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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 공업지역,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 활용”
세종특별자치시가 읍면지역 내 공업지역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도시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에 나선다. 관내 공업지역은 조치원 번암, 연서면 월하, 부강면 부강 등 총 3곳 73만㎡다. 해당 지역은 산업단지와 달리 개별기업이 공장을 건축·입주함에 따라 도로 등 기반 시설 부족과 함께 건물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시는 관내 ‘도시 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읍면 공업지역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활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공업지역의 노후도 관리 ▲경쟁력 회복 ▲주변 여타 지역과의 연계 ▲노후화된 공업지역 환경 개선 ▲고도화 방안 등을 통한 도심형 공업지역으로 재생 도모 등이다. 시는 산업정비형·혁신형·관리형 등 유형별 관리 방안과 기반시설 지원 방향 등을 기본계획에 담아 주민과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말까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읍면 공업지역은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활용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며 “이번 기본계획 마련을 통해 공업지역 내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민호 시장, 세종 지방법원 신설 박차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8일 법원행정처에서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을 만나 세종 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김상환 전 법원행정처장과는 2022년과 2023년 각각 한차례씩 두 차례 면담을 가졌으나, 올해 1월 취임한 천대엽 신임 법원행정처장과의 면담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종지방법원과 행정법원 설치 관련 법안인 행정소송법과 법원설치법은 각각 지난 2020년 6월과 2021년 3월에 발의됐으며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 법안은 정치·행정수도인 세종의 특수성과 상징성, 사법 서비스 품질 및 시민 접근성 제고를 고려하면 세종지방법원과 행정법원 설치가 꼭 필요하다는 취지다. 해당 법안은 그간 3년 넘게 논의되지 못하다가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법안심사제1소위에 안건으로 상정되면서 통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지만, 실제 논의로는 이어지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두 개 법안은 올해 5월 29일 현 제21대 국회의원 임기가 종료될 때까지 통과되지 않으면 자동 폐기되므로 법안 통과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지난 2020년 총선 1개월 전에 인천지법 북부지원 설치법안이 통과되고 총선 이후 마지막 본회의에서 법안이 다수 통과된 사례가 있어 아직 포기하기엔 이르다는 게 시의 입장이다. 특히 조희대 신임 대법원장이 지난해 실시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오히려 법원이 먼저 세종법원 설치를 국회에 제안하고 싶은 심정”이라며 세종법원 설치에 힘을 실어준 점도 기대를 갖게 하는 대목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날 면담에서 “도시 규모 확대와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지역 내 사법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대전지방법원의 재판 지연을 해소하고 대한민국 국정운영 중추도시로서의 위상을 반영해 지방법원이 조속히 설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법 서비스 품질과 시민 접근성 제고를 위해 세종 지방법원 설치를 바라는 지역민의 열망이 높다“며 “현재 국회 계류 중인 법안이 21대 국회 임기 내 처리될 수 있도록 법원행정처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최민호 시장은 그동안 김도읍 법사위원장, 정점식 법사위 간사, 법안 발의자인 강준현 국회의원 등 여야 정치권에 적극적으로 건의 활동을 펼쳐왔다. -
'2024 핵테온 세종' 사이버보안의 미래 만난다
오는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사이버보안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2024 핵테온 세종 국제 사이버보안 위크’ 행사가 열린다. 2024 핵테온 세종은 세종특별자치시가 주최하고 고려대, 홍익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관하며 국가정보원,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ETRI 등 21개 기관이 후원한다. 핵테온 세종은 해커, 판테온, 세종의 합성어로 ‘사이버보안 인재가 세종에 모인다’는 의미로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발굴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된다. 올해로 3년 차를 맞는 핵테온 세종은 ‘국제 사이버보안 위크’라는 이름으로 국제 연합 콘퍼런스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5일간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국제 사이버보안 연합 콘퍼런스 ▲ICT 기업전시회 ▲청년인재 채용매칭데이 ▲한국정보보호학회 하계학술대회 ▲과학기술정보통신협의회 ▲스마트시티 전국 지자체 협의회 등이다. 특히 국제 연합 콘퍼런스는 실리콘밸리사이버보안협의회, 한국정보보호학회, 세종시, 고려대학교, 벨파스트시가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사이버보안을 주제로 논의의 장을 펼친다. 지난해 19개국 256팀 898명이 참가한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는 올해 더욱더 다양하고 많은 전 세계 대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고급과 초급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대회는 AI 등 최신 사이버위협 시나리오를 반영한 문제풀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며 오는 4월 27일 온라인 예선전을 통해 본선 진출 40팀을 선발한다. 오는 6월 1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본선을 통해 최종 성적 우수에 속한 상위 14팀에게는 고급 3,200만원, 초급 600만원 등 모두 3,8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아울러 정보보호 및 ICT 기업전시회, 채용 매칭데이를 통해 국내외 사이버보안 선도기업과 관련 종사자 및 미래 유망주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가 마련될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우리 시는 사이버보안 선도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사이버보안 대학생 인재양성과 산업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핵테온 세종은 경진대회뿐만 아니라 국내외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콘퍼런스와 학술대회, 기업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했다”며 “사이버보안의 미래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핵테온 세종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이응다리에서 특색있는 나만의 결혼식 어때요
세종시 대표 관광명소인 이응다리와 고풍스러운 매력의 초려역사공원, 탁 트인 배경의 세종호수공원과 세종중앙공원 등 색다른 장소에서 특색있는 나만의 결혼식을 치러보면 어떨까?세종특별자치시가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공시설을 이용한 ‘나만의 결혼식’ 사업을 전개한다. 나만의 결혼식은 세종에 거주하는 예비부부에게 세종의 공공시설을 예식 장소로 제공하며 결혼식 공간 조성 연출비 1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결혼식 장소로 개방되는 공공시설물은 ▲이응다리 ▲초려역사공원 ▲조치원문화정원 ▲세종호수공원 ▲세종중앙공원 ▲세종시청 4층 책문화센터 ▲조치원1927아트센터 ▲새롬종합복지센터 등 총 8곳이다. 시는 공원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결혼식, 한옥을 배경으로 한 전통혼례 등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결혼식을 통해 저출산 극복 및 내실 있는 결혼문화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만의 결혼식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세종특별자치시가족센터’ 누리집과 전화로 상담 및 신청하면 된다. 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고비용 결혼식에 따른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허례허식을 없앤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나만의 결혼식’ 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세종자치경찰위원회, 제32차 실무협의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자치경찰위원회가 15일 ‘제32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세종시청, 세종경찰청, 세종시교육청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세종기동순찰대 추진상황 공유 및 관련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세종경찰청은 지난 2월부터 기동순찰대를 신설해 범죄취약지 예방순찰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기동순찰대 중 1개팀인 자전거순찰팀은 전동킥보드 안전모 미착용, 2인 동반 탑승, 무면허운전 등을 단속하고 계도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를 높이고 있다. 이밖에 세종시 공유 개인형이동장치 운영 가이드라인에 대한 기관 간 후속 조치를 논의하고 관내 무단방치된 자전거 등 신고처리 문제에 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 자전거순찰팀 학생 안전교육과 캠페인 등 앞으로 운영 방안을 적극 검토했다. 임선호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최근 몇 년간 인도에 전동킥보드, 오토바이가 다니면서 많은 시민이 개선을 요구했으나 전통적인 차량 순찰이나 도보 순찰로는 이에 대응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이번에 세종에서 자전거순찰팀을 신설하면서 이러한 민원에 대응할 수 있게 된 것처럼 앞으로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보자”고 말했다. 이어 “범죄학에 깨진 유리창 이론이 있는데, 이는 작은 무질서와 불법을 방치하면 더 많은 범죄가 발생한다는 이론”이라며 “질서 확립을 통한 시민 안전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곽영길 실무협의회 위원장도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딛은 세종시 기동순찰대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함께 배워요
세종특별자치시가 ‘2024년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15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의 교육 프로그램은 시민에게 전통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시민의 올바른 이해와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은 시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 및 국가무형유산 이수자가 강사로 나서 오는 4월 1일부터 7월 6일까지 약 3개월간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강좌는 가야금 7개반, 판소리 3반으로 총 10개 반이며 일반시민 및 어린이·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이 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반, 고급반, 저녁반 및 토요일반으로 운영된다.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 신청은 세종시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홍보물의 정보무늬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유병학 세종시 문화유산과장은 “세종의 무형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누구나 전통 유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전자증명서 발급 땐 ‘세종 시티앱’ 이용하세요
세종시민의 소통과 참여 거래터인 ‘세종 시티앱’에서 ‘정부24’의 주민등록표등·초본 등 모바일 전자증명서를 쉽고 간편하게 발급받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세종특별자치시는 15일 ‘세종 시티앱’을 통해 행정안전부의 전자증명서 서비스와 연계된 56종의 증명서를 발급받아 조회·열람·보관·제출 등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취업이나 금융·통신 상품 가입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업무에서 종이 증명서를 대신해 행안부 전자증명서를 시티앱의 ‘내지갑’을 통해 편리하게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티앱에서 발급 신청이 가능한 전자증명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건축물대장 ▲사업자등록증 ▲자동차 등록원부 ▲교통사고사실확인원 ▲지방세 납부확인서 등이다. 또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티앱 콘텐츠를 대상으로 디자인 개선을 통해 접근성과 가독성을 높여 이용자 중심 서비스로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시티앱을 활용해 시민이 각종 행정 서비스를 신청하고 다양한 정책 참여와 소통의 창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앱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류제일 미래전략본부장은 “시티앱은 정부의 디지털 플랫폼 운영 기조에 맞춰 시민의 다양한 시정 참여를 지원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확대와 기능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 CS교육 실시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 소속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 대상으로 13일 원내 강의실 2층에서 ‘고객 소통역량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효율적인 아이돌봄지원사업의 운영을 위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의 업무 특성에 맞는 CS교육을 통해 민원 응대를 최소화하고 상황별 응대 기법을 습득해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에스시에스아카데미 심은진 강사는 △전략적 소통 커뮤니케이션 이해 △유형별 커뮤니케이션 진단과 활용 △컴플레인 응대 및 프로세스 이해 △만족도 분석 및 향상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효과적인 응대 서비스 전략을 수립해 아이돌봄지원사업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 내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
세종도시교통공사, 2024년 승하차 도우미 활동 개시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오늘 14일부터 세종시의 대표 시장인 세종전통시장과 금남대평시장에서 승하차도우미 활동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승하차 도우미는 각 지역의 장날에 맞추어 공사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매월 3회 실시하는 행사이며 장날 이용자가 많은 읍면 정류장 및 버스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짐을 싣고 내려주는 등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는 활동이다. 공사는 2018년 7월부터 승하차 도우미 활동을 시작했으며 약 6,700여명의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했고 자원봉사 및 시민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공사가 세종시 대표 공기업으로서 승하차 도우미 행사를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지팡이가 되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세종남부 금남파출소, 농촌교통사고예방 선제적 대응
세종남부경찰서 금남파출소는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금남면의 경우, 최근 3년간 총 5건의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고 그 중 경운기에 의한 사고가 2건, 사망자 5명 모두 70세가 넘은 고령자이다. 이 지역은 그린벨트 지역이 많고 약 80%가 농업에 종사하며 세종 신도심에서 대전으로 가는 고속국도가 있어 농기계에 의한 교통사고가 빈번하다. 지난 달 13일에 부임한 김종길 파출소장은 연중 농촌교통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농촌지역 교통순찰강화와 각 마을을 방문해 경운기, 트렉터, 전동휠체어 뒷면에 반사지를 부착하는 등 사고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로 마을회관, 경로당을 방문해 농촌 어르신 상대로 첫째, 외출 시 밝은 옷을 입고 좌우를 잘 살피며 무단횡단하지 않기 둘째, 경운기 등 농기계에 반사지 부착하고 도로 운행시 반드시 비상깜박이 켜기 셋째, 오토바이나 자전거 운행시 반드시 안전모 착용과 턱끈까지 매기, 넷째, 승차시 뒷자석도 안전띠를 매고 음주시 자전거, 오토바이, 전동휠체어 등 음주운전 않기 등을 당부하고 있다. 또한, 면사무소와 협조해 일방통행로 노면표시 재정비와 발산교차로에서 두만리 1번 국도상에 농기계가 통행을 자제하도록 플래카드를 부착할 예정이다. 김 소장은 부임 이후에 “도로의 교통안전 취약시설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하며 농기계에 사고예방 반사지를 부착하는 등 농촌교통사고가 없는 금남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세종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세종특별자치시가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법정의무교육인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해 실국장, 과장, 팀장 등 관리직 공무원, 6급 이하 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고위직 공무원, 6급 이하로 나눠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그동안 고위직 공무원 교육 대상자를 4급 이상으로 했던 것과 달리 이번 교육에서는 5급 공무원까지 교육대상에 포함해 관리직 공직자들의 인식개선과 건강한 공직사회 조성을 도모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이정은 전문강사가 ‘성희롱·성폭력 예방은 성평등한 조직문화로부터’를 주제로 ▲성희롱·성폭력 개념과 판단기준 ▲사례분석 ▲조직 관리자가 알아야 할 대응 방법 등을 설명했다. 시는 이번 교육 외에도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창구를 마련하고 오는 14일부터 7일간 성희롱·성폭력 특별신고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별신고기간에 접수된 사건은 관련 절차에 따라 조사 및 고충심의위원회에 회부하는 등 명확한 사실관계 파악 후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
농기계 임대·반납 주말에도 가능해진다
세종시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6일부터 농기계임대사업소 연서면 본점 운영을 토·일요일 주말까지 확대해 시범 운영한다. 농기계 임대 사업은 최근 인건비 상승과 노동력 부족 등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되며 연간 6,000여 건의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번기를 앞두고 지역 농업인의 농기계 임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말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주말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며 농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농가는 운영 시간 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 임대 절차에 따라 임대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임대사업 운영 상황을 고려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일부 이용 방법이 상반기에 변경 시범 운영될 예정”이라며 “이에 대한 농업인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다”고 말했다. -
농사 시작 전 농경지 비료사용처방 받으세요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가를 대상으로 토양검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토양검정은 토양의 양분 상태를 확인하고 작물 재배에 필요한 비료량을 산출해 주는 서비스다. 관내 농경지에 경작하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직접 토양을 채취해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로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토양검정 의뢰는 1㎝의 겉흙을 걷어낸 뒤 작물의 잔뿌리가 뻗는 깊이의 흙을 농경지 5~6개 지점에서 채취해 골고루 섞은 뒤 500g 정도를 하나의 봉투에 담아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처방서 발부까지 약 15일이 소요된다. 농가에서는 발급받은 비료사용처방서를 바탕으로 부족한 비료 성분을 공급해 작물의 생산성은 높이고 불필요한 비료의 사용을 줄여 토양오염을 막고 비용절감 효과까지도 누릴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토양 검정은 농작물 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다음 작물을 심기 전 퇴비나 화학비료를 뿌리지 않은 상태에서 받는 것이 좋다”며 “많은 농업인들이 비료사용처방서를 활용해 작물의 생산성 및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도화꽃 만개한 고운동 '도화길' 함께 걸어요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이 고운동 실개천 산책로를 따라 세종시 상징 꽃인 도화꽃나무 250주를 식재해 도화길을 조성했다. 고운동 도화길은 시가 추진 중인 20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연계해 ‘정원 속의 도시’를 실현하고자 고운동 두루초 인근에서 고운중까지 약 3㎞에 걸쳐 조성됐다. 실개천 산책로는 고운동 주민들뿐만 아니라 인근 시민들도 즐겨 찾는 장소로 도화꽃이 활짝 피면 시민들에게 일상 속 행복과 치유의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운동은 식재된 나무들의 지속가능한 관리를 위해 고운동 주민으로 구성된 가로수 돌봄·정비 봉사단과 함께 나무 관리에 나서고 주민들에게도 나무를 배정해 함께 마을 정원을 가꿔나갈 계획이다. 또 도화 만개 시기에 맞춰 도화길 걷기 대회를 추진하는 등 주민들이 정원에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미애 고운동장은 “내년에는 공원 등 고운동 전역으로 나무 식재 범위를 확대해 고운동을 도화꽃 정원으로 명소화 하겠다”며 “많은 분이 방문해 도화길 정원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