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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을 위해 지역 도축작업장 축산물의 위생 검사를 강화한다.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를 ‘도축장 축산물 위생 특별대책기간’ 으로 정하고 지역 도축작업장 2곳에 대해 축산물 위생 검사를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 축산물 소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물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오전 5시30분부터 도축 검사를 시작한다.
또 평소에는 시행하지 않는 토요일에도 도축검사를 진행한다.
위생검사는 안전관리인증기준 준수, 도축작업장 시설의 위생적 관리, 축산물 위생적 취급, 축산물 이력제 준수 등을 매일 지도 점검한다.
특히 도축 전·후 가축과 축산물에 대한 철저한 검사를 통해 소 결핵병, 럼피스킨,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에 감염된 축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조치한다.
항생제 등 잔류물질 검사와 미생물 오염도 검사는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 시행한다.
검사 결과, 식용이 불가한 축산물에 대해서는 도축장 현장에서 즉시 폐기 처리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설 대책기간에는 소·돼지 등 총 2만8279두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부적합 축산물 7건을 적발, 폐기 조치했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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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립수목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월22일부터 2월28일까지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프로그램은 총 3개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창의적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다양한 식물 이름을 공부하고 나만의 식물을 그려보는 ‘식물, 너 이름이 뭐니?’ △숲해설가 선생님과 함께 겨울눈을 관찰하면서 직접 그려보는 ‘겨울 눈 속, 겨울눈’ △식물세밀화 작가와 함께 탄생화를 이용해 북마크를 만드는 ‘탄생화로 꾸며보는 북마크’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식물, 너 이름이 뭐니?’는 매주 수요일 ‘겨울 눈 속, 겨울눈’은 매주 목요일 ‘탄생화로 꾸며보는 북마크’는 매주 금요일 시립수목원 방문자센터 교육실에서 열린다.
교육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40분으로 1시간10분가량 진행된다.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광주시립수목원은 또 오는 3월부터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숲해설 프로그램’과 지질공원 해설사들과 함께하는 ‘환경생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정신 광주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시민의 교육 및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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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수동 자녀안심협의회로부터 취약계층 청소년을 돕기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복수동 내 어려운 청소년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자녀안심협의회에서 마련한 것으로 관내 청소년 2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정운 회장은 “작지만 정성껏 준비한 성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란 복수동장은 “기탁해 주신 자녀안심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더욱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은 복수동 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큰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으로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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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갈마2동 지역자율방재단은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민 안전을 위해 관내 제설함 및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송석전 단장을 비롯한 단원 10명과 동장, 직원 등 총 12명이 참여해 제설함 12개소에 제설제를 보충하고 내부와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특히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주요 경사로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루어져 미끄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예방 조치도 강화했다.
송석전 단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지역 주민들께서도 눈이 내리면 주변 눈 치우기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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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 9일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따른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현판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 서구의회 의장 및 의원,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서구는 2013년도에 여성친화도시 최초 지정에 이어 2018년 재지정, 그리고 여성가족부 지정 기준 변경에 따라 지난해 12월 19일 여성가족부와 신규 지정 협약을 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지원 확대,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서구는 범죄취약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해 ‘여성친화 행복마을’을 2015년부터 10개소 조성했으며 여성친화 복합커뮤니티시설인 ‘행복문화공간 사랑愛’ 운영을 통해 여성의 역량강화 및 주민 소통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활성화, 여성안심지킴이집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쳐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에서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철모 청장은 ”여성의 안전은 물론이고 경제·사회 참여 확대 및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여성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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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3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에 참가할 기업을 1월 9일부터 1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3월 5일부터 3월 7일까지 개최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공공조달 판로개척과 해외 바이어 초청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국내 최대 규모 전시회로 조달청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가 후원하는 행사이다.
서구는 중소기업 육성 지원을 위해 이번 엑스포에 참가할 4개 기업을 선정하고 전시회 참가비, 부스 설치비 지원 및 바이어 매칭, 홍보물 제작 등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서구는 지난 7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중소기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흥원의 전문역량을 활용해 해당 지원사업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은 1월 9일부터 1월 19일까지 대전비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기업 선정은 서류심사를 거쳐 2월 중 결정된다.
서철모 청장은 “국내 우수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서구의 유망 중소기업이 공공조달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중요한 기회”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구 전략사업과 또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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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지난 2019년부터 5년간 최우수 지자체의 영예를 안았다.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54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총 4개 분야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기관 유형별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 총 4개 등급으로 구분해 정보공개 업무를 평가한 결과 서구는 100점 만점에 96.09점을 얻으며 최우수 자치구에 선정됐다.
특히 11개 지표 중 원문공개의 충실성, 사전정보공표 등록건수, 사전정보공표 충실성, 고객 수요분석 실적에서 만점을 받았고 나머지 7개 지표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 전반적인 정보공개 수준이 우수하다는 평가와 함께 다양한 사전정보를 사전에 발굴하고 12가지로 체계적으로 분류해 국민의 편의를 고려해 공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철모 청장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는 것은 구정 운영의 투명함을 입증하는 결과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알권리를 충실히 보장하고 고품질의 행정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신뢰받는 구정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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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10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5년 대전 서구 홍보 명예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서포터즈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위촉된 서포터즈는 구정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다양한 연령과 직업으로 구성된 구민 23명으로 이들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해 구정 소식을 널리 전파하고 서구의 매력을 알리는 서구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서철모 청장은 “서구 홍보 명예 서포터즈는 서구의 정책과 이야기를 쉽게 전해 줄 커뮤니티 창구로 소통 문화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구정 홍보에 디딤돌 역할을 해주실 서포터즈의 열정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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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N글로벌광주방송이 인공지능 자동 번역·더빙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한 청취자들에게 더 나은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한다.
광주광역시 출연기관인 GGN글로벌광주방송은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정보통신기술전시회인 ‘CES 2025’ 통합한국관 내 광주관에서 AI 자동 번역·더빙 솔루션기업인 ㈜오니온에이아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나순 광주시 창업진흥과장과 김홍국 오니온에이아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글로벌 콘텐츠 제작과 유통 방식을 혁신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의미한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AI 자동 번역·더빙기술 도입, 네트워크환경 조성·기술 지원, 다국어 콘텐츠 제작 협력 강화 등을 추진하게 된다.
김홍국 오니온에이아이 대표는 “CES 2025에서 AI기술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협약에 따라 언어장벽을 허물고 다국어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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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지역문화유산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로 목조건축물인 지역문화유산이 겨울철 한파에 따른 파손 피해가 우려되고 시민 안전사고도 예방하기 위해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자치구, 문화유산돌봄센터와 함께 긴급대응반을 편성해 만취정·화담사 등 지역문화유산 20곳에 대해 ‘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목조건축물, 전통 기와지붕 등 눈 적재 하중에 민감한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목조건축물의 구조적 취약점에 따라 지붕 제설과 하중 분산을 위해 지지대를 설치하는 등 선제 조치도 취해졌다.
또 배수로와 지붕 구조물에 빙설로 인한 물고임 방지시설 점검과 보강을 통해 누수·균열 가능성을 예방했다.
광주시는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문화유산 보수 사항에 대한 문제점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예산이 필요한 경우 자치구에 문화유산 긴급보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폭설로 인한 문화유산의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신속하게 문화유산위원을 현장에 투입해 안전조치와 긴급 보수작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문화유산 보호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문화유산 재난·재해 대응체계를 점검·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광주시는 또 매년 상·하반기 문화유산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목조 문화유산의 경우 소방훈련도 병행 실시한다.
이와 함께 20여명의 문화유산돌보미들이 문화유산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등 문화유산 관리에 힘쓰고 있다.
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겨울철 폭설은 문화유산의 구조적 안정성을 크게 위협할 수 있는 요인이다”며 “철저한 점검과 예방 조치를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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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나’ 등급에 선정돼 우수 성과급으로 2,500만원을 확보했다.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지방 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지방 물가 안정 노력 등을 포함한 5개 부문에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선정한다.
광산구는 지방 공공요금 안정화를 위해 종량제 봉투 가격을 동결하는 등 서민 물가 안정을 도모했다.
또한, 착한가격 업소를 지난해 대비 50% 늘어난 75개로 지정하고 해당 업소를 대상으로 상하수도 요금과 종량제봉투, 지정표찰을 지원하는 등 각종 성과급을 제공해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한편 광산구는 활기찬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성수품 및 물가동향 파악으로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소비자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광산구의 물가 안정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서민 가계의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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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가 ‘한의사와 함께하는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
광산구는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한방 양생과 한의약 건강관리 프로그램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의사와 함께하는 건강 교실은 △한의학적 면역력 높이기 △조선 왕실의 건강 비법 △만성질환의 관리 △체질별 건강관리 등 총 4회차로 구성했다.
건강 교실은 회차당 30여명을 대상으로 각 주제에 맞는 강좌와 한방 힐링 체험 등으로 진행한다.
1회차인 한의학적 면역력 높이기는 내 몸의 면역력 지키기 한방강좌와 한방 꽃차 블렌딩을 실시하고 2회차 조선 왕실의 건강 비법은 자연식품을 통한 치유 식치를 주제로 한 교육과 한방 향수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3회차는 만성통증 관리에 대해 설명하고 전통 바람떡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4회차는 체질별 건강관리를 통해 내 몸을 이해하는 사상의학을 배워보고 영양 크림 만들기 체험을 한다.
한의사와 함께하는 건강 교실은 오는 16일과 2월 13일 20일 27일에 열리며 광산구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한다.
건강 교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최근 겨울철 독감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번 건강 교실을 통해 내 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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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청에서 운영하는 자전거 치유샵이 관내 주민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자전거 치유샵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그린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새롭게 선보인 정책사업으로 남구는 구청 별관 1층에 자전거 치유샵 공간을 마련한 뒤 정비가 필요한 자전거 수리 및 공유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전거 치유샵은 지난해 3월 19일을 문을 연 뒤 같은 해 11월 30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40일간 손님을 맞았다.
지난 9개월간 자전거 치유샵을 다녀간 주민은 1,702명에 달한다.
하루 평균 12명의 라이더가 이용한 셈이다.
방문 목적별로 살펴보면 대다수 이용자는 정비와 점검을 목적으로 이곳을 다녀갔다.
이용자 1,618명은 생활 자전거와 산악 자전거 등 아픈 자전거를 수리하기 위해서였는데, 가장 많이 이용한 서비스는 체인 오일 도포를 비롯해 핸들과 안장 높낮이 조절, 타이어 공기압 체크 및 펑크 정비였다.
또 이용자 84명은 공유 자전거를 대여하기 위해 자전거 치유샵을 방문했다.
현재 자전거 치유샵에는 일반 자전거 11대와 아동용 자전거 11대, 전기 자전거 3대를 포함해 총 25대를 보유 중이다.
이와 함께 자전거 치유샵은 자전거를 타는데 가장 적합한 시기인 봄과 가을철에 가장 분주하게 움직인 것으로 분석된다.
성수기에는 20여명 가량이 이용하는 수준으로 파악되는데, 자전거 치유샵이 점심 시간을 제외하고 하루에 6시간씩 온전히 가동하는 점을 고려하면 봄과 가을철에는 매시간 최소 자전거 3대 이상을 정비·점검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남구 관계자는 “전문가가 근무하다 보니 꼼꼼한 정비를 받을 수 있는데다 실력도 출중하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자전거 치유샵을 찾는 분들도 많고 만족도도 높다”며 “자전거가 대중들의 이동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치유샵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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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대표도시 광주에서 생산할 ‘광주형 AI반도체’ 가 세계 최대 전자·정보통신기술전시회 ‘CES 2025’에서 최초 공개됐다.
광주광역시와 ㈜에임퓨처는 9일 오전 7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 에임퓨처 전시부스에서 광주형 AI반도체 ‘AiM-GJ-1’ 시제품 데모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시에서 강기정 시장과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이근신 엔에이치네트웍스 대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관계자 등이 온라인 화상으로 참여했다.
CES 현지에서는 김창수 에임퓨처 대표, 말릭모터 미국 신티안트사 부사장,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처음 공개한 광주형 AI반도체 ‘AiM-GJ-1’은 지역기업의 요구를 반영하고 광주시가 추진하는 AI실증 사업에 적합하게 설계된 AI반도체 시제품이다.
광주시와 에임퓨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원기관, 반도체 수요기업 등이 협력해 개발 중이다.
데모 행사에서는 반도체 설계 기업인 에임퓨처가 수요기업인 엔에이치네트웍스의 요구를 반영해 제작한 반도체를 활용한 ‘전기차충전소 화재감지 예측 서비스’를 선보였다.
폐쇄회로 텔레비전에 ‘광주형 AI반도체’ 시제품을 적용, 실시간으로 CCTV를 통해 전기차 충전기의 온도를 감지하고 60도 이상이 되면 관리기관에 알람을 작동시키는 AI기술이다.
광주시는 엔에이치네트웍스와 실증 협력을 시작으로 지역기업 5곳과 ‘광주형 AI반도체’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 AI 고장진단 예측, 비대면 양돈축사관리 서비스, 생체신호분석 반려동물케어 솔루션 서비스 등에 ‘광주형 AI반도체’ 실증이 이뤄지게 된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에임퓨처, 지역 수요기업 5개사와 상호 보유 기술 및 제품 소개, 광주형 AI반도체 개발 및 적용 방안 등을 협의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10월 반도체 팹리스기업인 ㈜에임퓨처를 유치하고 지역전략산업과 융합한 ‘광주형 AI반도체’ 개발에 나섰다.
AI반도체는 AI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대규모 연산을 초고속·저전력으로 실행하는 지능형 비메모리 반도체를 말한다.
현재 국내 AI반도체 시장은 그래픽처리장치 회사인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지만, 높은 비용과 제한된 공급 문제 등으로 국산 AI반도체 개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에임퓨처는 오는 2026년 9월 ‘AiM-GJ-1’ 본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KT와 전국 30곳에서 실증을 진행 중인 에임퓨처와 광주시 지역기업의 맞춤형 AI반도체 제품 개발과 실증을 통해 ‘광주형 AI반도체’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창수 에임퓨처 대표는 “그동안 많은 AI 기업들이 엔비디아의 GPU에 의존해 왔다”며 “하지만 광주형 AI반도체가 상용화되면 국산 AI반도체로 전환함으로써 지역기업의 AI제품과 서비스를 고부가가치화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광주형 AI반도체’ 시제품은 CES 현장에서 AI 기업, 학교, 미디어 등의 관심을 끌었다.
광주시는 광주형 AI반도체가 지역 전략산업과 융합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동차, 가전, 헬스케어 등 지역 주력산업에 광주형 AI반도체를 적용한 AI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성공한다면, 국산 AI반도체의 대표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는 연계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적용 온디바이스 AI스케일업 밸리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오는 2027년 12월까지 4년 간 총사업비 156억원을 투입,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보유한 AI반도체 관련 기술을 지역기업에 이전하고 시제품 제작과 상용화 지원 등 기술 사업화를 지원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CES를 통해 광주형 AI반도체를 세계시장에 첫선을 보인 뜻깊은 날이다 광주형 AI반도체는 기업 유치는 물론 기술개발, 실증, 상용화까지 선순환 구조를 성공시킨 첫 사례가 될 것이다”며 “기업·기관의 역량을 총결집해 지역산업의 그릇을 키우고 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반드시 ‘광주형 AI반도체 클러스터 모델’을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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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민수당, 이제 '제주DA' 앱으로 간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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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제주 경로당…맞춤형 프로그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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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어린이집 안전보험 가입비 전액 지원…보육 환경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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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수돗물, 도민 참여 수질검사로 신뢰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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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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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하나은행 손잡고 기업 유치 거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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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美 포브스→버라이어티까지 글로벌 주요 매체 인터뷰…여전한 글로벌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