효월드 진입로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 요청에 대해는 도로는 폭에 따라 시와 자치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언급하며 “우선 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해 시민교육을 해야한다”고 전제하고 “일본의 경우 축제현장에서 1㎞이상 멀리 주차장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곳에 주차를 해 놓고 걸어간다”며 시민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시민교육을 강화하는데 진흥원이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보문산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뿌리공원을 가다듬어야 하고 오월드의 가족단위 관람객이 뿌리공원도 방문하고 가족들이 오면 숙소가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 보문산에 조성되는 휴양림, 가족형 숙박시설, 치유의 숲, 케이블카, 타워 등에 대해 설명하며 직원과의 대화를 마쳤다. 이어서 이 시장은 진흥원이 운영하는 전시실, 카페 등 사업현장을 돌아보며 시설 활성화 방안에 대해 주문했으며 특히 효문화교육관에서 다례체험과 예절교육을 받고 있는 국방대학교 외국인 장교가족들을 격려하며“한국문화를 잘 배우고 이해해서 대전과 돈독한 우정관계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하며 방문일정을 마무리했다. -
대전시,‘디지털 특화형 첨단반도체 산업단지’유치 도전장 냈다
대전시가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대전시는 2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하는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반도체 분야 공모에 유치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특화단지는 대덕연구개발특구 1지구, 2지구, 3지구와 상호 연계가 가능하며 기존의 탄탄한 기반시설을 공유할 수 있고 용수, 전력 등 반도체 기반시설 구축이 용이한 지역으로 신청했으며 대전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강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디지털트윈 기술을 적용 산업단지 통합운영 및 관리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그동안 타 시·도와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유치전략 마련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우선, 대덕연구개발특구 내의 풍부한 연구자원을 활용하고 출연연과 대학의 유기적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11개 대학총장, 8개 출연연 원장, 9개 산업체 대표가 중심이 된 반도체산업 육성 발전협의회를 지난해 12월 출범시켰다. 올해 2월에는 지역 내 14개 대학 등 24개 기관이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협력과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소재·부품·장비산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반도체 소부장 실증지원 연구장비 공동활용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도 체결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러한 토대 위에 KAIST, 출연연 등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대전의 특장점을 살린 강력한 유치전략을 철저한 보안 속에서 준비해 왔다. 특히 이번 응모에서 주목할 부분은‘반도체 특화 산업단지 왜 대전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당위성 제시를 위해 대전만이 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 기반의 산업단지 육성계획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기획을 총괄한 한국과학기술원 장호종 교수는“최첨단 선도 기술을 바탕으로 에너지에 대한 대표적인 이슈인 RE100과 환경문제를 관리하면서도 기업이 사업을 영위하기 편한 산업단지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특화시켰다”고 말하며 “관련 대기업의 참여와 PIM 반도체 설계연구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강점도 최대한 부각시켰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대전은 반도체 고향이며 세계지식재산기구에서 발표한 과학기술 집약도 전 세계 3위 도시다. 대전에 집적된 과학기술 인프라는 대한민국의 과학과 미래 먹거리를 이끌어왔다”고 말하고. “이번 공모사업 참여는 우월한 여건을 가진 대전에서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미래 50년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며 반도체특화단지 유치에 대한 당위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번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공모는 이번 달 27일로 접수 마감되고 평가를 통해 2023년 상반기 중으로 단지 선정이 완료된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에 대한 특례와 입지 인허가 절차 신속처리, 각종 세액공제와 공장 용적률 완화 등 파격적인 지원이 보장된다. 시는 앞으로 반도체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