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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을사년 ‘재정지원 일자리’ 참여자 모집
광주 남구는 을사년 새해 지역공동체와 공공근로 분야의 일자리에 종사하면서 생활 안정 및 경제적 자립 기반 구축에 나설 주민들을 공개 모집한다. 남구는 31일 “2025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을 새해 1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며 “18세 이상 관내에 거주하는 취업 취약계층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새해 재정지원 일자리 분야의 총사업비는 12억264만원으로 작년과 비교해 2,000만원 가량 증가했다. 지난해보다 경제 상황이 더 악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새해에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예산 투입을 더 늘린 것이다. 남구는 2025년 한해 주민 171명에게 재정지원 일자리를 제공하며 상반기와 하반기에 근로 활동에 나서는 주민은 각각 84명과 87명이다. 먼저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 자격은 남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상태에서 근로 능력을 갖춘 18세 이상 주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구 재산도 4억원 이하인 사람이다. 근무시간은 일자리 사업 종류에 따라 주 15~40시간 사이이며 임금은 시간당 1만30원을 지급한다. 또 교통비와 간식비, 주·월차 수당은 별도 지급하며 4대 보험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는 지역공동체 분야 35개 사업과 공공근로 분야 15개 사업이며 신청서는 새해 1월 2일부터 8일까지 구청 1층 북카페 앞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선발 인원은 오는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5개월 정도 근무를 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가자 모집은 오는 6월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
광산구, 4일까지 주요 행사 취소…추모 분향소 운영
광주 광산구가 지난 29일 전남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추모하고자 지역 내 행사를 취소하고 구청 내 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30일 오전 2층 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대한 국가 애도 기간 추모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예정된 행사를 취소 또는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박병규 청장은 동별로 피해자 유가족과의 1대1 매칭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에 광산구는 연말연시 떡국 나눔 행사 및 해맞이 행사와 시무식, 부구청장 취임식 등 행사를 취소했다. 또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자 구청 1층 로비에 추모분향소를 마련하고 구청사와 동 청사에 조기 게양 및 근조 현수막을 설치했다. 분향소는 시민, 구청사 방문 민원인 등 누구나 희생자를 추모하고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안타까운 사고로 많은 분이 희생돼 참담한 심정이다”며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사고 수습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광주소방,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전시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겨울철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과 어린이 눈높이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품 순회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 시각에서 바라본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겨울철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30일부터 2025년 2월 2일까지 광주지역 5곳에서 열린다. 12월30일부터 2025년 1월5일까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1월6일부터 홈플러스 하남점, 1월13일부터 빛고을시민문화관, 1월20일부터 NC웨이브 충장점, 1월27일부터 광주솔로몬파크 등 총 5개소에서 일주일간 진행된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앞서 지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해 창의적이고 공감대 형성이 높은 작품들 중 우수작품 10점을 선정했다. 이들 작품은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으며 어린이의 안전 동심을 실현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전시회에 출품됐다. 김영일 광주소방안전본부 화재예방과장은 “어린이 눈높이에서 바라본 화재예방 포스터를 통해 많은 시민이 공감하고 안전의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안전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광주소방안전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광주시, 좋은 일자리 기업·우수기업인 선정
광주시가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경제에 이바지한 우수기업과 꾸준한 연구개발로 매출 확대 및 근로자 복지증진에 기여한 우수중소기업인을 선정했다. 광주광역시는 30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형일자리기업 4개사, 일자리우수기업 13개사, 우수중소기업인 5명에 대한 인증서 및 상패 수여식을 열었다. 올해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디에이치글로벌, ㈜씨엠텍, ㈜화인씨앤에스, ㈜동진기업 등 4개사다. 광주시는 적격성 검토, 서류심사, 현장점검,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4개사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디에이치글로벌, ㈜씨엠텍 2개사는 2021~2022년 예비선도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광주형일자리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또 ㈜화인씨앤에스, ㈜동진기업 2개사는 예비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광주형일자리기업은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관계 개선 등의 4개 지표에서 좋은 성적을 받고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노력한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시책이다. 예비선도기업과 선도기업으로 나뉘며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 32개 기업이 광주형일자리기업 인증을 받았다.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으로 선정되면 정규직 종사자 수 규모에 따라 올해 2000만원에서 최대 7000만원의 인증지원금이 차등 지원된다. 여기에 13종의 행정·재정적 특전을 2년간 지원한다. 올해 일자리우수기업에는 ㈜쿠보텍, ㈜미봉하이텍, ㈜에이치티솔루션, ㈜아름다운 상상, 대신네트웍스㈜, ㈜이엔텍, ㈜옵토닉스, ㈜비에이에너지, ㈜선우그래픽, ㈜주디마리, ㈜스쿱, ㈜지니온, ㈜태영테크 등 13개사가 선정됐다. 일자리우수기업은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시책이다. 광주에 소재한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기업 가운데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높은 기업을 선정, 행정·재정적 특전을 제공한다. 이들 기업에게는 인증서와 인증현판을 교부하고 경영안정자금한도 증액·추가 이차보전, 신용보증재단 보증료·무역보험보증료 할인 확대, 수출진흥자금 우선지원·추가지원 등 총 15종의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우수중소기업인은 기송도 ㈜에니트 대표, 문영필 ㈜서치 대표, 박세준 ㈜동방엔지니어링 대표, 조미영 ㈜뉴런모터스 대표, 채인원 에코피스㈜ 대표 5명이 선정됐다. 우수중소기업인은 지역중소기업 중 기술력이 우수하고 고용창출, 근로자 복지증진, 환경·사회·투명 경영 등에 기여한 중소기업인 선정, 혜택을 제공하는 시책이다. 2012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58명이 선정됐다. 우수중소기업인에게는 경영안정자금 한도 증액·이자차액 추가 보전, 구조고도화자금·수출진흥자금 융자액 추가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통상진흥사업 우대 지원 등 총 11종의 금융·세제·행정 혜택이 2년간 부여된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좋은 일자리 창출과 끊임없는 연구를 지속함으로써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광주시, 올해의 명장에 최병근 대표 선정
숙련 기술인의 꽃 ‘광주 명장’에 최병근 파파레브 대표가 선정됐다. 광주광역시는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산업현장에서 숙련기술 발전에 기여한 광주 명장 1명과 기술장 5명에 대해 인증서와 상패를 수여했다. 광주시는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인으로 제과·제빵 분야 최병근 파파레브 대표를 2024년 광주명장으로 선정했다. 광주명장은 동일 분야에 15년 이상 종사하거나 광주시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지역 소재 사업장에 종사하면서 숙련기술 발전 및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한 기술인을 뽑는다. 명장으로 선정된 최병근 대표에게는 명장 인증서와 현판, 기술장려금 1000만원을 5년 간 분할 지급한다. 올해의 기술장에는 김대수 한국알프스㈜ 그룹장, 김창우 대륭밸브㈜ 부장, 김호종 ㈜한국C&S 부장, 송재근 다인시스템㈜ 소장, 조대훈 ㈜신성테크 이사 5명이 선정됐다. 기술장은 광주지역 중소 제조업체에서 10년 이상 지속 근무한 사람 가운데 신기술 개발, 품질관리 활성화에 제안 실적이 우수하거나 공정 개선 등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킨 기술인에게 주어진다. 이들에게는 기술장패를 수여하고 장려금 600만원을 3년간 분할 지급하며 1994년부터 시작된 기술장은 올해까지 총 147명이 선정됐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숙련기술인들이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하고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둘만이 전부였던 부녀, 이제 온 동네가 보살펴요”
“내가 방문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그런 생각도 했지만, 막상 문을 두드려보니 많은 것이 달라졌어요.”광산구 1313 이웃살핌 사업에 참여해 이웃지기로 활동한 평동 주민 나성신 씨에겐 여기저기 자랑하고픈 이웃이 생겼다. 치매가 있는 아버지를 발달장애인 딸 A씨 홀로 보살피는 장애인 가정이다. 몇 개월 전만 해도 사람을 피하고 밖을 잘 돌아다니지도 않았던 부녀는 나 씨를 만나며 큰 변화를 겪었다. 올해 평동을 비롯한 광산구 12개 동에서 1313 이웃살핌 사업이 본격 진행되면서 나 씨는 마을 내 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돌보는 활동을 했다. 이 과정에서 A씨를 알게 돼 정기적으로 집을 방문해 안부 인사를 건넸다. 처음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A씨는 3개월에 걸친 나 씨의 끈질긴 ‘두드림’에 마음의 문을 열었다. ‘단절의 벽’ 이 허물어지자 많은 것이 달라졌다. 동 행정복지센터의 지원으로 A씨 가정에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되고 마을 행사에도 초대받아 함께 식사하고 어울리게 된 것.특히 온 동네 주민이 치매를 앓고 있는 A씨 아버지를 돌보는 ‘지킴이’를 자청했다. 길을 잃거나 갑자기 사라지는 일이 없게 살피며 혹여라도 집 밖으로 나가는 일이 생기면 상황을 전파하고 다함께 찾아 나선다. 함께 아버지를 돌봐주는 주민들 덕에 A씨는 비로소 자기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 운동, 등산, 뜨개질 등 해보고 싶은 일이 많아졌다고.나 씨는 “하루 종일 아버지를 돌보느라 자신을 챙기지 못했던 A씨에게 평범한 일상을 선물해 주고 싶다”며 “함께 등산도 다니고 그림, 뜨개질 같은 취미를 찾아주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고 전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1313 이웃살핌을 통해 기존 복지체계가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사회적 고립·단절 위험을 해소하는 사례와 성과가 나오고 있다”며 “내년은 사업을 광산구 21개 동 전체로 확대해 민·관·산·학 협업에 기반한 주민주도 인적안전망이 더 커지고 촘촘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 150여 기업이 참여한 선한기업100+ 원탁회의의 사업비 후원, 광산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관, 시니어클럽, 자활센터, 지역대학 사회복지학 교수진 등과의 협업을 통해 광산구가 추진하는 1313 이웃살핌 사업은 ‘2024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우수정책으로 발표되는 등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시민이 꼽은 광산구 올해의 혁신정책 1위에 오르기도 했다. ‘1313’은 이웃지기 1명이 위기가구 3세대를 살피고 위기가구 1세대에 이웃단짝 3명을 연결해 돌본다는 의미다. -
남구,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 분향소 설치
광주 남구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지역사회가 큰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구청 앞에 합동 분향소 설치와 조기 게양 등 희생자 애도에 나섰다. 30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은 지난 29일 오후 6시 구청 9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관계부서 합동 대책 회의를 열고 합동 분향소 설치와 희생자 소재지 파악, 장례 지원 절차 등을 긴급 점검했다. 남구는 대책 회의 논의 사항에 따라 30일 새벽 1시 구청 앞 정문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 분향소를 설치한 뒤 22만 남구 주민들을 비롯해 광주시민들과 함께 희생자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합동 분향소는 내년 1월 4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남구는 또 구청 앞 조기 게양과 전체 공직자 근조 리본 착용 및 추도 묵념을 하고 새해 1월 1일 예정이었던 월산 근린공원 해맞이 등 각종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이와 함께 남구는 희생자 및 가족에 대한 총력 지원에 나서고 있다. 국가적 참사 희생자 가운데 관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포함돼 있어 구청 공무원과 피해자 가족간 1대 1 매칭을 통해 장례 지원 및 유가족의 슬픔을 달랠 예정이다. 또 교육청과 협의해 피해자 가족 구성원의 학교 출결 처리를 지원하고 구민 안전 보험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김병내 구청장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비통을 금할 길이 없다”며 “22만 남구 주민들과 함께 희생자와 가족들의 애통함을 위로하고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참사가 발생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
대전 서구 가장동, 엠스퀘어글로벌 대전 서구로부터 선물꾸러미 기탁받아
대전 서구 가장동 행정복지센터는 따뜻한 나눔의 실천에 앞장서는 엠스퀘어글로벌 대전 서구로부터 6백만원 상당의 생필품과 식료품 6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기탁받은 물품은 저소득 취약계층 6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엠스퀘어글로벌 대전 서구에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회경 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청년활동공간 청춘포털, 2024 글로벌 네트워킹데이 개최
대전 서구 청년활동공간 청춘포털은 한남대학교와 공동 주최한 ‘2024 글로벌 네트워킹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네트워킹데이는 대전 지역 청년과 한남대학교 말레이시아 사바주립대 교환학생 30명이 서구 도마동 ‘도솔마을어울림플랫폼’에 위치한 청춘포털에 모여 각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정보교환을 통해 협력의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이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할랄푸드를 활용한 한식 요리 체험, 한국의 대중문화를 느낄 수 있는 K-POP 댄스, 말레이시아 사바 지역 전통무용 배우기, 도자기·족욕 체험, 장기 자랑 등을 즐기며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를 주최한 청춘포털은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한국문화 체험으로 한국의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한국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풍부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앞으로도 청춘포털은 세계화 시대의 주역이 될 청년들의 국제적 감각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글로벌 네트워킹데이에 참여한 청년들이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세계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 같은 국제적 교류가 청년들의 경험을 확장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전 서구 공공도서관, 2025년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 1기 운영
대전 서구 5개 공공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의 과학 창의력과 잠재력을 키워주는 2025년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은 충남대학교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후원하는 창의과학 교육이다. 이번 1기는 초등학교 2~6학년 대상으로 1월 8일부터 3월 24일까지 총 10차시로 진행되며 차시마다 다양한 주제의 과학실험을 통해 과학이론과 원리를 배울 수 있다. 마지막 시간에는 출석요건 충족한 참여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4만 5천 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면제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12월 31일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도서관별 각 20명을 모집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갈마도서관, 가수원도서관, 둔산도서관, 월평도서관, 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대전 서구 변동, 변동교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기탁받아
대전 서구 변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변동교회로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손양원 담임목사는 “사회적, 경제적으로 너무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따뜻한 손길이 더욱 필요하다는 생각에 교인들과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지정기탁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변동교회는 2019년부터 매년 성금과 백미 기탁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난 11월에도 백미 300kg을 기탁한 바 있다. -
대전 서구, 겨울철 재해대비 농업분야 시설점검 안전 강화
대전 서구는 겨울철 폭설 피해 등 농업 재해·재난 피해에 대비하고자 관내 주요 농업생산기반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용·배수로 농로 배수시설 등 수해 피해 복구 완료 사업지 및 농업생산기반시설에 대한 현장점검과 내년도 개·보수가 필요한 취약 시설물 사전 확인으로 정비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자 실시했다. 또한, 최근 이상기후 변화로 인해 겨울철에도 한파, 폭설 등 농가 피해 발생 빈도가 높아진 만큼 서구는 농업분야 재해 사전예방 및 재해발생 응급복구를 위해 3월 중순까지 농업재해 상황실을 운영해 현장상황에 대응한다. 농가에서도 겨울철 기상특보 상황에 예의 주시하고 폭설 등으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시설하우스 보강과 보완조치로 철저한 재해 대비가 필요하다. 서철모 청장은 “농업분야의 대설, 한파 등 자연재해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주요 시설물 사전 점검을 통해 농업인들의 안전한 영농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대전·충청권 최초 노후준비서비스 개시
대전 서구는 다음달 2일부터 대전·충청권 최초로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노후준비서비스를 제공한다. 노후준비서비스는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 4대 분야에 대한 사전 진단 및 상담을 통해 노후를 준비하고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익서비스로 5060세대인 신중년이 집중 대상이다. 서구는 서비스 제공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하고 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확대할 계획이다. 앞으로 센터에서는 노후 준비를 희망하는 서구 주민들에게 교육, 상담, 관계기관 연계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종합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서철모 청장은 “체계적인 노후 준비가 이뤄지면 노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활력있는 노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전 서구, ‘중소기업 및 일자리 지원사업 안내’책자 발간
대전 서구는 서구 관내 중소기업 지원과 일자리 지원 시책을 한데 모은 '중소기업 및 일자리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제작해, 12월 30일부터 지역 중소기업과 구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안내 책자는 서구 관내 중소기업 및 일자리 지원사업과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인프라, 경영·마케팅, 창업, 일자리 등 총 5개 분야, 3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먼저, △인프라 분야에는 평촌 일반산업단지 조성 운영, 오동·봉곡 산업단지 조성, 특수영상콘텐츠특구 조성, 수밋들 어울림플랫폼 코워킹스페이스 조성 등 지역의 기업 성장에 필요한 기반에 관한 사항이 담겨있다. △경영·마케팅 분야는 소상공인 경영안전자금지원, 사회적·마을기업 육성지원, 국내외 판로지원 등 기업을 운영하는 데에 있어서 자금 확보 및 홍보 방안 수립을 돕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소개한다. 또한 △창업 분야는 창업지원센터 운영,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 지원 등 예비 창업자와 스타트업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일자리 부문에서는 구직자와 구인 기업을 이어주는 다양한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과 관련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안내 책자는 서구의 2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비치하고 구 홈페이지에서도 분야별 정보 ’ 지역경제 ’ 기업지원 ’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철모 청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및 일자리 지원 안내΄ 책자가 지역 중소기업과 구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구에서 시행하는 경제 정책과 지원사업이 실제로 구민과 중소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소통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